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업이익 | 눈부신 성장성! 네이버와 카카오 이제는 더 사도 될까?(Feat. 많이 빠졌잖아ㅠ) 25608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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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컨센서스 추이
IFRS (연결) | 연간 2019/12 2020/12
영업이익 11,550 12,153
전년동기대비(%) 22.54 5.22
컨센서스대비(%) 51.33 3.32
당기순이익 3,968 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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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매출 2조원 돌파… 영업익 전년比 0.2%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0%, 0.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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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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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 실적발표 – NAVER

실적발표. 최신 실적 발표자료. 2022 2Q NAVER 실적 발표. Sles · Webcast · Factsh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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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avercorp.com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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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연매출 사상 첫 6조원 돌파…영업이익 1조 3255 …

네이버 지난해 연매출 사상 첫 6조원 돌파…영업이익 1조 3255억원 …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6조 8176억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28.5% 성장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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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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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률’ 줄어든 이유…수익성 개선 전략은?

네이버는 21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이 1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19.3%와 비교해 2.9%p(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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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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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익 3천18억·4.5%↑…예상치 하회(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한 3천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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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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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적 부진에 주가 뚝… 성장세 둔화 조짐 – 뉴데일리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성장 둔화세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매출은 1조 8452억원, 영업이익은 30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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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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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영업이익 제자리걸음, 영업비용 28.7% 급증 탓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을 했다.네이버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58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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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usinesspost.co.kr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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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A035420) | Consensus | 기업정보

영업이익. 14,277, 15,061, 15,267, 16,240, 17,579. 지배주주순이익 … NAVERA035420-수익성 개선의 여지는 충분: 2Q22 실적은 매출액 1.98조원, 영업이익 3,38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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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p.fnguide.com

Date Published: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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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이익 제자리걸음 – 팍스넷뉴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은 16.4%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네이버가 라인 실적을 반영하지 않고 분기 매출 2조원을 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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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xnetnews.com

Date Published: 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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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성장성! 네이버와 카카오 이제는 더 사도 될까?(feat. 많이 빠졌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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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네이버 영업이익

  • Author: 슈퍼개미 이주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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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j9POCw9pW0

NAVER(A0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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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연매출 사상 첫 6조원 돌파…영업이익 1조 3255억원

네이버 2021년 4분기 및 연간실적 [자료 =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6조 8176억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28.5%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매출이 6조원을 넘어선 건 회사 역사상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도 달성했다.네이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1조3255억원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1조 3255억 원을 기록했고, 연간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22.2% 오른 1조 9146억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조9277억원으로 같은 기간 27.4% 올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4분기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8869억 원 ▲커머스 4052억 원 ▲핀테크 2952억 원 ▲콘텐츠 2333억 원 ▲클라우드 1072억 원이다.서치플랫폼은 검색 품질 개선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편 등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5.2%, 전분기 대비 7.5% 성장한 8869억 원을 기록했다. 서치플랫폼 내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커머스는 쇼핑라이브와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7.9%, 전분기 대비 6.6% 성장한 4052억 원을 기록했다. 쇼핑라이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배 성장했으며, 4분기 1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한 라이브 수도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핀테크는 전년동기 대비 46.8%, 전분기 대비 22.1% 증가한 295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글로벌 가맹점 신규 추가 등에 힘입어 10.9조 원을 기록했다.콘텐츠는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한 웹툰의 글로벌 성장 및 스노우/제페토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7.9%, 전분기 대비 26.7% 성장한 2333억 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신규 고객 수주를 통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5.2%, 전분기 대비 11.4% 성장한 1072억 원을 기록했다.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기술 투자, 상생, 비즈니스 간 균형을 맞추며, SME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이버만의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순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률’ 줄어든 이유…수익성 개선 전략은?

