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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요리를 만들어봤습니다
요리법↓↓↓↓↓↓
(계량:큰술)
[피자 가장자리 소스]
1.피클을 다져서 마요네즈와 1대1로 섞습니다
2. 취향따라 겨자를 추가하면 완성입니다.
[남은 김밥 맛있게 먹기]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식은 김밥을 구워줍니다.
2.마요네즈에 취향껏 후추가루를 섞습니다.
1. 짜빠게티 분말스프, 액상스프,
다진마늘1/3술, 마요네즈1술, 식초 0.5술, 후추(취향껏)를 그릇에 섞어둡니다.
2.면과 건더기스프를 삶아 물을 버리고 1.에 섞으면 완성입니다. [비빔면 생라면]1. 비빔면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립니다. (이때 타지않도록 확인하며 조금씩 돌려주세요)
2. 비빔면 액상스프에 마요네즈 1.5술을 넣어 섞습니다.
[오징어젓갈 마요]
마요네즈100~150g, 오징어젓갈 50g, 참기름두술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분량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마늘 마요 마카로니]1. 마카로니 150g~200g을 11분간 삶은뒤 체에 걸러 물기를 빼둡니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 150g~200g을 중불로 볶습니다.
3. 다진마늘2술 , 설탕 1술을 추가해 볶습니다.
4. 고기의 빨간빛이 없어지면, 다진양파 0.5개~1개분을 추가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가며 볶습니다.
5.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1.의 마카로니를 넣고, 간장 1~2술을 넣고, 센불로 1~2분 볶습니다.
6. 체다치즈를 추가하고 치즈가 다녹으면 불을끕니다.
7. 마요네즈5~6술 케첩1술 다진마늘 1/3술, 고춧가루 1술을 넣고 섞습니다.
8. 6.에 7.을 올리고, 취향에 따라 후추,파슬리,크러쉬드레드 페퍼 등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마요 비빔면]첫째날
1. 간장 180ml, 맛술(생강향) 180ml, 다진마늘1.5술, 다진생강1.5술, 굴소스 2술을 넣고 중약불로 끓입니다.
2. 끓어오른뒤 약 15분 끓여주면 맛간장 완성입니다.
3.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로 돼지고기 목살의 표면을 굽습니다.
4. 고기를 식히고 맛간장과 함께 진공포장해, 63도로 24시간 수비드합니다.
5. 계란노른자에 맛간장을 넣어 12시간이상 재워 노른자장을 만듭니다.
6. 냄비에 슬라이스한 마늘 두줌, 건새우 한줌, 멸치 4마리 , 식용유 30ml를 넣고 약불로 가열합니다
7. 6.을 하는동안 그릇에 고춧가루 60g을 넣어둡니다.
8. 6.의 마늘이 갈색을 충분히 익으면 7.의 그릇위에 체를 받친뒤, 6.을 붓고 식히면
고추기름완성입니다.
둘째날
9.수비드가 끝나면 고기의 육수를 그릇옮겨담습니다.
10.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 200g을 소금,후추로 간하며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진마늘 한술을 넣고 볶습니다.
11. 고기가 노릇하고 꼬들하게 익으면 9.의 수비드육수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소스이기때문에 충분히 짭짤하게 간을 해주도록합니다.
12. 전분물을 풀어 농도를 맞추면 고기소스 완성입니다.
13. 수비드 고기는 썰어두고, 맛간장, 노른자장, 고추기름, 고기소스
다진양파, 다진쪽파, 가다랑어포, 김가루, 통후추, 크러쉬드레드페퍼, 마요네즈를 준비합니다.
