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트리 캠핑카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60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조슈아 트리 캠핑카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ppa.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여행돋보기/Triploup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228회 및 좋아요 6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 석양촬영 같다가 눈 호강하고 왔어요
마치 불타는듯한 석양
비록 날씨가 안좋아 별은 못 보았지만 너무 좋은 석양을 봐서 위로가 되었어요
그리고 만두버섯전골도 맛있게 먹고 이번에도 눈과입이 호강했어요
만두도 대박 맛있어요
만두랑주소는 1881 N Euclid St, Fullerton, CA 92833 입니다
투고하실분은 714-670-8989
전 너무 맛있었어요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최고의 글램핑장 | Booking.com

미국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최고의 글램핑장! 지금 특가로 예약하세요. 글램핑장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읽어보고 내 여행에 딱 맞는 숙소를 골라보세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booking.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426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슈아 트리 캠핑카

  • Author: 여행돋보기/Triploupe
  • Views: 조회수 1,228회
  • Likes: 좋아요 63개
  • Date Published: 2021.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XEX_s5JQC4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반응형

조슈아 트리에 놀러 가면 별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매달 초에 달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가장 별을 보기 좋은데, 미서부에서 별을 보고 싶다면 조슈아 트리를 가라고 할 정도로 조슈아 트리는 별을 보러 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조슈아트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조슈아 트리를 보고 팜스프링 쪽으로 와서 호텔에 잘 수도 있지만, 캠핑을 하는 사람도 많고, 캠핑이 싫다면, 캠핑카를 빌려서 하루 묵고 가는 사람도 많다. 오늘은 정말 솔직한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을 추천하는지 비추천하는지 솔직 후기를 말해볼까 한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timeanddate

가장 먼저, 확인을 해봐야 할 것이 바로 달이 언제 없는지(New moon)인 날을 확인해봐야 한다. 보통 달의 초에는 달이 없는데, 달마다 다르니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8월 달에는 8월 8일이 달이 없는 날이라 이 날이 가장 별이 많이 보이는 날이다. 이 달에 대한 정보는 위에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먼저 내가 언제 조슈아에 별을 보러 갈 건지 대충 날짜를 정한 다음, 그날이 별이 많이 보이는 달인 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airbnb

에어비앤비 체크인을 보통 3시, 우리는 2주 전쯤 예약을 했는데, 보통 한 달 전에는 좋고, 저렴한 에어비앤비가 다 예약이 되어있다. 그래서 가려면 보통 한 달 전에는 예약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다행히 저렴하고 괜찮은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는데, 200불대 정도이기 때문에 가격대 면에서는 만족했다. 우리가 묵었던 위 캠핑카 호스트는 소통이 활발하기 때문에 소통에서 문제점을 느낀 적은 없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처음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면 된다. 안에도 그렇고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시설은 만족. 하지만 너무 더운 날에 갔어서 그런가 에어컨을 틀어도 덥다. 안에 가스레인지는 없고, 밖에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그릴이 있고, 안에는 전기 그릴 하나가 있어서 간단하게 구워 먹거나 할 수는 있다. 안 쪽에는 침대 하나가 있고, 입구 바로 앞에는 소파가 있는데 저걸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티브이도 있어서 넷플이나 디즈니 등을 볼 수는 있지만, 자신의 아이디가 있어야 볼 수 있다는 점. 에어컨이 있어도 이 자리가 제일 시원한 자리인데, 전기를 너무 한 번에 많이 사용하면 전기가 차단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체크인을 하고, 언제 오는지 알려주면 호스트가 직접 에어컨을 켜 둔다고 연락이 왔다. 소통이 잘돼서 좋았달까. 오셔서 캠핑카에 대해서 말해주고, 뭘 지켜야 하는지, 그릴 사용법이랑 다양한 걸 알려주시고 가셨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라서 그런지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달까. 할머니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이곳은 앞 마당이 너무 예쁜데, 한 가지 단점은 유닛이 3자리가 모여있어서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같이 이 곳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갔을 때에는 바로 맞은 편에 유닛이 차 있었지만, 그거 말고는 다 좋다. 캠핑카에 짐을 풀고, 조슈아트리에 노을을 보러 향했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노을을 보고 오니 이 곳 캠핑카 쪽도 이미 어둠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달이 없는 날이라서 그런지 별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사진으로 다 찍히지 않는 것이 통탄스러울 따름이다. 역시 별은 보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안에서 별을 봐야 하나 했는데, 이곳에서 봐도 충분했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이곳에는 해먹이 있는데 해먹에 누워서 별을 보면 정말 좋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이렇게 많은 별들을 본 것은 이곳이 처음인 것 같다. 해먹에 누워 별을 보면 정말 최고의 코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저녁에는 이곳에서 바베큐도 해먹고, 모닥불을 피워서 스모어도 해먹으면 좋다. 우리는 불이 안피워진 것도 있었고, 아무래도 계획이 계속 밀려나다보니 힘이 빠졌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fire starter가 있는데, 이 곳에 다 있으니 그것을 사용해서 불을 붙이면 된다. 호스트가 다 낮에 설명해주고, 메시지로도 친절하게 알려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슈아 트리에서의 캠핑, 캠핑카 체험 솔직후기 ⓒ Photo By 소행

