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분 의 기적 | [3분의기적]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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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_만드신_이유 #자녀세대를_위한_복음
많은 분들이 기독교에 대해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따먹을 것을 모르고 만들었느냐? 
선악과를 동산 구석에 두지 않고 왜 하필 제일 잘 보이는 중앙에 두셔서 오가는 길에 볼 때마다 따서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도록 하셨느냐? 
애초에 만들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가 유혹을 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따먹어서 죄를 지을 일도 없었을 것이 아니냐? 며 인간이 타락한 원인을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과연 사랑의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한 전도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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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기적]은 2012년부터 예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글입니다. 매일 아침 묵상글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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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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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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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3분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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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ByAXa1Q4RU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잠언 25: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것을 우리는 왜 못하고 살아갈까요?

말 한 마디에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명확하게 갈리는데…..

자존심 때문에? 없는 말은 못하는 솔직한 성격 때문에? 칭찬은 나와 안맞아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쿨한 성격이어서?

그러나 우리가 누구를 만나든 첫 마디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한 말이어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한마디는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전도서 10: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없는 말을 지어내서 아부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서 칭찬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는 말, 그 말의 힘은 매우 큽니다. 상처 되는 말 한 마디가 한 사람을 낙심케 하고 자신감을 잃게 합니다.

반면 아름다운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며 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말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지만 나쁜 말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을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나의 말을 통하여 위로 받고 격려 받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고 격려하고 힘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사나운 맹수나 물고기까지 조련사에 의해 길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쉽사리 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바로 “나의 혀”입니다.

혀는 생명력이 있어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칼에 찔린 상처는 꿰매면 다시 아물지만 혀로 인한 상처는 수십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습니다. 결국 생각을 지배하고 행동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비수를 손에 들지 않고도 가시 돋친 말 속에 그것을 숨겨 둘 수 있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신체에 가해지는 물질적 폭력보다 상처도 깊고 후유증이 심한 것이 말의 폭력입니다.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잠언 12: 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러시아의 장수학자 ‘구리아닌’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단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대화를 혼자 석권하거나 남을 헐뜯기 좋아하는 자들이 일찍 죽는다.”

그렇습니다. 사랑과 위로의 말은 희망과 용기를 낳지만, 부정적이고 악한 말은 불화와 파멸을 생산할 뿐입니다.

사랑의 말은 행복의 집을 짓는 건축자재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불행의 이유가 환경이나 사람 때문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절제가 없는 입술’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부정적인 말, 저주의 말은 ‘독약’이 되지만, 사랑의 말, 격려의 말은 ‘명약’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의 말씀으로 우리를 일으키셨습니다. 슬픔과 시련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로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고, 말씀으로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말씀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될 수도 있고, 그 언어가 결국은 자기 스스로를 옭아맵니다.

[잠언 12: 18~19]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3분의 기적”작은 겨자씨의 꿈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 아랍에미리트는 무슬림 국가이면서도 아부다비, 두바이 등의 특정 지역은 큰 어려움 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산모와 태아가 죽는 일이 많아지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것은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는 중 사망률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1960년대 두바이에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막의 한 가운데서 사랑의 의술을 펼친 가운데 많은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구했고 왕과 그 가족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낸 생명의 은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열사의 나라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에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이에 캐나다의 산부인과 의사이자 선교사인 케네디 박사가 두바이에 자원했습니다.

선교의 열망을 품은 한 젊은 의사의 헌신과 사랑이 겨자씨가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

이후 UAE에서는 종교지역을 정해놓고 맘껏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가 지어졌고 오아시스 병원이라는 훌륭한 병원도 지어졌습니다.

이를 너무 고마워한 왕이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그는 여기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당을 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도 세상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 한 사람이 믿음으로 바로 설 때 가족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운명이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당장 보여줄 순 없지만 안에서 밖으로, 유기적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속성입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모두 작은 것, 미미한 것, 아무것도 아닌 것, 연약한 것이지만 전체를 변화시키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로 비유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3:18~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초라한 겨자씨가 예수님과 함께 하면 생명의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 큰 나무가 됩니다.

