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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빌립보서 3장

빌립보서 3장 · (빌 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벧후1:12 · (빌 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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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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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묵상 – 랑스티비

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묵상 … 크리스챤은 운동 선수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운동 선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끝까지 달려야만 합니다. 중도 하락하거나 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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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ngstv.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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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3~14절/푯대를 향하여 – 다음블로그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아 내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겸손히 말한다. 둘째는 잊어야 할 것을 잊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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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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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묵상 : 믿음의 경주 – 복음뉴스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묵상 : 믿음의 경주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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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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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3장 12~14절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2017년 1월 8일 …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야 됩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입니다. … 달려가노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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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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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14절 – 에스라바이블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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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zrabible.net

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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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오늘의말씀_빌립보서3장14절_2019.7.20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_빌립보서 3:14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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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p.godpeople.com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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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묵상

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묵상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4)

크리스챤은 운동 선수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운동 선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끝까지 달려야만 합니다. 중도 하락하거나 기권하면 상급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크리스챤은 장차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서 상을 주실 것을 믿고 이 땅에서 생을 마치는 그날까지 항상 앞만 향해 나아가는 적극적인 신앙을 소유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위에서 부르신 부름에 따라 푯대를 향하여 전력 투구하는 경주자가 삶을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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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묵상 : 믿음의 경주

(빌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좇아가노라.

[믿음의 경주]

오늘의 큐티 본문을 묵상하노라니 ‘롯’의 아내가 생각난다. (창13:5-13, 눅17:32)

그녀는 아브라함의 간구로 인해 아니,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말미암아 아주 특별한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한 것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여 그만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생명을 얻으려면 앞만 보고 죽을 힘을 다해 달려야 하건만 뒤를 돌아 본 이유는 소돔에 두고 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그녀로 하여금 구원을 놓치게 만들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에 “어휴, 어떻게든 앞만 보고 달릴 것이지 바보같이 왜 뒤를 돌아 본 거야”라고 그녀를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 역시 섣불리 장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의 주권이야 하나님께 있지만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은 내 몫이기 때문이다.

세상 풍조에 이끌리는 것은 뒤를 돌아보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는가!

믿음의 경주의 골인점인 천국문을 향해 달리고 달리자. 힘써 달리자 !!!

빌립보서3장 12~14절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2017년 1월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성령님과 함께

주 제: 신앙 성숙

본 문: 빌 3:12-14

설 교 일: 2017年 01月 08日

설교구분: 주일 3부

설교제목: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말씀봉독>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등단 후 멘트>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발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므로 성장하고, 장차 예수님 앞에 서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유일한 꿈은, 목표는, 삶의 방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생 살아가는 동안에 환경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모든 것 다 변해도 변치 않는 예수님께 딱 초점을 맞춰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 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 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화여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사랑의 주 예수님, 내 마음속에 거룩한 꿈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향한 주님의 꿈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대한민국을 향한 주님의 꿈이 이루어져서 탄핵정국 속히 끝나고 나라가 굳건히 서고 훨씬 더 발전된 대한민국으로 우리나라가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우리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우리의 꿈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꿈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셔서 우리 삶에 하나님 은혜가 임하고 이 대한민국에 하나님 은혜가 임하여서 절망에 처한 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빌립보서 3장 12절로 14절의 말씀 갖고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한 번 따라해 주시겠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

사람들마다 늘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는데 얼마 가지 않아서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원했던 대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중도에 자기가 노력하던 것들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계획을 세웠다가 이루지 못하고 또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보내고 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어요. 결심하고 3일을 못 간다. 그런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거룩한 꿈과 소원을 가졌으면 그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믿음으로 달려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1. 우리를 붙잡고 있는 과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를 붙잡고 있는 과거를 내려 놓아야 합니다. 가장 문제가 우리가 과거에 붙잡혀서 우리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은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사도 바울은 고백했습니다.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던 자에서 예수님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는 주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핍박이 다가왔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동료들, 그의 동족들이 그를 결사적으로 그의 하는 일을 막고, 방해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어디든지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끝까지 쫓아와서 훼방을 놓았습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누가 나를 계속 따라다니며 반대를 하고 욕을 한다면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우리, 사람들이 강한 거 같아도 마음이 다 여립니다. 누가 쫓아다니면서 자꾸 비난하고 물고 뜯으면 참 견디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 같은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모든 염려, 근심, 걱정, 고통, 괴로움의 과거의 모습을 다 내려놓고 그는 앞만 바라보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지나간 것에 붙잡혀 살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약해지면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어서 고통스럽고 괴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릴 때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늘 아버님이 술 먹고 들어와서 어머니 때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대학을 못 갔습니다.”,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지나간 과거인데 그것이 여러분과 지금 무슨 상관이 있는 것입니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롭게 창조 되었도다! 이제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과거에 붙잡혀 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은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벗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절망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미래의 희망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연속된 실패도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님의 자녀였던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천 번이나 실패한 후에 결국 띄워서 올린 것이 오늘날의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꿈을 갖고 계속 도전하고, 도전하고, 도전해서 결국 비행기를 발명하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갖고 나아갈 때 어떤 도전이 와도, 어려움이 다가와도, 실패를 수십 번 했다고 할지라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의 부정적인 자화상 과거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상처로 얼룩진 모습들은 다 내던져버리고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상처투성이이고 절망 속에 찌들어 살던 나의 과거는 십자가에 못 박혀, 다 죽었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할 때 나의 옛 모습은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려고 하지 말고 상처투성이, 절망투성이, 아픈 기억, 분노, 미움의 기억들의 옛 모습은 던져버리고 믿음으로 새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이베트 카스틸로라고 하는 여성의 간증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사는 그녀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학대를 당했습니다. 10대에 가출해서 마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잠깐 고통을 잊어보려고 마약을 취했는데 마약에 취할 때는 잠시 붕 뜬 것 같다가 또 마약이 깨면 또 마약을 하게 되고 또 마약을 하게 되고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마약 중독자를 위한 보호소에 갔지만 오히려 삶은 더 나빠지고 더 불행해졌습니다. 폭행을 당하고 또 임신까지 했습니다. 두 번을 낙태하고 세 번째 14살 때 아이를 낳았습니다.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마귀가 속삭입니다. ‘그래, 그래. 그렇게 인생을 끝내. 그것이 네가 원하는 길이야.’