이것은 끊어진 해먹과 처참한 흔적. 알고 보니 정말 위험했던 해먹. 이곳에서 같이 간 친구가 떨어졌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말 크게 다칠뻔 했다. 사실 캠핑은 두번째인데, 이번 캠핑은 좀 힘들었다. 캠핑카 안에서 문을 열어도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뿐더러 거의 밖에서 자는게 더 편해서 나는 차에서 잠을 잤다. 거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기 때문에 조금은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달까.

이곳에서 보낸 밤은 좋았지만, 그것이 아침까지 전해지지는 못했다. 너무 더워서 안에서 자기도 힘들뿐더러 이 곳에서 헤어드라이기, 고데기는 사용하지 못한다. 사용을 하면 전기가 차단된다고 한다.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도 그릴로 고기를 굽는데 전기가 한 번 차단되어서 호스트분이 전기 차단기를 다시 올려주셨다. 그거 말고는 정말 아름답고, 저렴한 가격에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다.

미국으로 여행 와서 아직 젊어서 한 번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조슈아에서 캠핑카를 빌려서 지내보라고 하고 싶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기는 했다. 이건 조슈아 캠핑카에서 2번이나 있어봤지만, 2번 다 정말 값진 경험. 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간다거나 나는 힐링을 하러 가는 거라 잠은 편하게 자고 싶다면 호텔에서 자는 것이 더 저렴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반응형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글램핑장 찾기

조슈아 트리에 자리한 The Castle House Estate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조슈아 트리 방문자 센터에서 11km, 로워 코빙턴 플랫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룸서비스, 일광욕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I loved my stay at Castle House Estate. The place is landscaped beautifully on a brilliant sand lot a mile from Route 62. Communication from the owners in advance was complete, so I knew how to make my entrance and the expectations on shoes and access. I loved my yurt (#2) with the four palms in front of it. Bed was comfortable, appreciated the battery lamp with charger, and the extra blanket for when it got cold at night. The night I was there it was a full moon, so the night sky was spectacular. It was also great at dawn when I got up for an early morning hike at Hidden Valley in Joshua Tree NP.

더 보기 숨기기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캠핑카 1박 2일

1일

지정시간 출발

한인타운 / 다운타운은 픽업해드립니다.

계절에 따른 출발시간 변동으로 지정된 시간에 투어 전 고객께서 미리 지정하신 호텔 또는 장소에서 픽업이 이뤄지며 여러 그룹이 출발할 시 3~40분 정도 소요됩니다.

LA 코리아타운 외 : 픽업 $30, 드랍 $30 (인원 상관없이 건당 부과합니다.)

