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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아오이 츠카사의 스캔들은
전부터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영상을 만들까 말까 하다가
요근래 영상을 잘 안올린거 같아서 급하게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더니 몸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편집하면서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다음부터 더 재밌는 영상 만들어서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중간에 마츠모토 준이 한국에 팬덤이 있다고 했는데
노딱 편집하면서 좀 잘라내긴 했지만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말이고
한국에서도 빠순이들이 은근히 많아서 그냥 그렇게 표현 한겁니다
그게 그리 중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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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츠카사 #마츠모토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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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파국?? 결혼?? (둘의 지금 …
(av.. 라는 단어보다는 섹시 여배우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일본 주간문춘에 의해서 마츠모토 준과 아오이 츠카사의 양다리가 발각됐습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5/2021
View: 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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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츠모토 준 결혼
- Author: 3분휴지 3M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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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NxnxPmGt2g
[정리]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파국?? 결혼?? (둘의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2020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기도 얘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으로 10년동안 연애를 하고
구체적인 결혼의 시기를 2~3년 후로 약속한 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느껴지기는 하네요.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 둘의 이야기는 여러 증거로 시작해서 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많았고,
둘의 위기에 대해서도 증거로 시작해 지금은 많은 추측성 기사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준의 결혼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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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가
28일 결혼을 전격 발표하며
아라시의 멤버 5명 중 3명이
기혼자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멤버들의 결혼발표 이후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미혼인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준의
큰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일본의 언론에 따르면
다음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멤버는
오노 사토시로 보이고 있다고 한다.
마츠모토 준은 내년 1분기 드라마
‘이웃집 힘’에 주연을 맡았으며
2023년 방송 예정인 NHK 대하드라마
‘어찌할까 이에야스’의 주연 결정도 하는 등
여러 일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당분간 결혼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결혼은 일 다운 일을 하지 않는
오노일 가능성이 높다.
아라시의 활동 중단과 함께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오노 사토시는
지난 4월 일반 여성과 교토 여행하는 것이
보도되었고
지난 8월에는 치바의 목장에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었다.
일본의 연예기자
오노는 원래 오키나와로
이주하는 생활을 꿈꿨습니다.
그것도 코로나로 인해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할 테니
지금은 결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연예 관계자
활동 중단을 발표한 아라시이지만
실은 2025년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 있다는 정보도 있어요.
그때까지 멤버 전원이 결혼하는 것을
경영진은 인정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교토 여행이 보도된
오노 군이 결혼할지..
2023년 대하드라마 주연을 끝으로
마츠모토 준이 이노우에 마오 씨와
결혼할지…
알 수는 없죠.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교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으며
이미 결별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결혼설은 나오고 있으며
일부 관계자들은
“결별설이 유력하지만
서프라이즈의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다.”
라고 말한다.
일본의 기자
최고의 타이밍이었던 올해 1월
이노우에 마오의 생일에 아무것도 없었고
마츠모토 준도 대하드라마를 포함하여
내후년까지 일정이 빼곡한 것을 보아
역시 결별했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떠한 열애설에 대해 발언하지 않았고
SNS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생활은 수수께끼 투성이인 것도 사실이다.
알고 보면 초특급 교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갑자기 ‘대형 결혼’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준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속에서
팬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40 가까이 됐으니
결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25세 정도에
해산하고 결혼했습니다.
팬도 결혼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했으면 좋겠다.
그 계기가 꽃보다 남자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이 진짜라면 기쁠 것 같아.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의 활동 중단 발표전까지
교제하고 있던 미혼모 여성과 결혼설이 제기되었을 때
아라시를 그만두고
그녀와 살아가고 싶다.
라는 강한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상대 여성이
더 이상 그의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을 품고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현재 다른 일반 여성과 교제하고
당당히 교토 여행을 하는 모습과
오노 사토시의 나이 등으로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방송활동을 재개하기 전 결혼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츠모토 준도 이전부터 이노우에 마오와
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 밀회 현장이 목격된 것은 1번이다.
