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 음악 |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2022 한국대중음악상 “알앤비\U0026소울” 후보 🎩 19Th Korean Music Awards Best R\U0026B \U0026 Soul Nominees 36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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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10th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u0026소울” 후보 몰아 듣기 🎩
19th Korean Music Awards Best R\u0026B \u0026 Soul Nominees
00:00 hiko – ‘시간이 지나서 (Feat. 죠지)’
03:23 Mind Combined – ’Show Me’
06:25 sogumm – ‘처방전’
09:48 SUMIN, Slom – ‘곤란한 노래’
12:38 THAMA – ‘Blessed (Feat. GSoul)’
16:47 다운(Dvwn) – ‘연남동 (Feat. lIlBOI)’
20:19 유라(youra) – ‘미미 (MIMI)’
23:45 이하이 – ‘머리어깨무릎발 (Feat. 원슈타인)’
27:08 저드(jerd) – ‘12345’

✔️Playlist는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http://koreanmusicawards.com
#플레이리스트 #한대음 #R\u00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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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시상식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회복시키고 대중음악 문화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입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koreanmusicawards.com

Date Published: 6/22/2021

View: 7696

한국대중음악상/역대 시상식 – 나무위키:대문

상위 문서: 한국대중음악상. 1. 개요2. 2004년3. 2005년4. 2006년5. 2007년6. 2008년7. 2009년8. 2010년9. 2011년10. 2012년11. 2013년12. 2014년13.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3/2021

View: 304

한국대중음악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대중음악상(韓國大衆音樂賞 / Korean Music Awards)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음악상이다. 비평가들과 음악인이 오직 음악성으로만 …

+ 여기에 표시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22/2021

View: 8172

대중음악(大衆音樂)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상의 이유로 인해 대중음악은 오락성, 상업성, 유행성 등의 기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고 있다. 이는 각각 심미성, 진정성(예술성), 지속성 등에 대립되는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encykorea.aks.ac.kr

Date Published: 1/27/2022

View: 3913

에스파 3관왕, ‘2022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공개 – 하입비스트

<2022 한국대중음악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3월 1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됐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 더 읽기

Source: hypebeast.kr

Date Published: 1/19/2022

View: 3684

한국대중음악상 (@kmusicawards) / Twitter

우리 그때까지 한국 대중음악 많이 듣고 응원하면서 기다려보자구요 내년에 만나요 꼭 추신. 한대음 유튜브에 2022 후보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다던데.

+ 여기에 보기

Source: twitter.com

Date Published: 5/24/2022

View: 8618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ㄷ춤’ 많이 따라 해주신 덕”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스파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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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3/17/2022

View: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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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 대중 음악

  • Author: 한국대중음악상 Korean Music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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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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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대중음악상(韓國大衆音樂賞 / Korean Music Awards)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음악상이다. 비평가들과 음악인이 오직 음악성으로만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음악상이다. 중계는 하지 않는다.

2004년부터 수여되기 시작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여러 시상식들과 같이 음악 비평가들이 선정하여 상을 수여한다. 방송사 주도의 연말 가수상 및 인기,음반 판매량만으로 수여하는 상업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시상식이 음악인으로서의 가수를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출발하여, 음악성을 기준으로 하는 권위있는 음악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상이다.

대중 음악 평론가, 대중 음악 기자, 음악 전문 방송, 라디오 피디 등이 수상자 선정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상업성보다 “음악성”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주류와 비주류를 구분하지 않고 공평하게 심사를 하는 음악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음악인들에게 어느 상보다 큰 존경을 받고있는 상이다. 또한 성소수자들과 성폭력피해 여성들 등에 대해 크게 지지하고, 성폭력, 성소수자혐오, 성차별을 반대하며, 이로 인한 혐오범죄도 반대한다.

남자 수상자의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음악계의 성차별과 성소수자혐오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 어떤형태의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어떤 폭력도 발붙일 수 없도록 음악인들과 연대해 노력할 것이며, 사건의 피해자를 비롯한 성차별과 성소수자혐오,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깊은 연대와 지지를 표명해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였다.

