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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취미러입니다!
제 채널에 의외로 10대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걸
알게되어 도움이 되고자 찍게된 영상입니다.
저의 10대는 게임과 애니가 전부 였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때는 그 재미만 느끼면서 사는게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30대가 가까운 나이가 되어보니 아쉬움이 남더군요.
만일 10대때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해줬더라면 게임과 애니 이외에도
더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ㅎㅎ
그런 마음에서 제작한 영상이니 많은 10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혹여나 게임\u0026애니 업계 종사자 분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본인 애니업계종사자ㅎㅎ)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Ready To Nap – https://youtu.be/UZE2a9gTsDk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소라게의 모험 – https://www.youtube.com/watch?v=rtq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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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미생활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 Q. 마지막으로, 아직 취미생활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Source: yin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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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취미
[취미 추천] 런던쏠/탱고/탱고베이직/커플댄스/홍대데이트/원데이클래스/이색데이트/홍대탱고/걷기안기/서아탱 · 홍대에서 탱고하는 사람들. 홍대에서 탱고하는 사람들.Source: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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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학생 취미 추천
- Author: 취미대장 hobby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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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ByF1JZvlQE
집에서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 추천 BEST 17
당장 집에서 시작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 추천 BEST 17
아직도? 네. 아직도 집에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투여가 시작되었지만,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쌓이는 만큼,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넷플릭스 보며 미드 정주행하고, 웹툰 정주행하고, 유튜브와 인스타의 핫한 클립들을 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지만, 밖에 오래 머무는 것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필요해요. 무엇이요?
새로운 것이요!! 답답한 일상 속, 집콕 생활 중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줄 만한 활동들을 간절히 원합니다.
누워서 빈둥거리며 스마트폰을 보는 것 말고 새롭고 생산적인 취미 생활 어디 없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중에 관심있는 것 여러 리스트를 선택해서 하나씩 해보세요.
누가 알아요? 당신의 새로운 취미가 인생의 재미를 찾게 하고, 그 취미로 당신의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게 될지?
잘 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이미 시도한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테니까요!
그럼 21가지 취미추천 들어갑니다!
1. 캘리그라피를 배워요!
캘리그라피는 5년 전에도 유명했던 취미죠! 지금의 남편이 남자친구일 때, 회사에서 신입일 때 배운 캘리그라피로 저한테 텀블러 선물을 해줬어요. 시어머님께서도 캘리그라피 배우셔서, 지금은 수준급 실력이세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취미가 아닐까 싶어요. 저처럼 글씨체 교정을 목적으로 배우시는 분들도 많고요. 시중에 나와 있는 책과 온라인 강의도 많이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2. 홈트를 해요!
바깥 활동이 어려워서, 옆구리살은 늘고 허벅지에 군살이 는 것 같다고요? 그럼 온라인으로 홈트를 시작해보세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고 있어요. 하나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유튜브(Youtube)이고, 하나는 유료로 홈트 영상과 다이어트 지도를 제공해주는 ‘다노(DANO)’ 라는 어플입니다. 지난 여름부터는 ‘Yoga With Adriene’ 이라는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요가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겨울부터는 다이어트에 좀 더 집중하면서 ‘이지은 다이어트’, ‘추언니’, ‘땅끄부부’, ‘여리나핏’ 채널의 운동들을 번갈아 가며 애용했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좀 더 ‘빡세게’ 군살 관리를 하고 싶어서 다노 홈트 프로그램을 결제했죠.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사용했던 어플인데요. 매일 매일 해야 할 운동들을 업로드하고 동기부여를 해주십니다. (광고 절대 아님) 하지 않으면 찝찝한 마음, 그리고 돈이 아깝다는 마음! 덕분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전세계의 온라인 홈트러들과 소통하며 자극을 받아보세요! 어쩌면, 다시 올 그날. 자신감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여행하며 사진찍을 그 날을 기대하면서요!!
3. 요리를 배워요!
가장 즉각적인 성과를 맛보고 싶나요? 그럼 이 취미가 가성비가 좋겠어요! 요리를 배우고, 만들고, 바로 먹어요. 맛있게 멋있게 차려 먹으며 남부럽지 않은 외식 같은 한 끼 식사를 만들어요. 멋진 그릇에 올려 사진까지 찍고 인스타 업뎃도 완료! 제대로 배워 놓으면 다음에 손님 초대 할 때도 써먹기 좋겠죠?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보세요! Class 101 의 요리 수업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Class 101과 아무 상관 없고 홍보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괜찮은 요리 클래스들이 많으니 한 번 둘러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멀리 떠나지 못하는 씁쓸한 마음을 달래봅시다!!
4. 명상을 해요!
최근에 나오는 넷플릭스 미드들을 보면, 심심찮게 명상을 하는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막연하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시도해 볼 생각이 잘 안 드는 게 사실이죠. 가끔 마음에 폭풍이 일거나, 갑작스럽게 화가 나고 스스로 주체 하기 힘들 때면, ‘명상을 해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책이나 강의를 듣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따라하면 나만의 명상 루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혼란스러울 때 기댈 언덕이 필요하다면, 명상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편안한 언덕이 될 수 도 있을 거에요!
5. 자수를 놓아요!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럼 자수에 도전보세요. 대학교 다닐 때 선배들이 자수를 취미로 하시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셨는데, 주말에 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수를 놓고 자신이 만든 것을 직접 사용하고 계셨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예쁘게 만들면 뿌듯하기도 한! 그야말로 평온하고 기분 좋은 취미인 거 같네요! 취미 추천! 도장 쾅쾅쾅!
