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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보험 믿고 디자인 뽐낸다’
생폰이란 휴대폰 케이스나 액정 필름 등의 파손 보호 도구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기 자체를 말한다. 그래파이트 색상의 아이폰12프로를 구매했다는 한 …
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3/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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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없이 쌩폰 쓰시는분 – 클리앙
있으신가요 ㅎㅎ 케이스 기스나고 깨지고 누래지고 보기싫고 해서 그냥 이제 무케이스 쌩폰 … 아이폰팔플러스 쌩폰으로 문제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1/3/2021
View: 6748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 최신
보증 및 클라우드 백업으로 인한 걱정 감소. iPhone과 같은 일부 스마트폰은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떨어뜨리거나 기타로 인한 의도 …
Source: choesin.com
Date Published: 9/26/2021
View: 5656
블라블라: 아이폰 케이스 없이 쓰는 사람? – Blind
나도 케이스 / 필름 없이 쓰는데 액정 잔기스 빼면 괜찮아 … 아이폰 12 생폰 열흘 쓰다가 (전면만 필름) 5번 떨어뜨리고 후면 아작난 케이스.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4/21/2022
View: 3612
케이스 없이 핸드폰 사용하기?- 생폰과 관련한 사색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좌), 그리고 씌우지 않은 (우) iPhone SE2 (2020). 아이폰에 투명 케이스를 씌웠을 때와, 씌우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9/2022
View: 3690
아이폰 12 케이스 없이 이쁘게 보호하기 – 후면필름
[쿠팡 특가 정보] <아이폰 12 케이스 없이 이쁘게 보호하기> 케이스 말고 후면필름 아이폰 12 각진 디자인이 이쁜데 케이스로이쁜데 가리면 아쉽고.Source: happier-edgar.tistory.com
Date Published: 3/30/2021
View: 8477
아이폰 케이스 없이 쓰시는분 계신가요? | 애플 기기 갤러리
방금 전에 문득 씌워놓은 투명 젤리케이스를 벗기고 폰을 들어보니. 참 …
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281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아이폰 케이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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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폰 케이스 없이
- Author: https://ppa.pilgrimjourn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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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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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보험 믿고 디자인 뽐낸다’
최근 애플의 스마트폰 신형인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 케이스 없이 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이들이 늘어난다. 아이폰 색감과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사용감을 높이겠다는 이유다. 최근 애플이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 보장이 확대된 점도 이같은 현상을 이끄는 배경이 됐다.
케이스 없이 그래파이트 색상의 아이폰12프로를 사용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 모바일 커뮤니티에서 이같은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 아사모 커뮤니티
아이폰12, 디자인 드러내고자 케이스 없이 쓴다
4일 아사모 등 모바일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 구매자들 사이에 ‘생폰’ 키워드가 화제다. 아이폰12 시리즈를 생폰으로 사용하고 싶다거나 실제 사용 중이라는 글이 속속 올라온다. 생폰이란 휴대폰 케이스나 액정 필름 등의 파손 보호 도구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기 자체를 말한다.
그래파이트 색상의 아이폰12프로를 구매했다는 한 아사모 회원(말********)은 “그래파이트 진짜 이쁘다”며 “생폰으로 너무 쓰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열***)은 “케이스를 착용하니 (아이폰)11프로와 다를 게 없었다. 12프로의 영롱함을 느끼고 싶었다”며 “생폰으로 사용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생폰으로 사용하고 싶다거나 실제 사용 중임을 밝힌 이들은 이같은 결정 배경에 아이폰12 시리즈 디자인을 꼽았다. 기기 색감과 디자인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생폰을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12 시리즈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12 시리즈를 판매하는 리셀러 매장 관계자는 “매장을 찾는 소비자 다수가 아이폰12 디자인을 보고 좋은 반응을 보인다”며 “아이폰12보다 아이폰12프로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 편이며 그 자리에서 구매를 원하는 고객도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에서 선보인 디자인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깻잎 통조림’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아이폰4·5 시리즈에서 선보인 디자인과 비슷하며 테두리가 각진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12는 알루미늄 재질로 테투리를 처리했다면, 아이폰12프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처리해 광택감이 더 두드러진다. 앞선 아이폰11 시리즈에는 테두리를 곡선형으로 처리했다.