2009년 제6회 시상식[1] 직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갑작스런 후원 철회 결정[2]으로 인해 한차례 연기 및 장소 변경 등 시상식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다.

시상 부문 [ 편집 ]

종합분야 [ 편집 ]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편집 ] 남자 아티스트…

여자 아티스트….

그룹… 특별분야 [ 편집 ] 공로상 장르분야 [ 편집 ]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부문

최우수 록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포크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팝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랩&힙합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음반부문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부문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부문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음반부문

선정 대상 [ 편집 ]

시상식의 기준연도 [ 편집 ]

한국대중음악상은 전해 12월 1일부터 당해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작품만을 기준연도의 심사대상으로 한정한다. 재발매 작품은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과거에 제작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준연도에 최초 발표된 작품의 경우는 유효하다. 시상식은 기준연도의 이듬해 2월 셋째 주에서 넷째 주 사이에 갖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시에는 3월 셋째 주 이전까지 개최하는 조건으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작품의 발표 형태 [ 편집 ]

상업적 목적으로 국내에서 공식 발표된 작품(싱글/EP(미니 앨범)/앨범)을 대상으로 하며, 피지컬(음반)과 디지털(음원)을 차별하지 않는다. 자비로 제작된 순수 독립 창작물은 원칙적인 면에서 배제의 대상이 아니지만, 반드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유통된 것이어야 한다.

음반의 조건 [ 편집 ]

시상기준으로서의 음반은 앨범의 개념이며 싱글과 구분한다. 즉, 모든 음반 관련 부문(종합부문의 ‘올해의 음반’과 장르 각 부문의 ‘최우수 음반’)은 EP(미니앨범)와 앨범만을 대상으로 삼는다. 음반의 최소 구성 요건은 다섯 곡 이상을 수록하거나 30분 이상의 연주시간을 담아야 한다는 조건에 부합하여야 한다. 참고로, 여기서 곡이라 함은 트랙과 다른 개념이다. 동일한 곡의 다른 버전(리믹스/연주곡/어쿠스틱 혹은 일렉트릭/가라오케 버전 등) 트랙은 별개의 곡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더불어 모든 음반은 수록곡의 과반, 연주시간의 과반이 새롭게 제작된 작품이어야 한다. 따라서 히트곡모음집을 위시한 각종 편집앨범은 배제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상기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경우에 한하여 선정위원회가 후보자격의 가부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노래의 조건 [ 편집 ]

시상기준으로서의 노래는 곡의 개념이며 싱글과 구분한다. 그러므로 노래 관련 부문(종합부문의 ‘올해의 노래’와 장르부문의 ‘최우수 노래’)은 싱글과 앨범 트랙 모두를 고려 대상으로 한다. 싱글 발매 여부와 관계없이 개별적인 곡 단위로 판단하여 앨범 트랙에도 후보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더불어 샘플링의 사용은 기본적으로 무방하다고 할 수 있으나, 샘플로 사용한 음악 혹은 음원이 노래 전체의 특징을 규정짓는 결정적 요소로 사용된 경우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가 후보자격의 가부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커버 혹은 리메이크 작품의 조건 [ 편집 ]

기존 발표작을 커버 혹은 리메이크한 노래와 그런 노래들로 구성된 커버 혹은 리메이크 음반은 원천적인 배제의 대상이 아니지만, 반드시 기준연도에 새롭게 제작되었거나 제작 후 처음 발표되는 것이어야 한다.

창작자의 조건 [ 편집 ]

창작주체가 한국인이어야 한다. 외국 국적 소지자의 경우 문화적 배경과 활동 기반을 고려하여 선정위원회가 자격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기준 [ 편집 ]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종후보와 수상자 선정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선정위원회 구성 [ 편집 ]

선정위원회는 대중음악과 관련한 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평론가, 작가, 방송 프로듀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신문 및 잡지 기자, 연구자) 등으로 매 기준연도마다 최소 40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음악산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제작자, 가수, 연주자 등)는 참여할 수 없다.

