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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전력난, 원유 가격 상승
그 중 수혜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1. 엑손모빌 [XOM]2. 쉐브론 [CVX]3.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XY]4. EOG Resources [EOG]5. 파이오니어 [PXD]※투자 전 설명청취 및 상품설명서 필독/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자산가격 변동·환율 변동·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 가능 및 투자자 귀속/주식거래 수수료 0.015% 당사홈페이지 참고/해당 내용은 조사분석자료에 기반했으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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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1-03152호(21.09.3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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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 관련주 9종목, 전체 투자 전망 어떨까? – Mitrade
미국 석유 관련주 9종목, 전체 투자 전망 어떨까? · 1. 옥시덴탈 · 2. 엑슨 모빌 · 3. 쉐브론 (셰브론) · 4. 에퀴노르 · 5. 세노버스에너지 · 6. 라레도 …
Source: kr.mitrade.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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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 관련주 7종목 – 추세와 주도주
미국 석유 관련주 7종목 · 1. 임페리얼 오일 – 미국 석유 관련주 · 2. 세노버스에너지 – 미국 석유 관련주 · 3. 에코페트롤 – 미국 석유 관련주 · 4. 셰브론 – …
Source: lovekase.tistory.com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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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방법] #12. 석유, 천연가스 관련주, 지금 투자해야 하는 …
카레라: 미국 석유, 천연가스 관련주 중 대장주는 뭘까요? . 투자자A: 음…Exxon Mobil(XOM)이랑 Cheniere energy(LNG)?.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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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리스크로 유가 뛰지만, 관련주 매수 신중해야 | 중앙일보
버핏도 투자한 석유·에너지주 전망. 쉐브론, 쉘, 엑슨모빌…. 한때 ‘세븐 시스터즈'(7대 메이저 석유회사)로 불리며 미국 주식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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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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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10 종목 – 실속있는 주식블로그
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주식들이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는 살펴볼 것인데요,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정보. 1) 엑슨모빌(XOM). 엑슨 …
Source: minvestment-stock.tistory.com
Date Published: 11/11/2021
View: 4019
미국 정유 관련주 7종목 – bestpoint
1. 세노버스에너지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세노버스 에너지는 원유 및 천연가스의 생산, 정제, 업그레이드에 종사하는 캐나다 기반의 통합 …
Source: just-t.tistory.com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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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까지 추가매수 나선 이 종목…5일간 45% 급등했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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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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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가격 폭등 수혜주 담을 때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캐벗오일&가스·EOG 등 주목.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에너지 기업들의 현금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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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 관련 주식 Top 6(고점대비 하락폭이 큰 순서)
일반적으로, 에너지 주식은 높은 배당금으로 인해 소득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
Source: hdrubberband.tistory.com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9421
미국 석유 관련주 | 전세계의 전력난, 원유 가격 상승 수혜주를 …
d여기에서 전세계의 전력난, 원유 가격 상승 수혜주를 잡아라!(미국주식투자/21.09.30) – 미국 석유 관련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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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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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석유 관련주
- Author: 키움증권 채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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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o6XIg2E5Gk
미국 석유 관련주 7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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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탐사는 성공률이 낮지만 성공 시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투자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대규모 자본과 탐사 노하우 등이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산 원유로까지 확대되면서, 국제시장에서 공급이 줄어들 러시아 원유의 대체재로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데요.
석유탐사 가능 석유 자본회사는 대부분 하위 유통 및 화학사업까지 종합적으로 영위하고 있는데 오늘은 미국 석유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엑슨모빌
1. 임페리얼 오일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임페리얼 오일은 캐나다 기반의 통합 석유 회사로 이 회사는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 생산, 판매를 포함하여 캐나다 석유 산업의 모든 단계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 임페리얼오일은 업스트림 작업에는 원유, 천연가스, 합성 오일 및 역청의 탐사 및 생산이 포함되며, 다운스트림 작업은 원유의 운송 및 정제, 정제된 제품의 혼합, 해당 제품의 유통 및 마케팅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 임페리얼오일은 캐나다에서 원유, 천연가스를 탐사 및 생산, 에너지 생산 및 정제, 운송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으며 화학부문은 벤젠 폴리에틸렌, 가소제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임페리얼오일의 화학 작업은 다양한 석유 화학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으로 구성되며, 이 작업에는 Cold Lake, Kearl, Nanticoke, Sarnia 및 Strathcona 정제소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2. 세노버스에너지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세노버스에너지는 원유, 천연가스 탐사 및 생산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오일 샌드 정제를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합성원유, 디젤, 아스팔트, 기타 화학물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세노버스에너지는 캐나다, 미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기업 및 제거 부문을 통해 운영된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 세노버스 에너지는 원유 및 천연 가스의 생산, 정제, 업그레이드에 종사하는 캐나다 기반의 통합 에너지 회사로
동사의 업스트림 부문에는 Oil Sands, Conventional 및 Offshore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 북부 앨버타의 오일샌드 프로젝트, 서부 캐나다 전역의 열 및 재래식 원유, 천연가스 및 천연가스 액체(NGL) 프로젝트,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연안의 원유 생산, 중국 및 인도네시아의 천연가스 및 NGL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3. 에코페트롤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에코페트롤은 석유 회사입니다. 당사는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및 미국 걸프만 코스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의 부문에는 탐사 및 생산, 운송 및 물류, 정제, 석유화학 및 바이오 연료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 당사의 탐사 및 생산 부문에는 콜롬비아 및 해외에서의 탐사, 개발 및 생산 활동이 포함되며, 동사의 운송 및 물류 부문에는 원유, 모터 연료, 연료 오일 및 디젤 및 바이오 연료를 포함한 기타 정제된 제품의 운송이 포함됩니다.
출처: 네이버
– 에코페트롤은 원유 및 가스탐사, 에너지 공급, 유통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제품, 바이오 연료, 탄화수소 등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 에코페트롤의 주요 정유소는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배란카베르메자 정유공장과 회사의 자회사인 Reficar S.A. 가 운영하는 카르타헤나의 자유 무역 구역에 있는 정유공장입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4. 셰브론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셰브론은 자회사 및 계열사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고, 통합 에너지 및 화학 사업에 종사하는 회사로 동사는 미국과 국제 자회사에 관리, 재정, 관리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업스트림 사업은 액화 천연 가스와 관련된 처리,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국제 석유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 천연가스의 처리, 운송, 저장 및 마케팅, 기액화 플랜트과 같은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 개발 및 생산으로 구성됩니다.