그것도 둘만이 아니라
이쿠타 토마와 3명이서
불고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
그 후, 마츠모토 준과 아오이 츠카사와의
열애설이 특종 되며
양다리 교제설로 논란이 된 적 있다.
두 사람의 교제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도 목격담도 없는 상황이므로
마츠모토 준이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노우에 마오가 아닌 다른 여성일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아라시 전원이 유부남이 되어
2025년 복귀하면 좋겠다.!! ㅎㅎ
개인적으로 꽃남 열혈팬이기에
마츠준과 마오의 결혼이
실현되면 기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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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 & 이노우에 마오 101번째 결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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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솔로 활동이 ‘백지 상태’라고 보도 되고 있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37)이
연인과 전격 결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101번째로 등장했다
(101번은 지어낸거고, 다합치면 더 될 수도 있을듯? 결별설은 한 53번 정도?)
(출처 구글)
뉴스 사이트 ‘일간 대중’의 보도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현재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 ‘VS 아라시’와 ‘아라시니시야가레’이외의
레귤러 프로그램은 없고, 연내를 끝으로 아라시 활동이 중단이 되면
솔로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 것인가에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전부터 주력하고 있던 후진 양성, 프로듀스 일에 전념하는게 아닐까
라고도 속삭여지고 있다
‘주간 문춘’ 최신호에서는 ‘마츠준 ‘TV 쉬고 싶다’ 거물 P의 제안을 거절’
이라고, 마츠모토가 내년 4월 TV아사히 드라마에 주연 제안을 거절했다는 정보와
2016년과 2018년 주연을 맡은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3에 출연도
보류 하는 등 당분간 방송 출연을 자제 의향을 나타냈다고 한다
일간 대중의 기사에서 연예부 기자는
‘내년 이후 마츠모토는 미소년 프로듀싱에 전념하는게 아니냐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일정이 백지 상태이기 때문에 마츠모토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뭔가 움직임이 있는게 아니냐 ‘ 라고 쓰고 있다
또한 와이드 쇼 관계자는
‘2021년에 들어가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발표 할 것으로 보인다는
사쿠라이와 아이바가 아닌 마츠모토와 오노가 먼저라는 가능성이 나왔다
마츠모토는 몇년간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33)와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 되어
한때 결혼도 초읽기 라고 알려져왔다
최근에는 교제 보도가 없지만, 모 예능 기자는 ‘확실히 아직도 사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라며 정보를 전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이노우에 와의 결혼이라면 팬들도 지지해주질도 모르겠다’ 라고 말해
내년 이후는 일 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큰 움직임이 아닐까 라고..
아라시의 멤버는 각각 결혼 임박 소문의 연인이 있으며, 특히 일반인과 교제중인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가 결혼에 가장 가깝다는 정보도 있지만
주간 문춘에 따르면 사쿠라이 쇼와 연인은 순조롭게 교제를 하고 있지만
양가 상견례도 끝맞쳤지만, 내년 4월 연속 드라마 ‘네메시스(가제)’에
출연이 내정되어 있는 데다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이토 아야코와 결혼이후
팬들이 극감 했기때문에, 결혼은 기정노선이라고 하면서도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바 마사키는 4억엔 대저턱에서 연인과 동거중이라고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는 나와있지 않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년 이후에 프로듀스 일만 할 가능성이 있는
마츠모토 준의 결혼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마츠모토와 친한 이쿠타 토마도 올해 6월에 약 5년간의 교제를 거쳐서
여배우 세이노 나나와 결혼에 골인한것을 보고
자신의 나이와 미래를 생각 했을때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
(출처 구글)
저는 그동안 자주 두 사람의 결혼 지지 표명을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 결혼 결별 재결합설설 등이 계속 돌고 돌면서 이어진것도
이미 10년이 넘었죠 ‘단 한번도 투샷 사진이 찍힌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건 뭐 저는 밖에서는 절대 둘이 함께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만난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귄것은 분명한것 같은데
단지 지금까지도 사귀고 있는지는 좀 애매한..