6. 악기를 배워요!
몇 달 전, 유튜브에서 성행했던 리코더 천재 소녀 영상을 아시나요? 많고 많은 악기 연주 영상들 중에 왜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고 우리들의 선택을 받았을까요? 바로 리코더라는 악기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트리는 영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때 삐삐 거리면 불었던, 수행평가 중에서 그나마 가장 난이도가 낮았던 악기로 기억하고 있죠. 그 악기가 이렇게 멋지게 불릴 수 있다니! 하며 다들 놀라지 않았나요? 제 남편은 대학교 때 밴드동아리에서 베이스 기타를 배웠어요. 어렸을 때는 첼로도 배웠다고 합니다. 할 줄 아는 악기가 있으면 자신만의 편안한 안식처가 있는 기분이라고 해요. 바쁜 하루하루 매일 악기를 연주할 수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악기 하나 있다는 것은 자신감을 주기도 하고, 연주하는 그 순간만큼 세상의 중심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렸을 때, 피아노 곡 하나 완주했을 때의 몰입감을 또 느끼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7. 그림을 그려요!
그림을 그린다. 하면 뭔가 부담스러워요. 나 잘 못 그리는데, 사람도 졸라맨으로 그리는데..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취미.. 잖아요? 내가 즐길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나요? 사람 형태를 그리는 데 자신이 없으시면 추상화도 괜찮고, 사랑스러운 반려묘와 반려견을 그려보는 것도 추억이 될 거에요! \ 월드 스타 BTS의 예능 프로그램 ‘BTS in the Soop’에서 방탄의 멤버들이 커다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았어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춤과 노래를 전문으로 하는 멋진 아이돌이고, 아마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을 거에요. 그렇지만, 커다란 캔버스에 자신 있게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그 모습에 감탄하고 말았답니다. 여태껏 나는 뭘 그렇게 망설였을까 했던 분이 있으시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배운 이’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에요. 나의 생각, 느낌,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서요!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답답함을 날려버려요!
8. 당신만의 비누, 양초를 만들어봐요!
빵 만들기, 요리 하기, 뜨개질 하기, 자수 놓기.. 이런 만들기는 식상하다고요?! 그럼 비누나 양초를 만들어보세요! 위생이 중요한 이 시국에 예쁜 비누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요! 또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양초를 켜 놓고 분위기 있는 시간들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향기로 집 안을 색다르게 채워봐요!
9. 포토샵을 배워요!
남들보다 괜찮은 업무 실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 포토샵 요 아이 괜찮은 친구죠. 아니, 대단한 친구입니다. 포토샵을 다룰 수 있는 능력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봐요. 온라인 사업이나 유튜브, 블로그 같은 콘텐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쩌면 필수에 가까운 기능일 수 있겠네요! 유튜브나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을 검색해 찾아보기만 해도 여러 기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10. 코딩을 배워요!
이제는 아이들이 코딩을 배우는 시대에요. 어른들이라고 못할 게 있나요? 더 잘 할 수 있죠. 그런데, 도대체 코딩 배워서 어디다 써요? 목적 없는 배움에는 기나긴 지루함과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죠. 모두가 관심가질 만한 쓰임새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 돈! 코딩으로 돈을 벌 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고요? 유명한 재테크 수단인 주식과 부동산을 코딩과 결합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코딩으로 데이터를 취합하여 입맛대로 가공합니다. 근거 있는 자료와 재테크 수단에 맞는 전략들을 공부하고, 그 전략들을 코딩으로 구체화시켜요. 데이터로 안전하고 똑똑한 투자를 해요. 먼저, 시중에 나와 있는 데이터로 공부하는 주식과 부동산 책을 읽고, 온라인 코딩 강의로 당신의 전략을 실현시켜 보세요! 빅데이터가 당신을 부자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거에요!
11. 식물을 키워요!
집에 식물이 있나요? 혹시 이미 말라서 원래 모습은 알 수 없게 된 가련한 운명의 식물들이 있나요? 그럼 다시 가꿔봐요! 식물들을 가꿀 시간이 충분히 생겼어요! 요즈음 인테리어 중에서도 플랜테리어가 유행이에요! 집에 식물들로 가득채워 자연에 있는 것 같은 따뜻하고 상쾌한 느낌의 인테리어죠! 식물이 자라나는 걸 보며 뿌듯함도 챙기고, 인테리어도 챙기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12. 일기를 써요!
아직 일기를 쓰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이 일기 쓰기를 시작할 좋은 시기입니다. 그냥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을 나열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그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도 좋고요. 혹은 과거에 있었던 일 중에 털어놓고 싶은 일,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계획을 주절주절 써보아도 좋고요. 하루하루가 비슷해서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기 쓸 때 참고 하기 좋은 여러 질문들 목록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없이는 사는 게 상상이 안 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이런 것만 정말 알아주면 좋겠어.’ 와 같은 아이디어들을 보고 적어보는 거예요. 나에 대해 더 알면 좀 더 너그럽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일기 쓰는 취미추천 입니다!
13. 당신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요!