후보작 선정 [ 편집 ]

선정위원회는 특별부문과 네티즌선정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세부부문별로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최종후보를 선정한다. 최종후보는 다섯 명/팀을 기준으로 하되,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한 명/팀을 추가 혹은 누락할 수 있다.

1차 심사 [ 편집 ]

1차 심사는 전문심사분과에 의한 장르부문 세부부문별 예비후보 확정 절차로 규정한다. 전문심사분과 위원들이 투표를 통해 해당 장르부문의 세부부문별로 최종후보자의 배수 안팎으로 예비후보자를 확정하여 선정위원회에 추천한다.

2차 심사 [ 편집 ]

2차 심사는 선정위원회 전체투표를 통한 장르부문 세부부문별 최종후보 확정 절차로 규정한다. 2차 심사에서는 전체 선정위원들이 1차 심사에서 확정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장르부문 세부부문별로 투표를 실시하고, 그 집계 결과를 선정위원회 전체회의에 부쳐 심사한 후 확정한다.

3차 심사 [ 편집 ]

3차 심사는 선정위원회 전체투표를 통한 종합부문 세부부문별 최종후보 확정 절차로 규정한다. 3차 심사에서는 전체 선정위원들이 2차 심사에서 확정된 장르부문 세부부문별 최종후보들만을 대상으로 종합부문 세부부문별 투표를 실시하고, 그 집계 결과를 선정위원회 전체회의에 부쳐 심사한 후 확정한다. 단, ‘올해의 신인’ 부문은 세부부문별 최종후보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전제조건에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 더불어 3차 심사에서는 자유토론을 통해 특별분야 ‘공로상’ 부문의 후보자를 추천 받고 그로부터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작 발표 [ 편집 ]

3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후보자 명단은 한글표기순으로 작성하여 발표한다. 더불어 그 후보자들은 네티즌선정분야 세부부문 후보들로 지정된다.

수상작 선정 [ 편집 ]

최종 심사는 선정위원회 전체투표를 통한 전부문의 수상자 확정 절차로 규정한다. 최종 심사에서는 전체 선정위원들이 이전 심사에서 확정된 세부부문별 부문별 최종후보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고, 그 집계 결과를 선정위원회 전체회의에 부쳐 심사한 후 확정한다. 최종 심사 투표 결과 동점자가 발생했을 경우, 선정위원회의 토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며 선정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2명/팀의 한도에서 공동수상을 승인할 수 있다. 더불어 최종심사에서는 자유토론을 통해 특별분야 ‘선정위원회 특별상’ 부문 후보자를 추천 받고 그로부터 수상자를 선정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 네티즌선정분야의 결과를 수렴한다.

선정위원회 [ 편집 ]

아래는 2016년 제13회 시상식 선정위원회 Archived 2016년 2월 3일 – 웨이백 머신 명단이다.

선정위원장 [ 편집 ]

선정위원 [ 편집 ]

역대 수상작 [ 편집 ]

2004년 1회 [ 편집 ]

2005년 2회 [ 편집 ]

2006년 3회 [ 편집 ]

2007년 4회 [ 편집 ]

2008년 5회 [ 편집 ]

2009년 6회 [ 편집 ]

2010년 7회 [ 편집 ]

2011년 8회 [ 편집 ]

2012년 9회 [ 편집 ]

2013년 10회 [ 편집 ]

2014년 11회 [ 편집 ]

2015년 12회 [ 편집 ]

수상작 목록 종합분야 [ 편집 ] 올해의 음반: 로로스 – 《W.A.N.D.Y》

올해의 노래: 소유 X 정기고 – 〈썸 (Feat. Lil’ Boi of Geeks)〉

올해의 음악인: 이승환

올해의 신인: 김사월X김해원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편집 ] 남자 아티스트: 박재범

여자 아티스트: 예은

그룹: 인피니트 특별분야 [ 편집 ] 선정위원회 특별상: 잠비나이

공로상: 송창식 장르분야 [ 편집 ] 최우수 록 노래부문: 아시안 체어샷 (Asian Chairshot) – 〈해야〉 음반부문: 단편선과 선원들 – 《동물》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9와 숫자들 – 〈숨바꼭질〉 음반부문: 로로스 – 《W.A.N.D.Y》