출처: 네이버
– 셰브론은 원유 및 천연가스를 생산,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모두 영위하고 있으며, 올레핀, 폴리올레핀 등 다양한 화학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다운스트림 사업은 주로 원유, 정제 제품 및 윤활유 마케팅, 원유 및 정제 제품의 운송, 상용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등의 원유를 석유 제품으로 정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5. 엑슨모빌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엑슨 모빌은 에너지 사업에 영위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원유 및 천연 가스의 탐사, 생산, 무역, 운송, 판매와 원유, 천연가스, 석유 제품, 석유화학 제품 및 다양한 특수 제품의 제조, 운송,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엑슨모빌의 화학 부문은 석유화학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한다. 화학 사업부는 올레핀, 폴리올레핀, 방향족 및 기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 엑슨모빌의 업스트림 부문은 원유 및 천연 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은 석유 제품을 제조, 거래, 판매하고 있습니다.
– 엑슨모빌의 정제와 공급은 전 세계 고객에게 다양한 연료, 윤활유 및 기타 제품과 공급원료를 제공하는 제조 공장, 운송 시스템 및 유통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6. 내셔널퓨얼가스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내셔널퓨얼가스는 캘리포니아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천연가스 및 석유 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틸리티 사업부를 통해 뉴욕 서부, 펜실베이니아 북서부에 천연가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내셔널 퓨얼 가스는 지주회사로 동사는 주로 천연가스의 생산, 수집, 운송, 유통 및 마케팅에 종사하는 에너지 회사입니다.
출처: 네이버
– 내셔널퓨얼가스는 뉴욕 서부와 펜실베이니아 주를 중심으로 한 자산과 마르셀러스 셰일 유역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운송하는 통합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당사는 주로 캘리포니아에서 석유 매장량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 내셔널퓨얼가스는 탐색 및 생산, 파이프라인 및 스토리지, 수집, 유틸리티 및 에너지 마케팅의 5개 사업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7. 에퀴노르 – 미국 석유 관련주
[기업내용]– 에퀴노르는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노르웨이의 에너지 기업으로 동사의 부문에는 개발 및 생산 노르웨이(DPN), 개발 및 생산 국제(DPI), 마케팅, MMP(Midstream and Processing) 등이 있습니다.
– 에퀴노르의 DPN 부문은 노르웨이의 대륙붕(NCS)에서 회사의 상류 활동을 관리하고 원유, 천연가스 및 천연가스 액체를 탐사 및 추출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 에퀴노르는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부터 가공, 운송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 외에 전기, 탄소배출권 거래, 저탄소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에퀴노르의 MMP 부문은 석유제품 및 천연가스, 운송, 가공 및 제조, 석유 및 가스 개발과 관련된 마케팅 및 거래 활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오늘은 미국 석유 관련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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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2. 석유, 천연가스 관련주, 지금 투자해야 하는 회사는?: 좋은 회사를 직접 찾아보는 방법
여기서 섹터를 Energy로 설정하면, 에너지 관련주들이 나오겠죠? 이 에너지 관련주들은 또다시 산업(Industry)이라는 세부 분류를 통해서 그 중에 어디에 속하나를 따로 필터링할 수 있는데요, 맨 밑에 3개는 각각 석탄, 우라늄, 커스텀 기능(유료회원 전용)이니 신경쓸 것 없고, 에너지 관련주의 핵심인 석유, 천연가스 관련주의 분류가 저렇게 6개나 됩니다. 각각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 2개씩 해서 총 6개로 이루어져 있는 거에요.
(1) 업스트림(Upstream) 회사들
・Oil & Gas Drilling: 석유, 천연가스가 묻혀있을 것 같은 땅에 구멍(유정)을 파는 회사
・Oil & Gas E&P: 석유, 천연가스를 탐사(Exploration), 생산(Production)하는 회사
석유, 천연가스의 업스트림 부문은 높은 위험, 높은 투자 자본, 위치를 찾고 시추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기간이 연장되고 기술 집약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업스트림 회사들의 거의 모든 현금흐름 및 손익계산서 항목은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2) 미드스트림(Midstream) 회사들
・Oil & Gas Midstream: 석유, 천연가스 원료의 저장, 처리 및 운송을 하는 회사. 여기에는 유조선, 파이프라인 또는 저장 시설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도 포함되어 있음
운송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입니다. 그들은 추출된 원료를 정제소로 옮겨 석유와 가스를 처리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미드스트림 회사는 운송, 트럭 운송, 파이프라인 및 원자재 저장이 특징입니다. 미드스트림 부문은 특히 파이프라인 전송에 대한 높은 규제와 낮은 자본 위험도 특징입니다. 이 부문은 또한 업스트림 기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자연스럽게 좌우됩니다.
(3) 다운스트림(Downstream) 회사들
・Oil & Gas Refining & Marketing: 석유, 천연가스 완제품의 정제 및 판매를 수행하는 회사
쉽게 말해 석유, 천연가스 정제소입니다. 이들은 땅이나 바다에서 퍼 올린 원료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석유 및 천연가스를 휘발유, 경유, LPG, 등유, 아스팔트와 같은 일반 소비자에게 팔려나가는 제품으로 변환하는 회사입니다.
(4) 석유, 천연가스 사업 전반에 관여하는 회사들
・Oil & Gas Equipment & Services: 석유, 천연가스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Oil & Gas Integrated: 통합 석유, 천연가스 회사, 즉 시작부터 끝까지 다 하는 회사
먼저 Oil & Gas Equipment & Services는 (1) 업스트림, (2) 미드스트림, (3) 다운스트림 회사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회사들을 말합니다. 관련 시추나 탐사 장비, 각종 서비스를 외주받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하죠. 다음으로 Oil & Gas Integrated는 반도체 분야에서의 종합반도체 회사처럼, (1) 업스트림, (2) 미드스트림, (3) 다운스트림을 지 혼자 다 해먹는 글로벌 대기업들을 말합니다.
우크라 리스크로 유가 뛰지만, 관련주 매수 신중해야
버핏도 투자한 석유·에너지주 전망
쉐브론, 쉘, 엑슨모빌…. 한때 ‘세븐 시스터즈’(7대 메이저 석유회사)로 불리며 미국 주식시장을 주름잡던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그러나 탈탄소·녹색성장 바람이 불면서 기관은 물론 개인투자자들의 시야에서 멀어졌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석유회사의 특성상 유가에 따라 매출이나 수익이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버핏(버크셔 해서웨이), 조지 소로스(소로스펀드), 제임스 사이먼(르네상스테크놀로지) 등이 이들 기업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에만 쉐브론 주식을 1조1000억원가량 사들였고, 르네상스테크놀로지도 비슷한 시기 페트로브라스 주식 120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올 들어서는 주가마저 급등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 119.26달러였던 쉐브론의 주가는 3일(현지시간) 156.22달러로 올 들어서만 30.99% 올랐다. 1월 3일 63.54달러였던 엑슨모빌의 주가는 3일 81.04달러를 찍었다. 이 때문에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서학개미)의 관심도 미국의 석유·에너지주에 쏠리고 있다. ‘한물간’ 퇴물 취급을 받던 이들 종목의 몸값이 뛰는 건 코로나19에 따른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고유가 영향이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7.5% 급등하며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제 유가는 올해 들어 100달러를 돌파했다.
