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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를 ‘돈나무’라고 흔히 부르지만 실제로 ‘머니 트리(money tree)’라는 영어 이름을 가진 식물은 파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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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운을 부르는 금전수
안아프게 잘 키우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영양제, 마사토, 흙입니다.
흙은 배양토랑 상토가 섞여 있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뿌리 쪽은 배양토를 써주시고 맨 위쪽만 상토로 마무리해주시면
물주는 시기를 가늠하기도 좋고 흙 질도 좋아서 안 아프고 잘 큽니다.
액상영양재 https://link.coupang.com/a/k9EbV
알갱이영양재 https://link.coupang.com/a/k9Egr
마사토 https://coupa.ng/bXeNjq
분갈이 흙 https://coupa.ng/bXePo4
흙 마사토 망 세트 https://coupa.ng/bXfeL
토기화분 https://link.coupang.com/a/k9FiK
액상 영양제는 5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물주실 때 함께 주시면 뿌리가 건강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색도 진해지고
건강해 지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알갱이 영양제는 흙 위에 10~15알정도 뿌려주시면 됩니다.
물을 줄 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흡수되는 형식이구요
빠른 효과보다 천천히 꾸준하게 영양 보충이 조금씩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알갱이 영양제 5~8알 뿌려주고 물 줄 때 2번에 한번 액상 영양제를
주고 있습니다.
행운목은 작은 크기일 때 물 대신 액상 영양제에 담가서 키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하시면 흙질이 비혹해 져서 과하게 크다 할 정도로 안 아프고 잘 큽니다.
단 너무 과한 사용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시들해지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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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돈나무 – 생활속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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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돈나무 – Daum 블로그
… 들어온다는 뜻의 ‘금전수’는 영어명 ‘Money Tree’때문에 나무라고도.. … 높이는 50~80cm 정도 자라고 상록 다년초로 육질이 비대한 땅속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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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금전수 영어로
- Author: 즐거운 취미생활 다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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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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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오게 한다’는 금전수, 꽃 모양도 놀랍네
큰사진보기 ▲ 금전수 참 평범하게 생겼다. 줄기에 잎이 달려 있다. 그게 전부다. ⓒ 김이진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금전수 줄기 아래쪽에 아주 작은 새싹이 나온다. 밝은 연둣빛으로 단단하다. ⓒ 김이진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금전수 하루에 아주 조금씩 자라면서 도르르 말린 잎이 펴진다. 몸집은 작지만 저 속에는 이미 줄기 하나가 완성된 모습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 김이진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금전수 잎이 겹쳐진 모습이 징그러운 번데기 같기도 하다. 이제 조금씩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금전수는 이렇게 새 잎과 줄기가 돋아나는 모습이 재미있다. ⓒ 김이진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금전수 꽃 천남성과 식물은 저렇게 방망이 모양의 꽃을 피운다. 나는 막연하게 금전수는 꽃을 안피우는 줄 알았나보다. 연두색 포에 싸인 방망이 모양 꽃이 정말 신기하다. 마치 외계에서 온 생명체 같기도 하다. ⓒ 김이진 관련사진보기
