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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엉덩이 큰 (@meon58)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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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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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 아줌마 엉덩이 보고 화장실가서 ㄸㄸㅇ 한 SSul.txt –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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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이웃 아줌마 엉덩이에 – SpankBang
Watch 이웃 아줌마 엉덩이에 on SpankBang now! – ไทย, 아줌마, Japanese Big Ass Porn – SpankBang.
Source: spankbang.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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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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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 아줌마 엉덩이 보고 화장실가서 ㄸㄸㅇ 한 SSul.txt
중2 여름방학쯤 이었을꺼다
넥슨 크아 2인플레이를 하러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오전 10시쯤에 방문을 했고 집에는 내친구랑 개네 엄마만 있었다
참고로 그아줌마 나이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 30중 40초 전후정도?? 됬던거로 기억한다
아마 꽤 어릴때 결혼한거로 암
얼굴은 ㅍㅌㅊ정도됬었고
암튼 개네 애미가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친절하게 환영을 했고
난 그놈방으로 들어가서 사이좋게 존나 크아를 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왔고 개네엄마가 그놈을 불렀다
아마 점심밥 만드는데 식용유가 떨어져서 사오라 했었던걸로 기억
그러면서 나보고 밥시간이니 점심같이 먹으라 했다 지금 만드는 중이라며..
그래서 난 혼쾌히 알겠다고 했고 친구가 식용유를 사러 나갔다
계속 크아를 하던난 오줌이 마려웠고 아무생각없이 그놈 방을 나와서 마루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주방에 있는 그놈 애미가 싱크대에서 뭘 썰고있었는데 뒷태를 보니 엉덩이가 죤내 타이트한 치마을 입고 있었다
앞치마는 뒤에 끈으로 묶어서 고정하는 형태로 입은 상태였고
가만히 보니 궁뎅이를 존나 씰룩대면서 뭐가 신나는지 조용히 콧노래를 하고있었다
대박인게 압력밥솥이 김빠지는 소리를 씨게 울려대서 그애미는 내가 마루로 나온지도 몰랐음
난 어린나이에 순간적으로 대가리를 존나 굴렸다..여기서 마트까지는 좀 떨어진거리..적어도 왕복만 15분정도..
식용유 사는 시간이랑.. 내친구는 돼지새끼여서 분명 다른 먹을것도 이것저것 사올터..합해서 25분정도..
내가 마루로 나온건 그놈이 마트가고 한 5분쯤뒤.. 그렇다면 여유는 20분정도..
난 슬그머니 주방쪽으로 다가갔고 그때 그애미는 오이를 물에 불리면서 주무르고 있던걸로 기억한다
우선 이년이 뒤돌아볼걸 대비해 물마시러 온사람처럼 표정을 지으며 다가갔다..
그리고 그년뒤에 한30센치 정도 앞까지 다가갔을때..존나 지구가 무너지는 것처럼 세상이 쿵쾅댔다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바로 뒤에서서 뒷태를 관찰하니..우선 위에는 브라끈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난 그것을 보며 은밀하게
뒷태 냄새를 맡았다..좋은 피존향이 나는것같았다
다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왠지 뒤돌아 볼것만 같은 느낌에 나는 서둘러서 낮게 포복자세로 엎드렸다..그년의 팬티를 보기 위해서..
그때 그년이 갑자기 수도를 틀었고 난 놀라서 심장이 멎는줄암..
그런데 수도를 틀어서 주방이 더 시끄러워지니 오히려 용기가 생겼다
마음놓고 치마 안쪽을 올려다봤다..
그년의 치마는 타이트 했지만 운좋게 밑으로 내려갈수록 좀 폭이 나와주는 치마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팬티가 보였다..
어둠속에서 드러난 그년의 평범한 하얀색 팬티..윗부분이 타이트한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빤스 접힌 선이랑 자국이 예쁘게 드러났다
난 내 존슨이 딱딱하게 텐트를 치는것을 느꼇고 여기서 걸리면 사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대담해져서 다시 일어선다음 텐트를 진정시키고 뒤로 물러나서 헛기침을 하면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아줌마가 물마시게?? 이래서 난 태연하게 네 목이 말라서요.. 이러고 물을 꺼내서 마신다음 다시 친구방으로 유유히 들어갔다
왜들어 갔냐고?? 핸드폰을 가지고 나오기 위해서이다 그년의 빤스를 찍기위해..ㅋㅋㅋ
핸드폰을 움켜쥔난 다시 마루로 나와서 그년이 수돗물을 틀거나 하면서 시끄러워지길 기다렸다
내핸드폰은 후진거여서 셔터 누를때 소리가 나기 때문에 자칫하면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운좋게도 그년은 뭔가를 씻기 시작했고 난 거침없이 슥슥 다가가서 그년 바로 뒤에서 또 벌러덩 드러누웠다
심장은 다시 존나 뛰기 시작했고 난 조용히 셔터를 몇십번이나 거침없이 눌러댔다.. 수도꼭지를 잠글때까지..
텐트는 풀발기 되었고 난 더욱 대담해져서 일어나서 그년의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빛의속도로 장롱을 뒤졌다.. 그년의 속옷을 찾기 위해..
뒤적이던난 한쪽 구석 서랍에서 빤스와 브라가 셋트로 잘 정돈되어 접혀있는 걸 발견했고 그중에 빤스를 빼들고 내빤스 안으로
쑤셔넣은다음 화장실로 직행했다. 문을 잠군난 걷잡을수 없이 발기된 존슨을 참지 못하고 바지를 내렸고
어느덧 주방에 물소리는 사라지고 그년 콧노래 소리만 들렸다
난 카메라앨범을 열고 그녀의 빤스를 돌려가며 관찰했고 한손으로는
그년의 빤스를 내 곧휴에 꼽고 돌돌말은 다음 비비면서 ㄸㄸㅇ를 존내쳤다..그년의 콧노래 소리를 안주삼아..
존나 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집으로 돌아왔고 화장실을 두드리면서 뭐하냐고 똥싸냐고 해서 놀랐지만 태연하게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쳤다..친구와 그년의 대화소리를 들으면서..으으..
이윽고 점심이 다되었는지 그애미년이 화장실 앞으로 오더니 문앞에서 나에게 일 다보고 식탁에 앉아서 밥먹어~^^라고
상냥하게 얘기했다.
그년은 상냥하게 얘기한건데 왠지 목소리에 색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서 나는 네..하면서 그와중에도 ㄸㄸㅇ를 죤나 쳤고
얼마 안가서 나는 쌌다..그녀의 팬티에 아주 한가득.
나는 손씻는 척 하면서 그년의 빤스를 죤나 헹군뒤 내 곧휴를 딱고 헹군빤스를 꽉짜서 내팬티속에 구겨 넣고 태연히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끝-
ps. 실화임.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다 더 꼴리는 썰을 원하면 해줄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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