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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르는 남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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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자 정복 심리

  • Author: 미친연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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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EZ-vhalEgU

-남자심리 팩폭으로 정리해드림-

[이땅의 멍청한 여성들을 위해 거위가 떴다]

1. 남자가 내앞에서 잘해주고 그런걸로 절대 혹하지마라.

나와 헤어지고 나서 내가 안보이는 곳에서도 연락을 계속 하려고 시도하는지 아닌지를 살펴보라. 특히 첫만남에서는 좀 맘에 안드는 여자라도 누구든 좋은말을 배려차원에서 잘 흘린다.

2. 나를 자꾸 떠보려고하는 병신들은 그냥 버려라.

삶의 질 저하될 뿐만 아니라. 저런놈은 나에게 완전 빠지지 않았다. 어장관리일 가능성도 꽤 있다. 완전빠져서 시작해도 나중에 식어서 힘든연애, 저렇게 시작해서 뭐가 좋은가 ? 걍 믿고 거르라.

3. 섹스는 최대한 늦게하면 늦게 할 수록 좋다. 잡아먹힌(혹은 먹은) 이후는 어쩔수없으나… 첨에는 최대한 애닳게 해라. 그렇게 하면 좋은점이 뭐냐고 물었느뇨? 소괄호1) 결제과정을 까다롭게 하면, 남자들은 더 스릴을 느끼고 오기가 생김 ( 남자들이 게임에 잘빠지는 이유가 뭘까? 될때까지 계속 하려는 남자들의 종특을 이해하라) 2) 점마들은 지들한테 몸 쉽게 내주면 이여자는 다른남자에게도 이럴것이라는 판단을 자동적으로 계산때림.

4. 남자가 뱉는 말은 듣지말고 , 행동을 볼것. 말로는 만리장성도 쌓아줄수 있다. 그 말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를 잘 봐라. 그러면 각나온다.

5. 대부분 당사자(여자) 내가 느끼는 싸한 촉이 맞을 가능성이 크다. 그럴때는 굳이 서운하다고 잔소리하거나 징징대지말라. 그러면 남자는 더 도망간다. 그냥 지켜본 후, 정리하든지, 아니면 똑같이 서운하게 대해라. 잔소리는 남자들에게 안통하고, 오히려 역효과다.

6. 여자는 사귄후의 안정감과 안도를 좋아한다면 남자는 사귀기전(정복전)의 스릴을 사랑한다. 그걸 아닌척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의 종특이다. 그 심리를 적절히 이용하라.

(어렸을적 여자애들이 소꿉놀이(안락한 가정놀이)를 좋아한다면 남자애들은 게임이나 로봇같이 전투적이고 뭔가 불안정한 게임을 즐긴다)

7. 나(여자)만 계산기 두들기고 금마들 꼬셔볼까. 또 금마들은 조건이 어떠며 계산기 내혼자 뚜드리는거 아니다. 금마들도 같이 뚜드린다는게 문제다. 특히 결혼할 상대를 찾고있는 여성들 잘들어라.. 우리의 나이가 그렇다. 그러니까 이건 단순한 심리전이아니라 지능게임이기도 하다. 이것만 기억하라. 나만 계산기 뚜드리고 있는거 아니고 상대방도 같이 계산기 뚜드리고 있다.

8. Social Mask 라고 들어는 보셨는가?. 인간은 개쓰레기 아닌이상 앞에서는 최대한 배려하고 잘해준다. ㅋㅋㅋ 그런거 너무 연연하지말라. (이것은1번과 상통하는데 너무 중요해서 다시 8번에서 언급을 하였다.)

9. 늘 100프로란 없지만, 98프로는 연락이 관심과 정비례하는게 맞다. 밀당도 정도가 있고 타이밍이 있다. 그걸 자꾸 밀당이라고 정신승리하지 말라. 그냥 너에게 큰 관심이 없는거다..

10. 입은 닫을수록 좋을때가 많다. 굳이 이것은 남녀사이를 떠나, 사람대 사람사이에서도 굳이 내가 정적이나 어색함을 깨기위해 그 대화를 주도하려고 부담느끼지 말라 말을 많이하면 -> 1) 실수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2) 좀..천해보인다.