비즈니스

[넘버스]SK가 반한 ‘페이퍼팝’이 만든 종이가구, 누가 쓸까

블로터 <넘버스팀>이 알면 좋을 스타트업·혁신기업 생태계 정보를 소개합니다. 01.SK·엘르는 왜 페이퍼팝을 선택했나“코로나가 터지고 SK 사무실에 저희 종이 파티션을 설치했는데요. 사실 (플라스틱) 렌탈 파티션도 있어요. 근데 당시에 구하기 너무 어려웠죠. 또 언제 코로나가 끝날지 모르는데 계속 설치해 놓을 수도 없고요. ”2020년 초, SK 사무실에 페이퍼팝의 종이 파티션이 설치된 이유인데요. 물론 이 외에도 SK는 페이퍼팝에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SK홀딩스 같은 경우 공유 오피스를 쓰다 보니 수납 공간이 없었는데요. 가구를 놓기도 애매했고요. 그래서 페이퍼팝이 만들어 제공하게 된 것이 수납 형태의 노트북 거치대였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패션잡지 ‘엘르’를 아시나요. 엘르로부터 종이 의자를 주문제작하기도 했는데요. 페스티벌때문입니다. 최근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종이 의자를 찾는 개인 고객도 많다고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페스티벌에 많이 가는 사람들은 플라스틱이나 조금 좋고 비싼 의자 사서 쓰는 게 이득이에요. 그런데 1년에 1~2번 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어차피 한 번 사서 안 쓰고 있다가, 결국 잃어버립니다. 돗자리 같은 거죠. 그럴 바에 종이 의자를 쓰고 그 자리에서 재활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02.재활용 가능한 종이가구, 어떻게?페이퍼팝의 종이가구는 95% 이상이 재활용 가능합니다. 일단 종이 자체가 플라스틱과 금은 등 귀금속을 제외하고 대량 생산 소재 가운데 가장 재활용률이 높은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생산된 종이의 50~70% 정도는 재활용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페이퍼팝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재활용이 용이한 ‘크라프트지’를 사용합니다. 표백되지 않은 크라프트 펄프로 만든 종이인데요. 잘 찢어지지 않고 튼튼해 시멘트 포대 등 포장용으로 많이 쓰입니다.여기에 최소한의 코팅은 들어갑니다. 인체에 무해한 발수코팅으로요. 피부에 자주 닿는 부분은 살이 쓸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쉽게 닳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PE(폴리에틸렌)코팅이 들어갑니다. 물론 코딩된 종이도 재활용이 안 되진 않습니다.그렇다면 95% 정도만 재활용이 된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5%는 뭘까요.03.페이퍼팝의 경쟁력 ‘연결부재’페이퍼팝의 종이가구에는 ‘연결부재’가 들어갑니다. 종이를 가구모양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게 하는 부품이죠. 연결부재는 사실 페이퍼팝의 경쟁력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종이가구뿐 아니라 연결부재 관련 특허도 등록돼 있는데요.“종이로 뭔가를 만들 때는 3가지 방식이 있어요. 풀로 붙이는 방식, 종이접기 즉 오리가미 방식, 그리고 연결부재 방식. 해외에선 연결부재 방식을 제외한 방식들이 오랫동안 쓰였죠. 일본의 경우 종이접기 방식을 많이 쓰고. 그런데 종이가구에 쓸 수 있는 연결부재는 전혀 없었어요. 나사랑 못으로는 연결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연결부재에 집중을 해서 개발했죠.”연결부재가 있으면 조합을 할 수 있는 종이들을 대량으로 뽑아내놓고 연결만 하면 되죠. 그런 방식으로 공정을 개선하면서 처음 종이책장 300개를 만드는 데 일주일이 걸렸던 작업이, 현재는 한 두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04.왜 종이가구일까종이가구의 장점은 ①가볍다는 점입니다. 이동할 때도 쉽게 이동할 수 있죠. ②조립도 쉽습니다. 연결부재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공구가 필요 없습니다. 침대의 경우 혼자서 10~15분 정도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③배송도 쉬운데요. 일반 택배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화물 배송 비용이 절약되죠. ④버리기도 쉽습니다. 쉽게 재활용할 수 있죠.페이퍼팝의 타깃이 1~2인 가구인 이유입니다.“주 타깃 고객은 보통 1~2년 사이 이사하는 1인 가구예요. 이사를 하면서 가구 구입을 너무 쉽게 하거든요. 혼자살 땐 저가형 가구를 쓰니까요. 이사할 때 새 거 사는 게 더 저렴하니까 있던 걸 중고로 팔고 새 걸 사죠. 결혼하게 되면 다 버리고요. 그 분들에게 맞는 제품을 제공하려 해요. 그리고 DIY 가구 산다고 해도 혼자 조립하기 생각보다 만만치 않거든요. 종이가구는 더 쉽죠.”기업이 찾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할 때 사용하고, 쉽게 또 해체할 수 있죠. 요즘 프로젝트성으로 부서를 만들어 이동하는 일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가구를 사기는 또 그렇잖아요. 05.투자자들은 뭘 보고 투자했을까지난 1월 마무리된 시드 라운드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솔PNS 등이 참여했습니다. 기존 가구와 다른 ‘저관여 가구에 대한 고객 경험’,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합니다.페이퍼팝은 내년 상반기 후속 투자 유치도 준비 중인데요. 국내도 국내지만, 페이퍼팝이 장기적으로 개척하려는 건 해외 시장입니다.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선 종이가구가 꽤 익숙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최근 방송에 종이가구가 부쩍 많이 나오더라고요. 종이로 가구를 만든다? 상상해보니 마냥 허술할 것만 같았습니다. 궁금해서 페이퍼팝 사무실에 가자마자 불안감을 안고 종이로 만든 의자에 앉아봤는데요. 기우였습니다.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를 만나 그 이유와 함께, 종이가구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페이퍼팝에 대한 더 많은 스토리를 <블로터의 투자 리터러시 플랫폼(넘버스)>에서 만나보세요.📣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기업들이 페이퍼팝을 선택한 이유·페이퍼팝의 타깃은 왜 1~2인 가구일까·재활용이 가능한 종이가구, 어떻게 만들어질까·페이퍼팝의 핵심 경쟁력?·종이가구의 장점 4가지·투자자들은 뭘 보고 페이퍼팝에 투자했을까