성경은 결코 하나의 가치, 그리고 작은 것을 작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에 집중하셨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우리는 ‘나 한사람 쯤이야’, ‘내가 혼자 뭘 할수 있겠어?’ 라고 하지만 보잘것 없는 단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한 사람의 가치는 정말 소중합니다.

누군가 겨자씨의 꿈을 가지고 뿌리러 나가야 하고 누룩이 밀가루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아무리 멋지고 비싼 상자속에 씨가 있어도 그 씨를 뿌리지 않으면 1년이 지나도 아무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꿈꾸는 겨자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희망과 소망의 겨자씨를 뿌리십시요.

작은 겨자씨를 예쁜 상자에만 넣어 두지 말고 믿음의 겨자씨를 뿌리십시요.

기도의 씨앗을 뿌리십시요.

내가 겨자씨를 뿌려야 합니다. 씨가 뿌려지고 흙이 씨앗을 덮고, 흙 속에 뿌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뿌리는 것’은 믿음의 행위이며, 여기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즉각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일상에서 조그만한 것 하나라도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씨를 뿌리고나서는 결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마십시요. 씨를 뿌리고 난 이후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때가 되면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둘째, ‘내’가 겨자씨를 뿌리되 ‘나중’에 뿌리지 말고 ‘지금’ 뿌려야 합니다.

마음속으로만 하다가는 10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겨자씨는지금 뿌리는 것입니다.

눈물로 한 알이라도 뿌리십시요. 그러면 하나님의 때에 새 판을 짜시고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 것입니다.

‘새판짜기’는 ‘꿈판짜기’입니다.

우리 민족은 수천년간 이어온 믿음을 단 백년만에 바꿀 정도의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주일학교가 다시 차오르고 다음 세대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큰 꿈이 생기길 바랍니다.

이 겨자씨의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나중에 깨닫지 말고 지금 깨달아, 지금 겨자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분의 기적” 사랑의 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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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3분의 기적” 사랑의 교회 말씀~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전도서 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몇 살일까?”에 대해 조사를 하였습니다.

어린 소녀는 두 달 된 아기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고 엄마가 항상 곁에서 먹여주고 입혀주며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또 다른 아이는 세 살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뿐 아니라 학교에도 안 가고 하루 종일 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십대 청소년은 스무살이라 했습니다. 이유가 많았습니다.

골치 아픈 공부도 마쳤지, 부모님의 잔소리 안 듣게 멀리 떠날 기회가 생겼지, 여자 친구도 마음대로 사귈 수 있지, 거기다 자동차를 몰수 있어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인 남자는 스물다섯 살을 꼽았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것 같은 자신감과 혈기왕성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마흔을 넘긴 그는 요즘 야트막한 고개나 지하철 계단만 오르내려도 숨이 가쁘다고 한탄했습니다. 스물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쉰 살 할아버지는 마흔이 인생의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고, 어느 여성은 쉰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책임감에서 놓여 내 인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은 나이라고 했습니다.

예순다섯 살이 좋다는 한 남자는 그 나이가 되면 직장에서 은퇴하고 이제 여행이나 취미 생활을 하며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 예순 다섯살이 제일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다 듣고 있던 아흔 되신 할머니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레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우리가 살지 않은 날들이다.”

[고린도후서 4: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요즘은 너무나 젊은 시기에 은퇴나 명퇴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하면 일 안하고 상가 임대료나 월세를 받으며 놀면서 세계 여행을 즐기는 것을 꿈꿉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언제 은퇴하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은퇴해서 편히 놀면서 지낸 성경인물은 누구일까요?

육체적 정신적 충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단지 65세나 일정 나이가 되었다는 이유로 은퇴하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성취하라고 명하신 일을 단순히 나이 때문에 중단하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필요한 힘은 하나님이 모두 공급해주십니다.