2001년이었다. 배우 김정은이 텔레비전 광고에 나와 활짝 웃으면서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라고 외친 게. 나는 놀랐다. 신용카드를 쓰면 부자가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말이 되나 하는 게 가장 놀랐고, 사람들이 이런 얼토당토 않은 설정에 반감을 가지기는커녕 거 참 듣기 좋은 말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놀라웠다.맥락 없는 소리 아닌가. 밑도 끝도 없이 부자가 되라니. 내가 세상 살아가는 유연성이 부족한 것인지, 그 광고가 불쾌할 정도로 뻔뻔해서 보는 것조차 싫었고 민망했다. 이제 세상이 대놓고 돈타령을 해대는구나, 다들 돈 귀신이 더덕더덕 붙었네 싶은 삐딱한 마음이었다.오마이갓! 그런데 이 광고 문구가 대박을 쳤다. 너도 나도 만나는 사람마다 훈훈한 덕담을 건네듯 “부자되세요”를 입에 달고 살았다. 신비의 주문을 외우면 정말 그렇게 이뤄지기라도 할 것처럼. 그 말이 어마어마한 나비효과를 불러와 IMF를 겪으면서 절망하고 나락에 빠진 경제 상황이 대부흥이라도 일어날 태세였다.사회 곳곳으로 부자되세요 운동(?)이 유행처럼 번지던 그때, 식물 업계에서는 ‘금전수’가 등판한다. 중국에서는 금전수를 키우면 돈 운이 따른다는 속설이 있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개업이나 집들이 선물로 금전수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시기적으로 잘 맞아떨어졌다.시장에서는 이름을 아예 ‘돈나무’라고 지었다. 잎의 모양이 동전처럼 생겨 흔들면 돈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돈과 연결한 것이다. 시장에서 쉽게 부르는 이름이나 유통명, 속설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식물을 팔기 위해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과장해서 표현하기도 한다. 대박 상품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더 그렇다.금전수를 ‘돈나무’라고 흔히 부르지만 실제로 ‘머니 트리(money tree)’라는 영어 이름을 가진 식물은 파키라다. 그래서 돈나무를 주문했는데 파키라가 배달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식물을 키울 때나 특별히 관심 가는 식물이 있다면 한번쯤 정확한 사진과 학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금전수 학명은 자미오쿨카스이다.파키라나 행운목, 벤자민, 해피트리처럼 키가 큰 식물은 개업집 문 앞에 마치 장승처럼 서서 ‘이보셔들, 새 가게 오픈했소~’ 듬직하게 시선을 끌지만, 금전수는 적당히 아담한 사이즈라 창가에 있거나 계산대 주변을 꿰차기도 한다. 돈이 들어오게 한다니 그 자리가 명당인 셈이다.나는 “부자되세요” 리본이 매달린 금전수를 그리 눈여겨 본 적이 없다. 부자 마케팅에 불려왔을 뿐, 금전수는 그저 초록 식물일 뿐이고 싫지는 않았다. 그러다 금전수를 업둥이로 데려 오게 되었다. 지인이 화분 정리를 하면서 분양한 것이 인연이었다.식물의 잎을 감상하는 식물을 대체로 관엽식물이라고 부른다. 금전수도 관엽식물에 속한다. 사실 관엽식물은 잎이나 전체적인 수형 외에는 별로 즐길 게 없어 드라마틱한 성장이나 개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저 봄여름가을겨울 아무 탈 없이 자라면서 싱싱한 초록잎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하는 것이다.금전수는 생김새도 평범한 편이다. 기다란 줄기에 타원형 잎이 양쪽으로 펼쳐진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매끈매끈한 질감이다. 별다른 게 없다. 이게 전부다. 줄기가 빳빳하게 힘이 있어 한번 돋아난 잎은 오랫동안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별로 변화가 없어 “늘 그런갑다” 상태를 유지한다. 나도 한번씩 쳐다 보면서 초록 기운을 느끼는 정도다.우리집은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서 베란다에 나가 탁 트인 풍경을 즐기기 좋다. 그러면서 두런두런 식물 동정을 살펴본다. 그러다 금전수가 의외로 드라마틱한 구석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데려온 지 몇 달이 지났을까. 줄기 아래쪽에 뾰족한 것이 삐죽 고개를 내민다. 밝은 연두색 빛을 띠었고, 단단해 보인다. 새 잎이 돋아나는구나! 직감했다. 하루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크기가 커진다. 도르르 말린 잎이 나오더니 어느 한순간 으라차차! 기지개를 활짝 피면서 새 줄기가 뻗어나온다.번데기 주름처럼 보이던 모습은 여러 장의 잎이 겹쳐진 것이다. 어찌 보면 징그럽기도 하다.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2주 가까이 웅크린 모양으로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니 정말 신기했다. 