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강하고 담대 하라 – [중앙아트]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합창“?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ppa.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중앙아트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8,627회 및 좋아요 12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중앙아트]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합창 –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 작곡가 진선미
✔매번 많은 사랑을 받는 ‘중앙성가 30집’이 다양한 절기와 새로운 찬양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성탄, 부활, 어린이, 감사절 등 다양한 절기가 포함된 ‘중앙성가 30집’은
Mary McDonald, Joseph Martin, 진선미, 홍지열 등 구내외 정상 작곡가들의 곡을
박신화 지휘자의 은혜로운 연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주)중앙아트 제이앤에이뮤직
✔전화 1661-0504
✔홈페이지 www.joongangart.com
✔온라인 연습실 www.joongangart.kr/partpractice/partpractice.html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1 – 다국어 성경 Holy-Bible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번역비교].
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7/28/2021
View: 8697
[칼럼] “강하고 담대하라!” – 시카고 한국일보 – Korea Times
여기 여호수아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
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3/13/2021
View: 213
여호수아 1장 – 대한성서공회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Source: www.bskorea.or.kr
Date Published: 11/2/2021
View: 273
강하고 담대하라/예수전도단 – 벅스
… 주께 간구할 때에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내 앞길 인도하실 주만 의지해 날 부르시네 날 일으켜 세우네 주님은 나의 하나님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
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4/2/2022
View: 4180
시편 31: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편 31:24 KRV.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KRV: 개역한글.
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8/30/2021
View: 8141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1-9)
강하고 담대하라’. 2.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출신입니다. 모세의 시종이였습니다. 광야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에 등장합니다.
Source: houston.kjhou.com
Date Published: 10/7/2021
View: 5575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이미지. 다수의 의견이라도 물리치는 용기, 원리를 지키는 용기를 갖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 …
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1/2022
View: 132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중앙아트]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합창.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하고 담대 하라
- Author: 중앙아트TV
- Views: 조회수 38,627회
- Likes: 좋아요 127개
- Date Published: 2019.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SKgDGN5FBM
[오늘의 성경말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여호수아1:9)
■ 청현재이(淸炫才怡) 임동규 = 청현재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맑고 밝은 재주 캘리그라피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 세상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물들여가는 캘리그라피스트 △홍익대 석사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장 △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미술협회 디자인 발전 추진위원
ⓒ 세이프타임즈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럼] “강하고 담대하라!”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해야할 현실이 너무나 엄청나고 힘이들어서 그것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던 적은 없으신가요? 매일매일 감당해야할 일들과 도전들에 짓눌려 마치 온 몸이 마비되어지듯 두려움에 엄습되어진 경험은 없으신가요? 인생의 도전과 두려움가운데 어떻해야 할 지, 어디로 가야할 지, 무엇을 의지해야할 지,… 여전히 방황가운데 있다면 성경속 여호수아라는 인물을 통해 인생의 교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누구였나요? 그는 수많은 전쟁과 삶의 도전들을 겪었던 인생의 베테랑 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두려움속에 가나안 땅을 들어가길 주저할 때에도, 그는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가르켜 하나님이 차려주신 “밥”으로 여길정도로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사람였습니다. 이같은 전쟁의 용사요 베트랑인 그에게도 그가 직면한 도전앞에서 우리와 똑같이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카리스마의 권위를 갖췄던 지도자 모세의 죽음과 그의 뒤을 이어 짊어져야할 엄청난 책임의 중압감이 그를 움쩍달삭도 못하도록 짓누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산과 광야길를 넘어 왔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건너야할 강과 정복해야할 성들, 그리고 싸워야할 땅이 그앞에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 앞에 놓인 건너야할 요단강가에서 두려움과 근심에 짓눌린 여호수아의 모습은 바로 오늘의 우리의 자화상처럼 보입니다. 종종 미국에 이민온 성도들을 생각하면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태평양을 넘어 이역만리 물설고 낯설은 땅으로 이주한 것도 엄청난 도전입니다. 거기에 힘겼게 넘어야 했을 크로스 컬쳐(Cross-culture)의 장벽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어, 인종, 음식, 교육, 직장, 사업,… 정말 산전 수전을 다 겪은 인생의 베트랑들이요, 고수들이 이민자들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생의 산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은가요? 