당신의 통장 잔고는 건강한가요? 그렇다고요? 그럼 통장 잔고가 어느 정도 되나요? 글쎄요. 대략 어느 정도이겠지요?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당신의 자산이 어느 정도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그저 살아가는 것에 급급하게 되고, 통장잔고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럼, 지금 시기가 적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집에 있는 시간 동안 자신에게 맞는 가계부를 작성해보세요. 매일 매일 가계부를 작성하기에는 힘이 듭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날짜를 정해서 한 달치 지출, 소득 내용을 기입해보세요. 대출은 얼마 있는지, 얼마가 이자로 나가고 있는지, 매달 적자인 건 아닌지, 어느 부분에 지출을 많이 하고 있는지 정리합니다. 저는 사경인의 ≪진짜 부자 가짜 부자≫ 책을 읽고, 가계부 목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엑셀로 자산 내역을 정리하고 확인한답니다. 자산의 변화를 직접 입력하고 그 변화를 숫자로 확인하면 ‘띠용~’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럼 이제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나의 자산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게 실천 계획을 세우세요! 훗날, 엑셀에 자신의 못난 통장 상태를 정리한 지금의 나를 칭찬하게 될 것입니다.
14.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꾸며요!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전세이니 내 돈 들여 인테리어 하기에는 아까웠죠. 그래서 최대한 가구와 소품들로 집을 꾸미려고 했어요. 안타깝게도, 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생각만큼 예쁘게 되지 않더라고요. 많이 아쉬웠죠. 결혼 후에 서야,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어요. ‘홈스타일링’의 존재를요. ‘홈 스타일링’은 인테리어와는 다르게 가구, 소품, 가구 배치 등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말해요. 장판, 몰딩, 벽지 등을 통으로 바꾸는 개념인 인테리어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진행 과정도 간단하죠. 이사 계획이 있거나, 원룸 같이 혼자 사는 공간을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꾸미고 ,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이 있으신 분들은 본인 취향의 소품과 가구들로 집안을 채워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핀터레스트’라는 어플/사이트에 들어가서 본인의 인테리어 취향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보세요. 후에 전문가분들께 ‘이런 식으로 해주세요’ 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15. 새로운 언어를 독학해요!
언어 공부는 항상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무시무시한 친구입니다. 특히 영어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숙제 리스트죠. 영어가 이미 익숙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원어민이 아닌 이상 언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영어, 영어, 영어, 하는 것에 질렸다면 다른 언어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국어, 중국어, 중국어도 질렸다면, 조금 더 색다른 언어에 도전해봐요. 전 세계 인구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스페인어, 혹은 떠오르는 신흥 개발국인 베트남어 (현 실무자 말에 따르면 요즈음에는 또 베트남어가 새로 떠오르는 언어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내가 관심 있는 나라의 언어! 새로운 언어 만큼,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주는 게 있을까 싶네요. 또 다른 언어 체계의 규칙과 그 언어의 맛을 알게 되면 신비하기 까지 합니다. 내가 이런 언어를 말할 수 있다니! 기초 회화 수준이어도 좋아요!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난 몇 개국어 할 수 있어! 몇 개 국어를 한 번 늘려볼까요?
16. 새로운 음악을 들어요!
당신의 뮤직 리스트에는 어떤 곡들이 담겨있나요? 신나는 드라이브 송? 요즘 잘 나가는 아이돌 노래? 감성 있는 발라드? 힙한 힙합 송?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하드락 뮤직? 잘 살펴보시면 일관된 특징이 보일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어렸을 때는 아이돌 노래의 가수, 감성적인 발라드나 R&B 노래들로 가득 찼어요. 유명한 노래가 아니면 신나는 음악은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남자친구를 만났죠. 밴드 음악을 좋아하고, 저와 다르게 신나는 음악을 좋아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평소 내가 안 듣는 노래를 한 번 들어볼까?’ 생각하게 됐죠. 기분전환 할 겸! 시간이 지나면 취향이 바뀐다고도 하잖아요! 기분이 울적한 날, 같은 결의 감성적인 발라드를 듣기보다는 가볍고 발랄한 멜로디의 음악을 들어봤어요.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슬픈 가사의 노래를 들으며 괜히 감정이입해서 감정을 소모할 필요 없고, 그저 가벼운 멜로디에 툴툴 털어버리는 거죠! 사람은 항상 일관적일 수 없고, 좋은 것이 항상 좋을 순 없어요. 싫었던 것이 좋게 느껴지는 날이 있죠. 새로운 자극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새로움은 재미를 느끼게 해요. 무차별적으로 지나갔던 시간들을 붙잡아요. 온전히 그 순간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도전해보세요!
17. ‘읽은 책’ 리스트를 가득가득 채워봐요!