게다가 나는 잎이 한 장씩 돋아나는 줄 알았는데 이미 완성된 형태로 하나의 줄기가 만들어지는구나! 근사하다.새 잎이 돋아나는 시기는 정말 흥미롭다. 32개월 된 아이한테도 새싹이 돋아난다고 자주 보여 주었다. 하루하루 새 잎이 자라는 모습을 재미있어 했다. 서툰 발음으로 “엄마, 커젔어, 음청 커젔어”라고 종알거렸다. 세상 밖으로 모습을 보인 새 줄기는 그때부터 거침 없이 쑥쑥 자란다. 며칠이면 금세 자리를 잡아 원래 있던 줄기와 키가 비슷해진다. 대단한 추진력이다.며칠 전이었다. 이번에도 새 줄기가 나오려는지 연둣빛 몽우리가 삐죽 고개를 내밀었다. 그런데 기나긴 웅크리는 시간 없이 잎이 빨리 자라는 것 같다. 따뜻한 봄이라 일찍 펴지는 건가,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어느날 보니 난생 처음 보는 무언가가 거기에 있었다. 깜짝 놀랐다. 그건 분명 꽃이었다. 작은 방망이처럼 생긴 꽃.멋진 카라를 걸친 것처럼 연두빛 포를 두르고, 방망이 꽃이 피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작은 하트 모양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놀라워라. 태어나서 금전수 꽃은 처음 보았다. 나는 금전수가 꽃을 피운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게다가 저렇게 독특하게 생긴 꽃이라니.아, 평범한 생은 없구나… 금전수를 키우면서 깨달았다. 잎과 줄기가 늘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은 끊임없이 활동하고 살아간다. 식물이 자라는 것이 드라마다. 그리고 나의 속물성도 깨달았다. 금전수 꽃을 보면서 ‘우리 집에 돈이 들어오려나 보네~’ 신나 했으니까 말이다. 하하핫.금전수를 키우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과습이다. 과습 상태가 이어지면 잎이 누렇게 되고 죽는다. 잎이나 줄기가 두툼한 식물은 그만큼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는다. 한번 썩은 뿌리는 되살아나지 않는다.금전수는 일반적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 물주기를 권장한다. 식물 물주기는 자신이 키우는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권장 사항에 그다지 얽매일 필요 없이 겉흙이 바싹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이 좋다. 이건 키우면서 체득하는 감이다.그리고 외부와 차단된 환경이라면 통풍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람이 통하는 곳을 좋아한다. 또 하나 추가한다면 겨울철에 지나치게 추운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관리와 겨울철 냉해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다. 금전수도 제라늄처럼 무던하고 맷집 좋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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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Zamioculcas zamiifolia Engl.
과 명 : Araceae(천남성과)
유 통 명 : 돈나무 (金錢樹 Zamioculaas) 집안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뜻의 ‘금전수’는 영어명 ‘Money Tree’때문에 나무라고도 한다.
원 산 지 : 아프리카.
분포지역 : 열대 아시아, 남미지방.
특 징 : 통풍 잘되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신경을 써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높이는 50~80cm 정도 자라고 상록 다년초로 육질이 비대한 땅속줄기가 있다.
줄기에는 마디가 있으며 자갈색의 무늬가 있다.
작은 잎은 어긋나기 하거나 마주나기하고 6~8쌍의 깃모양겹잎이며 잎의 모양은 긴 피침형이고 약간 두껍고 끝은 뾰족하다.
잎 깊이는 8~15cm이고 3~8cm로 잎자루는 짧거나 없으며,
표면은 광택이 있는 암녹색이 난다.
불염포는 녹색이 나고 하부에는 암꽃이 피고 상부에는 수꽃이 핀다.
온 도 : 적정온도 15~16도에서 잘 자라고, 월동 온도 8~10도 이상에서 월동해야 한다.
물 주 기 : 비교적 건조하게 길러야 하며 약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물을 주되
여름에는 식물의 상태에 따라 더 주어야 한다.
화분의 흙이 마른 후에 잎이 오그라들면 바로 주면 된다.
번 식 : 잎꽂이, 삽목, 포기나누기 모두 가능하며 잎꽂이는 일단 물에다가 담아두는
물꽂이를 한다.
물에 꽂아 둘 때는 최소 1~2주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주어야 한다.
15일에서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새로운 싹이 나려면 10개월에서 거의 1년이 걸리므로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금전수가 아주 크다면 가지를 잘라 삽목을 한다.