여전히 우리의 눈앞에 또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젊은 때엔 여호수아같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밥”으로 생각했었지만, 어느새 우리 속에 “메뚜기 자화상” 이 자리잡고, 넘어야할 산과 건너야할 강앞에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 여호수아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수1:9) 불가능해 보이는 엄청난 도전과 책임의 중압감에 눌려 공포가운데 있던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가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Remember the Commander)라는 사실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명령권자” 이십니다. 인생이란 그가 주신 명령을 감당해가는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때, 그 명령을 주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이같은 믿음은 모든 공포와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이유가 됩니다. 여호수아가 주목해야 했던 또 한가지의 말씀은 “주님의 약속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명령입니다. 삶의 수많은 도전앞에서 내 기분과 감정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좌로나 우로나 극단에 빠지기 쉬운 연약함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주님은 당신의 약속의 말씀을 주야로 기억하며 그것을 올곧게 부등켜 안고 살아가라 명령하십니다. 전쟁과도 같은 삶의 수많은 시험들속에서 우리가 정작 붙잡아야할 약속은 은행의 잔고도, 친구의 숫자도, 내가 가진 경험과 이력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좌로나 우로나 빠져 버릴 것같은 삶의 도전들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힘이요 능력이 됩니다. 여행에 지친 나그네가 호텔방에 놓아둔 성경을 잃으며 인생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강하고 담대해 지는 은혜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참 인생이 쉽지 않네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Life is hard. It gets worse and worse and worse!) 그렇습니다. 끝난줄 알았는 데 여전히 넘어야할 산과 건너야할 강이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잘해 왔는 데, 어느날은 갑자기 주저앉고 싶습니다. 홍해도 건너왔는 데, 한 발짝을 떼어 흐르는 요단강물을 밟기가 이제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때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주님이 함께하실 때, 인생의 넘어야할 어떠한 산과 건너야할 어떠한 강도 능히 감당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email protected]
[여호수아 1:8 ]여호수아
제 1 장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1 여호와의 종 모세 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 의 수종자 눈 의 아들 여호수아 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 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 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 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 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 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 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 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을 내리다
10 이에 여호수아 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 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2 여호수아 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 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 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 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6 그들이 여호수아 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 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 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강하고 담대하라/예수전도단
음악을 재생할 플레이어를 선택해 주세요.
벅스 웹상단 > 플레이어 선택에서 플레이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웹 플레이어 벅스 플레이어 (프로그램 설치 필요) v 1.3.0 미만인 경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설치 안내 바로가기]항상 선택한 플레이어로 재생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강하고 담대하라
1. 엘리 비젤 이야기
Elie Wiesel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홀로코스트 작가입니다. 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어머니와 누이가 산 채로 소각장에 태워지는 것을 목격해야 했고, 병든 아버지가 화장당하는 모습을 봐야만 했습니다. 한 날은 유대인들을 모으고 명령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본보기를 보였습니다. 십자가 세 개를 세우고 노인과 중년 남자, 어린아이를 매달았습니다.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에 겨워 혀를 내밀고 죽어갔습니다. 그때 엘리 비젤 뒤에 있던 유대인이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하나님,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그 순간 엘리 비젤의 심령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저들이 몸부림치고 있는 저 십자가에서 눈물 흘리며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수색하면서 찾은 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라는 글자 밑에 “여기에 계십니다”라는 글이 있었고, 그 아래 찬송가 404장이 기록되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수용소에 있었던 유대인들은 동료들이 죽어가는 고통의 현장 가운데도 강하고 담대하였습니다. 강제로 끌려온 환경이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올 한 해는 코로나로 무척 힘든 날들이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2.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출신입니다. 모세의 시종이였습니다. 광야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에 등장합니다. 모세는 산 위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야전 사령관으로써 싸움을 합니다. (출 17:8-16)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세가 12지파에서 1명씩 뽑아 12명을 가나안을 정탐케 합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몫으로 뽑혀서 40일간을 가나안 정탐에 참여합니다. 40일간의 정탐 후에 의견이 둘로 나누어집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지만 나머지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민 13,14장)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시내산에 올라가 율법을 받습니다. 회중들에게는 아론과 훌을 남겨두고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40일간을 시내산에서 지냅니다. 시종의 자격입니다. (출 24:13)
