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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띠는 12 지신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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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무슨 해? 무슨 띠?삼재띠는 누구? – 한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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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2022년 무슨해 무슨띠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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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1년…새해는 무슨 띠·무슨 해일까?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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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슨해? 2021년 띠 정보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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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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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2021 년 무슨 해
- Author: YOUNG SAINT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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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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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슨해 무슨띠 일까?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한 해가 삭제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2020년은 경자년 쥐띠의 해였는데요. 그럼 다가오는 2021년은 무슨 해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무슨해?
목차
2021년 무슨 해 무슨 띠?
2021년은 신축년 소띠 해입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고 해서 어렸을 적 만화영화를 통해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소 띠는 12 지신 중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시간은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까지(축시)입니다.
소는 과거부터 노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동물인데요. 소띠는 인내심이 강하고 근면 성실하며 정직합니다. 입이 무거우며 성실하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뚝심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고 마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37년생,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97년생이 소띠에 해당하는 분들일 텐데요. 소띠는 기본 성품이 어질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베푸는 삶을 산다고 하니 다가오는 2021년에는 아마도 좋은 일이 가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 삼재띠
삼재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간단하게 말해서 3가지의 재앙, 재난을 의미합니다. 9년 주기로 돌아오게 되는데 한번 들어오면 3년이 지나야 나간다고 합니다. 1년은 들삼재, 2년은 묵삼재, 3년은 날삼재라고 하는데요.
현재 이미 삼재는 들어와 있는 상태이며 2019년 들삼재, 2020년 묵삼재, 2021년 날삼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1년은 삼재의 3년 차로 액운이 나가는 해라고 보면 됩니다. 삼재띠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삼재띠
소띠
37년생,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뱀띠
41년생,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닭띠
45년생,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개인적으로 삼재를 믿진 않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신경 쓰기보다는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021년 띠별 운세
다가오는 2021년을 맞이하면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신년운세에 대해서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1년 띠별 신년운세를 모두 모아봤는데요. 다음(Daum)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띠별 운세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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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익을 챙기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좋습니다. 그로 인해 본인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직장 혹은 사업에서 안정을 찾게 되므로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워지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습니다.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사소한 문제로 인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귀인을 만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고난과 역경이 생기더라도 꾸준히 진행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좋고 나쁜 운이 공존하는 해로 이런 시기일수록 본인이 가지고 있는 반항심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적당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도록 합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명확하게 행동하며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모든 일에 때가 있음을 알고 조급함을 버리는 게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냉철하게 판단하고 지혜를 발휘하여 일을 진행한다면 소망해왔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그 일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분쟁과 골칫거리가 직접 해를 끼치진 않으니 원만하게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안에 최선을 다해 일을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고난 조심성과 직관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약간의 곤경, 재정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고 다른 곳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더라고 자신의 능력을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조금은 지내기 편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매우 바쁘고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세가 불안정하므로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도록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고 자기 계발에 전력을 다한다면 훗날 이익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성실함과 안정적인 마음가짐에서 올해의 행운이 비롯됩니다. 차분하게 일을 정리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균형 잡힌 생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급하게 일을 진행한다면 손해가 따를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지만 잦은 이동으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다시 되찾게 되며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일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니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겨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급한 결정으로 곤란을 겪게 되거나 난처한 상황에서 양보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일은 강하게 밀고 나가고 일의 시작부터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진행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밝은 앞날이 확실히 보이고 있으니 기쁜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간다면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꾸준히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은 무슨 해? 무슨 띠?삼재띠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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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저물고 202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지나, 내년에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0은 경자년(庚子年)으로 ‘하얀 쥐의 해’ 였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은 무슨 년, 무슨 띠, 무슨 해 일까요?
2021년 신축년 辛丑年
辛 매울 신 : 여덟번째 천간
丑 소 축, 추할 추 : 십이지의 중 둘째, 소를 상징함
2021년은 신축년으로 흰 소띠의 해입니다.
2020년이 경자해, 흰 쥐의 해였으므로, 2021년은 12간지의 순서에 따라 소의 해가 됩니다.