물에 꽂아 두지 않고 화분에 직파하는 경우엔 하루 정도 말려서 심어주면 된다.
포기나누기는 분갈이할 때 최대한 알뿌리가 떨어지지 않게 해서 나누어 심의면 된다.
붙어 있는 알뿌리 덩어리는 적당한 곳을 정해 손으로 쪼개든지 칼로 갈라서
심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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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돈나무 인기많은 나무 화분 스타일 돈나무(금전수) 키우는법 키우는방법
인기있는 금전수
금전수(돈나무)는 집안에 돈이 들어온다 해서
개업 입택 선물로 금전수(돈나무)를 많이 찾는
공기정화식물입니다.
금전수(돈나무)의 영어명이 Money Tree 에서 금전수(돈나무)라고 부른답니다
금전수(돈나무)의 물관리는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생육이 활발하지 않으므로 물주는 주기는 30일에 한번씩 듬뿍 주는 것이 좋으며 금전수(돈나무는) 봄에서~가을까지는 15일~20일에 한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단, 화분의 크기와 놓는 환경에따라 물주는 주기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을 주실때에는 물을 흠뻑 주셔서 물이 충분히 빠지는 걸 확인하실 정도로 주시는게 좋습니다^^
스프레이나 살짝 주시면 골고루 뿌리에 물이 닿지 않아서 주셨다고 생각되더라도 식물은 물을 먹지 못해요~
집안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뜻의 ‘금전수’는 영어명 ‘Money Tree’때문에 나무라고도 불립니다.
의미 있는 식물의 금전수는
집들이 선물이나, 개업축하로, 매장에 디피로 많이들 가져가시는 너무나도 인기가 많은 식물 입니다.
관리도 편리하고
워낙 잘 키우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분갈이 문의도 많은 식물중
금전수,산세베리아,스파트필름 그만큼 잘키우시는 관리가 편한 식물중 하나입니다.
은은한 화분에 심어놓은 금전수.
매장에 진열해 놓고 싶다고 하셔서 깔끔하게 심어드렸습니다.
금전수 관리법:
금전수는 비교적 건조에 강합니다.
화분의 흙이 말라있는 상태에서 잎이 조금 얇아졌을경우 물이 필요한 현상입니다.
물을 많이 주면 짓무르기 쉽습니다. (화분을 건조하게 관리해야 하므로 분무는 하지 마세요.)
일반적인 식물은 습도 조절이나 건조함을 방지하기 위해 분무를 해주시면 좋지만
금전수나 산세베리아 스투키등
분무는 하지 마시고
물을 주실때는
흙쪽으로 둘레에 맞춰 물이 흠뻑 빠지도록 주시면 됩니다.
간혹 물 줬는데 죽었다고 사진이나 금전수를 보면
한쪽은 실한데 한쪽은 너무 말라있거나 죽은 경우를 보면
물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뿌리에 물이 닿지 않아 죽는 현상도 있습니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 식물도 있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야 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주실때에는
화분안에 식물의 뿌리에 물이 전체적으로 다 먹을 수 있도록
흠뻑~ 화분 둘레를 따라 안쪽으로 다 머금을 수 있도록 흠뻑 관수해 주세요^^
금전수 물주기 키우기 방법 (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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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물주기 키우기 방법 (돈나무)
집안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뜻의 금전수! 영어로도 Money tree라는 이름때문에 돈나무라고도 불린다. 집안의 재운을 불러준다고하여 가게를 하는사람이나 집들이 선물로 가장 선호하는 식물중에 하나가 아닌가 한다. 돈나무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로 오늘은 금전수 키우기 위한 환경과 금전수 물주기등을 알아보려 한다.
금전수 키우기
금전수는 자미오쿨캇, 돈나무, 금전수 등 여러가지 형태로 불리우는데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다. 어지간한 환경에서 아주 잘 견디며, 생장속도도 느리다. 생육온도는 16도에서 20도 사이가 적당하며 최저 13도 이상을 유지를 해주어야 한다.
금전수에 햇빛은 조금 높은 광도에서 키워야 한다. 약 8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그래서 거실 내측 (실내깊이 300~500cm),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에 두고 키우는것이 좋다.