3일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7.58%가량 올라 112.93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던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건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과 인력 부족, 정유업계의 투자 지연 등이 겹친 때문이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이지리아, 앙골라, 베네수엘라 등 일부 산유국에선 코로나19 사태 이후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진 탓에 생산 쿼터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의 이 같은 추세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기 때문에 석유·에너지 회사들의 몸값이 더 오를 가능성을 점친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갈등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는 지난해 하루 평균 500만 배럴 내외의 원유와 유럽 파이프라인 천연가스 수입량의 40%를 담당하고 있어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가 유럽으로 보내는 천연가스 양이 줄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가가 급등할 때마다 제동을 걸었던 미국의 산유량 증가 폭도 예전만 못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조 속에 셰일 유전 개발 때 발생하는 환경 파괴 문제로 신규 탐사와 채굴 투자가 더딘 상황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5년 1400곳이 넘었던 리그카운트(셰일 유정 시추공수)는 올해 1월 500곳 정도로 확 줄었다. 이 때문에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유가가 단기적으로는 200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점친다.
JP모건은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배럴당 1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고, 골드만삭스는 125달러를 예상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국제 사회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까지 제재하면 유가는 (지금의) 두 배가 될 수 있다”며 최악의 경우 배럴당 2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수요와 공급 불균형 탓에 최근 국제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이 같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석유·에너지주에 대한 추격 매수엔 신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가가 고공행진을 한다고 해도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기가 종식되면 유가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공했을 때도 침공 5개월 뒤 유가는 고점 대비 60%가량 폭락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국이 승기를 잡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 유가는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출 제재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며 “배럴당 80달러 중반 정도까지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유가 안정 의지도 유가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기 어려운 이유로 꼽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유가를 낮출 것(I’m going to work like the devil to bring gas price down)”이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미국 언론들은 미국이 이란·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풀어 일평균 2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공급을 유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은 특히 세계 최대 산유국이기도 하다. 전세계 석유 관련 광물(원유와 셰일오일, 액화천연가스) 생산량의 17%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 같은 점을 들어 2월 보고서에서 “OPEC+의 감산 완전 해제와 이란 경제재제 해제 가능성에 따라 하반기엔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골드만삭스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유럽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지만 미국도 천연가스 수출국”이라며 “지정학적 갈등으로 발생하는 천연가스 공급 부족이 유가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10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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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10 종목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기업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석유&가스 관련주 주식들이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는 살펴볼 것인데요,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정보
1) 엑슨모빌(XOM)
엑슨모빌은 원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 생산, 무역, 운송, 판매와 원유, 천연가스, 석유제품, 석유화학 제품 및 다양한 특수 제품의 제조, 운송, 판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엑슨모빌의 사업 부문은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화학, 기업 및 금융으로 나누어지는데, 업스트림 부문은 원유 및 천연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사업을 다운스트림은 석유제품을 제조, 거래, 판매하는 사업을, 화학 부문은 석유화학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석유 관련 대장주로 볼 수 있는 기업으로 석유 가격과 경기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습니다. 시가총액은 267조입니다.(2021.09.09 기준, 이하 동일)
2) 쉐브론(CVX)
쉐브론은 통합 에너지 및 화학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의 두 가지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업스트림 사업은 액화 천연가스와 관련된 처리,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국제 석유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 천연가스의 처리, 운송, 저장 및 마케팅, 기액화 플랜트와 같은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 개발 및 생산으로 구성됩니다. 다운스트림 사업은 주로 원유, 정제 제품 및 윤활유 마케팅, 원유 및 정제 제품의 운송, 상용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 등의 원유를 석유 제품으로 정제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엑슨모빌과 마찬가지로 천연가스와 원유 그리고 원유를 정제하여 만든 석유제품으로 구성됩니다. 시가총액은 현재 218조입니다.
3) 코노코필립스(COP)
코노코필립스는 독립적인 탐사 및 생산 회사입니다. 원유, 역청, 천연가스, 액화 천연가스 (LNG) 및 천연가스 액체를 탐색, 생산, 운송 및 판매합니다. 알래스카, 로어 48, 캐나다, 유럽 및 북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및 기타 국제의 5개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앞서 설명했던 기업과 달리 화학제품 관련 사업은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은 86조입니다.
4) 슐럼버거(SLB)
슐럼버거는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저수지 특성화, 시추, 생산 및 처리 기술을 제공합니다. 사업 부문에는 저수지 특성화 그룹, 드릴링 그룹, 생산 그룹 및 Cameron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저수지 특성화 그룹은 탄화수소 자원을 찾는 데 필요한 주요 기술이 포함되며, 시추 그룹은 시추 및 위치 결정과 관련된 주요 기술이 생산 그룹은 석유 및 가스 저수지의 평생 생산과 관련된 주요 기술들이 들어갑니다. 슐럼버거는 주로 원유나 천연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들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은 43조입니다.
5) EOG 리소시스(EOG)
EOG 리소시스는 미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영국, 중화인민공화국, 캐나다, 그 외 다른 국제 지역에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탐사,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원유와 천연가스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 지역에서 작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 또한 자원 생산이 중점인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45조입니다.
6) 마라톤 오일(MRO)
마라톤 오일은 탐사 및 생산하는 E&P회사입니다. 미국 E&P와 국제 E&P의 두 사업 부분을 운영하는데, 미국 E&P는 미국의 원유 및 응축수, 천연가스 액체(NGL) 및 천연가스를 탐색, 생산합니다. 국제 E&P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원유 및 응축수, NGL 및 천연가스를 탐색, 생산하며 적도 기니에서 액화 천연가스(LNG) 및 메탄올과 같은 천연가스로 제조된 제품을 생산, 판매합니다. 시가총액은 약 10조입니다.
7)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PXD)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는 석유 및 가스의 탐사 및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서부 텍사스에서 작업을 하며, 미국 내에서 석유, 천연가스 액체(NGL) 및 가스를 탐사, 개발 및 생산합니다. 시가총액은 41조입니다.