우리는 해에 이름을 붙일 때 육십갑자의 간지를 따르고 있습니다. 앞글자는 10간, 뒷글자는 12지로하여 서로 조합하여 60개의 이름을 만들어내죠.
1984년이 갑자년으로, 60년 뒤인 2043년이 되면 60갑자의 마지막 해인 계해가 됩니다. 이후 2044년 부터는 다시 갑자부터 시작되는 사이클을 돌죠.
그렇다면 2021년 흰 소띠의 해에 삼재를 맞이하는 띠는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먼저 ‘삼재(三災)’가 무엇인지 알아봐야합니다.
삼재란 “세 가지의 재난” 이라는 뜻으로 인간에게 9년주기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삼재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도병재 : 연장이나 무기로 피해를 입음
2. 역려재 : 전염병에 걸림
3. 기근재 : 굶주림
9년 주기로 돌아오는 삼재는 3년 동안 머무르며, 그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묵삼재, 셋째해를 날삼재라고 부릅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재난의 정도가 점점 약해진다고 하여 사람들은 첫번째 삼재인 들삼재를 매우 조심스럽게 여겨왔다고 합니다.
비록 미신이지만 재미로 알아보는 2021년의 삼재띠는 누구일지 알아봅시다.
소, 뱀, 닭띠
소띠와 뱀띠, 닭띠는 2021년의 삼재띠에 해당하며 삼재의 세번째 해인 날삼재에 해당합니다.
2020년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연초부터 고생시키던 바이러스가 아직까지 기승인 것을 생각하면 암울한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백신과 치료제가 널리 보급되어 마스크 없이 마음놓고 외출할 수 있는 2021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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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슨해, 무슨띠 일까? 임인년 삼재띠 알아보기
2022년은 ‘임인년’이라고 합니다. 임인년, 무슨해를 뜻하는지, 무슨띠인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벌써 202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소름끼치게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2021년은 신축년으로 ‘소’의 해였습니다. 소 중에서도 ‘하얀 소’의 해였죠.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띠, 즉 호랑이의 해입니다. 특히 2022년 동물은 흑호, 검은 호랑이의 해 라고 하네요.
2022년 임인년
2022 호랑이띠의 해에 속하는 출생연도는 2022년생, 2010년생, 1998년생, 86년생, 74년생, 62년생, 50년생, 38년생입니다. 호랑이띠와 상극?이라고할 수 있는 띠는 원숭이, 닭띠라고해요. 그리고 호랑이띠와 합이 좋은 띠는 개띠, 돼지띠, 말띠라고 합니다.
2022년 삼재띠
삼재인가, 삼재가 들었다 라는 말 들어보셨죠. 일반저긍로 삼재라고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해, 뭘해도 안풀리는 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삼재는 ‘석 삼(三) +재앙 재(災)’를 써서 삼재, 즉 세가지 재난이라는 뜻입니다.
이 삼재라는 것은 9년을 주기로 돌아오며 3가지 재난에는 도병재, 역려재, 기근재가 있습니다. 도병재는 물건으로 인한 재난, 역려재는 병에 걸리는 재난, 기근재는 굶주리는 재난을 뜻합니다.
도병재: 물건으로 인한 재난
역려재: 병에 걸리는 재난
기근재: 굶주리는 재난
9년마다 이 3가지의 재난이 3년 동안 이어지는데 첫번째 해를 들삼재, 두번째 해를 묵삼재(눌삼재), 세번째해를 날삼재라고 합니다. 즉, 3가지 재난이 3년간 이어지는 기간입니다.
들삼재: 삼재 시작 (1년차), 삼재가 들어오는 해
묵삼재(눌삼재): 삼재의 두번째해, 삼재가 눌러앉는해
날삼재: 삼재의 세번째 해, 삼재가 나가는해
즉 총 12개의 띠 중 3개씩 4팀으로 묶어서 순서대로 각각 3년간 삼재가 이어집니다. 한팀의 삼재 3년이 끝나면 그 다음해에는 다음 띠의 삼재가 시작됩니다. 이렇게해서 9년 후에는 다시 들삼재부터 삼재가 시작되는 방식으로 돌아간다고해요. 삼재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죠.