노을과 별을 보는 시간 더운 여름의 온도 등을 감안해서 출발시간을 조정합니다.

리버사이드 페데스트리안 몰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뻗어있는 캘리포니아 리버 사이드에 있는 메인 스트리트 리버사이드 페데스트리안 몰은 1966 년에 개장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조성된산책로에는 특별한 상품들로 가득 찬 상점들이 모여 있는 매력적인 쇼핑몰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건립한 미국 최초 한인타운 역사가 있는 리버사이드 Pedestrian Mall에서 안창호,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의 동상도 만나보세요.

팜스프링스 풍력발전단지

나무 한 포기 자랄 수 없었던 사막이 석유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 생산지로 바뀌고 있는 곳

하나에 17억원을 호가는 풍력발전소는 단순히 발전기를 늘어놓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떤 방향으로 발전기를 세워야 하는지, 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위치에 따라 높낮이는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등을 연구하는 데만 10년 넘게 걸렸다고합니다.

수많은 영화나 뮤직비디오, 화보 촬영지로 각광받는 곳 이기도합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고지대의 모하비 사막과 저지대 콜로라도 사막이 맞닿는 생태학적 교차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암벽과 바위들, 폐허가 된 금광, 괴짜스런 조슈아 트리가 군락을 이룬 사막 평원은 강렬한 붉은 노을에 물든 일몰에서 수많은 별들로 가득 찬 밤 하늘 아래 조슈아 트리의 아름다움은 24시간 빛납니다.

사막 트레킹 그리고 작품사진 남기기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곳으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몸으로 즐기고 싶다면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초보자용 코스부터 몹시 가파른 크랙 코스까지 8,000여 개의 루트가 있으니 날씨나 컨디션에 맞춰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그 어던 곳과도 비교 불가능한 장면들을 즐기시고 사진으로도 남기세요

아름다운 사막의 노을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한가운데 지는 해를 보고 이따 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포인트 중 여행 당일 기상조건에 맞춰 죄적의 조건에 포인트에서 진행합니다.

사진이나 영화 속에 보던 노을이 지는 장면을 실제로 보면 사진 속의 노을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실 게예요.

바베큐 파티

꿀맛보장!!!!

야외에서 직화로 굽는 미국 전통방식 바비큐 파티는 트레킹으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충전해 줍니다.

한국식 바비큐로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색다른 식사 색다른 맛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며 일행들과 재미난 여행이야기도 나눠보세요

이제 누워서 배만 두드리고 있으면 밤하늘에 그림이 펼지 집니다.

형용 불가능한 우주쇼 감상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U.S. National Park Service)가 선정한 별을 보기 좋은 장소에 선정된 만큼 적당한 해발과 연중 맑은 날씨 덕분에 99% 별 관측에 최적의 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Star Walk 2 앱을 설치해서 별자리도 확인하고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절대 잊을수 없는 감동 은하수는 4월부터 10월까지만 볼 수 있어요 ㅜㅜ

조슈아트리 천문대

조슈아트리 별보기 및 천체관람을 위한 최고의 명당에 위치 운좋은날엔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 아마추어 천문학자입니다. 프로 천문학자는 망원경이 없습니다.

기상상황등을 고려해 천문대 또는 파이오니아타운 중 한곳방문

생략하고 히든밸리 캠핑그라운드 등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파이어니아 타운

1940년대 영화 세트장으로 탈바꿈한 옛 서부 마을

파이어니어 타운은 1946년 영화 배우 로이 로저스와 진 오트리를 비롯한 할리우드 투자자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옛 서부 마을 재현한 외관은1880년대 스타일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서부에 도착했습니다.