그리고 금전수는 비료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번식은 삽목과 분주를 통해 가능하다. 그리고 번식시기는 봄이 적절하며, 습도는 약 40~70%가 적절하다. 금전수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동부, 남부 등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잎보기 식물이다.
금전수 물주기
기본적으로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금전수 물주기는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자주 주지 않도록 주어야 한다. 너무 많이 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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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oculcas zamiifolia] 보석 금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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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금전수
보석 금전수
보석 금전수는 금전초라고 하며 씨방 속에 씨가 들어있는 속씨식물이라고 한다. 금전수는 아프리카 동부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영어로는 Zamioculcas zamiifolia라고 하며 토란과 비슷한 종에서 유래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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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
보석 금전수 키우기
금전초는 원예식물로 잎사귀는 짙은 초록색의 띄며 윤기가 나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18-26도의 온도가 적절하며 온도가 높으면 이파리가 늘어난다고 한다. 물은 너무 자주 주지 않도록 하며 겉의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된다. 다른 식물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물이 없어도 4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금전수
번식
금전수를 번식시키려면 잎을 잘라 흙에 꽂아두고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된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잎을 떼어내 잎의 밑 부분을 흙에 꽂은 후 비닐봉지로 밀폐시켜 놓으면 뿌리를 내린다고 한다. 번식시키는 방법이 다육 식물과 매우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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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기능
금전수는 실내 공기 정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꽃말
금전수 꽃말은 ‘번영’이라고 한다. 금전수를 키우면 금전운과 행운이 들어온다고한다.
돈나무라고도 불리는 금전수는 개업 선물로도 인기가 있는 화분이다. 금전수의 잎 모양이 동전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양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다. 키우기도 쉽고 번식도 쉽게 할 수 있어 받는 사람에게도 좋은 것 같다. 특히나 보석 금전수는 크기도 작아 귀엽고 실내에 놓기에도 알맞은 사이즈이다. 윤기 나고 튼튼해 보이는 잎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까지 좋아진다.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모두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금전수 Money Tree
금전수(돈나무) 학명 : Pittosporum tobira 돈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전남, 전북, 경남), 일본, 타이완, 중국, 바닷가 산기슭 금전수는? 금전수(돈나무)는 천남성과의 상록 구근(알뿌리)식물로 반음지 다육식물입니다 자생지는 아프리카이며 집안에 돈이들어온다 해서 개업 입택선물로 금전수(돈나무)를 많이 찾는 식물입니다 금전수(돈나무)의 영어명이 Money Tree 에서 금전수(돈나무)라고 부른답니다. 꽃이 피면 금전(金錢)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속설(俗說)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키우면 꽃이 핀데요….. 금전수 꽃이 피기시작해서 꽃망울이 열리는데 많은 날이 걸린다고. . 꽃이 어떤 모양으로 변해 가는지 궁금(날마다 같이 있으면 확인할수 있는데) 금전수 꽃이 피면 돈다발이 들어온다고
높이 2-3m까지 자라며 상록다년초로 육질이 비대한 지하경이 있다.
줄기는 연녹색이 나고 줄기 기부는 비대하며 굵고 직경이 5cm이상 된다. 줄기에는 마디가 있으며 자갈색의 무늬가 있다.
작은 잎은 호생하거나 대생하고 6-8쌍의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라족상(裸足相?)이다.
잎의 모양은 긴 피침 형이고 잎 길이는 8-15cm이고 3-8cm로 엽병은 짧거나 없으며 표면은 광택이 있는 암록색이 난다.
불염포는 녹색이 나고 육수화서는 곤봉상의 길이는 2.5-4cm 직경은 1.3cm로 흰색을 띤다. 하부에는 암꽃이 피고 상부에는 수꽃이 핀다.
배양토는 배수가 잘 되는 사질 양토가 좋으며 밭흙과 부엽 모래를 5:3:2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된다.