서점은 재미있어요. 온갖 ‘신상’ 책들로 가득하거든요.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는 읽고 싶은 책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 사서 읽고 있냐고요? 하하.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넷플릭스 보는 데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하면 슬픈 일이겠죠? 학생 때는 ‘중학생/고등학생 추천 목록’에 있는 책들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독서’는 강박적인 일에 불과했던 것 같아요. 내가 관심 없는 것들에 대해 읽으려니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모르겠고, 알고 싶은 마음도 안 들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지금은 어떤가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가 있지 않으세요? 저는 얼마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요. 당연히 고양이를 잘 키우는 법에 대해 궁금했고 관련 책을 사서 필요할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굳이 누가 읽으라고 해서, 그냥 좋은 책이라고 해서 읽는 게 아니라요. 제.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읽는 거죠. ‘필요’를 느꼈으면, 몸을 움직여서 실천만 하면 됩니다. 소설이 좋으면 소설, 돈 모으는 데 관심 있으면 재테크나 돈과 관련된 서적, 감성을 불태울 게 필요하면 시나 에세이, 뭐든 좋아요. 그냥 관심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핸드폰을 켜고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많은 책들이 나와요. 그 중 하나를 담아 주문해보세요. 관심사 혹은 취미라는 씨앗에 물을 주고 영양분을 줘서 쑥쑥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당신이 원하는 어떤 취미든, 지금 당장 시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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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추천 실내와 실외 그리고 수집까지 정리
행복한생각
취미 추천 모음 직장인, 20대, 학생
취미 생활은 삶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해주는 활동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서 또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 즐길 것이 필요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등 많은 이유로 취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취미 생활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막상 알고 있는 취미생활의 종류는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인기 있는 취미생활을 모아 보았습니다.
글 요약
실내에서 할수 있는 취미
실외에서 할수 있는 취미
수집하는 취미
1.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추천
1) 요리
많은 요리 프로그램들이 방송되면서 집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맛집에서만 먹을수 있는 요리들을 집에서도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단 요리 후에 설거지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십자수
십자수는 잘 알려진 취미생활입니다. 할머니들이 심심하실 때 손주들이나 이웃들에게 털장갑, 털옷 등을 만들어 나누어 주던 기억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요즘은 십자수를 전문으로 하는 공방이 많이 생기면서 다양한 형태의 십자수를 할 수 있습니다. 손수건부터 액자, 방석, 핸들커버까지 못 만드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이 단점입니다.
3) 드라마
움직이는 것이 세상 싫으신 분들을 위한 취미 생활로 넷플릭스나 TV 다시 보기 등을 통해 드라마를 몰아보기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분들은 유튜브로 드라마를 요약한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점은 움직임이 거의 없고 드라마 시청할 때 심심한 입을 달래주기 위해 뭔가를 계속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것입니다.
4) 비누, 양초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취미가 좋습니다. 다양한 모양,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게 되면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미 생활이 길어지게 되면 넘쳐나는 비누와 양초가 감당이 안될 것입니다.
5) 레고 조립
넘쳐나는 시간을 사용할 곳이 없는 분들은 레고 조립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시작하면 3일은 기본으로 지나갑니다. 단 장인이 되어버리면 조립 속도가 점점 빨라져 많은 돈이 들어가는 점이 단점입니다. 레고를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단 포장은 완전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제목만을 나열하겠습니다.
보드게임
3차원 인쇄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고 소중한 사람의 캐릭터를 만들면 행복해합니다.
아마추어 무선
코스프레(절대 다른 사람 보여주면 안 됨)
DIY
실내 재배(상추, 고추, 대파 등)
종이접기
악기
퍼즐(10000피스 이상 추천)
독서
목공
요가
비디오 게임
캘리 그래피
2. 실외에서 할 수 있는 취미
1) 등산
건강도 지키도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도 찾을 수 있는 취미 생활입니다.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면 다양한 인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는 가벼운 등산화에 물통 하나면 충분합니다. 단 높은 산을 오를 때는 안전장비를 모두 갖추고 산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캠핑
텐트 하나로 시작해서 집을 만드는 취미생활입니다.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 취미 생활입니다. 경치 좋은 곳이 내 집이 된다는 장점과 다양한 음식 그리고 불멍이 있기에 캠핑에 빠지게 되면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3) 스카이 다이빙
스릴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취미입니다. 하늘을 날고 있다는 기분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느껴지는 스릴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래프팅
굽이치는 강물을 따라 내려가는 거친 취미생활입니다. 규칙을 잘 지키면 안전하게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은 물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추우면 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5) 낚시
캠핑과 낚시는 마치 한쌍인 듯 아닌듯한 콤비입니다. 낚시광들은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즘은 캠핑카를 타고 낚시하러 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소개됩니다.
이하 취미 생활들은 목록으로 대처합니다.
드라이브(때론 혼자서 때론 연인과)
야구
농구
국궁(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취미생활입니다)
헬스(비싼 밥 먹고 힘 낭비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이킹
사냥(멧돼지 잡으면 수익도 생기게 됩니다.)
금속 탐지기(여름철 해수욕장에 금속탐지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암벽등반
마라톤
태권도, 격투기, 권투, 태극권
산책
3. 수집하는 취미
수집 취미는 많은 분들이 들어 보셔서 잘 아시는 분야입니다. 가치가 없는 것부터 수천, 수억에 이르는 고가의 수집품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수집을 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희귀한 것은 내가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지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치가 없는 것을 가치가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많은 지속을 습득 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딩 카드 포켓몬 카드 같은 것을 모으는 취미입니다.
미니어처 카
골동품
동전 수집
우표 수집
금속 탐지기 (옛날 동전, 운석 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취미 생활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전부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대표적인 것들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경쟁하는 취미는 빠져 있습니다. 직장인들이나 일상생활 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선정하였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대표적인 취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당구 (처음 배울 때부터 전문가에게)
배드민턴
바둑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배구
축구
야구
스쿼시
테니스
다음 포스팅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취미생활을 구체적으로 어떤 장비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취미 추천]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현실 탈출구 모음 #학생취미 #직장인취미
안녕~ 빵실이야.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취미를 추천해 주려고 해.