14. 원하는 면을 삶은뒤 물기를 털어 그릇에 넣고 맛간장을 넣어 비빈뒤, 준비한 재료를 면위로 담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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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고추장 소스(진미채 소스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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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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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랜차이즈 버거 가게 쉑쉑 버거에서 고추장으로 만든 고추 마요 소스 버거를 출시했던 적이 있다. 고추장에 마요네즈와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만든 고추장 마요 소스. 버거랑 잘 어울리기는 했지만 조금은 부족한 점이 있어서 호불호가 나뉘고는 했는데, 그 점을 보완해서 외국인들도 잘 먹을 수 있는 고추장 마요 소스. 치킨과 잘 어울리는 고추장 마요 소스는 햄버거와도 잘 어울리지만, 다른 또띠아 치킨 랩이랑도 잘 어울린다. 오늘은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이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예상 조리시간은 10-15분
난이도는 ★☆☆☆☆
재료
또띠아 1장
닭가슴살 조각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시금치
고추장 0.5큰술
마요네즈 1큰술
꿀 2큰술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1. 또띠아와 야채, 토마토 등 집에 있는 재료를 준비해준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2. 또띠아를 에어프라이어 팬에 종이호일을 깔아주고 그 위에 또띠아 한 장을 올려준다. 그 위에 닭가슴살을 깔아준다. 닭가슴살 대신 고기나 다른 것들을 올려줘도 된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3. 치킨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주고, 에어프라이어에 260-280도 10분 정도 구워준다. 고기는 꼭 익은 재료들로 넣어줘야 한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4. 고추장 0.5큰술, 마요네즈 1큰술, 꿀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5.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낸 또띠아 위에 시금치를 올려준다. 시금치 대신 다른 야채를 올려줘도 된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6. 시금치 위에 토마토를 올려준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7. 소스는 짤주머니에 넣어주면 되지만, 만약 집에 짜는 주머니가 없다면 비닐에 소스를 넣고 끝을 조금 잘라준 후, 랩 안에 뿌려주면 된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8. 랩을 반으로 접어주면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든 치킨 랩이 완성된다.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고추장 마요 소스로 만드는 또띠아 치킨랩 레시피 ⓒ Photo By 소행
안에 내용물을 조금만 넣어주면 잘 접히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먹기가 힘들다. 되도록 안에 재료들은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넣어주는 것이 좋다. 고추장 소스는 고추장이랑 마요네즈랑 잘 어울리는 것도 있고, 꿀을 넣어서 달달한 맛이 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다른 재료들이랑도 잘 어울린다. 쉑쉑 버거의 고추장 마요 소스를 보고 만들어 본 것인데 샐러드에 먹어도 어울릴 것 같은 소스. 간단하게 조금은 이색적인 요리를 먹고 싶다면, 오늘은 고추장 마요 치킨랩을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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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 마요네즈 소스로 밥 비벼드시면 … : 클리앙
천상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군대에선’ 말이지요 ~
매번 훈련가면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큰 것으로 하나씩 어떻게든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반찬 하나도 필요 없고
혹시라도 불고기 나오는 날이면 더욱 최고!
마요네즈 고추장 검사가 뭐죠? ::: 82cook.com 자유게시판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사 ‘19.9.8 8:47 PM (124.50.xxx.94) 마요네즈 파티? 가 뭔가요.
2. 금방 지울께요 ‘19.9.8 8:48 PM (125.177.xxx.83) 너무 천박하고 더러워서
여기 글로 쓰기에는 저의 사회적 지위에 걸맞지 않지만
원글님이 궁금해하시니 쓰고 금방 지울게요
[Warning]29금 내용입니다.
ㅇㅇㅇ검사는 고추장을 자신의 ***에 묻혀 아가씨에게 빨게 시켰으며
자신도 아가씨의 ***에 마요네즈를 묻혀 빠는 행위를 하며 놀았다.
는 뜻이라고 합니다…………
조국의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검사들 클라스가 이정도입니다
3. .. ‘19.9.8 8:48 PM (223.62.xxx.107) 술집에서 마요네즈 가지고 놀았다고 본거 같아요
잘 기억이… 누구더라? 검사인데
4. ㅡㅡ ‘19.9.8 8:48 PM (221.151.xxx.109) 마요 임무영 선생 : 클리앙 –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3955111
5. 나중에지워주세요 ‘19.9.8 8:49 PM (118.2.xxx.78) 마요네즈, 고추장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
6. … ‘19.9.8 8:49 PM (203.243.xxx.180) 부끄러움을 모르는 *들이군요 ㅠㅠ
7. 마요네즈 ‘19.9.8 8:50 PM (175.196.xxx.92) 우웩….
