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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쓰고 계시죠?
바로 ‘히알루론산’ 화장품!!!
피부 보습 성분으로 가장 유명한 성분이기도 하고~
화장품으로도 정~말 많이 나왔죠!
바르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뭔가 피부가 광도 나보이고😁
주름도 없어진거 같고😘
(제 지인은 히알루론산은 명약과도 같다며…)
흠 그럼..
히알루론산 화장품을 바르면
정말 피부가 ‘좋아지는’ 걸까요?
아니면 ‘좋아지는것 처럼 보이는’ 걸까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무작정 많이 바르는게 좋은걸까요?
역시 화장품은 알고 발라야 진짜 화장이죠!
밀라노 순방..이 아니라 학회에서 돌아온~!
우리의 피알남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피부과전문의 김홍석의 ‘히알루론산’ 심층분석!
유익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usic by: http://www.davidcuttermusic.com / @dcuttermusic
📷 Instagram: http://instagram.com/drhong3_cosmetic
Blog: https://blog.naver.com/drbeauty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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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deo by Annisdelma63
copyright 2019. 피알남 피부알려주는남자 김홍석.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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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히알루론산나트륨, 각막상처에 치명적
히알루론산나트륨 제제는 생물학적 활성도를 가지는 약물로써 적절한 농도와 횟수에서는 손상된 안구표면의 상피재생을 촉진시키고 여러 가지 증상 완화에 …
Source: www.medifonews.com
Date Published: 9/12/2021
View: 4215
히알루론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히알루론산(hyaluronic ac)은 동물 등의 피부에 많이 존재하는 생체 합성 천연 물질이다. 수산화기(-OH)가 많기 때문에 친수성 물질이며, 동물 등의 피부에서 보습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7868
[보고서]히알루론산의 기능과 이용 – ScienceON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서의 히알루론산은 히알루론산나트륨으로 존재하며, 그 함량은 90% 이상으로 표준화하였으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1/20/2022
View: 6861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이 각막 … – KoreaMed Synapse
히알루론산나트륨(sodium hyaluronate)은 세포외 기질에. 존재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으로 각. 막상피세포를 보호하기 위하여 안구 …
Source: synapse.koreamed.org
Date Published: 8/12/2022
View: 1749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이 각막 …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목적: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농도의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인공누액이 각막상피세포에 장기간 접촉 시에 생길 수 있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9/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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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1639105B1 – 히알루론산의 정제 방법 및 제조 방법
본 발명은, 간편하며 고수율로 고순도의 히알루론산류를 공업적 규모로 정제하기 위한 방법을 … 히알루론산류 중에서도 분자량 약 200만 Da의 히알루론산나트륨은, …
Source: patents.google.com
Date Published: 2/14/2022
View: 1556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 정 의 함 성
여 시험관에 넣고 염화세틸피리디늄용액(1→20) 2~3방울을 가했을. 때, 백색의 현탁 또는 침전물을 형성한다. (2) 이 품목 0.1g을 물 100mL에 녹인 후 정확히 1mL를 …
Source: www.foodsafetykorea.go.kr
Date Published: 8/23/2021
View: 973
의약품 상세정보 – 약학정보원
Sodium Hyaluronate 히알루론산나트륨 10mg/mL. 첨가제, 첨가제 더보기. 염화나트륨 인산이수소나트륨 인산일수소나트륨. 주사용수. 도핑금지
Source: www.health.kr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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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히알루론산나트륨
- Author: 피알남 피부과전문의 김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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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6.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ZTXYskW7y0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일반약으로 동시 분류한 것에 대해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가 지난해 노하우를 살려 총력 저지하겠다고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강북삼성병원 최철영 교수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여러 가지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각막 부종이나 각막 석회화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데 식약청은 일반약 동시 분류로 지정해 국민 건강에 큰 해를 끼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산부인과의 응급피임약과 포괄수가제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삶의 질을 위협하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일반약 동시 분류에 절대 반대한다”며 “만약 일반약 동시 분류로 진행한다면 현재 공통 분류 및 일반약에 따른 정확한 포장에 대한 명기가 없는 만큼 1주일 또는 소포장 등으로 명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히알루론산나트륨 제제는 생물학적 활성도를 가지는 약물로써 적절한 농도와 횟수에서는 손상된 안구표면의 상피재생을 촉진시키고 여러 가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0.1% 이상의 히알루론산나트륨은 각만상피의 손상된 범위가 크거나 염증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상피재생효과가 떨어진다.