8) 필립스 66(PSX)
필립스 66은 중류, 화학, 정유, 마케팅 및 전문 비즈니스를 보유한 에너지 제조 및 물류 회사입니다. 미드 스트림, 화학, 정제 및 마케팅 및 전문 분야 (M & S)의 네 가지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중류 부문은 천연가스를 수집하여 처리, 운송, 판매하고 미국에서 천연가스 액체(NGL)를 운송, 저장하여 판매합니다. 화학 부문은 석유 화학 및 플라스틱을 제조 판매하는 부문에 대한 투자로 구성됩니다. 정제 부문은 미국과 유럽의 정유 공장에서 원유 및 기타 원료를 구매, 판매 및 정제합니다. M&S부문은 재판매를 위해 구매하고,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휘발유, 증류수 및 항공 연료와 같은 정제된 석유 제품을 판매하며 특수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 발전 작업을 포함합니다. 시가총액은 34조입니다.
9) 킨더모건(KMI)
킨더모건은 5개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부, CO2부문, 터미널 부문, 제품 파이프라인 부문, 킨더모건 Canada 사업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 사업부는 주 내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 및 내장 시스템, 액화 천연가스 시설 사업을 하고 있으며, CO2 부문은 이산화탄소의 생산, 운송 및 원유 파이프 라인 시스템의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부문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의 일부 지역에 위치한 액체 및 벌크 터미널 시설 미 유조선의 운영을 담당하며, 제품 파이프라인은 정제된 석유 제품, 천연가스 액체 및 원유 및 응측수의 파이프 라인을 운영합니다. 마지막으로 킨더모건 Canada 사업부는 Trans Mountain 파이프 라인 시스템과 Jet Fuel 항공 터빈 연료 파이프 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46조입니다.
10) 윌리엄스 컴퍼니스(WMB)
윌리엄스 컴퍼니스는 북미의 탄화수소 자원 재생을 천연가스, 천연가스 액체 (NGL) 및 올레핀 시장에 연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스 파이프 라인 사업은 고속도로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과 파이프 라인 공동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중류 사업은 천연가스 수집, 처리, 가공 및 압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윌리엄스 NGL & Petchem Services 부문은 텍사스 벨 파이프 라인 및 기타 국내 올레핀 파이프 라인 자산을 포함합니다. 기타 부문에는 기업 운영 및 캐나다 건설 서비스 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35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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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유 관련주 7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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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물 가격은 배럴당 7%가량 상승한 110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최고치로 브렌트유 가격도 장중 13% 올라 배럴당 113.98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석유탐사는 성공률이 낮지만 성공시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며, 투자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대규모 자본과 탐사 노하우 등이 경쟁력으로 판단되고 있는데요.
탐사 가능 석유자본회사는 대부분 하위 유통 및 화학 사업까지 종합적으로 영위하고 있는데 오늘은 미국 석유, 정유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엑슨모빌
1. 세노버스에너지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세노버스 에너지는 원유 및 천연가스의 생산, 정제, 업그레이드에 종사하는 캐나다 기반의 통합 에너지 회사로 캐나다, 미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세노버스에너지는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기업 및 제거 부문을 통해 운영되며, 업스트림 부문에는 Oil Sands, Conventional 및 Offshore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세노버스에너지 주가 차트
– 업스트림 운영에는 북부 앨버타의 오일샌드 프로젝트, 서부 캐나다 전역의 열 및 재래식 원유, 천연가스 및 천연가스 액체(NGL) 프로젝트,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연안의 원유 생산, 중국 및 인도네시아의 천연가스 및 NGL 생산이 포함됩니다.
– 다운스트림 부문에는 캐나다 제조, 미국 제조 및 소매가 포함되며, 다운스트림 운영에는 캐나다와 미국의 업그레이드, 정제 및 소매 작업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출처: 구글 금융
2. 페트로차이나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페트로차이나는 석유와 가스의 생산과 유통에 종사하는 중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4개의 사업부문을 통해 운영되며,
탐사 및 생산 부문은 주로 원유와 천연가스의 탐사, 개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페트로차이나는 정유화학제품 부문은 주로 원유와 석유제품의 정제뿐만 아니라 기초석유화학제품, 파생 석유화학제품 및 기타 화학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페트로차이나 주가 차트
– 중국석유천연가스주식회사 또는 페트로차이나 주식회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회사로서 중국 베이징 둥청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의 상장 계열사입니다.
– 판매 부문은 주로 정제된 석유 제품의 판매에 관여하며 연가스 및 파이프라인 부문은 천연가스, 원유, 정유제품의 운송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금융
3. 엑슨모빌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엑슨 모빌은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동사는 원유 및 천연 가스의 탐사, 생산, 무역, 운송, 판매와 원유, 천연가스, 석유 제품, 석유화학 제품 및 다양한 특수 제품의 제조, 운송,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엑슨모빌의 화학 부문은 석유화학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화학 사업부는 올레핀, 폴리올레핀, 방향족 및 기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엑슨모빌 주가 차트
– 엑슨모빌의 부문에는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화학, 기업 및 금융이 포함되며, 업스트림 부문은 원유 및 천연 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한다. 다운스트림은 석유 제품을 제조, 거래, 판매하고 있습니다.
– 엑슨모빌은 정제와 공급은 전 세계 고객에게 다양한 연료, 윤활유 및 기타 제품과 공급원료를 제공하는 제조 공장, 운송 시스템 및 유통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금융
4. 시노펙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시노펙상해석유화학은 석유화학회사입니다. 당사와 그 자회사는 주로 합성 섬유, 수지 및 플라스틱, 중간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에 원유를 가공하고 있습니다.
– 시노펙은 5개의 영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합성 섬유 부문은 폴리에스테르와 아크릴 섬유를 생산하는데, 섬유 및 의류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노펙 주가 차트
– 석유 제품 부문에는 당사의 다운스트림 처리 시설의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진공 및 대기 가스 오일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원유 증류 시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레진 및 플라스틱 세그먼트는 폴리에스테르 칩, 폴리에틸렌 레진 및 필름, 폴리프로필렌 레진 및 폴리비닐알코올(PVA) 과립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간 석유화학 부문은 p-실린, 벤젠 및 에틸렌 산화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금융
5. 에코페트롤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에코페트롤은 석유 회사입니다. 당사는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및 미국 걸프만 코스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의 부문에는 탐사 및 생산, 운송 및 물류, 정제, 석유화학 및 바이오 연료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 동사의 운송 및 물류 부문에는 원유, 모터 연료, 연료 오일 및 디젤 및 바이오 연료를 포함한 기타 정제된 제품의 운송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에코페트롤 주가 차트
– 에코페트롤의 탐사 및 생산 부문에는 콜롬비아 및 해외에서의 탐사, 개발 및 생산 활동이 포함되며, 동사의 주요 원유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운영 용량은 하루에 약 134만 배럴입니다(BPD).
– 동사의 주요 정유소는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배란카베르메자 정유공장과 회사의 자회사인 Reficar S.A.가 운영하는 카르타헤나의 자유 무역 구역에 있는 정유공장입니다.