최우수 포크 노래부문: 권나무 – 〈어릴 때〉 음반부문: 김사월X김해원 – 《비밀》

최우수 팝 노래부문: 소유 X 정기고 – 썸 (Feat. Lil’ Boi of Geeks) 음반부문: 악동뮤지션 – PLAY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부문: 윤상 – 〈날 위로하려거든〉 음반부문: HEO – Structure

최우수 랩&힙합 노래부문: 비프리 – 〈Hot Summer〉 음반부문: 화지 – eAT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자이언티 – 〈 양화대교 〉 음반부문: 크러쉬 – Crush On You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부문: 이선지 – 《The night of the border》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부문: 한승석 & 정재일 – 《바리abandoned》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음반부문: 김창현 – 《 망각[忘却] 》

2016년 13회 [ 편집 ]

2017년 14회 [ 편집 ]

수상작 목록 종합분야 [ 편집 ] 올해의 음반: 조동진 – 《나무가 되어》

올해의 노래: 볼빨간사춘기 – 〈우주를 줄게〉

올해의 음악인: 박재범

올해의 신인: 실리카겔 특별분야 [ 편집 ] 선정위원회 특별상: 윤민석, 젠트리피케이션 참여 음악인

공로상: 김홍탁 장르분야 [ 편집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부문: 램넌츠 오브 더 폴른 – 《셰도우 워크》

최우수 록 노래부문: 전범선과 양반들 – 〈아래로부터의 혁명〉 음반부문: ABTB – 《어트랙션 비트윈 투 바디스》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9와 숫자들 – 〈앨리스의 섬〉 음반부문: 이상의 날개 – 《의식의 흐름》

최우수 포크 노래부문: 이랑 – 〈신의 놀이〉 음반부문: 이민휘 – 《빌린 입》

최우수 팝 노래부문: 원더걸스 – 〈 Why So Lonely 〉 음반부문: 조동진 – 《 나무가 되어 》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부문: 히치하이커 – 〈텐달러〉 음반부문: 키라라 – 《 무브스 》

최우수 랩&힙합 노래부문: 비와이 – 〈Forever〉 음반부문: 화지 – 《 ZISSOU 》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지바노프 – 〈 삼선동 사거리 〉 음반부문: 박재범 – EVERYTHING YOU WANTED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부문: 두번째 달 – 《판소리 춘향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음반부문: 블랙스트링 – 《 마스크 댄스 》

2018년 15회 [ 편집 ]

2019년 16회 [ 편집 ]

수상작 목록 종합분야 [ 편집 ] 올해의 음반: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올해의 노래: 방탄소년단 – 〈FAKE LOVE〉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

올해의 신인: 애리 특별분야 [ 편집 ] 공로상: 양희은 장르분야 [ 편집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부문: DARK MIRROR OV TRAGEDY – 《THE LORD OV SHADOWS》

최우수 록 노래부문: 라이프 앤 타임 – 〈잠수교〉 음반부문: 라이프 앤 타임 – 《Age》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세이수미 – 〈Old Town〉 음반부문: 세이수미 – 《Where We Were Together》

최우수 포크 노래부문: 김사월 – 〈누군가에게〉 음반부문: 김사월 – 《로맨스》

최우수 팝 노래부문: 방탄소년단 – 〈FAKE LOVE〉 음반부문: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부문: 예서 (YESEO) – 〈Honey, Don’t Kill My Vibe〉 음반부문: 공중도둑 – 《무너지기》

최우수 랩&힙합 노래부문: XXX – 〈간주곡〉 음반부문: 뱃사공 – 《탕아》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수민 (Feat. Xin Seha) – 〈너네 집〉 음반부문: Jclef – 《flaw, flaw》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부문: 이선지 – 《SONG OF APRIL》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부문: near east quartet – 《near east quartet》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음반부문: 송영주 – 《Late Fall》

2020년 17회 [ 편집 ]

2021년 18회 [ 편집 ]