[신명기 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수아 14:10~11] ~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모세는 80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쓰임을 받았으며, 갈렙은 85세의 나이에 기업을 받았듯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는 언제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일의 종류나 강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평생 자신이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재능기부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들을 섬기는 일은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가장 나쁜 습성 중에 하나는 항상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만 하려는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싫어하고 도전하지 않고 타성에 젖어 살던 대로 하던 대로 현실에 안주하고는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불평만 합니다.

그런제 언제든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고 어제와는 다른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 입니다.

모지스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안나 메리 로버트슨 (Anna Mary Robertson)은 젊은 시절에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농장을 꾸리며 10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그녀의 취미는 바느질이었는데, 나이가 들어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여동생의 권유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모지스 할머니가 처음 붓을 들었던 나이는 76세였습니다.

어디서 그림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것도 아니었고, 미술대학에 들어가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특별히 받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주변에 들어오는 농장의 풍경, 눈길 같은 것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화폭에 담아낼 뿐이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그린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정성스러운 그림은 이후 수집가 루이스 칼더의 눈에 띄게 됩니다. 그가 시골 구멍가게 윈도에 있는 그녀의 그림을 사 갔고, 이듬해 미술 기획가 오토 칼리어의 손을 거쳐 뉴욕의 전시관에 내놓으면서 할머니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녀는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1949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그녀에게 ‘여성 프레스클럽 상’을 선사했고, 1960년 넬슨 록펠러 뉴욕주지사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그녀는 76세에 그림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101세로 세상을 뜨기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담은 듯한 화풍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전원 마을에 방문한 듯 편안하게 해 줍니다.

‘모지스’ 할머니가 국민화가가 될 수 있었던 그 이유는 과거에 매여 있었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바로 내일을 향한 사랑과 열정 때문이 아닐까요?

[빌립보서 2: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 나라 일을 하는 데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최고의 적기이자 여러분이 가장 멋지게 일하실 전성기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십시오. 인생의 그 어떤 일도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 시점이 가장 빠릅니다. 깊은 생각과 준비 후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가장 빠른 것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은혜를 먹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은혜를 받으며 빚진 자로 사는 것입니다. 고생할 때 고생을 탓하지 말고 은혜를 받아야 하고, 병들었을 때도 병든 인생 되지 말고 은혜를 받아야 하고, 손해 봤을 때 손해 보는 인생이 되지 말고 은혜 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은혜를 먹지 못하고 고집을 먹고, 섭섭함을 먹고, 원한을 먹고, 못된 세상의 욕심, 탐욕, 음란, 방탕, 미움, 원망 이런 것들이 몸에 낀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강퍅한 인생이 됩니다.

마음의 주름살을 활짝 펴고 가슴을 당당하게 열어 십자가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평생 주님께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전능하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항상 저와 동행해 주심으로 나이를 따라 살지 않고 비전을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꿈과 사명을 가슴에 품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며, 다시 한번 결단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나이를 따라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꿈을 따라 일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따라 일하시는 분임을 깨닫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편안함만을 추구하거나 변화를 거부하며 살지 않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내셨던 것처럼, 필요한 여건과 인적 물적 자원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비젼과 꿈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와 묵상을 통해 인생역전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영적인 칠전팔기의 능력을 주셔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평생 주님께 쓰임받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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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갈부인이경화의 혼자수다방

🐱2019년 1월 15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내 삶의 변화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어느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2년전 여름, 자전거로 북악 스카이웨이를 가다가 도로에서 차에 치인듯한 작은 동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끔직해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꿈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자전거에서 내려 살펴보니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는 새끼 고양이였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목사로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그 어린 것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기겁을 하며 어떻게 키우냐고 난색을 표했고,

딸은 어느새 품에 안고 인터넷으로 새끼 고양이 키우는 법을 검색했습니다.

고양이가 먹는 분유를 사서 주사기로 먹이고,

배변 훈련이 안돼서 옷에 묻는데도 가족들은 이 작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썼습니다.