다시말해, 3년마다 삼재에 속하는 띠가 3개씩 순서대로 있는 것입니다. 삼재가 끝나면 새로운 띠 3가지의 삼재가 3년간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삼재 띠 구분
12간지 (삼재년도) 삼재띠 해,자,축 (2019 ~ 2021) 소, 뱀, 닭 인,묘,진 (2022 ~ 2024) 쥐, 용, 원숭이 사,오,미 (2025 ~ 2027) 토끼, 양, 돼지 신,유,술 (2028 ~2030) 호랑이, 말, 개
2022 삼재띠 출생년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삼재띠는 뱀띠, 소띠, 닭띠였는데, 2021년을 날삼재로해서 끝이 났습니다. 2022년에 삼재가 시작되는 들삼재에 해당하는 띠는 원숭이띠, 쥐띠, 용띠 입니다.
원숭이띠: 44년생,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04년생
쥐띠: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용띠: 52년생, 64년생, 76년생, 88년생, 00년생
내가 올 해 삼재띠에 해당한다고해서 너무 겁먹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기운이 그닥 좋지 않은 것은 맞지만 평삼재, 복삼재처럼 무난하고, 별일 없이 지나가거나, 오히려 더 좋은 운이 따를 가능성도 있다고합니다. 진짜 좋지 않은 운이 든 삼재는 악삼재라고 합니다.
단, 삼재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물, 바람, 불을 조심하고, 삼재가 처음 들어오는 들삼재에 힘든일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편이라는 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내가 삼재구나…라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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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억 :: 2021년 무슨 해? 신축년 소띠 삼재띠 확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년 무슨 해인지
그리고 삼재띠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봅시다.
202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는 정말 코로나나 최장기간 장마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은데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중인데 하루 빨리 전 세계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맘때가 되면 다가오는 2021년을 위해
달력이나 다이어리 등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텐데요.
2021년 무슨 해인지 알아보고
삼재띠도 한 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020년은 하얀 쥐의 해 를 뜻하는
‘경자년’이었습니다.
한 해의 이름을 정하게 되는 기준은
10간과 12간지에 따라서 정해지게 되는데요.
10간의 경우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로
12간지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순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10간과 12간지를 알고 있으면
2021년 무슨 해인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겠죠.
자, 그럼 2021년은 무슨 해?
2020년 경자년 다음으로 오는
2021년은 신축년 소의 해입니다.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자 축 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이렇게 무슨 해인지 지어지는 것은
육십갑자의 차례로 맞추어 쓴것입니다.
갑을병정 순으로 진행되는 것을 천간
12지신을 지지라고 부르는데요.
천간을 그대로 두고 지지가 5번 돌게 되면
60갑자가 완성되게 됩니다.
갑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로 환갑이란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죠.
환갑은 본인이 태어난 해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2021년 무슨 해인지 살펴봤으니
이번에는 삼재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재는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3가지 재난을 뜻하는데요.
삼재가 시작되는 해를 들삼재
두번째 해를 눌삼재/묵삼재
마지막해를 날삼재라고 합니다.
2021년 삼재띠는 어떻게 될까요!?
2019년이 들삼재, 2020년 눌삼재였죠.
2021년은 날삼재에 해당이 됩니다.
삼재의 마지막 해입니다.
2021년 삼재띠 는 아래와 같습니다.
뱀띠: 41년생,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닭띠: 45년생,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소띠: 37년생,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이어서 오는 2022년에는 삼재가
시작되는 들삼재에 해당이 되며 쥐띠, 용띠,
원숭이띠를 가진 분들이 들어가게 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2021년 무슨 해인지 삼재띠는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10월도 막바지에 들고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2020년이 끝날 것 같은데요.
올 한해는 정말 힘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다가올 내년에는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띠, 올해는 무슨 해? 띠별 성격 알아보기
2022년은 무슨 띠의 해일까요?
2021년은 신축년 소띠였습니다. 그렇다면 2022년은 무슨해일까요? 오늘은 2022년 띠 및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랑이
1. 12간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12간지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흔히 12간지라고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12지입니다.
12지는 동물을 상징합니다. 바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말합니다. 띠는 이 동물들의 순서대로 1년씩 바뀌게 됩니다.