금전수 (돈나무)는 키우기가 쉬운 식물이기 때문에, 공기정화에도 탁월하답니다 금전수는 줄기가 높게 자라는 편이라서 줄기가 쓰러져 수형이 미워질 수 있어요!! 줄기에 지지대를 세워줘서 수형을 잡아주세요 – 물주기 금전수 (돈나무)는 다육식물과로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금전수 (돈나무)는 뿌리에 물을 저장하여 쑥쑥 크거든요 ㅎㅎ 흙이 마르면 물을 주시는게 좋아요 ㅎㅎ 보통은 실내에서 20-30일에 한번정도 물을 주시구요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그 이상을 넘겨도 괜찮아요 ㅎㅎ 오히려 물을 자주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죽어버리는 식물이니까 주의하세요 햇 빛 : 직사광선 (X), 간접 광 + 밝고 통풍 好 (O)
물주기 :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 분갈이 후 물 자주주기 (X)
겨울엔 두 달에 한번 (O), 여름엔 한 달에 한번 (O)
온 도 : 추위에 약함, 10ºC 이하면 성장 멈춤, 5ºC 이하면 냉해(冷害).
금전수 (돈나무)는 추위에 약한 식물이에요 적정온도는 15-16도 랍니다 겨울철에는 반드시 실내에 놓아주세요~ 10도 이하에서는 휴면에 들어가고, 5도 이하에서는 금전수의 잎이 시든답니다!! 겨울철에는 8-10도 이상은 유지해주세요 여름에는 직사광선에 예민하며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 놓아두실경우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놓는 것이 좋으며 새순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내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의 새순은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광선이 강한 여름철) 그렇다고 햇볕이 없는 장소는 피해주시고 적당량의 햇볕이 드는 곳이 좋습니다.. 금전수(돈나무)의 물관리는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생육이 활발하지 않으므로 물주는 주기는 30일에 한번씩 듬뿍 주는 것이 좋으며 금전수(돈나무는) 봄에서~가을까지는 20일에 한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단, 화분의 크기와 놓는 환경에따라 물주는 주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금전수(돈나무)는 통풍이 잘 되는곳을 좋아해요
보석금전수(돈나무) 물주기 및 새싹관리
오늘은 ‘보석금전수’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보석금전초, 돈나무, 자미오쿨카스 등으로 유통되고 있다.
영어로는 Money Tree, Eternity Plant, Fat Boy,
Aroid Palm, Arum Fern, Dwarf ZZ Plant 등으로 불린다.
학명은 Zamioculcas Zamiifolia* Zenzi(자미오쿨카스 자미폴리아 젠지) 이다.
* ‘멕시코소철과 유사한 잎’이라는 뜻 (실제로 금전수와 멕시코소철은 많이 닮음)
자생지는 아프리카 동부지역인 케냐, 탄자니아 같은 열대지방 이나,
키워본 결과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보여지는 줄기말고도 땅속줄기(토란처럼 생김)*에도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건조하거나 물이 없어도 상당기간 버틸 수 있다.
* 특수기능을 위해 땅속에서 변형된 식물 줄기 중 한 형태로,
지하경(rhizome), 근경, 뿌리줄기라고도 한다.
모든 금전수는 줄기에 자갈색을 띠는 무늬 가 있다.
보석금전수의 경우에는 줄기가 더 두껍고,
잎 사이 간격이 더 좁으며,
잎도 더 두툼하며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 나의 보석금전수 새싹관리기 를 살펴보도록 하자
물은 자주 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빛의 약하고 온도가 낮을 때 물을 자주 주면
과습이 올 수 있다.
흙도 마사토, 코코칩 등으로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지난 포스팅을 한 후로 새싹(새순)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
나왔던 새싹들이 많이 성장하기도 했다.
(예전모습은 지난 포스팅 참고)
2020/02/02 – [반려식물] – [반려식물] 키우기 쉬운 보석금전수 키우기 (첫번째)
2월 25일 모습
한동안은 저런식으로 잎을 피지 않고 키크는 데 집중한다.
(뒤 쪽에 보석금전수 줄기를 보면 특유의 얼룩진 무늬가 보인다.)
4월 9일 모습
시간이 더 지나면서 말려있던 잎들이 서서히 펴지기 시작했고,
새순의 키도 많이 자라났다.