퍼시픽 블루 색상의 아이폰12프로. 각진 테두리의 기기 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 김평화 기자
애플케어플러스 보장 확대도 생폰 쓰는 용기(?) 높였다
최근 애플이 제공하는 애플케어플러스 혜택이 늘어난 점도 아이폰12 시리즈 사용자의 생폰 선호 현상을 이끄는 배경이 됐다.
애플케어플러스란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다. 사용자가 기기 구입일 기준 60일 내로 일정 금액을 내고 보험에 가입하면 하드웨어 보증(기존 1년)과 무상 기술 지원(기존 90일) 기간이 2년까지 늘어난다. 같은 기간 파손 보장과 배터리 무상 교체도 지원해준다.
애플은 기존에 애플케어플러스를 통해 2년간 파손 보장을 2회에 한해 지원했다. 그러다
아이폰 수리 비용은 통상 타 제조사 기기보다 비교적 비싼 편에 속한다. 아이폰 기종 별로 수리비 차이는 있지만 파손 시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은 최소 16만9000원(아이폰SE)에서 최대 42만9000원(아이폰11프로 맥스)에 이른다. 침수 등의 기타 수리 비용이 발생하면 비용은 최대 78만1000원(아이폰11프로 맥스)까지 늘어날 정도다. 기기 한 대 가격과 맞먹는다.
만약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했다면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은은 4만원, 기타 수리 비용은 12만원에 처리가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아이폰을 생폰으로 쓴다는 사용자 후기가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온다. 기존에 기기 파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 케이스를 씌우거나 보호 필름을 부착했다면, 이제는 디자인을 살리면서 사용감을 높 이고자 생폰으로 사용한다는 후기가 나온다.
실제 한 사용자는 “애케플(애플케어플러스)은 생폰 쓰려고 가입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의견을 커뮤니티에 밝혔다. 또 다른 사용자(유***)는 “종이처럼 얇은 케이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생폰의 촉감을 버릴 수 없다”며 이를 위해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김평화 기자
최근 애플이 제공하는 애플케어플러스 혜택이 늘어난 점도 아이폰12 시리즈 사용자의 생폰 선호 현상을 이끄는 배경이 됐다.애플케어플러스란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다. 사용자가 기기 구입일 기준 60일 내로 일정 금액을 내고 보험에 가입하면 하드웨어 보증(기존 1년)과 무상 기술 지원(기존 90일) 기간이 2년까지 늘어난다. 같은 기간 파손 보장과 배터리 무상 교체도 지원해준다.애플은 기존에 애플케어플러스를 통해 2년간 파손 보장을 2회에 한해 지원했다. 그러다 9월 보장 혜택을 변경 하면서 보험액을 유지하되 보장 횟수를 4회로 늘렸다. 애플이 제시한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 보험액은 아이폰11 시리즈와 같다. 아이폰12가 19만9000원, 아이폰12프로가 26만9000원이다.아이폰 수리 비용은 통상 타 제조사 기기보다 비교적 비싼 편에 속한다. 아이폰 기종 별로 수리비 차이는 있지만 파손 시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은 최소 16만9000원(아이폰SE)에서 최대 42만9000원(아이폰11프로 맥스)에 이른다. 침수 등의 기타 수리 비용이 발생하면 비용은 최대 78만1000원(아이폰11프로 맥스)까지 늘어날 정도다. 기기 한 대 가격과 맞먹는다.만약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했다면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은은 4만원, 기타 수리 비용은 12만원에 처리가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아이폰을 생폰으로 쓴다는 사용자 후기가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온다. 기존에 기기 파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 케이스를 씌우거나 보호 필름을 부착했다면, 이제는 디자인을 살리면서 사용감을 높 이고자 생폰으로 사용한다는 후기가 나온다.실제 한 사용자는 “애케플(애플케어플러스)은 생폰 쓰려고 가입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의견을 커뮤니티에 밝혔다. 또 다른 사용자(유***)는 “종이처럼 얇은 케이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생폰의 촉감을 버릴 수 없다”며 이를 위해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했음을 알리기도 했다.김평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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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없이 핸드폰 사용하기?- 생폰과 관련한 사색
Thoughts (思考) 케이스 없이 핸드폰 사용하기?- 생폰과 관련한 사색 Wooz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1. 서론 (Intro)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유달리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핸드폰케이스 입니다. 핸드폰 케이스를 쓰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 개성 표현. 다양한 색깔, 재질, 심지어 모양 등의 수백, 수천만 가지의 핸드폰 케이스들은 각자 다른 사람들의 취향에 선택되어 여러 폰들의 든든한 옷이 됩니다. #스마트폰 의 사용이 대중화된 현재라면, 이러한 케이스의 사용은 ‘나 이런 사람이야’를 어느 정도 심벌화 (symbolize)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케이스들 (©poplasen) 두 번째, 보호. 