출처: 구글 금융
6. 셰브론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셰브론은 자회사 및 계열사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고, 통합 에너지 및 화학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로 동사는 미국과 국제 자회사에 관리, 재정, 관리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셰브론의 다운스트림 사업은 주로 원유, 정제 제품 및 윤활유 마케팅, 원유 및 정제 제품의 운송, 상용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 등의 원유를 석유 제품으로 정제하는 것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셰브론 주가 차트
– 셰브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라몬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석유회사로 세계 5위의 석유 회사로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에서 석유 및 가스의 탐사, 정제, 마케팅 및 운송, 화학제품 생산 및 판매, 전력 생산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셰브론의 업스트림 사업은 액화 천연 가스와 관련된 처리,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국제 석유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 천연가스의 처리, 운송, 저장 및 마케팅, 기액화 플랜트과 같은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 개발 및 생산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금융
7. 내셔널퓨얼가스 – 미국 정유 관련주
기업개요
– 내셔널 퓨얼 가스는 지주회사로 당사는 주로 천연가스의 생산, 수집, 운송, 유통 및 마케팅에 종사하는 에너지 회사이며, 탐색 및 생산, 파이프라인 및 스토리지, 수집, 유틸리티 및 에너지 마케팅의 5개 사업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내셔널퓨얼가스는 뉴욕 서부와 펜실베이니아 주를 중심으로 한 자산과 마르셀러스 셰일 유역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운송하는 통합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셔널퓨얼가스 주가 차트
– 내셔널퓨얼가스는 주로 캘리포니아에서 석유 매장량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Seenca Resources Corporation(세네카)은 회사의 탐색 및 생산 부문 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 주 법인인 National Fuel Gas Supply Corporation(Supply Corporation)과 뉴욕 주 법인인 Empire Pipeline, Inc.(Empire)는 회사의 파이프라인 및 스토리지 부문 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금융
오늘은 미국 석유, 정유 관련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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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까지 추가매수 나선 이 종목…5일간 45% 급등했다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거래 금지(엠바고)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석유기업 고위 임원들이 앞다퉈 석유 관련주 추가 매수에 나섰다. 투자자들은 유가가 이미 급등세를 탔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면서 유가 추가 상승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는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주식을 총 6140만주 추가 매수했다고 지난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했다.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소식이 장중 전해지면서 4일 뉴욕증시에서 옥시덴털 주가는 하루 만에 17.52% 급등해 1주당 56.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종목 주가는 지난달 28일 이후 최근 5거래일 새 45.73% 급등한 상태다. 이 영향으로 엑손모빌과 옥시덴털 등 미국 대형 석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에너지 셀렉트 섹터 SPDR 펀드’와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마이크로섹터스 US빅오일’은 최근 5거래일 새 시세가 각각 10.21%, 32.97% 뛰었다.옥시덴털은 미국 정유사이자 셰일가스 생산업체로 ‘7대 석유기업’으로 꼽히는 업체다. 앞서 지난 1일 기준 버크셔해서웨이는 옥시덴털 주식을 총 2980만주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지난주 들어 추가 매수에 나선 결과, 4일 기준 옥시덴털 전체 지분의 9.8%를 소유하게 됐다. 현지 매체 배런스는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옥시덴털 지분 가치가 금액으로 따지면 총 51억달러(약 6조2600억원) 규모라고 추정했다.유가 급등으로 미국 석유기업들 수익성이 좋아질 조짐을 보이자 석유기업 고위 임원들의 내부자 매수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토머스 조던 코테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에 걸쳐 자사주 총 4만40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SEC에 신고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100만달러(12억3000만원)다. 지난달 28일 이후 5거래일 동안 코테라 주가는 15.02% 뛴 상태다.코테라와 같은 업종에 속하는 석유·가스 대기업 아파치에서도 내부자 매수세가 눈에 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정찬수 아파치 이사는 회사 주식 4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는데 금액으로 따지면 130만달러(약 16억원) 규모다. 아파치는 최근 5거래일간 주가가 18.03% 뛰었다.최근 코테라와 아파치 주가는 각각 2019년 5월,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6일 제프리스증권의 투자전략팀은 메모를 통해 “미국 내 시추 작업이 늘어 원유 생산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공급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늘어나려면 6~9개월이 걸린다”면서 “미국이 이란과 핵협상 재논의에 나서고 베네수엘라 경제 제재를 완화해 원유 증산을 이끌어내더라도 역부족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 가격 폭등 수혜주 담을 때”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강달러, 고유가, 중국 ‘헝다 쇼크’,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셀 수 없는 악재들이 글로벌 증시를 덮치고 있다. 반면 증시를 떠받칠 호재는 부족하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은 전날 3100선이 깨진 데 이어 29일엔 1.22% 하락한 3060.27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3000선이 깨질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경기 둔화·긴축 우려가 함께 덮친 증시수많은 악재 가운데서도 전문가들이 꼽은 가장 최악의 조건은 긴축과 경기 둔화를 둘러싼 우려가 함께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시행을 기정사실화했다. 28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의장은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하면서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심리를 자극했다. 이 때문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연 1.567%까지 올랐다. 이날 미 나스닥지수가 2.83% 급락한 가장 큰 이유다.문제는 경기에 훈풍이 불 때가 아니라는 점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6.4%에서 6.0%로 낮춘 뒤 이달 초 5.7%로 재차 하향 조정했다.달러와 원자재 가격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날 달러인덱스는 93.78포인트로 지난해 11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승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환율이 달러당 1180원을 훌쩍 넘어서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 더욱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달러와 원자재 가격은 통상 반대로 움직이지만 최근엔 원자재 가격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는 약 3년 만에 장중 배럴당 80달러를 넘었다. 천연가스, 석탄 등의 가격도 폭등하고 있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친환경 정책의 역설로 ‘그린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는 데다 증설을 늦추면서 나타난 공급과 수요의 병목현상, 엉망이 된 글로벌 물류체계, 겨울 난방 수요 등이 겹치면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기업 이익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3000 밑으로 떨어질 수도”29일 국내 증시 하락을 주도한 건 외국인이었다. 지난 13일 이후 9거래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65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960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가 3000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2~3월 미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테이퍼링 우려가 높아졌을 때 코스피지수는 10.5% 하락했다”며 “지금은 고점 대비 7.34%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당시 경기를 둘러싼 우려는 적었지만 지금은 경기 우려까지 더해진 만큼 3000선을 밑돌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안정환 BNK자산운용 부사장도 “지수가 힘을 받을 수 있는 모멘텀을 찾기 힘든 구간”이라며 “3000선이 바닥이라는 식의 낙관적인 접근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대부분 금융주나 리오프닝주를 추천했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금리 인상 시기에 금융주만큼 안전한 투자처는 없다”며 “이미 지방은행주 중 일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현 센터장은 “큰 시세차익이 아니더라도 배당 수익률만으로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2차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위드 코로나’를 도입하는 국가가 많아지는 만큼 항공 호텔 레저 등 리오프닝주에 대한 모멘텀도 아직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각국의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는 친환경 업종 역시 상승 여지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 팀장은 “2차전지와 수소 등 정책적 지원을 든든하게 등에 업은 종목은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현금 비중을 늘리라는 조언도 나왔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악재가 산재한 지금 같은 상황에선 현금 등 유동성 자산을 늘리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심성미/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석유 관련 주식 Top 6(고점대비 하락폭이 큰 순서)
일반적으로, 에너지 주식은 높은 배당금으로 인해 소득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주식을 찾는 수입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이다.