모세가 120살에 죽습니다. 눈도 흐리지 않고, 기력도 쇠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단호하게 가나안 입성을 막으시고 느보산에서 데려갑니다. 죽기 전에 여호수아를 다음 지도자로 세우시고 안수하였습니다. 안수 받은 여호수아에게 지혜와 신(성령)이 충만하였다고 했습니다. (신 34:1-9)
마침내 40년의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입성을 준비합니다.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요단강 앞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수 1:1-9)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처럼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의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3번 반복)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3.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6-9)
1) 주변의 환경을 보면 두렵고 떨립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백성들은 원망과 불평으로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물론 출애굽 1세대는 다 죽었습니다. 출애굽시 20살 이전과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입니다. 그러나 그 피가 어디 갑니까? 원망이나 불평을 하면 어떻게 하지? 보통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2)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하여 시련과 유혹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확신함으로 더욱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여야 할 근거는 무엇입니까?
3)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우가 호랑이의 위엄을 빌린다는 말입니다. “호랑이는 온갖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꾀 많은 여우가 말하기를 ‘너는 감히 나를 잡아먹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온갖 짐승들의 우두머리를 시켜주셨는데, 지금 네가 나를 잡아먹는다면 이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다. 만약에 네가 나의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너를 위해서 앞장서 갈 것이니 너는 나의 뒤를 따라 오면서 짐승들이 날 보고 감히 달아나지 않는가를 보아라’ 여우의 당당한 말에 호랑이가 믿고 마침내 함께 길을 가게 되었는데, 정말 짐승들이 보이자마자 모두 다 달아났습니다. 결국 호랑이는 짐승들이 자기를 두려워해서 달아난 것인지 모르고 여우를 두려워해서 달아난 것으로 여긴 것입니다. 이것을 호가호위라고 합니다. 여우가 호랑이를 등에 업고 잘난체 한 것입니다.
우리는 호가호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를 등에 업고 하는 겁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어깨를 펴고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등에 업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여우처럼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위력이 있으니 위세를 부릴 수 있는 것이지요.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9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강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만 믿기 때문에 믿음이 자라질 않는 것입니다. 내 지식으로, 내 이성으로 이해가 된 것을 믿기 때문에 얕은 물가 같은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은 것까지 믿을 때에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을 믿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강하고 담대하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 하늘의 도움을 간구하고 싶습니다.
이 컨퍼런스 센터 외에도 전 세계 많은 예배당과 다른 장소에서 수많은 분들이 모여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권을 갖고 있기에 모두 하나의 끈으로 묶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괄목할 만한 발전과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거의 무한한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만, 한편으로 우리는 또 많은 어려움에도 직면해 있으며, 그 어려움 중에는 이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도덕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고, 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협착하고 좁은 길에서 멀어지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압력과 고상한 것을 파괴하고 세속적인 사회의 얄팍한 철학과 행동으로 그 자리를 대체하려 시도하는 교활한 영향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저런 도전들로, 우리는 우리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용기, 즉 아닐 때는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맞을 때는 맞다고 할 수 있는 용기, 또 어떤 것이 옳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사회 경향이 주님께서 주신 가치관과 원리에서 급속하게 멀어지고 있기에 우리가 믿는 것들을 수호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오래 전에 제일회장단에서 계셨던 제이 르우벤 클라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 자신의 신앙을 확언할 경우, 믿지 않는 동료들의 비웃음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신앙을 수정하거나, 틀리게 설명하거나, 부정적으로 희석하거나, 심지어 멀리 던져 버리는 척해야 한다고 느꼈던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선자입니다.”1 위선자라 낙인찍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우리의 신앙을 밝히고 싶지 않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생각이 선한 영향을 받으며 주님의 영이 편안하게 임할 그러한 곳에 거하고, 그런 활동에 참여한다면, 우리는 옳은 일을 행하겠다는 소망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읽은 이야기에서, 어떤 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않는 아들에게 했다는 이 충고가 생각납니다. “네가 있어서는 안 되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곳을 당장 떠나거라!” 여러분께도 같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그곳을 당장 떠나십시오!”