핸드폰 케이스는 충격, 흠집 보호 등으로부터 핸드폰의 파손 위험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왜 핸드폰 케이스를 씌우냐고 물어보면, ‘무서워서’,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서’라고 답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요즘은 일반적인 젤리, TPU 케이스를 떠나 탐험 및 여행 용도로 제작된 밀리터리 등급의 핸드폰 케이스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케이스들은 실제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충격에서는 끄떡없을 정도로 핸드폰을 잘 보호해 줍니다. UAG 사의 Monarch 케이스 (ⓒ 2016 주식회사 프리스티지오브랜드) 이러한 점을 미루어볼 때, 핸드폰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일반인으로서 케이스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생폰 의 사용을 굳이 이 글에서 언급하는 이유는 뭘까요? 2. 생폰 사용의 의의 가. 디자인 삼성의 언팩 행사 (Unpack)나 애플의 키노트 (Keynote) 행사를 본 적 있나요? 핸드폰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처음 들어보는 행사겠지만, 조금이라도 기술이나 장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해 있는 언팩 행사들은 묘한 기대감과 설렘이 느껴지는 이벤트라고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언팩 행사들은, 그 해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기업이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n Image from Samsung Unpacked 2020 (https://youtu.be/CmS5rlX9cDA) 언팩 행사를 유심히 지켜보다 보면, 매해 업그레이드되는 새로운 기능들과 스펙들을 소개해 주는 대목이 있는가 하면, 그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부분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디자인입니다. 그 해 나온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대중으로 하여금 그 스마트폰을 고를지, 안 고를지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성능이 아무리 좋은 폰이라도 디자인이 투박한 경우에는 대중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죠. 본디 사람은 이쁜 것을 좋아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일까요? 심미성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결코 떼놓지 못할 요소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업 내에 근무하는 수 많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폰을 출시하기에 앞서 항상 어떻게 그 폰을 디자인할까에 온갖 노력을 쏟아붓습니다. 나. 에고노믹스 #에고노믹스 (Ergonomics) 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에고노믹스는 우리나라 말로 ‘#인간공학’ 을 의미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폰 디자이너들은 심미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어떻게 폰을 잡으면 편안하고 최적화된 스마트폰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줄까? 를 계속해서 고민합니다. 우리가 개성 표현과 보호라는 명분으로 덮어버리는 스마트폰의 모습은, 수 없이 고민한 디자이너들의 배려를 완전히 무시한 결과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즉, 디자이너가 본디 의도한 에고노미컬 디자인을 몇 천원 ~ 몇 만원짜리 커버로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이죠. 과연 누가 더 사용자의 에고노믹스와 심미성에 혈안을 기울일까요? 대기업에서 수 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일하는 프로 디자이너일까요? 아니면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이너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생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손해보게 되는 지 알게 됩니다. 3. 갈등의 시작. 물론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ㅋㅋ 그냥 떨어뜨렸을 때 돈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게 더 이득이지’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난 손에 땀이 많아서 케이스를 안 끼면 도저히 밖에서는 꺼낼 수가 없더라고 ㅠㅠ’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스마트폰 디자이너의 고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것입니다. 하지만 심미성을 중시하고 스마트폰을 누구보다 기업의 의도대로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인 경우에는 (저도 포함이겠죠…ㅎ) 생폰 사용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좌), 그리고 씌우지 않은 (우) iPhone SE2 (2020). 