생기를 찾자 마자 주둥이를 들이밀며 젖을 물던 모습에서 이름을 ‘쥬디’라고 지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쥬디의 장이 선천적으로 협착하여 배변을 하지 못해 생명이 위험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금을 들여서 수술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연에서 왔으니 혹 문제가 있어도 억지스럽게 치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보내자고 제안했지만

이미 정이 들어버린 아이들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쥬디는 날이 갈수록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외출했다 돌아오면 제가 왔다고 보고를 해도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지금은 현관문을 여는 즉시 “쥬디야 어딨니?”를 외치며 쥬디를 찾습니다.

집에 홀로 두고 나오면 가족들은 모두 쥬디 걱정이고, 가족 여행이라도 가려면 쥬디 걱정부터 먼저 합니다.

집에서는 웃는 일이 없던 딸은 매일 쥬디와 까르르 거리고 아내 역시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쥬디가 우리 집에 들어온 후 우리 가족의 삶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여리고 작은 생명이 우리를 이렇게 변화시킬 줄 몰랐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와도 이렇게 삶이 변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고 나서 나의 삶은 얼마나 바뀌었나요?

새끼 고양이도 아니고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셨고,

지금도 선교사들이 세계 오지에서 생명을 걸고 구원 사역을 펼치고 계시는

이 위대한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고 내 삶의 주인이 되셨는데… 왜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요?

성경에도 예수님을 만나 변화한 사람도 있지만 변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변화하지 않은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집에 와도 삶이 변하는데,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셨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를 책으로 만드신 김형국 목사님의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책을 중심으로 이번주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는 세 부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첫번쨰 부류는 교회를 다니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꾸준히 교회에 출석하지만 집에서 밥먹고 잠자고 일하러 가는 사람처럼

교회에 와서도 조금 위로받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예수님이 누구이고 그 분이 이 세상을 향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며

나 자신을 향해 어떤 뜻을 갖고 계시는지 잘 모릅니다.

이들은 신앙을 고상하고 영적인 일, 경건한 삶의 한 부분 정도로만 여깁니다.

세상에 나가서도 착하게 살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에게 예배는 재미 없고 그저 짧게 빨리 끝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목사를 마치 개그맨인양 많이 웃기면 은혜롭다고 말하고 말씀 위주로 설교하면 설교 못한다고 평가합니다.

예배를 통한 자신의 변화는 커녕 교회와 목사에 대해 지적질만합니다.

두번째 부류는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분들 역시 별로 큰 변화는 없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만났다고 생각하고 신앙고백도 합니다.

성경 지식도 꽤 있어서 질문을 하면 서양 역사와 연관지어 설명도 술술 잘합니다.

그런데 인격이나 삶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5년 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세번째 부류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변화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며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이들은 자신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기적이고 자신만 알았던 사람이 이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을 위해 사랑을 실천합니다.

열등감에 빠져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상대적 빈곤감에 우울해 하던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바뀌기도 합니다.

늘 혼자여서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고 자기 편이 없다고 외로워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늘 동행하시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심을 느끼며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예전에는 화려하게 성공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고 배 아파서

어떻게든 자신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려 화려하게 치장하며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이 가득했는데,

이제는 인생은 잠깐 스쳐가는 나그네 인생임을 알기에 그런 것들이 덧없음을 깨닫고 자유로워집니다.

‘인생 뭐 별거 있어?’ ‘세상살이가 다 그렇지’ ‘적당히 살다 가지 뭐’하며 허무감에 빠져 있었는데,

‘세상에 보냄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으로 부름받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내가 할 일이 있다’ 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명을 찾아 그 책임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이 나이에..’ 라며 목표와 꿈 없이 젊은 노인으로 살아가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사역에는 은퇴가 없어’라며 다시 꿈을 찾아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지루하고 졸렸던 예배가 어느 순간부터 예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예배 시작후 헐레벌떡 들어왔다 축도도 안듣고 바쁘게 나가다가

이제는 20분 일찍 와서 설교 말씀을 미리 읽고 찬양도 열심히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단둘만의 대화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조용한 골방을 찾아 하나님과 1:1 면담도 합니다.