11. 사랑받고 싶은가? 그럼.. 바쁘게 살고, 이쁘게 자신을 꾸미며, 좀 나쁘게 행동해라. (여기서 나쁘다는것은.. 싸가지없고 개념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정도는 우리 선수끼리 잘알지않는가?) 삼쁘를 실천하라. (11번은 고매력님의 모토에서 인용한 것임을 알려드림)

12. 남자들과 한 사소한 카톡과 나에게 한 달콤한 말들에 너무 집중하지말라. 큰 그림을 보라. 흘러가는 큰 그림을 보란말이다. 이여성들아…!!(거위의 절규)

13. 남자들은 “당신이 최고” 라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예를 들어 섹스 후.. 정말 최고라고 말해주고, 나의 일을 도와줬을때 감사의 표시를 잘해줘라.

자기의 도움이나 선물 등에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자는 매우 매력적이다.

14. 홀랑벗은 노출스러운 옷보다. 은근히 비치는 속살이 더 섹시하다. 여성의 섹시함은 보여지는 섹시함이 반, 안보여지는.. 남자로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함이 반이다. 그것을 정확하게 인지하여라.

15. 어떤일이 있어도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는 행위는 하지말라. 자존심은 남자의 생명과도 같다. 그것을 건드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16. 이것은 헤다판에서도 팩폭으로 날렸는데… 헤어진 후 연락이 없는 남자를 기다리지 말라.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아니 2주정도는 봐준다(좀 길긴하지만 이미) 그남자는 당신과 다시 잘될 마음 자체가 없다. 이미 다른 여자와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 그 후 후폭풍으로 몇달뒤에 연락오는거 보고 좋다할게 아니다. 전여자친구는 뭐다?…. 알아서 생각해라. 굳이 돈들이지 않는 xx로 본다는 표현이 너무 격하다면… 여기저기서 찔러볼거 다 찔러보고 즐기고 다시 돌아온거다;;; 그게 진심으로 좋아서 글올리고, 자랑하고… 기받아간다고 하는것 솔직히..거위입장으로서는…안됐다………………..(악플예상해본다) 암튼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다. 그냥 거기에 쏟을 에너지 있으면 그 에너지로 더 좋은 남자를 만나는 주체적인 여성이 되길 빈다.

남자는 에로를 원하고 여자는 멜로를 원한다

우리 이러려고 만나는 거야?

그녀는 연애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남자 친구에게 이렇게 쏘아붙였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이러려고’는 쑥스럽게도 ‘자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속상해요. 그의 눈에서는 저와 침대에서 뒹구는 상상을 하는 야한 눈 빛만 느껴져요”

만나면 일상의 대화를 즐겁게 한참 나누고, 이쁜 꽃 축제도 가보고 싶은데, 남자 친구는 카페에서 팔짱 끼고 내 이야기를 듣는지 마는지 영혼 없는 대답만 30분째 하다가 ‘그건 알았고, 자 이제 가자’ 하는 느낌으로 뭔가에 쫓기든 성급하게 결국, ‘자러 가는 곳’으로 자신을 이끌더라는 하소연을 했다.

“이 남자, 과연 저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대체 내가 어디까지 너에게 주기만해야 하는 거니?

그는 드디어 폭발했다고 말했다. 그 오랜 시간을 아낌없이 진심을 다해 노력했지만, 그녀는 늘 받기만 한다라는 느낌이었다. 짝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당당히 공표된 연인 사이에서 물질적, 감정적 소비의 불공평함이 드디어 임계점을 돌파하여 쪼잔해 보이는 걸 감수하고, 그는 입 밖으로 그 서운함을 내뱉었다고 했다.

“내 영혼이 소진되는 걸 느꼈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았어요. 대체 어디까지 제가 해주기만 해야 할까요?”

그의 그녀는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연애 초기부터 그에게 공표를 했다고 한다. 그러니 이해해달라고 했단다. 그녀를 얻기 위해서 무슨 조건이라도 못 받아주랴. 그래서 그러마 했다고 한다.

그러나 본격적 연애가 시작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고맙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등 여느 연인들이 (의무적이라도) 속삭일 수 있는 표현 하나 잘 못할 뿐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대접 받기만 원하는 그녀의 태도에 종종 서운함을 느끼는 때가 있었단다.