네이버, 1분기 영업익 3천18억·4.5%↑…예상치 하회(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한 3천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4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천514억원으로 99% 줄었다.

순이익은 지난해 3월 1일 일본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에 따라 라인 계열의 회계적 처분 손익 등 회계상 이익이 반영된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지난해 1분기 네이버의 당기순이익은 15조3천14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네이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9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네이버는 1분기 3천33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관측됐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8천432억원, 커머스 4천161억원, 핀테크 2천748억원, 콘텐츠 2천170억원, 클라우드 942억원 등이다.

서치플랫폼은 검색 품질 개선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편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다만,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4.9% 감소했다.

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대비 18.8% 늘어난 거래액과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장보기, 선물하기 등 새로운 버티컬 서비스 거래액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9% 성장했으나 브이 라이브(V LIVE) 제외, 크림, 어뮤즈의 매출 재분류 등 영향에 전분기 대비로는 7% 감소했다.

특히 웹툰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9.5% 상승한 매출을 거뒀고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1억8천만명을 확보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핀테크는 지난 1월 페이 수수료 인하 및 전분기 회계처리 효과로 전분기 대비로는 6.9% 감소한 2천748억원의 매출을 냈다.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9%, 전분기 대비 3.0% 상승한 11조2천억원이다.

클라우드는 1분기 공공부문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12.1% 감소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검색, 쇼핑, 로컬, 페이, 웹툰, 제페토, 클라우드 등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와 사업들이 폭넓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에서는 웹툰 등 자체적인 성장 노력과 함께 적극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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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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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적 부진에 주가 뚝… 성장세 둔화 조짐

▲ ⓒ네이버

네이버가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연일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성장 둔화세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매출은 1조 8452억원, 영업이익은 3018억원이다. 증권사 평균 예상 매출 1조 8789억원, 영업이익 3441억원에 못 미쳤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줄며 전망치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이 10% 가량(423억원)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네이버는 전 분기 대비 14.1% 감소한 영업이익에 대해 인건비 상승과 회계처리 변경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다는 입장이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임금의 상승, 전략적 마케팅비 집행 증가와 올림픽 중계권 및 뒤늦은 나우(NOW) 음원 비용 일시 정산 등 비경상비용의 일회적 발생으로 파트너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 6조 8176억원을 기록한 네이버는 5년 뒤 연 매출 15조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그동안 매 3~5년마다 매출을 2배씩 성장시켰다는 것이 증명됐고 그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CFO 역시 ”과거 추세를 볼 때 3~5년 주기 단위로는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연 매출 15조원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을 꼽았다. 최 대표는 ”현재 네이버 매출에서 글로벌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라며 이를 20%대로 늘릴 계획으로 중장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커머스 부문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이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커머스 분야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7%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 콘텐츠로 분류됐던 ‘크림’ 및 ‘어뮤즈’ 매출이 1분기부터 커머스 매출에 포함된 효과를 제외하면 0.2% 감소했다.

네이버가 주력 사업으로 꼽는 커머스는 성장 둔화세로 접어들며 이전만큼 성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글로벌 마케팅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를 지난해보다 4.1% 줄어든 12.2%로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이를 반영해 네이버 이커머스 적정가치를 기존 17조원에서 13조원으로 낮췄다.