기상상황등을 고려해 천문대 또는 파이오니아타운 중 한곳방문

생략하고 히든밸리 캠핑그라운드 등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캠핑장으로 이동, 캠핑 & 휴식

샤워실과 세탁실까지 갖춘 캠핑장에는 24시간 무료 노천온천 & 수영장과 럭셔리 RV 캠핑카 숙박을 하며 별 보기, 모닥불에 마시멜로나 군고구마, 옥수수를 구워 먹으며 여행 기간 동안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밤하늘에 펼쳐진 별을 감상하세요

캠핑카에서 숙박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중식 : 자유식 | 석식 : 바베큐

미국 캘리포니아 조슈야 트리 국립공원 2편(상세 정보)

이번 포스팅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하기 위한 상세 정보를 담았습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이 가볼 만한 곳인지, 무한도전의 LA특집이나 U2의 앨범 조슈아트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은하수가 흐르는 사막 : 조슈야 트리 국립공원(U2의 앨범, 무한도전 LA특집 ) 1편 : 진짜 볼 만한 곳일까?

https://ustrip.tistory.com/6

2020년 10월 현재 공원은 오픈되어 있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방문객 센터는 문을 닫았습니다.

위치/ 이동

LA에서 두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무척 가까운 편이죠.

10번 고속도로에서 62번으로 북쪽에서 진입하는 것과 10번을 계속 타고 가서 남쪽 입구로 진입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거리도 가까운데다 관광의 대부분은 북쪽 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62번으로 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

여름에는 정말 더워서 위험합니다. 실제 하이킹을 하다 일사병으로 죽기도 하는 곳입니다.

아래는 올해 9월달에 하이킹을 하던 20살 남자가 화씨 120도 되는 날씨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었다는 기사입니다.

아이와 같이 다닐 때는 어른이 느끼는 것보다 키가 작은 아이가 훨씬 더 덮게 느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가 캠핑하기 더욱 적합합니다.

저는 9월 말에 방문했는데 낮에는 정말 덥지만 밤에는 서늘한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에는 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온도가 내려갑니다. 마지막 눈은 2018년 2월에 왔다고 하네요. 눈이 온 조슈야 트리도 정말 멋있을 것 같은데요, 방문 전에 날씨 체크는 필수입니다.

입장 요금

다른 국립 공원과 비슷하게 30달러 선입니다.

일주일 체류 가능 티켓 차량 당 30달러, 모터바이크는 25달러, 자전거는 15달러입니다.

공원 입구인 아래 두 지역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 가끔 문이 닫혀있기도 합니다.

West Entrance Station (near the town of Joshua Tree)

North Entrance Station (near the city of Twentynine Palms)

그럴 때는 Visitor Center를 방문해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순찰을 돌고 적발하여 벌금을 물리기도 하기 때문에 티켓은 사는 게 좋습니다.

참 초등학교 4학년이 있는 경우에는 1년 동안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이 무료인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very Kid Outdoors 라는 프로그램인데 아래 주소로 가셔서 카드를 발급받으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바로 프린팅이 되어 편리합니다. 1년 동안 무제한 무료입니다.

https://everykidoutdoors.gov/index.htm

입장할 때 누가 4학년인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어른들만 가면서 사용하지는 마세요.^^

Visitor Center

현재 코로나로 인해 방문객 센터는 닫혔습니다.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공짜 지도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퀴즈/책자를 풀면 배지를 줍니다.

혹시 방문이 가능해 진다면 이 중에서 Joshua Tree Visitor Center가 좋겠네요.

Joshua Tree Visitor Center

Open: 7:30 am to 5 pm

Phone: 760-366-1855

Address: 6554 Park Boulevard, Joshua Tree, CA 92256

Available Facilities: bookstore, cafe, flush toilets onsite; public telephone and showers nearby

Oasis Visitor Center

Open: 8:30 am to 5 pm

Phone: 760-367-5500

Address: 74485 National Park Drive, Twentynine Palms, CA 92277

Available Facilities: water, flush toilets, bookstore, picnic tables

Cottonwood Visitor Center

Open: 8:30 am to 4 pm

Location: Cottonwood Spring

Available Facilities: water, flush toilets, bookstore onsite; picnic area nearby

먹을 것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이 그렇지만 체류하는 기간 먹을 것은 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특히 더운 날 사막지대에 가게 되면 물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여름 날 하이킹은 한시간당 1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과하다 싶을 만큼 가지고 가야 다시 물을 사러 나오지 않게 됩니다.