“이 여자,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한 걸까요?”

여자는 모든 것을 원하고, 남자는 단 한 가지를 원한다?

두 남녀 각자의 하소연을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들었다. 그들의 투덜거림을 한참 듣다 보니 오래전, 우연히 서점 구석에서 읽게 된 <여자는 모든 것을 원하고, 남자는 단 한 가지를 원한다>란 책이 떠올랐다.

이 책의 논점은 간결하고 확실하다. 남자는 ‘자는 것’이 여자를 만나는 목적의 모든 것이고, 여자는 ‘자신만을 향한 모든 애정’이 남자를 만나는 목적이라 쓰여 있다. 이에 대해 남녀 모두의 반박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여하튼 좀 오래된 이 책은 그렇게 기술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해당 책의 내용은 위에 카운슬링을 진행했던 두 남녀의 원색적인 불만과도 어느정도 일치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아주 공감이 떨어지는 이야기와 주제로 책을 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극적인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남녀 본성에서 비롯 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이기도 하니까.

고민에 빠진 남녀 서로가 각기 원하고 있는 부분은 무척 간결하지만 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남녀 성향 차이의 복잡한 심리적 거부감의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부터 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두 남녀 고민들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분석을 해보기로 했다.

(개인적 견해라 다소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

1. 남자의 입장

: 이 남자는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걸까?

사실 남자 입장에 솔직히 말해준다면, 욕정과 사랑을 구분하기 조금 힘들다. 둘은 매우 비슷하지만 분명 다른 심리적 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육체적 호기심에 대한 욕정 하나만으로 여자들의 감정을 후려치는 남자들도 분명 많이 있다. (그런 남자들을 주변에서 꽤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그에 만만치 않게 일련의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성에 대한 ‘정복’의 성취를 빨리 느끼고 싶어 ‘자는 것’에 대한 집요한 집착과 노력을 마다하지 않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복’이란 것은 육체적 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마음까지 얻어낼 수 있다는 단편적인 생각을 말한다.

따라서 ‘자려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육체적 관계를 하나의 훈장처럼 생각하여 다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험’ 콜렉터로서의 욕망.

사랑하기 때문에 육체적 관계도 빨리 맺고 자주 맺어 ‘내 것’이라는 심리적 만족을 공고히 하고 싶은 욕망.

이 포인트에서 여자들은 이렇게나 밝히는 이 남자가 전자인지 후자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 사람은 과연 내 육체의 호기심만 풀기 위해 ‘자는 걸’ 목적으로 삼는 걸까? 아니면 나를 확실한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는 걸’ 수단으로 삼는 걸까?

이를 어떻게 구분해 낼까 하는 것이 많은 여성들의 번뇌와 고민의 대상일 것이다. 아마도 여성들은 ‘준다’라는 관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남자는 ‘갖는다’라는 관념으로 따지고 들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성평등 관점에서는 대단히 ‘남성우월주의’ 심리가 강한데, 유교 사상이 뿌리 깊게 내린 우리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물론 여성인권이 많이 성장한 요즘 많이 희석되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우리의 남녀 사이에서는 그런 풍토가 강하게 깔려있다.

이쯤에서 여자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짜증 나게도) 왜 남자는 여자보다 ‘자는 것’에 더 집착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남자는 씨를 여러군데 뿌리려는 본능이 있어서’라는 올드한 해석말고,

잘 알려지지 않은 ‘후회’란 정서를 바라보는 남녀의 차별적 심리성으로 신선하게 해석해보겠다.

남자는 ‘하지 못한 것’에

후회를 더 많이 하고

여자는 ‘한 것’에 대해

후회를 더 많이 한다

라는 심리 연구 결과가 있다. 이 후회란 정서는 마음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정서인데 ‘아, 그때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하고 이불 킥을 날리는 ‘후회’란 마음이 남녀가 ‘성’을 바라보는 태도를 진화시켰다.

즉, 과거의 저지른 잘못을 돌아보면서 미래에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하는 각성의 심리적 메커니즘이 ‘자는 것’에 대한 행위의 태도에도 발동되었을 것이라는 심증적 결과이다.