12지의 순서를 달리기 설화가 있습니다. 열두 동물들의 순서를 정하려 동물들에게 달리기 경주를 시켰고 그 순서대로 동물의 순서가 정해졌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실존하는 동물도 있지만 용처럼 존재하지 않는 동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2022년 띠
띠는 동물의 순서입니다. 2021년이 소띠였으므로 2022년은 그 다음 동물인 범띠, 호랑이띠의 해입니다. 임인년이기도 합니다. 1962년생, 1974년생, 1986년생, 1998년생, 2010년생, 2022년생의 바로 호랑이띠입니다. 전소민, 박슬기, 보아, 안재홍, 은혁, 정은우, 이장우, 최수종, 최민수 등의 연예인이 바로 호랑이띠입니다.
3. 띠별 성격
동물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띠별로 성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미로 보기 바랍니다. 띠별 성격을 알아볼께요.
3-1. 쥐띠
먼저 쥐띠입니다. 쥐뛰는 적응력이 높으며 재치가 있는 편으로 사교, 솔직함, 진정성으로 어디에서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3-2. 소띠
두번째, 소띠는 말 수가 적으며 참을성이 뛰어나지만 한 번 화를 내면 무서운 성격입니다. 평상시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3.-3. 범띠
범띠, 호랑이띠는 용기가 있습니다. 도전 정신이 왕성하며 로맨티스트가 많다고 합니다.
3-4. 토끼띠
매사에 뛰어난 사람이 많고, 차분하며 기분파에 속합니다. 구설수에 오르기 쉽습니다.
3-5. 용띠
용띠는 프라이드가 쎄고 민감한 성격이 많다고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입니다.
3-6. 뱀띠
뱀띠는 타인에 대한 사려가 깊으며 유머가 많습니다.
3-7. 말띠
말띠는 머리회전이 빠르고 어떤 일이든 요령을 잘 피웁니다. 행동이 빠르며 참을성이 뛰어나게 좋은 편입니다.
3-8. 양띠
양띠는 순한 양처럼 사려가 깊고 인정이 많은 편입니다. 평화주의자로 싸움을 싫어하며 예의가 바릅니다.
3-9. 원숭이띠
원숭이띠입니다. 잔나비띠라고도 합니다. 잔나비띠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세상살이에 능숙합니다. 성격이 좋으며 섬세한 성격이 많습니다.
3-10. 닭띠
닭띠는 직관적이며 머리가 좋습니다. 꼼꼼하고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는 법이 없습니다.
3-11. 개띠
개띠는 솔직하며 따르는 사람에게는 매우 순종적입니다. 머리가 좋고 정의감이 넘칩니다.
3-12. 돼지띠
돼지띠는 의리가 있고 솔직하며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프레스 블로그
2021년 신축년 2022년 무슨해 무슨띠인지 알아보자
우리가 매년 해의 이름을 나타낼 때 쓰이는 문구가 바로 육십 갑자인데요. 10개의 간, 12개의 지를 각각 하나씩 따서 매해 이름이 붙여진답니다. 그럼 10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로 이루어져 있고요. 12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10간과 12지를 하나씩 하나씩 조합을 하면, 60개의 갑자가 나온다 하여 육십 갑자라 합니다.
이 육십 갑자가 한 바퀴 돌면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럼 육십 갑자가 다시 시작하려면 몇 년이 있어야 할까요? 네네 맞습니다. 61년 이지요~ 여기서 잠깐~ 61년? 딩동~ 맞습니다. 우리가 환갑, 회갑이라고 하지요? 이게 바로 육십 갑자가 다시 시작한다 하여 61세 때에 환갑잔치를 하는 겁니다. 왜 환갑잔치를 61세에 하는지 이제 아시겠죠? 만 나이로 하니깐 61세에 하는 거야? 이러면 안 돼요?
환갑을 61세에 하니깐, 칠순도 71세에 하는 줄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칠순은 70세 생일에 하는 거예요~
다가오는 2021년…새해는 무슨 띠·무슨 해일까?