예배와 기도의 참 소중함을 알아가면서 내안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스스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헐크가 온화한 사람으로 변하는 ‘갑작스런 변화, 완전한 변화’는 없지만

‘내가 지금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인것입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나도 안 변하고 그 누구도 안 변해요’라며 체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사람은 성장하고 성숙해갑니다.

새로운 지식이나 사상을 받아들여 행동과 삶이 바뀝니다.

오래된 습관이 바뀌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습관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사람이나 책을 만나면 사람은 변합니다.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어떤 직장 동료나 선배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뭐든지 다 알고 있고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새로운 것을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 배워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오래된 습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상처를 주는지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모르는 사람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신앙의 ‘꼰대’가 되지 말고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인격과 삶과 말과 행동이 바뀌어 그리스도의 참제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저를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깨달아

제 삶과 인격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자녀답게 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eaeY5G6Zfs2L

🎓2022년 1월 20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기도하는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3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남의 집 머슴의 아들로 8남매 중 여섯 째 아들로 태어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8남매 모두를 학교에 못 보냈는데 유독 그 아들만은 똑똑해서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작은 마을에 교회가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이 초등학생은 교회를 다니면서 새벽기도를 하루도 안 빠지고 다녔습니다.

너무 가난했던 그는 간신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열여덟 살에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계속 공부를 하고 싶어 서울에 올라와 구두닦이를 했습니다. 낮에는 구두닦이를 하면서 집도 없이 아무 데나 자면서 계속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다.

자기자신의 처지는 비참하고 희망이 없는 구두닦이였지만, 새벽기도에 가면신비하게 힘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그러면서 힘들고 배고픈 자신의 어려움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두 통을 바라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밥을 주어 먹고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야간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음에 감동이 와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한국 농촌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 농사가 발달된 덴마크에서 공부하게 해주세요.”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국왕은 그를 초청했고, 그는 장학금으로 덴마크에서 공부했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구두닦이에서 박사가 된 그는 바로 건국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류태영 박사입니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십니다.

어제 묵상한 도시 과부의 기도에서 배울 점… 첫번째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상황이 좋을 때, 또는 아쉬울 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 과부의 기도로부터 배울 점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6~7]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부르짖으며 기도한다는 것은 형식적으로 기도하거나 그냥 입술로만 중언부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마음을 토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과부는 도와줄이도 없었고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기에 그저 하나님만 붙잡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기에 기도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시나요? 우리는 아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병든 자도 주님이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시편 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려주십니다.

[시편 86:7]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환난 날에 부르짖으면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자의 원한을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세 번째 도시 과부로부터 배울 점은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도시의 과부는 낙심하지 않고, 부르짖으며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원한을 풀어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었기에 낙심하지 않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세상에서 무엇을 보실까요?

나의 믿음을 보십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에 보냄 받은 사명자란 점을 잊지 마십시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십시요.

[마가복음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사람들 속에 있는 믿음을 보셨습니다.

[하박국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히브리서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요한일서 5:4] ~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시편 109: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그런데 하나님은 왜 기도하게 하실까요?

기도를 하지 않아도 우리 형편을 다 아시고 역사하실 능력이 있으신데… 왜 기도해야 응답해 주실까요?

먼저는 주님의 계획과 목적, 원대한 그림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주님과의 더 깊은 교제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신비한 힘을 주시고 세상을 이기게 하시며, 능력 있는 삶, 어떤 시험에서도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게 헤 주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고 부르짖으며 믿음으로 기도하는 과부의 기도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기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기도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지혜와 안식과 위로를 부어주심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하며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낮에 기도함으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침상에서의 기도로 하루를 잘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기도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함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마지 않고 인내하며 부르짖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승리하게 하소서.

제 안에 아직도 있는 쓴뿌리들, 상처들 때문에 근심하지 않게 하시고 저의 원한을 풀어주시고 치유해 주실분은 오직 주님임을 믿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밤낮 부르짖는 꾸준한 믿음의 기도가 저의 거룩한 생활 습관이 되게 하소서.

자기중심적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불의한 재판관이 판을 치는 세상속에서도 거룩한 믿음위에 하나가 되어 성령으로 기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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