해석해보자면 남자는 훗날 ‘한 관계’보다 ‘하지 못한 관계’를 땅을 치며 후회하기 때문에 앞으로 ‘하지 못한 관계’를 최대한 줄이려는 방향으로 진화를 했고, 반대로 여자들은 ‘하지 못한 관계’ 보다 ‘한 관계’를 더 많이 후회하기 때문에 ‘한 관계’가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한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기회(?)만 있으면 ‘자려 하는 것’이고, 여자는 좀 더 확실해진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쉽게 ‘안 자려하는 것’으로 보수적 심리 태도가 발전되었다. 이 진화된 심리론이 늑대 같은 남자들의 본성을 합리화시킬 수는 없지만 어쨌든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다는 것이다.

자 이제 여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의 답을 말해보고자 한다. 그놈의 자식(?)은 왜 그렇게 ‘자는 것’에 대한 집착을 갖는 것일까? 과연 나에 대한 사랑의 갈구인지 아니면 가벼운 식사 한 끼의 욕정인지 그것을 구분 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자 입장에서 말해주는 그 방법은 이거 하나뿐일 것 같다.

적당한 핑계를 대고 그와 ‘자는 것’에 대한 행동을 절제 및 통제시켜보는 것이다(물론 일시적이다) 그 관계를 멈추었을 때도 그가 당신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면 그것은 욕정이 아니라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멈추었을 때 연락이 뜸해지거나 서로 소원해진다면 그것은 욕정을 위한 만남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것인지 욕정의 대상으로 여기었는지 구분해 보려면, 관계를 끊었을 때 본인의 심리와 행동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자는 것’이 멈춰졌을 때, 그녀가 시시하게 생각되고 바로 다른 타깃의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정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자는 것’ 행위가 이루어진 이후, 만나면 평소와 똑같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애정스러운데, 유독 또다시 ‘자는 것’에 대해 소극적으로 바뀌는 남자가 있다.

그것은 목표를 달성하여 시들해진 것이 아니라 잠자리의 케미가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거나 여자가 억지로 하는 소극적 태도와 혹은 회피하는 느낌을 주었을 때이다.

아마 그날 이후 남자는 겉으로 티는 내지 않겠지만 향후 이 연애를 지속해야 할까?라는 장고(長考)에 들어간 상황일 확률이 크다.

‘자는 것’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라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동성 친구도 아니고 이성 관계이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 ‘자는 것’에 대한 의미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자들에게는 굉장히, 훨씬, 아주 많이 중요하다.

이렇듯 ‘내가 이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는 다 늑대이고 발랑 까진 종족일까?

아니다. 여자보다 조금 더 본능적이고 육체적 즐거움을 인생에 큰 의미와 행복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침대 위에서 뒹구는 상상만으로도 남자는 정말 무. 한. 한. 행. 복. 감을 느낄 수 있는 종족이다.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더 깊게, 깊숙이 그리고 내밀하고 은밀하게 서로와 연결될 수 있다는 기쁨에 도취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2. 여자의 입장

: 이 여자는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걸까?

밀당인지, 본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남자는 하소연했다. 밀당이라면 적당히 했으면 좋겠고,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주면 그대로 해줄 수 있을텐데 하고 답답해했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애매모호함으로 남자의 마음을 까맣게 타들어 가게 만들까?

가부장적인 진화론 이야기는 지겹긴 하지만 납득이 좀 가는 부분만 또다시 끄집어 내보자. 진화학 적으로 어떤 사람이 자신과 사랑에 빠질만한 사람인지에 대한 개념이 오래 기간에 걸쳐 발전되어 왔다.

이는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2세를 후세에 남기기 위한 본능적 행보인데, 이를 통해 좋은 상대를 고르고 만나기 위한 뇌 속 사랑의 메커니즘이 진화되고 형성되어져 갔다.

그렇다면 여자는 언제 사랑에 빠지는가?

남자가 단편적인 시각적 판단으로 사랑에 빠지는 확률이 높은 반면, 여자는 시각, 청각, 체감각 등 복합적인 감각을 매개로 한 기억들을 통해 애착이 형성되고 ‘사랑을 해야 할 사람’으로 판단한다.