수상작 목록 종합분야 [ 편집 ] 올해의 음반: 정밀아 – 《청파소나타》

올해의 노래: 방탄소년단 – 〈Dynamite〉

올해의 음악인: 이날치

올해의 신인: 김뜻돌 특별분야 [ 편집 ] 공로상: 들국화 장르분야 [ 편집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부문: 램넌츠 오브 더 폴른 – 《All the Wounded and Broken》

최우수 록 노래부문: ABTB – 〈daydream〉 음반부문: ABTB – 《daydream》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이날치 – 〈범 내려온다〉 음반부문: 조동익 – 《푸른 베개》

최우수 포크 노래부문: 정밀아 – 〈서울역에서 출발〉 음반부문: 정밀아 – 《청파소나타》

최우수 팝 노래부문: 방탄소년단 – 〈Dynamite〉 음반부문: 백예린 – 《Every letter I sent you.》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부문: 아슬 – 〈Bye Bye Summer〉 음반부문: 모과 – 《Open Mind》

최우수 랩&힙합 노래부문: 스월비 – 〈Mama Lisa〉 음반부문: Khundi Panda – 《가로사옥》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추다혜차지스 – 〈리츄얼댄스〉 음반부문: 선우정아 – 《Serenade》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부문: 말로 – 《송창식 송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부문: 이날치 – 《수궁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음반부문: 서수진 – 《COLORIST》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한국에서 대중음악은 서양음악, 이른바 양악(洋樂)의 한 갈래로 소개되었다. 따라서 대중음악에 대한 담론에서는 현대성의 문제와 더불어 외래성의 문제가 종종 제기된다. 이는 한국에서 대중음악이 양악의 하나로 수입된 것이 19세기 말부터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대중음악의 초기 형식이 정착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다.

1920년대 말에 형성되어 1930년대에 확립된 대중음악의 주류 장르는 당시 성립한 음반산업(혹은 레코드산업)에 의해 유행가(流行歌)라는 용어로 지칭되었다. 일본의 엔카[演歌]의 영향을 받아 성립된 유행가는 1930∼40년대를 거치면서 폭넓은 호소력을 지니면서 1960년대까지도 대중음악의 형식을 정의했다. 한때 ‘뽕짝’이라는 비칭(卑稱)으로 불리던 이 장르의 명칭은 1960년대 이후에는 트로트로 정착된다. 그렇지만 식민지 시기 유행가 외에도 신민요, 재즈송, 만요 등의 장르, 당시 용어로 ‘곡종(曲種)’이 존재했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에서 주장되고 있고, 이는 트로트가 대중음악의 주류 장르로 확립되는 과정이 경합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식민지 시대의 대중음악은 유성기 음반(SP음반)과 더불어 악극(樂劇)이나 가극(歌劇) 등의 무대예술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생산, 매개, 소비되었다. 악극 혹은 가극은 연출가, 작곡가, 가수, 악단, 무용수, 코미디언 등이 어우러져 무대에 올린 악극은 오페라·뮤지컬·신파극의 요소가 혼합되어 있는 종합무대예술이었다. 일제시대 조선악극단, 반도가극단, 랑랑악극단, 백조가극단, 라미라가극단, 남대문악극단 등으로 전성기를 누린 악극은 1945년 이후에도 KPK악단, CMC악단, OMC악단, 장미악극단, 남대문악극단, 뉴코리아 악단 등이 활동했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은 ‘무대가요’라는 용어가 실존했던 점은 초기의 대중음악이 무대에서의 실연을 매개로 대중에게 전파되었다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즉, ‘유행가’ 혹은 ‘대중가요’, 혹은 ‘가요’는 유성기 음반뿐만 아니라 악극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전파되는 음악을 의미했다.

