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 1,000Km 주행에 제로백 1초대!? 내연기관 쓸어버리겠다는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가 미친 이유 2730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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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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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테슬라 로드스터

  • Author: 남자들의 자동차 – 남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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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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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2008)

테슬라 로드스터 (2008) 테슬라 로드스터 스포츠 2.5. 차종 스포츠카 후속차량 테슬라 로드스터 (2020) 차체형식 2-door 로드스터 구동방식 트리플 모터, all-wheel drive

테슬라 로드스터는 BEV를 기반으로 한 로터스 엘리제 샤시를 사용하는 당시 테슬라 모터스(현 테슬라)의 차량이다.[1] 테슬라는 30개의 국가에서 2450대의 테슬라 로드스터를 팔았으며,[2][3][4] 그리고 단종되기 전 까지는 유럽과 아시아에 주로 로드스터를 팔았다.

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테슬라 로드스터는 393 킬로미터 (244 mi)를 한 번의 충전에 달릴 수 있으며, 0 to 97 km/h (0 to 60 mph)를 모델에 따라 3.7초부터 3.9초 사이에 달성할 수 있다. 최고속력은 201 km/h (125 mph)이다.

역사 [ 편집 ]

프로토타입 모델은 2006년 7월 19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의 바커 격납고에서 열린 350명 초대 전용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5]

2006년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샌프란시스코 국제 오토 쇼는 테슬라 로드스터의 첫 번째 오토쇼였다.

2006년 12월 Time에서 잡지의 “Best Inventions 2006—Transportation Invention”상을 수상했다.[6]완벽한 장비를 갖춘 로드스터의 첫 번째 “시그니처 백”세트는 3주도 채 안되어 매진되었고, 2백은 2007년 10월에 매진되었으며, 일반 생산은 2008년 3월 17일에 시작되었다.

최초의 테슬라 로드스터는 2008년 2월 테슬라 공동 설립자, 회장 겸 제품 설계자인 엘론 머스크에게 전달되었다. 이 회사는 2009년 6월까지 유사한 차량 500대를 생산했다. 2009년 7월 테슬라는 2010년식 로드스터의 생산을 시작하였다.[7]동시에 테슬라는 테슬라의 특허받은 독점 파워 트레인의 첫 번째 변형 모델인 로드스터 스포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차량은 표준 로드스터의 3.9초에 비해 3.7 초 만에 0 ~ 97km / h (0 ~ 60mph)에서 가속한다. 2010년식에 대한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8]

노출된 탄소 섬유와 고급 가죽의 “임원 내부”, 그리고 클리어 코트 탄소 섬유 바디 액센트를 포함하여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 및 푸시 버튼 기어 선택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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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를 제외한 이러한 모든 기능은 표준 또는 비 스포츠 모델의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2010년 3월 중순부터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의 실용성을 과시하기 위해 로드스터 중 하나를 전 세계로 보냈다. 제네바 오토쇼를 시작으로 로드스터는 2010년 9월 28일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여정을 마쳤다.[9]

2010년 7월 테슬라는 로드스터의 최신 모델인 “로드스터 2.5″를 출시했다.[10]Roadster 2.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확산 통풍구가 있는 새로운 프론트 페시아와 테슬라 디자인의 미래를 반영하는 리어 디퓨저가 포함된 새로운 모습

방향성 단조 휠은 은색과 검은색 모두 존재

편안함이 개선된 새로운 좌석, 더 큰 지지력을 제공하는 볼스터 및 새로운 요추지지 시스템

매우 더운 기후에서 활기찬 주행을 가능하게하는 전력 제어 하드웨어

백업 카메라가 있는 7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

새로운 프론트 펜더 라이너 소재를 포함하여 실내 소음 감소 개선

당시 미화 112,000달러 로드스터는 2010년 4월 22일 지구의 날 골든 로드에서 열린 The Price Is Right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제공된 가장 비싼 단일 상품이었다.[11]

로드스터는 2012년 풍력 전력 회사의 홍보 도구로 사용되었다.[12][13]

테슬라는 2012년 1월까지 로터스 자동차와 2,500대의 글라이더에 대한 계약이 만료되면서 로터스 글라이더의 공급이 부족한 2012년 1월까지 로드스터를 생산했다.[3][14][15][16]테슬라는 2011년 8월 미국 시장에서 로드스터 주문을 중단했다.[17][18][19]다음 세대는 로터스 글라이더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대신 테슬라 모델 S를 위해 개발된 아키텍처의 단축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20][21]새로운 옵션과 향상된 구성품을 특징으로 하는 2012년형 테슬라 로드스터는 유럽, 아시아 및 호주에서만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되었다. 테슬라의 특수 2단 승객용 에어백이 없는 것에 대한 미국 면제는 2011년 말 이후에 만들어진 자동차에 대해 만료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로드스터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수 없었다.[22][23]15대의 Final Edition Roadster가 생산되어 테슬라 최초의 전기 자동차 제조주기를 마감했다.