즉, 여러 감각들을 통해 쌓이게 된 그 사람의 정보를 수집, 분석, 재형성하여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그 이미지를 통해 나를 지켜줄 사람, 내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지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달리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물리적으로 조금 더 길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연들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남자가 애타게 구애를 하고 시들해질 무렵,

여자의 애정이 비로소 고개를 든다

물리적 타이밍 관점으로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구조도를 보면 이 허다한 사연들에 고개가 끄덕거릴 수밖에 없다.

남자는 조급하게 들이대고 결과를 빠르게 예단하는 반면, 여자는 들이대는 남자의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고 자신에게 제공되는 그 남자의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 분석한 후, 애정이란 감정의 결정체를 형성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 포기하고 다른 대상으로 애정의 활시위를 당기는 시점에 여자는 이제야 정보 분석이 끝났고 이제야 좀 애정이 형성되어 남자를 받아들여야겠다 결심한다. 그리고 이제야 좀 다정하게 연락도 받아주고 작은 애교도 부려본다.

그런데 이게 웬일? 들이대던 남자는 갑자기 시큰둥해져 있다. 그제야 여자는 분노하며 ‘이 사람 금방 변했네. 날 좋아하는 게 겨우 그 정도였니’하며 변해버린 남자에게 크게 실망하고 다시 일생일대의 굳은 다짐을 한다.

‘다시는 쉽게(?) 내 마음을 안주리’

이 전략적 타이밍을 잘 알면서도 남녀는 자주 어긋난다. 머리로는 이론을 알지만, 여자는 신뢰가 쌓이기 전에는 마음을 열지 못하는 신중함과 애정 정립에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려는 관성이 있고, 남자는 빠른 판단과 단기 집중력으로 늘 가슴이 벌떡 일 준비가 되어있고 시야는 항상 다른 이성들에게 관대함으로 열려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연애 중에도 계속 여러 감각을 통해 습득된 정보와 기억으로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중’인지, ‘이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지’에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고민남의 연인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여자들보다 좀 더 신중한 타입일 수 있다.

그리고 신뢰감을 받아들이는 깔때기가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뭐든지 한번 더, 혹은 여러 번 더 생각하여 남자가 전달해주는 다양한 정보들을 태스킹화 하여 지루하게 해석하고 있을지 모른다.

또한 애착이 형성되자마자 자립성을 잃을까 봐 불안하여 좀 더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일 수도 있다. 자존감이 강한 여자일수록 연인이 된 후, 상대방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애착 안정기에 접어들면 자신의 자립성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상대에게 구속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상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위에 설명했던 이유들로 하여금 여자의 애매모호한 태도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고민남처럼 남자는 미치고 팔짝 뛰는 것이다.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어렵게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왜 또다시 이 여자는 내게 가시밭길이 열어 주는 것일까.

이쯤 되면 못해먹겠네 라는 남자들의 아우성이 나올 법도 하다. 그러나 남자들은 이 한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것.

그것에 가장 근본은 ‘신뢰’이다.

여자는 썸을 탈 때나, 연인이 되었을 때, 심지어 결혼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남자에게 ‘신뢰’를 요구한다. 지겹지만 진화학 적으로 남자는 믿을 수 없는(?) 종족임이 드러났고, 그 불신스러운 남자들 중에서 나에게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면서 아이와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신뢰’있는 배우자를 얻으려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신뢰를 주지 못한 것은 남자란 종족이었고 그로부터 여자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선택의 결과가 나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려는 태도가 애매모호함으로 남자들에게 비추어졌을 뿐이다. 고로 남자들은 할 말이 없다.

어쨌든 여자가 마음을 여는 단계는 분명 남자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남자와 달리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한 기억과 정보를 통해 남자의 가치를 판단하고, 남자가 진행하는 애착 단계와 타이밍 상 어느 정도의 갭 차이를 가지고 애착 형성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 메커니즘을 숙지하고 또 복기하여 인내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은 조급한 남자들은 원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 힘들 수밖에 없다.

3. 그래서 이 두 남녀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 둘 다 각자의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했지만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실, 남녀 관계의 발전은 ‘트집’이란 소스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사람은 변화가 생기면 이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자발적으로 생기는데, 특히 갈등 같은 대립의 상황이 펼쳐지면 어떻게든 타협을 통해 서로에게 적응하려는 본능이 발동한다.