다른 새싹도 한 번 살펴보자
새싹들은 다른 잎들과는 달리 연한 연두빛을 띠고 있다.
이런식으로 껍집에 덮여 뾰족하게 올라오는 새줄기는
약 20장 정도의 잎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와 달리 3~5장의 잎만 가지고 올라오는 미니버전 새싹도 있다.
이렇게 올라오는 새싹들은 키도 엄청 커지지 않고
성장을 금방 멈춘다.
그래도 이렇게 새순이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다.
약 2달 간 새싹 성장속도를 사진으로 정리해봤다.
역시나 성장이 굉장히 느린 것을 알 수 있다.
새싹이 나오고부터 다 펴지기까지 적어도 3달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덴마크 코펜하겐대의 식물환경학부 연구에 따르면
금전수는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 해준다고 한다.
(새집증후군 공기정화식물 관련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
2020/02/24 – [반려식물] – [식물정보] 새집증후군 해결해주는 공기정화식물은?
공기정화에 돈까지 불러온다는 보석금전수
이번기회에 한번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
『 보석금전수 키우기 』
ㅇ가격 : 20,000원 내외
ㅇ물주기 : 3~4주에 1번
ㅇ햇빛 : 반양지
ㅇ생육온도 : 18~24℃ (15℃ 이하는 좋지 않음)
ㅇ번식 : 삽목, 물꽂이, 입꽂이
※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물빠짐이 좋은 용토(+코코칩)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자라는 속도는 느리기 때문에 분갈이를 자주해줄 필요는 없다.
※ 통풍이 잘 안되거나, 물빠짐이 좋지 않을 경우 또는 찬공기에 노출됐을 때 잎이 누렇게 변하고 줄기가 물러질 수 있다.
※ 천남성과라 수액에 옥살산칼슘(Calcuim Oxalate)이 들어있는데, 옥산살칼슘 결정은 동물에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고양이, 강아지 등의 반려동물과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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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Zamioculcas zamiifolia Engl.
과 명 : Araceae(천남성과)
유 통 명 : 돈나무 (金錢樹 Zamioculaas) 집안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뜻의 ‘금전수’는 영어명 ‘Money Tree’때문에 나무라고도 한다.
원 산 지 : 아프리카.
분포지역 : 열대 아시아, 남미지방.
특 징 : 통풍 잘되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신경을 써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높이는 50~80cm 정도 자라고 상록 다년초로 육질이 비대한 땅속줄기가 있다.
줄기에는 마디가 있으며 자갈색의 무늬가 있다.
작은 잎은 어긋나기 하거나 마주나기하고 6~8쌍의 깃모양겹잎이며 잎의 모양은 긴 피침형이고 약간 두껍고 끝은 뾰족하다.
잎 깊이는 8~15cm이고 3~8cm로 잎자루는 짧거나 없으며,
표면은 광택이 있는 암녹색이 난다.
불염포는 녹색이 나고 하부에는 암꽃이 피고 상부에는 수꽃이 핀다.
온 도 : 적정온도 15~16도에서 잘 자라고, 월동 온도 8~10도 이상에서 월동해야 한다.
물 주 기 : 비교적 건조하게 길러야 하며 약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물을 주되
여름에는 식물의 상태에 따라 더 주어야 한다.
화분의 흙이 마른 후에 잎이 오그라들면 바로 주면 된다.
번 식 : 잎꽂이, 삽목, 포기나누기 모두 가능하며 잎꽂이는 일단 물에다가 담아두는
물꽂이를 한다.
물에 꽂아 둘 때는 최소 1~2주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주어야 한다.
15일에서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새로운 싹이 나려면 10개월에서 거의 1년이 걸리므로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금전수가 아주 크다면 가지를 잘라 삽목을 한다.
물에 꽂아 두지 않고 화분에 직파하는 경우엔 하루 정도 말려서 심어주면 된다.
포기나누기는 분갈이할 때 최대한 알뿌리가 떨어지지 않게 해서 나누어 심의면 된다.
붙어 있는 알뿌리 덩어리는 적당한 곳을 정해 손으로 쪼개든지 칼로 갈라서
심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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