왜냐면 제가 살면서 본 바로는 결혼을 안하고 연애만 길게하는 커플은
결국에는 헤어지는 확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10년이 넘게 집에서만 연애?
과연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지만 또 이노우에의 과거 인터뷰를 보면
또한, 지금까지 마츠모토 이외의 열애설이 나온적이 없는걸 보면..
아무튼 결혼을 하든 헤어졌든 제발 시원하게 좀 까 밝혔으면
무슨 귀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투샷 사진하나 없이
만나고 결혼하고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를 반복 할꺼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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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니노미야 카즈나리의 결혼, 사무소가 진심으로 검토하는 “골인”의 발표 순서 (주간여성)
https://img.theqoo.net/NmyCE
(7월 하순, 주위를 살피면서, 자택에서 자전거로 나온 이노우에)
구장에 못 들어가는데도 주변에 팬들이 많이 와있더군요. 어쩌면 1000명 이상 있었는지도 모르죠.(코시엔 인근 주민)
8월 3일에 생방송된 “뮤직스테이션”(TV아사히 계)에서 코시엔의 그라운드로부터 노래를 전한 아라시. “제100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기념 대회”의 응원송 “나츠하야테”를 노래하는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없는데 많은 팬이 구장 주변에 몰려 갔다.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는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그들이 일본의 톱 아이돌인 것은 틀림없겠지요.
올해 11월부터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5대 돔 투어가 시작됩니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추가 공연도 있는 것 같아 그룹 사상 최대의 투어가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1년 간은 기념해로 바쁘겠네요.(스포츠지 기자)
발표만 해도 동원수 86만명이 넘는 대규모.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나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등, 불상사가 계속 되는 쟈니스로, 문자 그대로 사무소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라시입니다. SMAP이 해체된 이후 그 역할은 더욱 커졌습니다.그런 만큼 그분들의 인기가 급락할 것 같으면 사무실 존망에 관련된다고 해도 되겠네요.(연예인)
아이돌에게 불상사나 스캔들은 치명적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으로 인기의 급강하를 부르는 것이 결혼이라고 한다. 그만큼, 쟈니스 탤런트의 웨딩 사정은,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사무실로서는 절대 결혼에 반대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단, 상품이나 CD 판매, 드라마나 CM 기용 방법의 변화 등 결혼 후 예상 데이터를 보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저해 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최근,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미야자키 아오이, 모리타 고가 미야자와 리에 연이어 결혼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인기 절정인 아라시의 멤버가 결혼한다니 지금까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만……(광고대리점 관계자)
그런 상황의 그이지만, 요즘에 와서 상황이 바뀌어 왔다고 한다.
“사실 니노미야가 회사 간부에게 강경하게 결혼을 인정하도록 강요했다 그래요. “만약 인정되지 않는다면, 사무소를 그만둬도 좋다”까지 말했다든가.
그것은 무서운 분위기를 강요하는 느낌으로, 과연 사무소 쪽도 거기에 밀려 마지 못해 하면서 결혼을 인정했다고 해요. 단, 데뷔 20주년 해를 무사히 마친다는 조건은 있는 것입니다만”(동 · 광고 대행사 관계자)
니노미야라고하면, 16 년 7월에 당시 「news every.」(일본 TV 계)의 캐스터였던 이토 아야코 아나운서와의 교제가 발각. 올해 4월에는 「주간 여성」에서도 니노미야의 아파트에서 반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https://img.theqoo.net/ZmtoV
(니노미야의 집에 드나 드는 이토 아야코)
“올해 3월말에는 이토 아나는 소속사를 퇴사. 연예계에서 은퇴시킨 것은 니노미야의 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부모와 상견례도 했고, 두 사람은 당장이라도 입적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그녀에게 반해있는 니노미야 열정이, 사무실을 움직이게 했겠지요」(레코드 회사 관계자)
가뜩이나 인기 저하 아이돌의 결혼. 그런데 이토는 팬에게서 필요 이상의 비난을 받고있다.