끊임없는 개학이 슬픈 초,중,고등학생들,
개강해서 So Strong해진 대학생들,
반복적인 삶이 지루한 직장인들
모두모두 눈 크게 뜨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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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플라워레슨(꽃꽂이)
요즘 플라워레슨/플라워클래스 듣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소통이 이뤄지는 취미가 힘들다 보니,
남녀노소 꽃꽂이를 하면서 자그마한 힐링을 얻는 것 같아!
원데이클래스부터 전문가 코스까지, 다양한 클래스들이 많이 열려 있으니
플라워레슨을 받아 보는 것도 한 번 생각해 봐.
성별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취미이니,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는 말자구!
애인을 위한 꽃을 만들어 준다고 클래스를 듣는 낭만적인 분들도 계시더라.
**곧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맞아 열리는 클래스들도 있으니 참고해!
02. 방탈출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취미야.
물론 많이 하다 보면 방태기(방탈출 권태기)가 오기도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혜자롭지도 못하지만,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현실을 싹 잊을 만큼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작품 속에 들어 온 것처럼 눈과 귀가 즐겁단 말이야~
물론 내가 쉬면서 머리까지 써야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방탈출을 취미로 삼는 걸 추천하고 싶어.
*하루에 7연방(연속 방탈출)씩 하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03. 비즈십자수(보석십자수)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씩 시작하고 있는 비즈십자수야.
비즈는 비즈고 십자수는 십자수인데 비즈십자수는 뭐냐고?
캔버스에 적힌 모양이나 번호가 일치하는 비즈를 찾아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걸 말해.
각종 디즈니 캐릭터, 마블 캐릭터, 명화 등등 도안은 수도 없이 많더라구.
풀로 하나하나 자그마한 비즈를 붙여야 하기 때문에 눈이 조금 아플 수 있지만,
이것도 한 번 집중하기 시작하면 주위 모든 것들을 잊을 수 있는 취미 중 하나야.
작품을 모두 완성하고 나면 얼마나 뿌듯한 지 몰라.
퍼즐이나 DIY명화그리기 등과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면 돼!
04. 디제잉
최근에는 코로나19때문에 더더욱 접할 기회가 없었을 지도 모를 디제잉이야.
디제잉도 한 번 배워 보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고 해.
비트를 찍고, 음악에 심취하고!! 직접 장비를 다루다 보면,
전문가 느낌도 내면서 한껏 멋있어진 자신에 취한ㄷr…★
요즘에는 디제잉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디제잉 학원도 많으니 한 번 잘 살펴 봐!
05. 베이킹
집에서 소박하게 오븐을 두고 만들어도 되고,
학원이나 클래스에 다니며 온갖 쿠키, 빵, 케이크 등을 만들 수 있는 베이킹!
열심히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게 더 큰 기쁨이라고도 해.
행복을 나눠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취미 중 하나지.
그리고 혹시 알아? 베이킹을 시작했다가 소질이 있음을 발견해서
하루아침에 사장님이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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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섯 개의 취미를 추천해 봤어.
어때, 끌리는 게 있었어?
취미가 뭐예요? 묻는 말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정말 본인이 좋아하며 삶에 활기를 얻을 수 있는 취미를 찾아 보는 건 어때~?
취미없는애들 다 드루와 취미 30개 추천!
나는 취미생활이 정말정말 많은 편이라서 취미라던가 그런게 없는 친구들을 위해서 올려봐! 여기서 관심이 가는 게 생긴다면 검색해보고 취미생활을 만들어봤음 좋겠어! 일상생활에서 지칠때 취미 하나만 있어도 소소한 행복이 되거든 ♪( ´▽｀)
+ 사실 용돈의 절반 이상은 항상 취미로 빠져나가지롱,, 그래도 학교공부 열심히 하면서 즐기는 취미생활이니까 부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사주신다거나 지원(?) 해주셔! 참고로 중학생이야!! 다들 정말 즐길수 있는 취미가 한 개 정도는 생겼으면 좋겠어서 써봤어 도움됐다니 다행이야 🙂
+ 아 그리고 저렇게 많은 걸 어떻게 하냐고 해서 추가한당! 가끔씩 심심할 때 하나씩 골라서 하는중이야! 재료/준비물이랑 책 한두권만 사두면 두고두고 계속 할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오늘은 컬러링북을 하고싶다! 하면 그 날은 컬러링북하고 내일은 네일아트 해야지! 하면은 그 날엔 네일아트 하고!
그리구 수집하는 것들은 진짜 힘들고 지칠때 꺼내서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힐링하는 거야 ㅎㅅㅎ
1. 글쓰기
– 망상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편이라서 대부분 글로 남겨두는 것 같아 핸드폰 메모장이나 블로그에 비공개 게시물로 저장해놓는 중!
2. 그림
– 잘그리는 편은 아닌데 유튜브나 트위터에 존잘님들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 해서 시작하게 됐어! 타블렛은 있고 지금은 인체공부 하는 중이야! 이틀에 모작 1번 이상은 하는 중!