우리의 고배당주 리스트에 포함되는 에너지주가 많습니다.
최근 그리고 대규모의 유가 하락은 전세계 석유 슈퍼마저들 사이에서 큰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최근 증산 조치는 전세계 석유 공급 과잉을 악화시켰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세계적인 불황을 야기할 것이며, 이는 석유 수요의 현저한 감소를 초래할 것입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세력은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석유 회사들의 주가에 큰 하락을 야기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특히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투자자들 역시 석유주식의 지속적인 변동성을 기대해야 하며, 위험에 대한 내성이 높은 투자자만 에너지주 매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장기집중과 위험관용도가 높은 투자자들에게는 주가가 크게 하락해 복수의 에너지주가 저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에너지 부문 전반에 걸쳐 배당수익률이 높아졌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장기 수입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6대 석유 슈퍼마저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목차
빅 오일(Big Oil)과 슈퍼 마저(super-majors)라는 용어는 상호 교환이 가능하며, 국가 소유가 아닌 6대 석유 회사를 지칭합니다. 6개의 빅 오일 슈퍼마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Royal Dutch Shell (RDS.A)(RDS.B)
Exxon Mobil (XOM)
BP plc (BP)
Total (TOT)
Chevron (CVX)
Eni (E)
이 포스팅에서는 6개 석유 슈퍼마저들의 예상 5년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겠습니다. 우리는 가치평가 변동, 기대수익 증가, 배당수익률의 조합을 바탕으로 기대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주식은 최고 수익률에서 최저 수익률까지 연 예상 수익률 순으로 나열됩니다.
Supermajor Big Oil Stock #1: Royal Dutch Shell (RDS.A)(RDS.B)
Expected Returns: 19.4%
로열 더치 쉘은 석유와 가스의 슈퍼메이저로 연간 생산량 기준으로 엑손모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Shell은 Den Haag(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영국(영국)에도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식에는 네덜란드에 상장된 RDS.A 주식과 영국에 상장된 RDS.B 주식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올해 들어 유례없는 석유제품 수요가 몰렸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석유제품 수요가 2019년 하루 1억10만배럴에서 올해 9천170만배럴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에는 급격한 회복이 예상되지만, 내년 초까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어야만 합니다.
7월 말에 Royal Dutch Shell은 2020년 2/4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대유행은 석유, LNG, 가스 가격과 정제 마진에서의 가격 하락을 야기시켰습니다. 지난 1분기 탄력성을 유지했던 통합가스 부문은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79%나 폭락했습니다. 이러한 역풍으로 인해 Shell은 조정된 수익에서 82%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아래 슬라이드에서 보듯이 Shell은 운영비를 절감하여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제품 가격과 이윤의 하락이 이러한 노력을 거의 상쇄했습니다.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지난 3월 말, 대유행 속에서 비관론이 극대화된 시점에서 쉘의 경영진은 배당은 안전하다고 주장했지만, 4월 셸은 66%의 배당을 삭감했습니다. 그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쉘에 대한 첫 번째 배당금 삭감입니다. 한편으로, 그 회사의 CEO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입장은 분명 실망스럽습니다. 반면 2분기에는 석유 메이저 중 유일하게 셸과 토탈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Shell은 2015년에 530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심해 천연가스 집중 회사인 BG 그룹을 인수했습니다. Shell은 이러한 인수 덕분에 생산량이 상당히 증가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생산량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경영진은 올해 하루 125만배럴, 2021년 이후에는 하루 130만배럴의 신규 프로젝트가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산량은 기존 유전들의 자연적인 감소로 상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셸의 생산량이 향후 몇 년간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이는 셰브론, BP, 토탈 등 다른 석유 메이저들이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생산량을 늘려온 것과는 확연히 대조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침체는 Shell 분야의 자연적인 감소와 그것의 광범위한 자산 분할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것은 값비싼 인수에 자금을 대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쉘의 보유 기간도 6년 연속 감소하고, 또래집단의 평균 보유 기간(~11년)보다 훨씬 짧은 7.9년에 도달했습니다.
한편, 셸은 이전 에너지 부문의 침체기였던 2014년부터 2016년 사이에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고품질 저비용 적립금에 투자하여 주어진 유가로 과거보다 수익성이 높아졌습니다. 셸은 브렌트가 이전 침체 이전보다 약 -4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310억 달러의 기록적인 유기농 무료 현금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2025년까지 11%의 연간 주당 수익이 그들의 중간 주기 수준인 2.97달러(5년 평균)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주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 또 셸 주식은 현재 우리의 공정가치 추정치인 11보다 낮은 8.8배의 중간기간의 수익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년 후 우리 주식의 공정한 평가 수준에 도달하면 연간 4.4%의 수익 배수 확대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4.9%의 선도배당 수익률을 감안할 때 향후 5년간 주식은 연평균 19.4%의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permajor Big Oil Stock #2: Exxon Mobil (XOM)
Expected Returns: 17.4%
Exxon Mobil은 석유 및 가스 산업 전반에 걸쳐 운영이 가능한 통합된 대규모 통합 회사입니다. 2019년, 석유 메이저는 업스트림 부문에서 수익의 80% 이상을 창출했으며, 나머지는 다운스트림(대부분 정제) 부문과 화학 부문에서 창출했습니다.
엑손모빌은 25년 이상 연속 배당증가 종목군인 ‘배당 귀족’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7월 말, Exxon은 2020년 2/4분기(7/31/20)의 재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세계적인 정제 제품 수요에 대한 대유행의 영향으로 석유 메이저는 전 분기 동안 석유와 가스 생산량을 각각 3%, 12% 감소시켜 총 7% 감소했습니다. 게다가, 엑손은 정유 시설을 가동하는 동안 평균적으로 실현된 석유와 가스의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따라서 주당 0.61달러의 조정된 이익에서 주당 -$0.70의 조정된 손실로 전환되었습니다.