「딱히 니노와 데이트하고 있기 때문에 화가난게 아닙니다. 그녀의 블로그(현재는 폐쇄)는 “독서하고 있습니다”라는 게시물에는 그가 주연 한 영화 「플라티나 데이터」의 원작 책이 비치고 있고, 아라시의 포스터와 CD가 비치고 있고, 사귀는 것을 “풍기고” 있었어요.
그런 자기 현시 욕구가 강한 여성이 아이돌의 여자친구라니 실격이에요」(니노미야 팬의 한 사람)
그녀의 “풍긴” 행위가 팬들의 반감을 사고있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사무소는 결혼을 인정했지만, 너무 우려가 많다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사무소는, 20주년 해가 끝나는 내년 가을 이후에 멤버가 결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러나 아라시의 첫 결혼 상대가 팬들로부터 미움 받고있는 이토는 그룹의 이미지 다운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어차피 결혼 시킨다면 10년 이상 교제를 계속하여, 팬도 “마오쥰”으로 인정 받고있는 마츠모토와 이노우에 마오 결혼을 먼저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쎄, 상품의 매출이 가장 나쁜 것이 마츠모토이므로, 비즈니스의 기대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예능 프로 관계자)
05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TBS 계)에 출연한 마츠모토와 이노우에. 그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단 둘이 찍힌 것은 한 번도 없다. 이토와는 정반대의 “프로 그녀”로 팬들의 이노우에에 대한 평가는 높다.
“16년 말 마츠모토가 섹시 여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바람을 보도했지만 헤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이노우에 어머니의 비난이 강해진 것 같고, “언제쯤 딸과 결혼해주는거야”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투덜 대고 있었어요.
다만 니노미야와 같이 사무실을 움직일만한 무리함이 그에게는 없었다. 사무실에 순종적이니까요 “(방송국 관계자)
하지만 마츠모토도 물밑에서는 결혼에 대한 준비를 차근 차근하고있다.
“이노우에씨는 가족 신앙심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만, 실은 1년 전 마츠모토 씨도 같은 길을 신앙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와 같은 종교에 사무소에 독립 때도 노력한 “연예계의 어머니”라고 하는 거물 여배우가 그 방편을 했다고 해요. 즉, 자신도 결혼에 대한 준비가 된 것이지요”(이노우에가와 친한 사람)
그래서 7월 하순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온 이노우에를 직격. 내년 가을 이후의 결혼에 대해 묻자
https://img.theqoo.net/DVjCA
(7월 하순에 집 앞에서 이노우에를 직격하면, 무정한 태도였다)
“미안해요, 말할 수 없어요.”
하면 무정하게 문을 닫아 버렸다. 평상시라면 질문 내용에 답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웃는 얼굴로 대응 해주는 그녀인데…
“당연히, 마츠모토에게도 결혼의 기회는 놓치고 싶지 않다. 그녀와의 미래를 사무실에 보고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지금까지 사무실이 말하는 것은 솔직하게 들어온 마츠모토와는 달리 니노미야는 완고하니까요.
과연, 동시에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먼저 마츠모토가 결혼하고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것에 니노미야가 납득 하느냐가 앞으로의 향방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골인시킨 것이 좋은 것인지, 사무소도 고민이지요”(전출 · 예능 프로 관계자)
국민적 아이돌도 이미 30대 중반. 골인을 맞이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있다.
http://www.jprime.jp/articles/-/13021?display=b
[룩@재팬] 아라시 마츠모토 준 “결혼할 생각 있다”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34)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27일 방송된 TBS ‘비비드’에서 TOKIO의 고쿠분 타이치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쿠분 타이치가 관련 질문을 했고, 마츠모토 준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이어 마츠모토 준은 “결혼 생각이 있다”면서도 “보통의 사람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아이돌로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고 싶다. 내 주변에도 친구 집에 가면 아이가 있어 재미있고 좋다고 생각한다”고 결혼 뜻이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마츠모토 준은 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한 이노우에 마오와 오랜 열애설의 주인공이다. 여러 차례 열애설,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난해에는 마츠모토 준이 이노우에 마오와 성인 배우 아오이 츠카사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을 낳은 바 있다.