한편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대량주둔하게 된 주한미군을 위한 무대가 탄생하고, 이를 ‘미8군 쇼 무대’라고 불렀다. USO(United Sevices Organization)가 조직한 쇼를 기초로 발전한 미8군 쇼는, 1950년대 중반부터 음악인을 비롯한 연예인이 미군을 위한 쇼를 수행하는 제도로 확립되었다. 미8군 쇼는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니라 노래, 무용, 코미디, 마술 등이 가미된, 이른바 ‘버라이어티 쇼(variety show)’의 형태를 취했고, 이를 위해 악단, 가수, 무용수, MC, 코미디언이 모두 포함된 단체, 이른바 ’쇼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베니 김(김영순)의 베니 쇼, 이봉조의 헐리우드 쇼, 최상룡의 서머 타임 쇼, 송민영의 토미아리오 쇼, 박성원의 블랙 아이스 쇼, 김희갑의 에이원(A1) 쇼, 김동석의 웨스턴 주빌리 쇼, 최태국의 스프링 버라이어티 쇼 등이 당시 활동한 미8군 쇼단들이었다. 미8군 무대는 1960년대 전반기에 전성기를 누리고 베트남전쟁이 발발하면서 쇠퇴했지만, 한국 대중음악에 깊은 영향을 행사했다.

1960년대 초까지 한국에서 대중음악은 악극무대(혹은 ‘일반무대’)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연주하는 ‘가요’와 미8군 무대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연주하는 ‘팝’으로 이원화되었다. 상황이 바뀐 것은 몇몇 음악인이 미8군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가요를 창작하고 연주하면서부터다. 1961년 손석우가 작사·작곡하고 한명숙이 부른 ‘팝(컨트리) 스타일의 가요’ 「노란 샤쓰의 사나이」가 기념비적 히트를 기록하면서, 가요와 팝의 구분이 이제는 가요 내부의 장르(혹은 계열)의 구분으로 전화된 것이다. 1960년대 가요의 두 갈래는 트로트 계열과 스탠더드 팝 계열로 구분되었고, 당시 용어로 전자는 ‘뽕짝조(調)’, 후자는 ‘재즈조(調)’라고 불렸다. 이는 각각의 요람이 일반무대와 미8군 무대로 이원화되었던 1950∼80년대의 상황을 반영한다.

팝 계열의 가요는 ‘방송가요’라는 형식의 출현과 깊은 연관이 있다. 국영방송 KBS를 중심으로 추진된 방송가요운동은, 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가요는 레코드나 무대를 통해 전파되는 상업가요와는 달라야 한다는 신념에 기초하고 있었다. 라디오와 TV 등 방송국마다 전속악단과 전속가수를 운영하면서 ‘밝고 명랑한 가요를 보급한다’는 정책 기조는 1957년 ‘국민개창운동’으로 본격화한 이래 몇 차례의 정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되었다. 이는 뽕짝 혹은 트로트에 대해 ‘왜색가요’라고 비판하는 일련의 캠페인을 낳았다.

1964년 이미지가 부른 트로트 계열의 「동백 아가씨」(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가 기록적 성공을 거둔 사실에서 보듯 방송가요운동이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이는 당시 대중의 취향의 공간적 분할을 보여주는데 팝 계열의 가요가 도시공간에서 선호되었다면, 트로트 계열의 가요는 농촌공간에서 선호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양자의 구분이 적대적이지는 않았고 ‘대중가요’라는 큰 범주 안에서 조화롭게 성장했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실제로 동일한 작곡가나 가수가 두 계열 모두를 창작하고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에 이르는 시대는 팝 계열의 가요의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면서 세대별 취향의 분화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룹 사운드(록 음악)’와 ‘포크송’으로 대표되는 젊은 층의 음악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에 의해 적극 수용되어 1970년대 중반에는 대중적 장르가 되어 주류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1975년의 ‘가요정화운동’과 ‘대마초 파동’으로 인해 대표적 작품이 금지곡으로 지정되고 대표적 음악인들의 활동이 정지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는 했어도 두 장르는 대중음악에서 청년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두 장르에 속하는 음악인들은방송 출연이나 음반 제작에서는 한국어 가사를 가진 음악을 창작하는 것이 지배적이었지만, 생음악 살롱이나 나이트클럽의 무대에서는 영어 가사를 가진 팝송을 원곡 그대로 연주하는 일이 일반적이었다.