이때 서로의 감정이 (치명적으로) 상하지 않을 만큼의 조절된 오해와 갈등이라면, 타협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두운 터널에 갇혔다가 머리를 맞대 함께 헤쳐 나온 동반자적 기분이 들어 좀 더 배려하고 각성된 연인으로 한 단계 발전이 된다.

서로의 갈등과 대치 없이 마냥 둘이 ‘이래도 좋아요, 저래도 좋아요’ 하면서 ‘우린 서로 아무런 불만 없어요’라고 하는 자화자찬의 관계는 사실 내면 깊숙한 곳에 계속 쌓여가는 불만들을 모른 척하며 좋은 게 좋은 사이로만 쇼잉 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의 사이에 아무런 갈등과 이견이 없겠는가?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하지만 결국 그것을 잘 지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쨌거나 연인 사이에서의 기복 없는 평정심을 가질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변수들이 있지 않은가.

위 사례에 나온 두 남녀를 보면 각기 남녀 본성의 차이에서 오는 극히 당연한 오해와 불만이 ‘트집’처럼 자연스레 불거진 것이다. 이들 서로에 대한 불만의 해결점은 결국 둘 다 이렇게 된 원인을 정확히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것과 해결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서로의 타협과 이해가 필요하다.

결국,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라는 명제를 확실히 납득하고 이해해야 한다.

두 남녀가 털어놓은 하소연의 겉모습은 마치 ‘자는 것’에만 집착하는 남자와 ‘받는 것’만 추구하는 여자의 대립인 것 같지만, 그 기저에 깔린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그 둘의 사이에는 ‘의심’과 ‘이용’이 연애 판을 어지럽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는 남자가 요구하는 ‘자는 것’의 빈번함에 이것이 ‘사랑’인지 ‘욕정’인지 의심이 되었고,

남자는 ‘받기 만’하는 여자의 태도에 이것이 ‘사랑’인지 ‘호구’인지 의심되었다.

결국 서로 이용당하기 싫은 감정이 끓어올라 갈등이 증폭되어져 왔던 것이다.

제삼자의 눈으로 보면 남자는 여자에게 한 가지를 원하지 않았고, 여자는 남자에게 모든 걸 원하지 않았다. 정답은 둘 다 어떤 특정한 욕구를 요구한 게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신뢰’ 게이지를 채워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신뢰’는

서로에게 좀 더 적극적인 행동과

태도를 유발시켜

연애를 더 깊어지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괴론을 마치며

이 글의 제목으로 쓴 ‘남자는 에로를 원하고, 여자는 멜로를 원한다’ 라는 자극적인 문장은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리고 반대인 남녀도 충분히 존재 할 수 있다. 중요하다라는데는 동의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옥시토신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요즘 새로 시작한 TV 드라마의 소재로도 등장하고 있던데, 이 호르몬은 사랑과 관계의 영역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이 호르몬은 행복감을 느끼는 행위의 즐거움과 기억의 반응을 통해 많이 분비가 된다.

특히 남자는 ‘자는 것’의 행위를 통해 그놈의 ‘옥시토신’이 더 많이 분출되고 여자는 ‘배려, 인정, 안정감’을 통해 ‘옥시토신’ 더 많이 분비된다라는 것은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옥시토신’은 애착과 사회적 맥락에서의 배움과 기억에 관여하는데, 이를 통해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만들어지고 이는 여자에게 ‘신뢰’를 주면서 여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자는 것’을 실현시키게 한다.

이 ‘자는 것’을 통해 남자는 또다시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이것이 남자 스스로를 믿음직하게 만들고 다시 그것에 여자의 ‘옥시토신’ 분비를 자극하여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고… 또다시 ‘자는 것’을 실행하게 하고…. 남자는 또다시 믿음직해지고…헥헥….여하튼 그렇게 계속 돌고 돌며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괴론을 던지면서 끝내려 한다.

신뢰는 옥시토신을 낳고,

옥시토신은 사랑을 낳는다.

사랑은 남녀 모두에게 행복을 낳는다.

고로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

서로에게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 주는 것부터 시작하자 😀

여자들에게 진짜 말해주고 싶은 남자의 연애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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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입니다

연애에 관심이 있는 여자라면 한번쯤 인터넷 검색이나 연새적 리뷰등을 통해서

남자의 연애심리에 대해서 수많은 글들을 접해보았을것이다.