판매 [ 편집 ]

테슬라는 2008년 2월과 2012년 12월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약 2,450대를 인도하였다.[2][3][4]새로운 옵션과 향상된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2012년형 테슬라 로드스터는 유럽 본토, 아시아 및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되었으며 2012년 7월 현재 유럽과 아시아에서 140대 미만이 판매되어 나머지 재고가 판매되었다.[24] 2011년 말 이후에 만들어진 자동차에 대해 특별 2단 승객 에어백이 없는 것에 대한 테슬라의 미국 면제가 만료되어 규제상의 이유로 마지막 로드스터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았다.[3][22][23]미국은 약 1,800대의 로드스터가 판매된 주요 시장이었다.[24]영국에서 생산 및 제작된 테슬라 로드스터의 오른쪽 핸들 모델은 50대 미만이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테슬라 ‘로드스터’ 나오긴 할까?…머스크, 또 연기

“2021년은 미친 공급망 병목의 해다. 내년에 대단한 반전이 없다면, 신형 로드스터는 2023년에 출시될 것이다”

1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트위터를 통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2세대 로드스터 출시를 2023년으로 미룬다고 밝혔다.

포드, 혼다, GM, 폭스바겐 등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반도체칩 대란을 겪으며 생산을 줄이거나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테슬라도 2세대 로드스터 출시를 미뤘다.

2세대 로드스터는 이미 한 차례 일정을 번복했다. 2017년 발표 당시엔 2020년 출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올해 초 2022년으로 미뤘다. 헌데 다시 2023년으로 미룬 것이다. 고객들은 이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고 있다.

출시일이 계속 연기되자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 이외에 테슬라의 부족한 기술력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테슬라 로드스터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1.1초 수준.” 미국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된 2세대 테슬라 로드스터 안내 문구다. 설명이 사실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짧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제로백이 2.1초로 표기되어 있지만 머스크는 스페이스X 패키지를 선택하면 1.1초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10개의 소형 로켓 추진기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엄청나게 향상된 가속력과 최고속력, 브레이크, 코너링’이 특징이다.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아마 나중에는 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농담도 던졌다.

머스크의 말처럼 될까? 그렇다면 세계 최고 전기차가 탄생한다. ‘제로백 1.1초, 최고속도 400km, 1회 충전 시 1000km 주행, 휠 토크 1만Nm’. 머스크가 도전했던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처럼 실현이 가능할 지 이목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차체가 작은 로드스터를 4인용으로 만들었는데 200kWh급 배터리를 탑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얘기다. 공개한 휠 토크 수치도 의문을 남겼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테슬라가 다소 수치를 부풀린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기본 예약가 556만원, 1000대 한정 파운더즈 시리즈 예약가는 2722만원이다. 기본 판매 가격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3000만원), 파운더즈 시리즈는 25만 달러(약 2억90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를 4년 미룬 테슬라가 ‘2세대 테슬라 로드스터’를 2023년에 출하할 수 있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email protected])

테슬라 로드스터, 2023년으로 출시 연기 : 다나와 자동차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2021년 9월 1일, 신형 로드스터의 출시가 2023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로터스의 로드스터 엘리제를 개조한 배터리 전기차를 2008년이 출시해 시작했었다.따라서 신형 로드스터는 2세대 모델에 해당한다. 물론 테슬라 자체 디자인에 의한 것이다. 타르가 탑이 채용되는 것이 다르다. 시트도 4인승이다.2019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새로운 로드스터의 성능은 엄청난 것으로 슈퍼카/하이퍼카의 범주에 들어갈 정도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7,376파운드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0~100Km/h가속송능 1.9초, 최고속도는400Km/h에 달한다.앞쪽에 하나, 뒤쪽에 두개를 포함 총 세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 앞바퀴 굴림 방식으로 작동한다. 축전용량 200kWh 배터리가 탑재된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100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테슬라 로드스터가 실제로 1000Km의 항속거리를 지니게 된다면, 이것은 전기자동차의 혁명과도 같은 일이 될 것이다.2019년 발표 당시 예약을 위해서는 약 5500만원이 필요하며, 기본 가격은 2억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혹은 거의 3억에 가까운 스페셜 에디션을 주문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하이퍼카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분석이다.테슬라 로드스터는 연 1만대 이하로 한정 생산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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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Roadster)는 스펙에서 놀라운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2.1초, 최고 속도는 400km/h 이상, 주행 가능 거리는 1000km 이상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다 최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로백 2.1초는 어떤 느낌일까요? 최고 속도 400km/h를 넘기면 어떻게 될까요? 날개만 있으면 하늘을 날 것 같기도 한 고성능 슈퍼카 입니다.

4인승 오픈 슈퍼카

테슬라 로드스터(Roadster)는 4인승 슈퍼카이고 탈착식 글래스 루프를 적용해 오픈카의 매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입니다. 람보르기니에 적용되었던 방식인데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해 로드스터만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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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테슬라 로드스터는 얼마에 나오게 될까요? 전기차 슈퍼카로서 세상을 또 한번 뒤집어 놓을까요? 테슬라가 바꿔 놓은 전기차 시대의 또다른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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