수돗물도 나오지 않는 캠핑장이 많기 때문에 사용할 모든 물이 다 필요합니다.

캠핑장 ( Camp Ground )

국립 공원 안에는 9개의 캠핑장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예약이 없이 먼저 온 사람 순서대로 사용하며 9월에서 다음 해 5월까지는 예약으로 운영이 됩니다.

다음 5곳 중에서 수세식 화장실과 수돗물이 있는 곳은 Black Rock, Cottonwood 두 곳입니다. 나머지는 푸세식 화장실이고 물이 안 나오는 곳입니다.

그러면 누가 수세식과 수돗물이 있는 곳으로 가지 푸세식에 물도 없는 곳으로 갈까 싶은데요, 제 경험상 미국의 국립공원에서 푸세식이 있는 곳일수록 자연 깊숙이 들어와서 더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보존의 이유 때문에 파이프 설치 공사도 없이 푸세식 변기 하나만 있는 곳도 있죠.

물이 안나오는 화장실만 있습니다.

그래서 늘 고민이 됩니다. 전 1박 2일 캠핑이라서 편의 사항을 포기하고 점보락 캠프 그라운드로 다녀왔습니다.

옆에가 다른 텐트로 다 보이는 휑한 모습이 아니라 늦은 밤 바위에 둘러 쌓여 있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Black Rock Campground

블랙락 캠핑장

Cottonwood Campground

코튼우드 캠핑장

Indian Cove Campground: Sites 1-39 are open.

인디안 코브 캠핑장

Jumbo Rocks Campground

점보락 캠핑장

Ryan Campground

라이언 캠핑장

캠핑 요금/ 결제 방식

금액은 일박에 20~25달러입니다.

6월~8월은 먼저 온 사람이 사용하면 됩니다. (First come First Serve)

먼저 잡은 사람이 임자(First Come First Serve)인 경우는 빈자리에 짐을 풀고 캠프 그라운드 안내 표지판이 있는 곳에 PAY Camping Fees Here라는 곳으로 갑니다.

그 곳에 있는 봉투에 자신의 캠프 사이트 번호를 적고 체류하는 기간에 맞는 현찰을 담아 드롭 박스에 넣으면 됩니다.

캠핑장 안내판에 돈 내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9월에서 다음 해 5월까지는 예약으로 운영되며 오전 12시 이후에 체크 인을 합니다.

예약을 하고 가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로 미리 결제를 하기 때문에 자기 캠프 자리로 그냥 가서 캠프 사이트 숫자 푯말에 체류하는 날짜만 적으면 됩니다.

1년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두세 달 전에 신청해야 가능하니 미리미리 해야 합니다.

캠핑장 온라인 예약하기/Recreation.gov

https://www.recreation.gov/search?q=Joshua%20Tree%20National%20Park&entity_id=2782&entity_type=recarea

캠핑 룰

그룹 캠핑 사이트가 아닌 일반 사이트의 경우 : 차량 두대, 인원 6명, 텐트 3개가 허용됩니다.

두 가구가 같이 놀러 가서 사이트 하나에서 지낼 수도 있습니다.

대신 트레일러를 붙이고 가는 차량은 차량 두대로 간주합니다.

RV 밴, 캠핑카, 트레일러 등이 다 허용되지만 각각의 사이트에 Hookups이 따로 없습니다.

Black Rock과 Cottonwood Campgrounds에는 이동식 물과 쓰레기 처리 시설이 있기는 합니다.

발전기는 아침 7~9시, 오전 12~오후 2시, 저녁 5~7시 사이에만 허용이 됩니다.

핫 플레이스 / 인기 방문지

다음 6가지 지역이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공원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하이킹을 하지 않고 차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경우에는 반나절이면 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원 안쪽으로 하이킹하며 트레일을 돌아보아야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Hidden Valley.