필자도 수도없이 인터넷이나 연애서적 그리고 리뷰등을 통해서 보았다.

그런데 왜 이런글을 적을것 같은가?

여러분들에게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남자의 연애심리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었다.

뜬구름 잡는 글이 아니라, 여자분들 연애에서 꼭 필요한 연애의 법칙같은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아래의 세부사항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만났다, 헤어졌다라는 반복하면 결국에는 여자가 버림받는다.

진짜 선수라고 자부를 하는 남자들은 헤어진 여자한테 미련이라는것이 없겠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자기가 대놓고 그여자를 정리해놓고

그 여자에 대한 미련이라는것은 남아 있다.

왜 그런줄 아는가?

“남자는 익숙한 여자가 편안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결혼이라는것을 하면 결국 가정으로 돌아간다라는 전제하에

바람을 피우는것도 이런 남자들의 심리와 일맥상통한다.

자기 아내만큼 좋은 여자는 없다라는것,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없다라는것,

그리고 아내만큼 편안한 여자가 없다라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연애는 다르다.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 할수록 대부분 여자는 끝에 차인다.

진짜 여자들이 바보같은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앞뒤 전후사항을 생각하면 그 남자가 왜 연락했는지 뻔히 답이 나오는데 그것을 모른다..”

그것을 알아도 그렇게 믿고 싶지 않을려고 한다.

왜?

그 남자가 다시금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기때문이다.

아직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때문이다.

여자분들이 머리라는것이 달려있고, 뇌라는것이 움직인다면 한번 생각을 해봐라

그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를 정리하고 나서 일주일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다.

전화를 하는 단계를 간을 본다라고 남자들이 말한다.

우호적으로 나오는 그녀, 나를 잊지 못하는것 같이 말하는 그녀..

다시금 사귀자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때 내가 잠시 돌았나보다, 잠시 머리에 총을 맞았나보다라고 말하는 남자.

그것을 받아주는 그녀……..

“그게 진심일것 같은가?? 정말 당신이라는 여자를 사랑해서 그 남자가 전화했을것 같은가?”

대부분 남자들이 그여자를 정리를 할때에는 다른 여자가 있기 때문이다.

남자라는 동물은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자기가 외롭지 않게 충분히 만들어놓고 그여자를 정리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친구, 나중에 결혼도 안할 여자인데.

그여자가 먼저 헤어지자라고 말을 하면 무조건 남자들이 잡는다.

왜?

“내가 지금 당장 당신이라는 여자말고 다른 여자가 없기때문이다…..”

그렇게 해놓고 다른 여자가 생기면 바로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헤어지자라고 말한다

그런 경우가 의외로 많다.

내 앞에서 무릎까지 끓고 잘할께라고 말했던 남자 두달도 되지 않아서 헤어지자라고 말하고

내가 붙잡으니까 무심하게 돌아서버리는 남자…….

이런 케이스 겪어본 여자들이 많다라는것이다.

필자가 여자분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하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아직도 눈물도 마르기전에 헤어진 남자가 전화가 오거나, 만나자라고 해도

또는 당신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여도……

그 남자한테 흔들리면 안된다.

한번 헤어지자라고 당신한테 말했던 남자는 두번 세번 또다시 당신한테 헤어지자라고 한다.

이것이 연애의 진리같은 말이다.

☞남자의 반복적인 바쁘다라는 말, 이별 신호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여자들이 애인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를 뽑으라고 하면 무엇이겠는가?

바로 바쁘다라는 말이다.

“제발 바쁘다라는 말을 안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상담메일을 보내는 여자들도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자가 바쁘다라는 말을 왜 하는것일까?

“실제로 바쁘지 않아도 바쁘다라는 말을 꽤 하는 남자들이 많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솔직하게 이 자리를 빌어서 말을 하자면…..

필자도 대한민국에서 바쁜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연락을 못할정도로

바쁜것은 아니다.

사업체 7개씩 운영을 하는 남자들도 지인으로 알고있고

가게 두세개씩 운영하는 남자들도 형님 동생으로 지내고 있지만..

저녁때 좋은 여자, 이쁜 여자 있다라고 하면 버선발로 뛰어 나오더라…

무슨말인줄 알겠는가?

“바쁘다라는 말은 핑계일뿐이다……”

남자가 여자한테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때문에..