박설이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영화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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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 급전개~, 교제 인정할까?
지난달에도 프라이데이 잡지에
두사람의 개별실 야키니쿠데이트가 보도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주간여성지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주간여성지에서 이노우에를 인터뷰했는데 그때 여러가지가 얘기가 나왔는데
그러면서 아무것도 대답 못해요,라는 의미 깊은 말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조차도 이노우에 마오가 마츠모토에 대한 대답으로는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마츠준과의 교제를
암암리에 인정했다고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말은 많았지만 지금까지는 그래도 어쨌든 극비상태였으니까요.
2005년 꽃보다 남자에서 도묘지와 츠바사로 만나 교제설이 나돈지 10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둘 사이는 그냥 소문…
하지만 2013년1월에는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의 하와이 결혼식에도
둘은 같은 참석했고, 야마다 유의 부케를 받은 것도 이노우에 였습니다.
여기서 마츠준과의 결혼설이 팡 터지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던 일이
왜 서서히 그 비밀을 걷어내고 있을까요?
이노우에가 이 이상 숨기는 것은 한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고 하네요.
어쨌든 둘 사이를 오픈할 것이라면
내년에 이노우에 마오가 주연을 맡는 NHK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전의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던 같다고 하네요.
가을부터 본격적인 활영이 시작되는데
그때쯤 오픈되서 스캔들기사가 나오면 스탭과 출연진에 피해가 갈 수있어서
미리 오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이전의 우에토 아야와 V6의 모리타 고의 케이스를 보면
2001년 같이 드라마 출연 후 교제가 시작되었다는 보도는 2002년,
8년 후까지도 둘은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둘도 교제를 사실상 인정했었구요.
단숨에 결혼설까지 나오게 되었지만 결국 자니스….
모리타 쪽에서 결별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자니스는 인기절정의 스타를 결코 결혼시키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물론 28살에 속도위반결혼을 하긴 했지만,
자니스는 이 속도위반을 제외하고는 결혼시키지 않을 작정이라고 하는데…
그럼 마츠준도 만약 이노우에 마오와 결혼하고 싶다면
속도위반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어쨌든 올해가기전에 마츠준과 이노우에 마오, 교제설을 인정하고
10년 된 애인임을 공표할 듯합니다.
결혼은???
마츠준에게 달려있겠습니다. 자니스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라시팬들 중에서는 마츠준이 결혼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전 10년 된 여자친구를 버리는 사람보다는
지켜주는 마츠준을 보고 싶네요.
日 마츠모토준-이노우에마오 결혼 임박설
[TV리포트] 일본 인기 그룹 아라시(嵐)의 멤버 마츠모토 준이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와 결혼 임박설에 휩싸였다.최근 일본의 한 예능 방송에서 인기 아이돌의 결혼을 공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마츠모토 준을 그 주인공으로 지목하고 나선 것이다. 이 방송은 20일 주간 매체 ‘주간 여성’을 통해 마츠모토 준의 결혼 기사가 보도된다고 밝혔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앞서 올 초 하와이에서 열린 배우 오구리 슌의 결혼식에 동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은 연인과 참석하는 것으로 약속됐는데, 마오가 마츠모토 준과 함께 참석한 것. 마오가 부케를 받으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에 힘이 더 실렸다.
1983년생인 마츠모토 준은 일본의 아이돌 소속사 쟈니스 출신으로 가수 활동 외에도 ‘고쿠센’ ‘너는 펫’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1987년생인 이노우에 마오는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츠쿠시 역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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