Cholla Cactus Garden.

Keys View.

Barker Dam Trail….

Skull Rock….

49 Palms Canyon Trail.

조슈아 트리에 대한 볼거리/이야기는 1편을 좀 더 참고해 주세요.

은하수가 흐르는 사막 : 조슈야 트리 국립공원(U2의 앨범, 무한도전 LA특집 ) 1편 : 진짜 볼 만한 곳일까?

https://ustrip.tistory.com/6

즐길 거리

하이킹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죠.

한 시간 이내의 코스들을 찾아서 하이킹을 하면 도로 위에서 보는 것과 정말 다릅니다.

베이커 댐으로 가는 트레일이 하이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백팩킹

자연을 만끽하는 제대로 된 방법을 원한다면 간단한 침구만을 들고 안쪽으로 더욱 들어가는 것이겠죠.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는 낮에만 사용되는 지역이 아닌 곳에서 도로에서 1.6 킬로미터 이내 또는 트레일 코스에서 500 피트 이내인 경우에 자연 캠핑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안될 수도 있으니 안쪽으로 들어갈 때 지도와 나침반을 필수로 가져가야 합니다.

백팩킹이 같이 간다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공원 안 13곳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 곳에 차를 주차하고 오버나잇 캠핑에 대한 등록을 한 다음에 하단 부분을 드롭 박스에 넣으면 됩니다.

혹시 캠핑장이 꽉 차서 잘 곳이 없을 때 이런 곳에 주차를 하고 하루를 버틸 수도 있는데요. 등록이 안된 차량은 벌금을 물리거나 토잉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잘 때는 코요테가 우는 소리가 밤 새 들렸습니다. 깊숙한 곳에서 혼자 캠핑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운틴 바이크 / 암벽 등반

산악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여름철 이동시에는 한 사람당 1갤런씩은 가지고 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암벽 등반을 하는 일부 지역이 있긴 한데 조금 전문적인 내용이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nps.gov/jotr/planyourvisit/climbing.htm

오프 로드 질주

Jeep차를 가지고 있는 이유겠죠. 조슈아트리 내에는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오지의 오프 로드 코스가 몇 군데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긴급 사항이 발생해도 자신 스스로 구조되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차량 고장, 연료 부족, 부상 등 갑자기 조난당했을 경우 어떻게 구조될 것인지 방법들도 마련해서 들어가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오프로드 Berdoo Canyon Road 입니다. 사진 : https://theadventureportal.com/poi/joshua-tree-national-park/berdoo-canyon-road/

이 정도가 미국 캘리포니아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하기 위한 상세 정보들인데요 필요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nps.gov/jotr/index.htm

안전한 캠핑으로 아름다운 기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조슈아 트리 캠핑카

다음은 Bing에서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보이 차 카페인 | 보이차 카페인의 진실 13 개의 베스트 답변
See also  대한외국인 우승자 | 노래 천재! 퀴즈 천재! 39대 우승자 이소정 모아보기 L #대한외국인게스트하우스 L #대한외국인 L #Mbcevery1 L Ep.140 모든 답변

See also  다금바리 시세 | 100만원 제주 자연산 다금바리 / Sliced Raw Kelp Grouper - Korean Street Food /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상위 15개 베스트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 미국캠핑
  • 캠핑카여행
  • 사진여행
  • 캠핑
  • 캠핑먹방
  • 여행에미치다
  • 인생여행
  • 캠핑음식
  • 캠핑트레일러
  • 미국여행지
  • 집시맨
  • 미국집시맨
  • 미국여행
  • 여행돋보기
  • 자동차여행
  • 조슈아트리국립공원
  • 석양
  • 만두버섯전골
  • 팜스프링
  • 사막여행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YouTube에서 조슈아 트리 캠핑카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대박 이 불타는석양이 진짜 실화/여행돋보기/캠핑카여행 | 조슈아 트리 캠핑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