3. 씰스탬프
– 씰링왁스를 사용해서 편지를 봉인..? 할 때 사용한다고 해야할까나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 편지쓰는 거 좋아해서 다 쓰고 봉투에 넣을 때 사용해! 스탬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행 가격은 비싸지만 기분이 좋아ㅜㅠㅜ
4. 명언 모으기
–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같은거 작은 메모장에 하루에 하나씩 옮겨적고 있어 자극도 되고 자기반성도 할 수 있어서 좋아ㅎ
5. 컬러링북
– 지금은 비밀의정원 채워가는 중인데 힐링되기도 하고 좋아! 이거 끝내고 나면 해리포터 그림으로 채워진 컬러링 북 살거야ㅎ 색연필이랑 컬러링북만 있으면 돼!
6. 나노블럭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거 좋아해서 시내갔을 때 보이면 하나 정도는 사오는 편이야 노래틀어놓고 하면 기분 조흠…
7. 노래 듣기
– 나는 케이팝이나 그런 노래들도 좋아하지만 우타이테분들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야 유튜브에 좌우음향으로 편집되서 올라오는 게 많아서 자기전이나 나가기 전에 준비할 때 항상 들어! 공부할 때도 잔잔한 거 들으면서 하고있어 ㅎ
8. 인테리어
– 최근에 벽지를 페인트칠하고 나서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있어! 며칠전엔 가랜드 만들어서 걸어뒀당 방이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채워지니까 정말 기분좋아ㅜ
9. 만년필/잉크 모으기 + 캘리그라피
– 만년필의 그 특유의 느낌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하나 둘 사다보니까 일종의 취미생활이 됐어! 그리고 나는 만년필보단 잉크 모으는 걸 정말 좋아해,,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서 명언도 적고 영어문장도 적어보고있어 글씨를 쓰다보니까 캘리그라피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추천좀 부탁해.. 헷
10. 스크래치 북
–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쑤시개같은 뾰족한 걸로 검정색 종이를 긁으면 아래의 다른 색들이 나오는 그런 종이 알지? 그런 종이를 긁어서 그림을 그려내는거야 인터넷이 검색해보면 아 이거구나 할거야 ㅎㅎ 팔은 아프지만 재밌당 나는 어린왕자+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북을 하는 중이야!
11. 네일아트 + 손톱관리
– 손톱모양이 이쁜편은 아니지만 손톱을 길러서 항상 네일아트를 하고 다니고있어! 우리학교가 규정을 좀 풀어주는 편이라서 안걸리거든.. 기분전환하기도 좋고 손이 못생겨서 보여주기 싫었는데 네일아트 하니까 당당하게 다닐 수도 있어서 좋아! 젤네일도 시작해보고 싶엉
12. 베이킹
– 난 빵을 정말정말 좋아해 그리고 단 거를 정말정말 좋아해!!! 그래서 시작한 베이킹 지금은 미니오븐으로 소소하게 하고있는데 큰 오븐 장만해서 막 제누와즈도 한 번에 여러개 굽고싶고 그렇당
13. 독서
– 소설을 정말 좋아해 특히 판타지랑 로맨스물! 지금은 해리포터 전권 사서 읽는 중이야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책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라는 분이 쓴 책인데 진짜 이거읽고 책읽는 재미에 빠졌엉 한 번쯤 읽어봐! 많이 길지만 재밌앙
14. 일본어 공부
– 이것도 취미라고 할 수 있으려나 자격증을 바라진 않고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하나 있는데 정발본은 번역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원서로 읽으려고 공부중이야! 뭐 하루에 삼십분정도만 하고 있지만…ㅎ
15. 페이퍼 커팅아트
– 말 그대로 칼로 종이를 잘라서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나는 ‘피어나다’ 라는 책을 사서 하나하나 해보는 중이야! 섬세하게 해야하서 정말 시간이 남아돌 때마다 하고있어 이거 할 때 그냥 커터칼 쓰면 손가락 아프니까 좀 더 편하게 나온..? 커터칼 사용하는 걸 추천행
16. 레진공예
– uv레진을 사용하지는 않고 옛날에 미니어쳐 했었어서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쓰는 레진을 사용해서 공예랄까 하고있어! 팔찌도 만들고 책갈피도 만든다 uv레진이랑 uv램프 꼭 사고싶어ㅠㅠㅠ
17. 소니엔젤 모으기
– 한 번은 다들 본 적이 있을꺼야 쪼끄만 피규어들ㅎ 너무 귀여워서 핫트랙스 갈 때마다 하나씩은 사와ㅎ 모으는 거 정말 재밌어..
18. 잡지 스크랩
– 서점에서 파는 패션잡지들 사서 스크랩하고 있어 a4 용지에다가 해서 파일에 끼워뒀었는데 스케치북 사서 지금은 거기다가 하고있어! 색별로 분위기별로 스크랩하면 정말 재밌당
19. 포장용품 모으기
–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서 포장용품 모으고 있어 직접 포장해서 주면 아무래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으니까! 마스킹테이프, 끈, 도일리페이퍼, 랩핑지, 인스 등등 다양하게 모으는 중!
20. 게임
– 이걸 이제서야 쓰네ㅋㅋㅋㅋ 난 심즈 정말 좋아해 심즈4있고 확장팩 게임팩 전부 구매완료! 오버워치도 자주하고이써 스트레스 풀 때 정말 좋당 ㅎ
21. 베이비돌
– 라푼젤, 백설공주같은 베이비돌 모으고있어 지금은 라푼젤이랑 에리얼밖에 없지만ㅋㅋㅋㅋㅋ 리페인팅도 하고 머리 염색도하고 잘 놀고있당
22. 인형 모으기
– 키링이나 인형들 모으고있어 뽑기도 자주하고!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인형들은 벌써 다모았당 책상위에 장식하는데 너무 예뻐 가방에도 두 개 정도 달고 다니는 중ㅎ!