그때 주님이 그를 불쌍히 보시고 그를 교회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자녀가 선하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한 번도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한 적 없고 사람들에게 존중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하나님이 당신이 선하다고 말씀하시니까 마음이 녹아졌습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을 체험해보지 못하고 어린 시절부터 불행한 모습으로 살았던 그녀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에 마음이 녹아졌습니다.

그런데 마약을 쉽게 끊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느 날 성령이 임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하나님을 예배하라! 너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예배하라!” 그래서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는데 이 마약 중독의 그림자가,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 버렸어요. 할렐루야!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는 더 이상 중독, 분노와 같은 죄에 매여 있지 않다! 내가 너를 어둠으로부터 구원했다!” 그날 집에 돌아와 서랍에 있던 마리화나를 보자 막 구역질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마약을 갖다가 내던져 버리고 그리고 그녀는 새 출발을 했습니다.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의 성전인 제 몸을 학대했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구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불안, 우울증, 자살 충동, 죄책감에 찌들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14절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의 부르심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그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 부르심은 일시적인 부르심인가 영원한 부르심인가? 이 땅은 일시적이지만, 하나님 계신 곳은 영원하신 곳이다. 그 영원한 곳으로부터 온 부르심은 영원한 삶으로의 부르심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의 부르심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어떤것인가? 직장의 삶으로서의 부르심, 가족관계로서의 부르심, 일꾼(목사,선교사)으로써의 부르심 등이다.

그러나 그러한 삶에서의 부르심은 이땅에서 주어지는 일시적인 부르심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부르심이다.

이 땅에서의 삶에서의 부르심 또한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위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것을 잃어버린다면, 그 부르심 조차 이 땅의 일로 축소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시어 이 땅에서 필요한 직분과 부르심을 주신다.

그리고 그러한 직분과 부르심은 영적인 일로 보여지는 일일 수도 있고, 영원과 관계성이 높은 부르심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땅에서의 부르심이 반드시 영원한 부르심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우리가 알기 원하시는 영원한 곳에서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사도바울이 믿었고 추구했던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은 어떠한 것일까?

그것은 단순히 그가 맡고 있었던 이방인의 사도직이었나?

그가 맡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직은 그의 삶 전체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직분이었다.

그러나 지금 사도바울에게는 더 이상 그 직분을 영원한 곳에서 가지고 있지 않다.

지금 영원한 곳에서 가지고 있는 사도바울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그는 어떠한 부르심으로 영원한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있는가?

그것은 10절과 12절에서 어느정도 추측해볼 수 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했다.

그리고 12절에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것을 잡기 위해서 달려갔다고 했다.

육체를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부활의 몸을 입는 소망,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 우편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서 경험하셨던 고난,

이 두가지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사도바울의 부르심이었다.

이 땅에서의 삶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셨던 삶처럼 동일한 삶을 살아내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경험했던 그 고난을 동일하게 사도바울도 자신의 몸에 경험하고자 하는 것,

그러한 경험들은 우리가 영원한 나라에서도 계속적으로 가져가는 것들이다.

이땅에서 우리의 직분들은 일시적인것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이상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우라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지식,경험들은 영원한 곳까지 계속 가지고 가는 것들이다.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에 있어서 일에 있어서의 직분,위치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고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놓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그러한 부르심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우선순위를 따지고, 무엇인가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태생과 우리가 가야 할 곳을 잊어버린다면 이 땅에서 많은 칭찬과 열매를 가졌을지라도, 영원한 곳에서의 칭찬과 열매는 이 땅에 비례해서 부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늘에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모든 믿는자들이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갓피플 오늘의말씀_빌립보서3장14절_2019.7.20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_빌립보서 3:14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_Philippians 3:14,NIV

낭독으로 만나는 말씀

한 구절 말씀에서 받은 은혜가 더욱 성경읽기를 사모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오늘의 말씀이 담긴 성경 전체를 전문 성우가 입체 낭독한 영상을 나눕니다. 더 깊어지는 은혜로 충만해지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AMUP8l0zvk

★더 많은 입체낭독듣기 > http://gpf.kr/c2a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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