1980년대는 방송, 특히 지상파 TV의 파워가 가장 강력했던 시대다. 1980년 12월의 방송통폐합을 통해 두 개의 지상파 방송국만 존립한 조건에서 방송국의 쇼 프로그램은 대중음악의 매개의 절대적 조건이자 전국 각지의 대중이 음악을 향유하는 지배적 경험으로 정착했다. 1982년 통행금지 해제로 인해 야간유흥업소가 성행한 것, 경제성장의 효과로 음반 판매가 급증한 것, 휴대용 음악재생기(‘워크맨’)의 보급에 따라 가정을 벗어난 음악 청취가 보편화된 것, 영미의 ‘팝송’을 더 많이 듣던 젊은 세대가 ‘가요’를 더 많이 듣기 시작한 것 등이 1980년대를 거치면서 확립된 현상이다.

1980년대 주류 대중음악에서는 하나의 장르에 특화된 음악보다는 여러 장르를 고르게 소화하거나 혼합한 음악이 지배적이었다. 조용필, 전영록, 이문세 등의 남자가수, 주현미, 나미, 이선희 등의 여자가수 등은 지상파 TV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많은 음반을 판매하면서 당대의 스타의 지위를 누렸다. 이들 가수의 작품을 창작·연주하는 작·편곡가 및 연주자의 음악적 전문성, 그리고 음반·음원 녹음의 기술적 수준도 현저하게 제고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트로트, 발라드, 댄스라는 한국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주류 장르가 확립되었다.

지상파 TV가 지배하는 주류 음악에 대항하여 ‘언더그라운드’ 음악이 성장한 것도 1980년대의 일이다. 주류 음악과는 대조적으로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포크, 록, 블루스, 헤비 메탈, 퓨전 재즈 등의 영미 팝 음악의 장르에 충실하면서 예술적 진정성(authenticity)의 태도를 견지했다.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지상파 방송의 음악 쇼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고 ‘가요’라는 호칭을 사양했지만, 음반 제작과 소극장 공연을 통해 활동했다. 사랑과 이별의 주제가 지배하는 주류 대중음악과 달리 자기성찰이나 사회적 비평을 담은 가사를 담고 있다는 점도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특징이다.

에스파 3관왕, ‘2022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공개

<2022 한국대중음악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3월 1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됐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선정 부문은 종합 분야 4개, 장르 분야 19개, 특별 분야 2개 총 25개. 올해부터 기존 팝 부문 음반, 노래와 별개로 케이팝 부문이 신설됐으며, 재즈 장르 분야가 보컬, 연주 음반 부문으로 통합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올해의 음반’ 부문은 <늑대가 나타났다>를 내놓은 이랑이 받았으며, ‘올해의 음악인’ 부문은 글로벌한 활약을 펼친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신인’ 부문은 ‘Next Level’로 2021년 큰 인기를 얻은 에스파가 수상했다. 에스파는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2022 한국대중음악상’ 전체 수상자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음반: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올해의 노래: 에스파 ‘Next Level’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

올해의 신인: 에스파

최우수 록 음반: 소음발광 <기쁨, 꽃>

최우수 록 노래: 소음발광 ‘춤’

최우수 모던록 음반: 이상의날개 <희망과 절망의 경계>

최우수 모던록 노래: 실리카겔 ‘Desert Eagle’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아그네스

최우수 팝 음반: 아이유

최우수 팝 노래: 악뮤 ‘낙하 (With 아이유)’

최우수 케이팝 음반: 청하

최우수 케이팝 노래: 에스파 ‘Next level’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해파리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해파리 ‘경포대로 가서 (go to gpd and then)’

최우수 랩&힙합 음반: 최엘비 <독립음악>

최우수 랩&힙합 노래: 창모 ‘태지’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따마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수민 & 슬롬 ‘곤란한 노래’

최우수 포크 음반: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최우수 포크 노래: 천용성 ‘보리차 (Feat. 강말금)’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마리아킴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 지혜리 오케스트라

공로상: 데블스

선정위원회 특별상: 한경록, 한국재즈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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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ㄷ춤’ 많이 따라 해주신 덕”

이랑·소음발광·해파리 2관왕…방탄소년단 ‘올해의 음악인’ 수상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스파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파는 1일 오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종합 분야 ‘올해의 노래’·’올해의 신인’에 이어 장르 분야 ‘최우수 K팝 노래’까지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인기와 판매량보다 음악적 성취를 기준으로 삼는 시상식으로, 평론가와 라디오 PD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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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 시상식에서 신인 걸그룹이 최다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광야’로 대표되는 독특한 메타버스(가상세계) 세계관을 앞세워 ‘블랙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Savage)에 이르기까지 3연타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섰다.