특히 고농도의 히알루론산나트륜 제제의 경우 대부분이 저장성 용액이기 때문에 각막 상처를 통해 눈물 중 수분성분이 각막내로 들어가게 돼 각막 부종을 더 일으켜 각막이 붓고 시력이 감퇴하는 등 많은 부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최철영 교수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일반 인공눈물과 달리 건성안이나 각막염, 결막염 등의 치료재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제”라면서 “특히 0.18%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시판 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약 동시 분류는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0.1% 점안제도 일반약 동시분류가 위험한 상황에서 0.18%, 0.3% 점안제 모두를 일반약 동시분류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약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행정적 오류”라면서 “용량을 가지고도 분류를 달리 하고 있는 상황에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다른 약제와 동일하게 취급해 협의되지 않은 사항을 통보한다는 것에 대해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안과의사회에 따르면 식약청에서 발표한 재분류안에서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전문약 분류에 대해 약전에서 고시한대로 명기했지만 일반약 분류에 대해서는 ‘눈에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기돼 있다.
이에 최철영 교수는 “일반 피부와 같이 노출되는 부위는 염증, 감염 등을 눈으로 확인하거나 감각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각막은 무혈관 조직이기 때문에 12시간 전에 감염이 되더라도 환자들은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식약청은 히알루론산나트륨 일반약 동시 분류에 대해 설명서 한 줄로 말하고 있다”면서 “용법에 대한 논의나 과학적 근거 없이 급박하게 약제를 수정하면서까지 동시분류 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12시간 전 감염된 각막이 12시간 후에는 심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데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일반약으로 전환해 국민들에게 위험한 판단을 하게 만든다는 것.
최철영 교수는 건성안도 질환으로 봐야 한다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건성안을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정도에 따라 심하지 않을 경우 눈 충혈이나 뻑뻑함만 있지만 이것이 각막에 상처를 내고 방치하면 각막염에서 각막 궤양 더 나아가 각막 천공으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건성안을 질환으로 봐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면 환자들은 균이 이미 들어가 있는 각막염인지도 모르고 건성안이라고 판단해 히알루론산나트륨 제제를 투입할 수 있는데 상당히 위험하다”면서 “이처럼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안구건조증에 투입하는 눈물약으로 공식화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철영 교수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약국에서 판매한다면 1mg 정도의 소형으로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치료재의 마지막 보류약인데 왜 인공누액으로 판매하려는지 복지부의 심중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만약 약국에서 판매한다면 1mg 정도의 소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장 용기에도 투약 후에도 낫지 않는다면 안과에 가야 한다는 문구를 삽입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전문약과 제품명도 다르게 해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은 동물 등의 피부에 많이 존재하는 생체 합성 천연 물질이다. 수산화기(-OH)가 많기 때문에 친수성 물질이며, 동물 등의 피부에서 보습 작용의 역할을 한다. 인간의 피부에도 존재하며, 특히 지렁이의 피부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습 작용이 있으므로 화장품 등에 많이 들어있다. 다양한 상피세포에서 발현되어 있는 CD44단백질과 반응하여 다양한 생리적 작용을 조절한다.
각주 [ 편집 ]
[보고서]히알루론산의 기능과 이용
초록
?전문가 제언?
○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에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노화에 따라 그 양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도 생긴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 크기의 2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바르는 히알루론산 화장품이나 비타민처럼 먹는 히알루론산 영양제가 인기다. 하지만 인체의 대사과정상 피부 진피층까지 히알루론산이 흡수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
○ 히알루론산은 체내에서 연골과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완충작용의 역할을 한다. 퇴행성관절염 등의 영향으로 관절 내 히알루론산이 감소하면 외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관절 손상이 심해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무릎연골주사로 알려진 주사법이 바로 관절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 현재 국내외적으로 먹는 화장품, 바르는 화장품 등 뷰티업계에 ‘히알루론산 돌풍’이 불고 있다. 강남지역 피부과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물광주사(아쿠아리프팅)’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가 하면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먹는 화장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바르고 먹는 것으로 모자라 레이저로 피부 속까지 주입시키는 등 관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서의 히알루론산은 히알루론산나트륨으로 존재하며, 그 함량은 90% 이상으로 표준화하였으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기반연구와 인체적용연구 결과가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근거자료의 수가 충분치 않으므로 기능성 등급은 “기타기능 II”에 해당된다.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이 각막상피세포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
목적: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농도의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인공누액이 각막상피세포에 장기간 접촉 시에 생길 수 있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농도가 다른 4가지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인공누액을 사용하여 배양된 인체 각막상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각막상피세포에 인공누액을 24, 48, 72시간 동안 접촉시켜 MTT 분석과 젖산탈수효소(lactate dehydrogenase, LDH)의 역가를 측정하였다. 인공누액의 구성성분을 각각 측정하고, 각막상피층의 창상 회복 정도와 세포의 형태학적인 변화를 관찰하였다. 결과: 네 약제 간 MTT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p>0.05), 약제 노출 24시간에 대조군에 비해 methyl thiazolyl tetrazolium (MTT) 수치가 높게 나타났으나 48시간 이후 낮게 측정되었다(p<0.05). LDH 누출량은 4가지 약제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높게 측정되었다(p <0.05). Sodium Hyaluronate 0.18%의 경우 Na+, Cl-가 낮게 포함되어 있었고 삼투압도 다른 약제에 비해 낮았다. 창상 회복 검사에서 4가지 약제 모두 대조군에 비해 각막상피세포의 이주가 저하되었고, 약제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약제에 72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미세융모의 소실, 공포의 형성과 미토콘드리아의 확장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하게 나타났다. 결론: 농도가 다른, 제품화된 4가지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에 각막상피세포가 장기 노출되었을 경우 각막상피세포의 대사력이저하되면서, 세포독성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무보존제 히알루론산나트륨 인공누액일지라도 장기간 사용할 경우 각막상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주의 깊게 사용함이 필요하다.