네이버 경영진은 이커머스와 메타버스 등 주력 사업 부문에 대해 그동안의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대표는 ”커머스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고, 현 시점에서 전략 변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메타버스 시장에서도 기술인력을 이미 확보해 새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 제페토 서비스 퀄리티를 개선하고 관련 기술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경영진은 높은 고정비용을 의식해 비용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김 CFO는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앞으로 채용 정책은 18% 순증속도보다 훨씬 감소한 코로나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글로벌로 확장중인 콘텐츠 사업들의 마케팅 전문성을 확보하고, 계량적 접근을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실적 감소와 성장률 둔화가 인건비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코로나 특수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약화돼 네이버 주력 사업인 커머스 부문도 성장세가 줄어들거라는 분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혜가 두드러졌던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매출 성장률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외부활동 증가에 따라 비대면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코로나 상황만큼의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네이버 주가는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비관적인 전망을 반영하듯 30만원 대 밑으로 떨어져 전일 종가는 28만 7000원을 기록했다. 미 금리 인상 영향 등이 반영됐지만 네이버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연초 주가 37만 6000원 대비 23.7% 감소한 수치다.

네이버 2분기 분기매출 첫 2조 돌파, 영업이익은 영업비 급증으로 제자리

▲ 네이버가 2분기에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사진은 네이버 제2사옥 1784 모습. <네이버>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분기매출로 첫 2조를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을 했다.네이버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58억 원, 영업이익 336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0.2% 늘었다.올해 2분기 순이익은 1585억 원이다. 지난해 2분기보다 70.7% 감소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서치플랫폼부문(검색, 디스플레이, 기타 연관 서비스)에서 올해 2분기 매출 90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9.3% 늘었다.네이버는 “개인화와 검색 의도 맞춤형 결과 제공을 통해 검색 품질과 검색 광고의 효율을 개선했다”며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형 광고의 효율 증대와 함께 전면광고, 헤드라인광고 등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을 지속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커머스부문(커머스 광고, 중개 및 판매, 멤버십)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4395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19.7% 증가했다.커머스 거래액은 10조3천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으로 10조 원을 처음 돌파했다.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따라 여행과 예약 합계 거래액이 약 2.1배 성장하는 등 커머스사업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았다.핀테크부문(페이서비스, 디지털금융)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2957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27.1% 늘었다.올해 2분기 총 결제액은 12조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2% 성장했다.이케아와 코레일 등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멤버십 제휴 혜택을 강화한 덕분에 오프라인 결재액이 7500억 원을 기록하며 2.8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콘텐츠부문(웹툰, 스노우, 기타 등)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3002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113.8% 늘었다.이북재팬과 로커스, 문피아 등 웹툰 기업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클라우드 및 기타부문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104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10.5% 증가했다.모든 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비용 증가 탓이다.네이버가 2분기에 지출한 영업비용은 1조7096억 원이다. 개발/운영, 파트너, 인프라, 마케팅 등의 비용 지출이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28.7% 급증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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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이익 제자리걸음

네이버가 라인 실적을 반영하지 않고 분기 매출 2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야후재팬 운영사 Z홀딩스와 라인의 경영통합에 따라 2020년 3분기부터 라인 실적을 연결기준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0.2% 각각 증가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은 16.4%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네이버가 모든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력 증가와 콘텐츠 마케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제자리를 걸었다.

네이버는 서치플랫폼 매출이 늘어난 이유로 검색광고의 품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의 확장을 꼽았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네이버쇼핑 거래액이 2분기 기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어난 점이 반영됐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네이버페이 결제액이 2분기에 12조원을 넘어서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수준이다. 스마트스토어와 대형 가맹점 추가에 따른 외부 결제액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네이버는 콘텐츠 부문 매출이 급증한 이유로 “이북재팬, 로커스, 문피아를 웹툰 부문에 신규 편입하고 2분기 웹툰 글로벌 통합 거래액도 4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어나는 등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수는 2분기 기준 1억8000만명을 넘어섰다. 유료 이용자 비중과 매달 결제 금액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및 기타 부문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뉴로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상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여러 업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예를 들어 금융업종에서는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의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신규 수주했다.

다만 네이버는 2분기 영업비용이 1조709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0.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영업비용 세부 항목 증가율을 살펴보면 ▲개발운영 19.2% ▲파트너 36.7% ▲인프라 17.3% ▲마케팅 34%다.

네이버는 “기존 인력의 임금이 상승했고 신규 채용과 신규 법인의 연결 편입 영향도 있었지만 주식보상비용이 줄면서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며 “파트너비는 이북재팬 인수 영향과 티빙 등 멤버십 비용으로 증가했으며 마케팅비는 페이 결제액 증가에 따른 기본·추가 포인트 적립과 콘텐츠 부문의 해외 마케팅, 인수합병한 법인의 마케팅 확대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상황 속에서도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고했다”며 “검색, 커머스, 결제, 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사업자와 파트너가 짊어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네이버의 각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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