용기를 내야 할 상황들은 늘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용기가 매일 필요합니다. 용기는 중대한 사건만이 아니라 결정을 내릴 때나 주변 상황에 대응할 때 더욱더 필요합니다. 스코틀랜드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보이는 용기에는 증인이 별로 없다. 그러나 당신을 위해 울리는 북소리나 당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군중이 없더라도 당신의 용기는 여전히 고귀하다.”2
용기에는 많은 형태가 있습니다. 기독교인 저술가인 찰스 스윈들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용기는 싸움터에서 …… 또는 집에 들어온 도둑을 용감하게 잡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용기의 진짜 시험대는 훨씬 더 조용히 옵니다. 그것은 일종의 내적인 시험으로서, 용기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충실한 것, 또는 오해를 받더라도 혼자서 꾸준하게 밀고나가는 것입니다.”3 저는 이런 내적인 용기에다, 두려울지라도 옳은 일을 행하고, 조롱받을 위험에 처하더라도 우리의 믿음을 수호하고, 친구나 사회적 지위를 잃는 위협이 있더라도 믿음을 지키는 것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옳은 것을 위해 꾸준히 나가는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인기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해군에서 복무하면서 용감한 행동과 용맹한 사건, 용기의 모범에 대해 배웠습니다. 한 가지 잊지 못할 일은 18세 된 수병의 조용한 용기였습니다. 그는 우리 교회 회원은 아니지만 겸손했고 늘 기도했습니다. 같이 온 250명 중에서 매일 밤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때로는 위협적인 사람들의 조롱과 불신자들의 놀림 속에서도 기도를 드리는 유일한 젊은이였습니다. 그는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내적인 용기가 분명 부족해 보이는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남편과 함께 참석한, 영적이고 신앙을 키워 주는 시간이 되었던 자기 와드의 성찬식에 대해 말했습니다. 아론 신권 제사인 한 청남이 계명을 지킬 때 오는 기쁨과 복음 진리에 대해 말씀하며 온 회중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흰 셔츠와 넥타이를 맨 단정한 모습으로 연단에 서서 뜨겁고 감동적으로 간증을 전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제 친구 부부는 이웃집으로 가던 도중, 몇 시간 전에 간증으로 그들을 흐뭇하게 해 주었던 그 청남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저분한 옷을 입고 인도로 걸어가는 그 청남의 모습은 몇 시간 전과는 완전히 달랐고, 담배도 피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 부부는 크게 실망하고 서글퍼했을 뿐 아니라 어떻게 성찬식에서 그렇게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할 수 있는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 있든, 또 무엇을 하든 언제나 같은 모습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고 아는 그런 사람입니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NCAA 농구 선수이며 교회 회원인 저버리 파커는 전국적인 잡지에 게재된 인터뷰 기사에서 부친에게서 받았던 가장 훌륭한 조언을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버리 형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을 때에도 보는 사람이 있을 때와 똑같은 사람이 되거라.”4 형제 여러분,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조언입니다.