Purpose: To investigate the biological effects of preservative-free artificial tear drops on cultured human corneal epithelial cells in vitro. Methods: The effects of the preservative-free artificial tear drops (Kynex® 0.1%, Kynex II® 0.18% [Alcon, Seoul, Korea] and Hyaluni eye drops® 0.15%, 0.3% [Taejun, Seoul, Korea]) on the human corneal epithelial cells were evaluated. An methyl thiazolyl tetrazolium (MTT)-based colorimetric assa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cellular metabolic activity and a lactate dehydrogenase (LDH) leakage assay was used to determine cellular toxicity. The eye drop ingredients were analyzed for electrolyte composition, pH, and osmolarity. We performed a scratch assay and cellular morphology test using electronic microscopy. Results: The metabolic activity of corneal epithelial cells was higher than controls at 24 hours after exposure and then decreased at 48 and 72 hours after exposure (p < 0.05). The LDH titers of the 4 eye drops were higher compared with controls (p < 0.05). Sodium hyaluronate 0.18% contained lower concentrations of Na+ or Cl- and showed lower osmolarity values compared with the other eye drops. The cellular migration based on the scratch assay was more delayed and cellular damage such as loss of microvilli, rough endothelial reticulum (RER), and mitochondria dilatation was greater than controls based on electron microscopy. Conclusions: Long-term exposure to preservative-free sodium hyaluronate eye drops may induce decreased metabolic activity and cellular damage. Thus, preservative-free artificial tears should be used carefully to prevent cellular toxicity.
KR101639105B1 – 히알루론산의 정제 방법 및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C08B37/006
Heteroglycans, i.e. polysaccharides having more than one sugar residue in the main chain in either alternating or less regular sequence; Gellans; Succinoglycans; Arabinogalactans; Tragacanth or gum tragacanth or traganth from Astragalus; Gum Karaya from Sterculia urens; Gum Ghatti from Anogeissus latifolia; Derivatives thereof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이 약의 성분에 대해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다른 약제에 대해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간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간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AST, ALT 이상치 사례가 나타났다.)
3) 투여관절부에 피부질환 또는 감염이 있는 환자(이 약은 관절 내에 투여하므로)
3. 이상반응
1) 중대한 이상반응
쇽 : 쇽증상(빈도불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기타의 이상반응
① 과민증
부종(안면, 안검 등), 안면발적, 드물게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② 투여관절
때때로 동통(주로 투여 후의 일과성 동통), 종창, 드물게 수종, 발적, 열감, 국소의 심한 압박감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③ 기타
구기, 구토,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 주의
1) 변형성슬관절증으로 관절에 염증이 심한 경우는 이 약의 투여에 의해 국소염증 증상의 악화를 초래할 수가 있으므로 염증증상을 제거한 후 이 약을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이 약의 투여에 의해 때때로 국소통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투여 후 국소안정을 지시하는 등의 조치를 구한다.
3) 관절강 외에 누출되면 동통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관절강 내에 확실하게 투여한다.
5. 적용상의 주의
1) 주사시의 주의
① 이 약은 슬관절강 내 또는 견관절 내로 투여하므로 엄격한 무균조작 하에 실시한다.
② 증상의 개선이 없는 경우는 3회 한도로 하여 투여를 중지한다.
③ 관절액의 저류가 있을 때에는 필요에 따라 천자에 의해 액을 빼낸다.
2) 기타
① 혈관 내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② 안과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③ 이 약은 22-23G 정도의 주사침을 사용하여 투여하는 것이 좋다.
④ 이 약은 살균소독제인 염화벤잘코늄 등의 제4급 암모늄염 및 클로르헥시딘에 의해 침전을 일으키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는 기형발생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임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신중히 투여한다.
2) 동물실험에서 모유 중으로 이행하는 것이 인정되었으므로 이 약 투여 중에는 수유를 피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부득이 투여할 경우는 신중히 투여한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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