엑손은 현재 대유행과 대유행의 시작 전부터 이미 부진했던 성능으로 인해 완벽한 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몇 분기 동안, 다운스트림과 화학 부문은 마진 침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 두 부문은 경기 침체기에 거대 석유회사의 결과에 강력한 완충제를 제공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경기 침체기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엑손의 몇 분기 연속 실적 부진과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으로 주가가 20년 만에 최저치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주식은 지수에 92년 동안 지속적으로 존재한 후, 최근 다우존스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게다가 엑손은 단기적으로 현금흐름의 막대한 적자로 인해 향후 몇 달 안에 배당을 삭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엑손은 내년에 만료되는 스톡옵션의 경우 향후 12개월 동안 약 50%의 배당감소 가격을 이미 책정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말까지 현금흐름에서 480억 달러의 적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특히 전염병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경우 엑손의 배당금이 삭감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엑손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석유와 가스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2021년에 작년 수준에 근접하여 다년간의 성장 궤도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엑손은 2025년까지 하루 생산량 480만배럴에서 50만배럴로 늘리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자본비용을 크게 늘렸습니다.
페미안 분지는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페미안 분지는 이 지역에 약 100억 배럴의 석유를 가지고 있고 2024년까지 이 지역에서 하루에 1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 가이아나는 또 다른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엑손모빌은 2019년부터 가이아나에서 6개의 주요 심해 발견을 했으며, 18개의 드릴링된 우물 중 16개의 발견이 있을 정도로 부러운 89%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엑손은 예정보다 먼저 리자 1단계를 시작했습니다. 가이아나의 총 회수가능 자원은 80억 배럴 이상의 석유 등가 배럴로 추산됩니다.
성장 잠재력이 유망한 Exxon은 향후 5년간 주당 평균 8.0%씩 성장하여 중간 규모(5년 평균)인 3.26달러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주식은 현재 중간주기 수익의 11.0배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우리의 공정가치 추정치는 13배의 수익배수이다. 가격 대비 수익 배수를 확대하면 연간 수익률이 3.3%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당수익률 9.7%, 연간 수익률 8.0%를 감안할 때 Exxon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7.4%의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Supermajor Big Oil Stock #3: BP plc (BP)
Expected Returns: 17.0%
BP는 2010년 대형 사고 이후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사고에 대해 670억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 금액은 그 이후의 모든 수익과 거의 같습니다. 사고 발생 9년이 지난 2019년에도 BP는 24억 달러(수익의 24%)를 지급했습니다. 그 회사는 올해 15억 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P는 저비용 적립금을 추가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크게 개선했으며, 최근 몇 년간 생산량을 눈에 띄게 늘렸습니다. 2016년부터 23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 도입하고, 2021년 말까지 12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2018년부터 2021년 말까지 하루 생산기지에 190만배럴을 증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적립금은 기본 적립금보다 현금 마진이 35% 더 높고 개발 비용이 20% 더 낮습니다.
더욱이 BP는 이전 침체(2014~2016년)에서 운영비를 대폭 줄이고 지금은 배럴당 40달러 이하의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에만 투자하면서 약점인 50달러까지 낮췄고 2021년에는 35~40달러로 추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BP가 향후 5년간 주당 평균 9.0%씩 성장하여 중간 주기 수준(4년 평균)인 2.00달러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자산매각을 포함한 67%, 실제 57%의 실망스러운 유기적립금 대체율을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BP는 현재 전염병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강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8월 초, BP는 2020년 2/4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분기 동안 원유는 일시적으로 20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한 반면 미국의 평균 천연가스 가격은 25년 만에 최저 수준인 1.70달러로 하락했고 정유사 가동률은 70%까지 떨어졌습니다.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또한 생산량이 3.3% 감소한 것을 감안하여 BP는 작년 분기의 28억 달러의 조정 이익에서 -67억 달러의 손실로 전환했습니다.
BP는 엄청난 부채로 인해 현재의 극심한 침체에 빠졌습니다. 석유 메이저는 이전의 에너지 시장의 침체에서 그것의 배당을 옹호했지만, 그것의 레버리지된 대차대조표와 올해 예상되는 물질적 손실로 인해 3/4분기에 그것의 배당을 50% 줄였습니다.
최근의 배당감소에도 불구하고, BP는 여전히 6.3%의 매력적인 전진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 메이저 경영진의 주주 친화적인 면모를 감안할 때 이러한 배당금은 안전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주식은 우리의 공정가치 추정치인 12.0을 밑도는 중간기간의 수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향후 5년간 당사의 공정한 평가 수준에 도달하면 연간 3.7%의 평가 수준 확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당 기대수익률 9%, 배당 6.3%, 다중확장 연 3.7%를 합치면 2025년까지 연간 기대수익률은 17.0%다.
Supermajor Big Oil Stock #4: Total (TOT)
Expected Returns: 15.2%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석유·가스 회사로는 세계 4위이다. 다른 석유 가스 슈퍼 전공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회사는 완전히 통합된 회사입니다. 총액은 업스트림, 다운스트림(대부분 정제), 마케팅 및 서비스, 가스, 재생 에너지 및 전력의 4개 부문에서 작동합니다.
7월 말, Total은 2020년 2/4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브렌트의 평균 가격은 30달러까지 급락했고 유럽 휘발유 가격은 역사적 최저치로 폭락했습니다. 게다가, 토탈은 OPEC이 시행한 감산 때문에 생산을 3% 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otal은 분기에 주당 0.02달러의 한계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2분기에 이익을 낸 로열 더치셸과 함께 석유 메이저는 토탈이 유일했고, 다른 동료들은 물질적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Total은 통합된 비즈니스 모델 덕분에 침체기에 가장 탄력적인 석유 메이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가스·재생에너지·파워 부문은 상반기 21%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기업 실적에 강력한 지원을 했습니다.
토탈이 2014년 에너지 부문의 이전 침체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의 품질과 복원력을 크게 향상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입니다. 운영비를 50% 가까이 절감했고 현금 인출 포인트도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25달러로 줄였습니다.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이것은 특히 토탈이 2014년에서 2016년 사이에 에너지 시장의 침체에서 가장 탄력적인 석유 메이저를 이미 증명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감탄할 만한 성과이다.
강력한 LNG 생산량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10억 달러 증가에 힘입어 토탈의 유기농 선배당 브레이크벤은 배럴당 25달러 이하이고 유기 후배당 브레이크벤은 배럴당 50달러 이하이다. 올해 배당금을 줄인 로열더치셸과 BP와는 확연히 대조적입니다.