경전은 오늘날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용기를 보여 주는 모범들로 가득합니다. 선지자 다니엘은 자신이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옹호하고, 기도하면 죽음에 처하게 하겠다는 위협 속에서도 기도하는 용기를 내어 엄청난 용기를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5
다들 아시다시피 아빈아다이는 진리를 거부하는 대신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용감한 삶을 살았습니다.6
또한 순결하고 순수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가르쳐 주고 몸소 보여 준 힐라맨의 용맹한 2,000명의 아들들의 모범에서 영감을 받지 않을 분이 있습니까?7
아마도 이런 경전 이야기 하나하나는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의로움을 지키는 용기가 있었던 모로나이의 모범에서 그 절정을 이룰 것입니다.8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평생에 걸쳐 용기에 대한 셀 수 없는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가장 극적인 모범 하나는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사슬에 묶여 (함께 사슬에 묶여 있는 그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미주리 리치먼드 지역 법원 옆의 짓다가 만 통나무 집에 갇혀 있을 때 있었습니다. 같이 갇혀 있던 팔리 피 프랫은 그 날 밤 일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간수들이 지껄이는 음담패설과 입에도 담지 못할 갖가지 욕설과 더러운 이야기를 몇 시간씩 들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귀와 가슴 속으로 큰 고통을 느끼며, 한밤중이 다 지나도록 잠자는 듯이 누워 있었다.”
프랫 장로는 계속해서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간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너무도 놀랍고 소름끼치고 분한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간수들을 꾸짖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조셉 옆에 누워 있었고 그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나 다른 어느 누구에게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갑자기 그가 일어서더니 마치 천둥 같은 목소리로, 포효하는 사자처럼 외쳤다.
‘조용히 하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꾸짖고 명하노니 너희는 조용히 하라. 나는 단 한 순간도 더 그런 말을 듣지 않겠노라. 그러한 말을 그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든 나든 즉시 죽으리라!’”
프랫 장로의 묘사에 따르면 조셉은 “매우 위엄 있는 태도로 똑바로” 섰습니다. 사슬에 묶이고 무기도 없었지만, 평온하고 위엄이 있었습니다. 조셉은 구석에서, 또 그의 발치에서 웅크린 채 두려움에 떠는 간수들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제멋대로 굴던 사람들이 조셉의 용서를 구하며 조용히 있었습니다.9
용기 있는 모든 행동에 이런 장엄하거나 즉각적인 결과가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옳은 일과 진리를 수호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기 있는 의견과 타인의 인정이라는 흩어지는 모래에 뿌리를 심으면 똑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아는 것을 굳게 붙들려면, 다니엘이나 아빈아다이, 모로나이, 조셉 스미스와 같은 그런 신앙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쉬운 일이 아니라 옳은 일을 행하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에 직면하고, 비웃음을 경험하고, 반대와 마주칩니다. 일반적인 흐름을 저버릴 수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는 용기에 미소지어 주십니다. 기꺼이 남자답게 죽겠다는 결심만이 아니라, 깨끗하게 살겠다는 결심이 수반될 때 용기는 생명력 있고 매력적인 덕성이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하는 방식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전진할 때, 분명히 주님의 도움을 받고, 그분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에 기록된 그분의 이 약속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0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신념에 용기를 갖고 사도 바울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11라고 분명히 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용기로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12는 바울의 권고를 따를 수 있기를 빕니다.
엄청난 재난이라도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싸움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그런즉 이제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배우고 자신이 임명된 그 직분을 부지런히 행하기를 배울지어다.”13 주님의 이 말씀은 여러분과 저, 그리고 모든 곳의 신권 소유자들에게 날카로운 외침처럼 다가옵니다. 사도 베드로께서 선언하신 것처럼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14이 되어 목적에서 하나가 되고 높은 곳에서 오는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15
오늘 밤 이곳에서 우리 각자 그런 각오와 오래 전의 욥처럼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 있[는 동안] ……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16고 말할 용기를 품고 떠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히 기도합니다. 아멘.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하고 담대 하라
다음은 Bing에서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중앙아트]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합창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YouTube에서 강하고 담대 하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아트] 중앙성가 30집 19. 강하고 담대하라 합창 | 강하고 담대 하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