아이폰에 투명 케이스를 씌웠을 때와, 씌우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물론 끼운 왼쪽도 상당히 이쁘지만, 유리 뒷면과 알루미늄 옆면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생폰의 비쥬얼을 결코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너무 편파적인가요? ㅎㅎ 이러한 이유에서,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 폰을 생으로 써야 하나, 아니면 케이스를 쓰고 써야 하나를 고민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네요. 4. 갈등의 해결책 저도 계속 갈등하는 상황에서 해결책이라는 말이 어울릴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선택 길잡이를 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이 고민을 많이 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으니까요.. ㅠㅠ 과연 여러분은 생폰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케이스를 써야 할까요?! 아래 질문에 한 번 스스로 답해보세요. º 내가 심미성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가? → 심미성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면,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매우 이쁜 케이스를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아니면 생폰을 사용하거나. º 기계를 소중히 다루는 편인가? → 자신이 기계를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라고 판단된다면… 생폰 사용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죠. º #다한증 이 있는가? → 다한증이 있는 분이시라면 생폰은 집에서만 사용해보세요. 외출 시에는 자주 떨어뜨릴 위험이 있으니 말이죠. º 보험을 들었는가? → 요즘은 #폰케어 와 관련한 보험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이러한 보험에 가입하신 분이라면 생폰 사용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º 폰은 소모품이다. → 라고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생폰을 사용하세요. 어차피 소모품이니 파손되면 새로운 기종으로 변경하면 되니깐요. º 현실적으로 형편이 많이 어렵다. 보험도 없다. → 최대한 케이스를 잘 착용하는 수 밖에 없겠죠? 만약 정 생폰이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집에서만 벗고 사용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거에요. 5. 마치며. 요즘 제가 자주 하는 고민인, 생폰을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케이스를 씌운 폰을 사용해야 하나? 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분명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해당 고민을 하시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와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다면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글로 찾아올게요. ■ 인쇄
아이폰 12 케이스 없이 이쁘게 보호하기 – 후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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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말고 후면필름
아이폰 12 각진 디자인이 이쁜데 케이스로이쁜데 가리면 아쉽고…
케이스 없이 사용하다가
흠집이나 깨지면…
내 마음도 깨진다…
내 컴퓨터보다 비싼 아이폰인데!!!
케이스를 써도 되고, 케이스 없이 더 보호해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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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스 없이 쓰고 싶은데
불안할 때
최고의 차선책!
돈 많으면 그냥 생폰인데… 플렉스~
2. 생폰으로 사용할 때
후면 흠집 걱정 없이!!
나중에 필름 때면 후면은 새 폰!
아싸~! 중고 가격 이득~
방어 성공!
3. 플름을 부착해도
케이스 사용할 수 있어
밖에서는 케이스를 끼고
집이나 실내에서는 케이스 없이 사용하귀!
4. 100만 원 넘는 디자인을
1만 원 케이스로 가리는 건
싫다!!
그럼 후면 필름 필수!
5. 부착하기 쉬운 난이도
쉽게 부착~
즉시 부착!!!
하지만 어려울 수도 있다!
공작 숙련도 필요~
6. 기포가 생겨도 점차 사라져
나의 걱정도 저렇게 사라졌으면~
7. 가장자리에 드라이기를 하면
깔끔하게 오므라든다!
지하철 쩍벌도 드라이기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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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 없이 쓰시는분 계신가요?
방금 전에 문득 씌워놓은 투명 젤리케이스를 벗기고 폰을 들어보니
참… 생각보다 무게 차이라던가 그립감, 본체의 색상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생폰을 쓰자니 떨어져서 박살날까 무섭고
딱 강화유리필름 + 측,후면 우레탄 필름 정도만 붙여서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용기가 없는게 아쉬운…
애플 케어 플러스라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이거 믿고 생폰 쓰겠는데 안들어오고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ㅋ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이폰 케이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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