연락을 안하는것일뿐이고, 그 연락 안한것이 미안하기때문에 적절한 변명을 찾다보니

가장 어울리는 말이 바쁘다라는 말이다.

왜 그럴것 같은가?

여자들이 이해를 해주는 말이기때문이다

먹고 살라고, 일한다고 바쁘다라는데 여자들이 뭐라고 말을 할것 같은가?

그 다음에 자주 하는 말이 잤다라는 말이다.

피곤하면 잘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자면 전화를 못받는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한다

여자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반복적으로 바쁘다라고 말을 하는 남자,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다.”

다른 여자가 생기면 분명히 당신이라는 여자를 버릴 남자이다.

이미 당신포함 여자를 두세명 관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자기가 저질러놓은 말은 있고, 자기가 했던 행동은 있기때문에

여자한테 꾸역꾸역 전화를 하거나 외로울때 사용하려고 전화를 하고 관리를 하는것이다.

☞남자한테 엄마처럼 챙겨주면, 나중에 여자만 손해임

남자들이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를 하는 여자의 모습은 다들 알지 않는가?

현모양처같은 여자를 원한다.

현모양처같은 여자를 만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현모양처같은 여자들이 남자한테 쉽게 차인다라는것을 알고 있는가?

“잘해주는것이 능사가 아니다……”

남자들도 분명히 느낀다.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 고맙다라고 느낀다, 감사하다라고 느낀다.

그런데 왜 그들은 이런 여자를 버릴것 같은가?

설레임이 없다라는것이다.

긴장감이 전혀 없다라는것이다.

왜 이렇게 변화가 되는줄 아는가?

“그여자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한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다..”

남자라는 동물의 본능이라는것이 무엇인줄 여자들이 다들 잘 알지 않는가?

정복욕이라는것이 항상 존재를 한다.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 항상 존재한다.

분명히 똑같은 여자인데, 분명히 똑같은 신체구조를 가진 여자인데…

새로운 여자라고 생각을 한다.

이미 모든것을 다 이루어놓고, 이미 모든것을 정복해버린 상태라면

그 여자에 대한 흥미는 떨어질수밖에 없다.

나라가 안정이 되어야 영토를 넓힐 생각을 하는것이다.

잠깐 역사시간을 갖자면……

“고구려를 침략했던 수나라, 당나라도 천하통일을 이루고 나서 고구려를 침략했다”

지금 내옆에 있는 여자가 나를 안좋아하는것 같고, 나에게 언제 떠날지 모르겠는데

다른 여자를 만나고 할 정신이 없는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남자의 정복욕을 북독아 주는것이 여자들의 행동과 말이다.

아침 저녁으로 전화를 해서 밥은 먹었니?? 뭐 먹었니??

지금 뭐하고 있니??라고 꼬치꼬치 물어보고

밥 안먹었으면 밥먹으라고 그러고, 라면 먹었다라고 하면 왜 속 안좋게 라면을 먹니.

조금 아프다라고 그러면 어디가 아프니? 괜찮니? 약은 먹었니?

병원 같이 가자… 아프지마라, 당신 아프면 눈물난다.등등

“왜 이렇게 남자한테 목을 매고 있는가?????????”

여자분들 위에 글을 보면서 진짜 반성 많이 해야 되는것 알고 있는가?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한테 사랑을 느끼면 이렇게 변한다.

정말 왜 이렇게 하는지 한번 여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배아파서 낳은 아들이가??

어느 정도것 해라..

밀당이라는것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밀당을 해라.

괜히 모든것을 다 주고 나서 그때부터 그 남자가 반응이 시원치 않으니까

밀당을 한다라는 생각은 버리라고 몇번을 이야기를 하든가?

오히려 그때가서 밀당을 하면 남자들이 화낸다.

짜증난다라고 헤어지자라고 한다.

당신이라는 여자는 그 남자의 엄마가 아니라 동등한 남자와 여자로 만났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여자분들이 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줄 모르겠지만.

한가지만 여자분들에게 더 말해주고 싶은것이 있다..

“진짜 연애를 하고 싶고, 진짜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남자라는 동물부터 알아라..”

그것이 당신이라는 여자의 연애와 사랑을 가꾸어 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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