23. 액세서리 만들기+모으기
– 몇 달 전에 귀뚫고 나서 액세서리에 급 관심이 생겨서 모으고 만들고있어 동대문가서 재료 사와서 만들기두 하고 예쁜 것들도 사고! 초커도 정말 좋아해
이거 말고도 여러개 더 있는데 쓰기 힘들다ㅋㅋㅋ… 이것들 전부 한 두번 하고 안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하는중이야ㅎ! 내 인생의 낙은 어찌보면 취미생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취미가 없는 애들이 꽤 많은 것 같아서 쓰게됐어 나중에 한가할 때 더 추가할게!
24. 차
25. 캔들/디퓨저 만들기
26. 옷 코디
27. 요가
28. 엽서 모으기
30.
나는 취미생활이 정말정말 많은 편이라서 취미라던가 그런게 없는 친구들을 위해서 올려봐! 여기서 관심이 가는 게 생긴다면 검색해보고 취미생활을 만들어봤음 좋겠어! 일상생활에서 지칠때 취미 하나만 있어도 소소한 행복이 되거든 ♪( ´▽｀)+ 사실 용돈의 절반 이상은 항상 취미로 빠져나가지롱,, 그래도 학교공부 열심히 하면서 즐기는 취미생활이니까 부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사주신다거나 지원(?) 해주셔! 참고로 중학생이야!! 다들 정말 즐길수 있는 취미가 한 개 정도는 생겼으면 좋겠어서 써봤어 도움됐다니 다행이야 :-)+ 아 그리고 저렇게 많은 걸 어떻게 하냐고 해서 추가한당! 가끔씩 심심할 때 하나씩 골라서 하는중이야! 재료/준비물이랑 책 한두권만 사두면 두고두고 계속 할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오늘은 컬러링북을 하고싶다! 하면 그 날은 컬러링북하고 내일은 네일아트 해야지! 하면은 그 날엔 네일아트 하고!그리구 수집하는 것들은 진짜 힘들고 지칠때 꺼내서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힐링하는 거야 ㅎㅅㅎ1. 글쓰기- 망상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편이라서 대부분 글로 남겨두는 것 같아 핸드폰 메모장이나 블로그에 비공개 게시물로 저장해놓는 중!2. 그림- 잘그리는 편은 아닌데 유튜브나 트위터에 존잘님들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 해서 시작하게 됐어! 타블렛은 있고 지금은 인체공부 하는 중이야! 이틀에 모작 1번 이상은 하는 중!3. 씰스탬프- 씰링왁스를 사용해서 편지를 봉인..? 할 때 사용한다고 해야할까나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 편지쓰는 거 좋아해서 다 쓰고 봉투에 넣을 때 사용해! 스탬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행 가격은 비싸지만 기분이 좋아ㅜㅠㅜ4. 명언 모으기-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같은거 작은 메모장에 하루에 하나씩 옮겨적고 있어 자극도 되고 자기반성도 할 수 있어서 좋아ㅎ5. 컬러링북- 지금은 비밀의정원 채워가는 중인데 힐링되기도 하고 좋아! 이거 끝내고 나면 해리포터 그림으로 채워진 컬러링 북 살거야ㅎ 색연필이랑 컬러링북만 있으면 돼!6. 나노블럭-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거 좋아해서 시내갔을 때 보이면 하나 정도는 사오는 편이야 노래틀어놓고 하면 기분 조흠…7. 노래 듣기- 나는 케이팝이나 그런 노래들도 좋아하지만 우타이테분들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야 유튜브에 좌우음향으로 편집되서 올라오는 게 많아서 자기전이나 나가기 전에 준비할 때 항상 들어! 공부할 때도 잔잔한 거 들으면서 하고있어 ㅎ8. 인테리어- 최근에 벽지를 페인트칠하고 나서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있어! 며칠전엔 가랜드 만들어서 걸어뒀당 방이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채워지니까 정말 기분좋아ㅜ9. 만년필/잉크 모으기 + 캘리그라피- 만년필의 그 특유의 느낌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하나 둘 사다보니까 일종의 취미생활이 됐어! 그리고 나는 만년필보단 잉크 모으는 걸 정말 좋아해,,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서 명언도 적고 영어문장도 적어보고있어 글씨를 쓰다보니까 캘리그라피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추천좀 부탁해.. 헷10. 스크래치 북-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쑤시개같은 뾰족한 걸로 검정색 종이를 긁으면 아래의 다른 색들이 나오는 그런 종이 알지? 그런 종이를 긁어서 그림을 그려내는거야 인터넷이 검색해보면 아 이거구나 할거야 ㅎㅎ 팔은 아프지만 재밌당 나는 어린왕자+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북을 하는 중이야!11. 네일아트 + 손톱관리- 손톱모양이 이쁜편은 아니지만 손톱을 길러서 항상 네일아트를 하고 다니고있어! 우리학교가 규정을 좀 풀어주는 편이라서 안걸리거든.. 기분전환하기도 좋고 손이 못생겨서 보여주기 싫었는데 네일아트 하니까 당당하게 다닐 수도 있어서 좋아! 젤네일도 시작해보고 싶엉12. 베이킹- 난 빵을 정말정말 좋아해 그리고 단 거를 정말정말 좋아해!!! 그래서 시작한 베이킹 지금은 미니오븐으로 소소하게 하고있는데 큰 오븐 장만해서 막 제누와즈도 한 번에 여러개 굽고싶고 그렇당13. 독서- 소설을 정말 좋아해 특히 판타지랑 로맨스물! 지금은 해리포터 전권 사서 읽는 중이야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책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라는 분이 쓴 책인데 진짜 이거읽고 책읽는 재미에 빠졌엉 한 번쯤 읽어봐! 많이 길지만 재밌앙14. 일본어 공부- 이것도 취미라고 할 수 있으려나 자격증을 바라진 않고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하나 있는데 정발본은 번역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원서로 읽으려고 공부중이야! 