장기간의 유행병이 발생할 경우 토탈의 7.9%의 배당률은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지만, 토탈의 뛰어난 회복력은 에너지 부문에 집중한 투자자들에게는 예외적으로 매력적인 배당금을 제공합니다. 미국 투자자들은 토탈이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배당 원천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생산 증가와 대유행 사태가 진정된 후 상품 가격 호조에 힘입어 2025년까지 연간 7%의 주당 수익 성장이 중간 주기 수준인 3.65달러(5년 평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총액은 7% 예상 이익 증가율 외에도 중간주기 수익의 10.4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공정가치 추정치인 12배에 못 미칩니다. 5년 후 우리 주식의 공정한 평가 수준에 도달하면 연간 2.9%의 수익 배수 확대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7.9%의 배당률을 합치면 2025년까지 연간 15.2%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Supermajor Big Oil Stock #5: Chevron (CVX)
Expected Returns: 15.1%
쉐브론은 엑손모빌에 이어 미국 2위의 석유회사이다. 그리고 엑슨과 마찬가지로 쉐브론은 배당 귀족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지난해 Chevron은 업스트림 부문에서 수익의 78%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Chevron은 석유와 천연가스를 61/39 비율로 생산하지만, 가스 생산량의 일부는 유가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그 결과, 쉐브론 생산의 약 75%가 유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7월 말, Chevron은 2020년 2분기(7/31/20)의 재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요에 대한 대유행의 영향으로 쉐브론은 전분기 대비 생산량을 3% 줄였고, 평균실현유가는 57달러에서 20달러로 65% 급락했습니다. 그 결과, 석유 메이저는 주당 1.77달러의 이익에서 주당 -$1.59의 손실로 전환되었습니다.
쉐브론은 2017년 5%, 2018년 7%, 2019년 4%의 생산량을 성장시켰고, 최근까지 향후 4년간 매년 3%~4%씩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대유행으로 올해 성장 궤도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Permian Basin과 호주의 지속적인 성장이 석유 메이저가 내년부터 성장 모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쉐브론이 새로운 발견과 기술적 진보에 힘입어 지난 2년 동안 Permian에서 자산 가치를 두 배 이상 높인 것은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새로운 봉쇄 조치가 없을 경우, 세계 석유 수요는 내년에 거의 모든 손실을 회수하고 하루에 약 9천9백만 배럴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쉐브론은 내년부터 생산량 증가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현재 Chevron은 대부분의 자금을 2년 이내에 현금 흐름을 제공하기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5년 동안 중간 주기 수준(4년 평균)인 4.36달러에서 연평균 약 13%의 주당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품 생산자로서, 쉐브론은 특히 그것이 유가에 두 번째로 가장 민감한 석유 메이저 (에니에 이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유가의 어떠한 하락에도 취약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유행병으로 인한 지속적인 침체에 취약합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 Chevron은 동종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럴당 55달러의 유가로 가장 낮은 배당금 위반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이러한 특징들은 특히 전염병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지속 기간에 관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침체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셰브론의 주식은 현재 주당 중간 사이클 수익인 4.36달러의 17.4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공정가치 추정치는 15.8의 주가수익비율입니다. 만약 그 주식들이 향후 5년 동안 우리의 공정가치 추정치에 도달한다면, 그 주식은 가치평가수준의 연간 1.9%의 위축을 야기할 것입니다.
반면, 주가 억제로 인해, 쉐브론은 현재 6.8%의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당은 압박을 받고 있지만 경영진은 대차대조표 강세, 자본비용 절감, 주식 환매 중단 등의 영향으로 현재 우세한 유가에서도 배당을 보호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6.8%, 향후 주당순이익 증가율 13%, 연간 수익배수 마이너스 1.9%로 2025년까지 연간 총수익률이 15.1%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permajor Big Oil Stock #6: Eni (E)
Expected Returns: 6.0%
Eni is a major oil and gas producer based in Italy. It has exploration activity in more than 40 countries. It operates in three segments: exploration & production, gas & power, and refining & marketing. Its upstream segment is by far the largest. In 2018 and 2019, this segment generated 92% and 93% of total operating income, respectively. This is a major difference between Eni and the other energy super majors; Eni’s business is much less diversified.
In late July, Eni reported (7/30/20) financial results for the second quarter of 2020. The company reduced its production by 6.6% over the prior year’s quarter due to the pandemic and the resultant OPEC production cuts. In addition, the average realized price of oil of Eni plunged 58% and thus the company switched from a profit of €0.32 per share to a loss of -€0.40 per share.
Due to its nearly pure upstream nature, Eni is more vulnerable to the ongoing downturn than the other oil majors. It is also remarkable that Eni posted poor earnings even in the three quarters that preceded the pandemic due to lackluster oil and gas prices.
On the bright side, Eni expects to grow its output by approximately 3.5% per year on average until 2025.
Source: Investor Presentation
성장 동인 중 하나는 약 30조 입방피트의 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지중해 최대의 가스전인 이집트의 조르(Zohr)의 발전일 것입니다. 에니는 이 분야에서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Eni가 중간 주기 수준인 1.20달러에서 향후 5년간 평균적으로 연간 6.0%의 주당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니는 약 72억 배럴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회사의 생산률을 감안할 때 10.4년 생산에 충분합니다. 예약 기간은 특정 동료의 예약 기간보다 12년 더 짧습니다.
게다가 에니는 배당금을 제외한 배럴당 약 55달러의 약세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에니보다 비용을 절감하고 포트폴리오를 대폭 개편한 대부분의 석유 메이저들의 약점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BP는 이미 배당 전 분기점을 $50 이하로 낮췄으며 2021년까지 $35-$40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니가 최근 70%의 배당금 삭감에 대해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에 대해서는 에니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 투자자들은 배당 원천징수세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에니 주식은 현재 중간주기 수익의 15.0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공정가치 추정치인 12.5를 상회하는 것입니다. 만약 5년 후에 그 주가가 우리의 공정한 평가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면, 그것은 연간 4.4%의 수익률 저하를 초래할 것입니다. 기대수익 다중수축, 연간 주당수익률 6% 증가, 배당수익률 3.2% 등을 감안할 때 향후 5년간 연간 총수익률이 6.0%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최근 유가 급락과 함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유가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 부문 전반에 걸쳐 압축적 평가와 높은 배당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높은 수준의 기대 수익이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 이들 기업의 성장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배당금 삭감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집중적이고 리스크에 대한 내성이 높은 투자자만 유가증권 투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한편, 엑손 모빌은 그룹 내에서 가장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가진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다. 석유 메이저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고, 매년 30년 이상(쉐브론처럼) 배당금을 늘려왔습니다.
반면 로열더치셸은 5년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평가된 주가, 향후 EPS 성장 가능성, 높은 배당수익률의 가장 강력한 조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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