출처 = 픽사베이, 흰소
[MHN 문화뉴스 황보라 기자] 하얀 쥐의 해로 시작한 2020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유독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기에, 그 어떤 때보다도 올해를 훌훌 털어내고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찬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다가오는 새해인 2021년은 하얀 소의 해, 신축년이다. 이를 맞이하기에 앞서 흰 소띠 해의 의미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신축년은 육십간지 중 38번째로 백색에 해당하는 천간의 ‘신’과 소에 해당하는 지지인 ‘축’이 만나 하얀 소띠의 해를 의미한다. 하얀 소는 예로부터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져 왔다. 이에 영향을 받아 2021년도 ‘상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해’로 일컬어지고 있다. 상서롭다함은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소띠는 매사에 충실하며 근면성실하고 누구에게나 신뢰감을 주는 편안한 인상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맡은 일에 대해서 책임감도 크고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따라서 소띠는 성격이 잘 맞는 경우에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궁합의 경우, 소띠는 듬직하고 인내심이 강해 어디서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특히 뱀띠와의 상성이 좋고, 쥐띠와 닭띠와도 잘 맞는 편이라고 한다.
하얀 소띠 해를 맞이할 소띠 생들은 1925년생, 1937년생, 1949년생, 1961년생, 1973년생, 1985년생, 1997년생, 2009년생이다.
출처 = 픽사베이, 흰소
환경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정진하여 맡은 일을 하는 완수한는 사람들을 우리는 대개 소처럼 일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소의 특성을 높이 평가하는 말은 관용적 표현 외에 사자성어에서도 숱하게 사용된다. 특히 ‘우보만리’는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간다는 뜻으로, ‘인내하며 끝까지 나아가면 뜻을 이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소의 좋은 기운을 받아 2021년은 많은 이들이 우보만리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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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1년…새해는 무슨 띠·무슨 해일까?
2021년은 신축년으로 하얀 소의 해
신축년은 ‘상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해’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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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슨해? 2021년 띠 정보 총망라
2021년은 무슨 해일까요?
2020년은 경자년, 하얀쥐 띠의 해였는데요..
그렇다면 2021년의 띠는 무엇일까요?
또 더 궁금한 띠별 운세를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강조하지만!!
운세는 운세일뿐, 절대적인 믿음은 불필요합니다!!
For FUN!!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올해(2021년)은 무슨 해?
| 올해(2021년)은 무슨해?!
올해가 무슨 해인지 먼저 알아야겠죠?
2020년은 경자년 흰쥐띠의 해 였습니다.
올해 2021년은 바로 신축년 입니다!!
2021년은 신축년, 신축년은 바로 흰소띠의 해 입니다.
여기서 잠깐 궁금증이 생기네요.
무슨 해인지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명명하는 걸까요?
우리가 사주를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ㅋㅋ
이걸 알려면 ‘간지’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간지 = 천(하늘)간 + 지(땅)지의 줄임말 정도로 보면되는데,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총 10개)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총 12개)
이 천간과 지지를 아래 순서대로 조합하면 총 60개의
간지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갑자, 을축, 병인 …… 갑술, 을해, 병자 ….. (중략) 계해
위에 갑자부터 계해 까지의 갯수가 총 60개.
또 그 다음 해에는 갑자년 부터 다시 시작하는 구조이지요.
그래서 60년을 살게 되면 다시 갑자년이 돌아와
갑이 돌아왔다. “환갑”이다 라고 하고 환갑 잔치를 한답니다.
흰소 띠에 대해서..
| 흰소띠에 대해서
흰소는 예로부터 신성시되는 동물 중 하나였습니다.
소는 알려진 것처럼,
늘 부지런하고 조용하고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줄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지요.
2021년 삼재 알아볼까요?
| 2021년 삼재 알아볼까요?
2021년 신축년 날삼재는 닭, 소, 뱀띠 랍니다.
(참고로 날삼재는 삼재의 3년중 마지막 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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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1년이 흰소띠, 신축년이라는 것과
흰소의 특징과 2021년 삼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운세따라 인생이 흘러간다고 한다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하나도 없고,
예상 못할 일들을 맞이할 일도 없겠지요.
운명이나 운세도 노력하는 사람을 절대 이기진 못합니다.
^^ 이상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2021 년 무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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