뭐 하루에 삼십분정도만 하고 있지만…ㅎ15. 페이퍼 커팅아트- 말 그대로 칼로 종이를 잘라서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나는 ‘피어나다’ 라는 책을 사서 하나하나 해보는 중이야! 섬세하게 해야하서 정말 시간이 남아돌 때마다 하고있어 이거 할 때 그냥 커터칼 쓰면 손가락 아프니까 좀 더 편하게 나온..? 커터칼 사용하는 걸 추천행16. 레진공예- uv레진을 사용하지는 않고 옛날에 미니어쳐 했었어서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쓰는 레진을 사용해서 공예랄까 하고있어! 팔찌도 만들고 책갈피도 만든다 uv레진이랑 uv램프 꼭 사고싶어ㅠㅠㅠ17. 소니엔젤 모으기- 한 번은 다들 본 적이 있을꺼야 쪼끄만 피규어들ㅎ 너무 귀여워서 핫트랙스 갈 때마다 하나씩은 사와ㅎ 모으는 거 정말 재밌어..18. 잡지 스크랩- 서점에서 파는 패션잡지들 사서 스크랩하고 있어 a4 용지에다가 해서 파일에 끼워뒀었는데 스케치북 사서 지금은 거기다가 하고있어! 색별로 분위기별로 스크랩하면 정말 재밌당19. 포장용품 모으기-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서 포장용품 모으고 있어 직접 포장해서 주면 아무래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으니까! 마스킹테이프, 끈, 도일리페이퍼, 랩핑지, 인스 등등 다양하게 모으는 중!20. 게임- 이걸 이제서야 쓰네ㅋㅋㅋㅋ 난 심즈 정말 좋아해 심즈4있고 확장팩 게임팩 전부 구매완료! 오버워치도 자주하고이써 스트레스 풀 때 정말 좋당 ㅎ21. 베이비돌- 라푼젤, 백설공주같은 베이비돌 모으고있어 지금은 라푼젤이랑 에리얼밖에 없지만ㅋㅋㅋㅋㅋ 리페인팅도 하고 머리 염색도하고 잘 놀고있당22. 인형 모으기- 키링이나 인형들 모으고있어 뽑기도 자주하고!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인형들은 벌써 다모았당 책상위에 장식하는데 너무 예뻐 가방에도 두 개 정도 달고 다니는 중ㅎ!23. 액세서리 만들기+모으기- 몇 달 전에 귀뚫고 나서 액세서리에 급 관심이 생겨서 모으고 만들고있어 동대문가서 재료 사와서 만들기두 하고 예쁜 것들도 사고! 초커도 정말 좋아해이거 말고도 여러개 더 있는데 쓰기 힘들다ㅋㅋㅋ… 이것들 전부 한 두번 하고 안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하는중이야ㅎ! 내 인생의 낙은 어찌보면 취미생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취미가 없는 애들이 꽤 많은 것 같아서 쓰게됐어 나중에 한가할 때 더 추가할게!24. 차25. 캔들/디퓨저 만들기26. 옷 코디27. 요가28. 엽서 모으기30.
공부하기도 바쁜데, 취미생활이 꼭 필요할까?
최근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학생들에겐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학생들은 이 쉼의 시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도 하고, 시험공부 때문에 놀지 못했던 한을 풀기도 한다. 또 취미생활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취미 생활이란 무엇일까? 취미를 뜻하는 ‘Hobby’의 어원을 보면, 아이들이 말 타기 흉내를 내며 놀기 위해 만들어진 양철이나 나무 모양의 말(Hobby Hors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이다. 취미 생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면, △자전거 타기 △독서 △스쿠버 다이빙 △그림 그리기 등이 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공부(회사생활)하기도 바쁜데 취미 생활이 꼭 필요할까?”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취미생활은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정서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 취미활동을 하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도 있고, 자기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본 기자(이서율)는 취미생활에 대해, 스스로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이서율 기자님은 취미생활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취미생활을 ‘휴게소’라고 생각합니다. 휴게소는 언제나 잠시 멈추어서서, 잠을 자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점이 취미생활과 유사합니다.”
Q. 기자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 “저의 취미는 △다이어리 쓰기 △사진찍기 △캠핑 △여행 등이 있습니다.”
Q. 취미생활 할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A. “저는 취미생활을 할 때 ‘편하다’, ‘행복하다’ 등의 기분을 항상 느낍니다.”
Q. 앞으로 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은 무엇인가요?
A. “승마와 꽃꽂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아직 취미생활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캠핑’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짐으로,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미생활은 의무가 아니지만, 즐거움을 위해, 또 잠시 쉬어가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를 하나씩 가져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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