‘넥스트 레벨’은 팔로 ㄷ자 모양을 만드는 춤이 히트하며 대중적 인기와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파는 “작년 한 해 ‘넥스트 레벨’을 많이 커버해주시고 ‘ㄷ춤’을 많이 따라 해주신 분들 덕에 이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다. 올해 2022년도 힘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이랑 [유어썸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싱어송라이터 이랑, 밴드 소음발광, 일렉트로닉 듀오 해파리는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 3집 ‘늑대가 나타났다’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랑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영화감독과 작가로도 활동해 온 멀티 아티스트다.

이랑은 “이번 앨범으로 정말 많은 호평을 받았고, 저 스스로도 굉장히 좋아하고 자랑스러운 앨범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오늘도 살아있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잘 먹고 잘 사세요”라며 “저도 잘 먹고 잘 살아보겠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히트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은 종합 분야 가운데 하나인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음악이 세계에서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신설된 K팝 부문에서는 에스파(노래) 외에 청하(음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부문은 기존 팝 부문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음악을 분리해 만들어졌다.

청하는 “‘케렌시아’가 큰 앨범이라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두려움도 많았던 소중한 앨범인데 특별한 상으로 기억할 수 있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인디 음악 축제 ‘경록절’을 개최한 크라잉넛의 한경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재즈 클럽을 조명한 한국재즈수비대에게 돌아갔다.

한경록은 “전 세계 인디 뮤지션 가운데 생일 파티를 이렇게 요란하게 여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것”이라며 “라이브 클럽 문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 뮤지션 여러분들 절대 음악을 멈추지 말라, 음악은 위로이며 희망”이라고 호소했다.

이하는 이날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음반 =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 올해의 노래 = 에스파 ‘넥스트 레벨'(Next Level)

▲ 올해의 음악인 = 방탄소년단

▲ 올해의 신인 = 에스파

▲ 최우수 K팝 음반 = 청하 ‘케렌시아'(Querencia)

▲ 최우수 K팝 노래 = 에스파 ‘넥스트 레벨'(Next Level)

▲ 최우수 록 음반 = 소음발광 ‘기쁨, 꽃’

▲ 최우수 록 노래 = 소음발광 ‘춤’

▲ 최우수 모던록 음반 = 이상의날개 ‘희망과 절망의 경계’

▲ 최우수 모던록 노래 = 실리카겔 ‘데저트 이글'(Desert Eagle)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 아그네스 ‘헤게모니 시프트'(Hegemony Shift)

▲ 최우수 팝 음반 = 아이유 ‘라일락'(LILAC)

▲ 최우수 팝 노래 = 악뮤 ‘낙하’

▲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 해파리 ‘본 바이 고저스니스'(Born By Gorgeousness)

▲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 해파리 ‘경포대로 가서’

▲ 최우수 랩&힙합 음반 = 최엘비 ‘독립음악’

▲ 최우수 랩&힙합 노래 = 창모 ‘태지’

▲ 최우수 아르앤드앤비&솔 음반 = 따마 ‘돈트 다이 컬러스'(DON’T DIE COLORS)

▲ 최우수 아르앤드비&솔 노래 = 수민·슬롬 ‘곤란한 노래’

▲ 최우수 포크 음반 =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 최우수 포크 노래 = 천용성 ‘보리차’

▲ 최우수 재즈 – 보컬 음반 = 마리아킴 ‘위드 스트링스 : 드림 오브 유'(With Strings : Dream of You)

▲ 최우수 재즈 – 연주 음반 = 지혜리 오케스트라 ‘데어링 마인드'(Daring Mind)

▲ 선정위원회 특별상 = 한경록·한국재즈수비대

▲ 공로상 = 데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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