도대체 마요네즈하고 고추장 갖고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상상이상으로 더럽군요 .ㅠㅠ
8. 더러운것들 ‘19.9.8 8:50 PM (223.39.xxx.199) 이네요 으웩
9. ?? ‘19.9.8 8:51 PM (180.224.xxx.155) 아. 그거였어요??고추장 바른 고추. 아팠겠네.
10. /-// ‘19.9.8 8:51 PM (122.45.xxx.20) 오뚜기 어쩔
11. 허걱 ‘19.9.8 8:51 PM (14.40.xxx.115) 난 입으로 키스했나 했는데
저렇게 창의적으로 더러운 행동을 하다니….
퉤퉤퉤
근데 성기가 아팠겠네요
고추장이 안 매운 고추장이었을라나
12. ㅇㅇㅇ ‘19.9.8 8:53 PM (59.4.xxx.3) ★★★ 세글자 입니다
13. /// ‘19.9.8 8:54 PM (59.30.xxx.250) 더러워서.
저 직업군은 왜 많은 수가 저 모양일까요?
뭔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저렇게 푸나?
근데 직업 자체가 사람에게서 나쁜 것만 보려 하는 직업이라서 그런 건지.정상이 없는 것 같아요.
14. .. ‘19.9.8 8:54 PM (203.142.xxx.59) 지우지 마세요 많이 알아야 한다고 봐요 저런자들이 무슨일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하려는것인지 오히려 더 알아야해요 사람들이 더 많이~~~
15. … ‘19.9.8 8:56 PM (121.165.xxx.147) 더런것들
가장 깨끗하고 정의로운 척 하는 것들이..
아 토 나올라
16. 마요네즈 ‘19.9.8 8:56 PM (175.196.xxx.92) 근데,,,, 너무 쇼킹한건..
그렇게 노는걸 누가 봤다는 거잖아요?
누가 보는 데서 그렇게 추잡하게 놀다니,, 변태도 이런 변태가…. ㅠㅠ
17. 초승달님 ‘19.9.8 8:56 PM (223.62.xxx.235) 진짜 지랄염병하게 노는군요…
18. ㅇㅇㅇ ‘19.9.8 8:56 PM (120.142.xxx.123) 그런 내용이었군요. 고추장 마요네즈를 가져오라고 한건 아닐 것 같구..그때 마른 오징어 안주가 있었나? ㅎㅎㅎ
19. ㅠㅠㅠ ‘19.9.8 8:58 PM (124.50.xxx.3) 아이구 드러워라
부인도 알겠죠
20. … ‘19.9.8 8:59 PM (1.245.xxx.91) 색검
왜 검사들은 성적으로 난잡하고 성에 집착할까요?
21. ?? ‘19.9.8 8:59 PM (180.224.xxx.155) 고추가 아니라 세글자요? 똥꾸멍?
아. 모르겠다
22. ㅇㅇㅇ ‘19.9.8 9:01 PM (120.142.xxx.123) 전에 왜 이글이 올라왔나 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http://lifeandnews.tistory.com/m/874
23. — ‘19.9.8 9:01 PM (14.40.xxx.115) 왜 나대가지고
자식들 부끄럽게시리
24. /// ‘19.9.8 9:02 PM (14.40.xxx.115) 사뫼님 고우시던데 충격받으실듯
하긴 김학의 사모님도 참고 사는데 이쯤이야
25. 검찰 ‘19.9.8 9:03 PM (116.39.xxx.186)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26. .. ‘19.9.8 9:03 PM (180.230.xxx.161) 세글자라니 ㅈㄲㅈ 인가봐요…구혜선 글에 나왔던. .
우엑 ㅌㅌ
27. … ‘19.9.8 9:06 PM (118.40.xxx.115) 우웩 토나오게 쳐놀았네요
28. 마요네즈 ‘19.9.8 9:06 PM (175.196.xxx.92) 그러고 보니 세글자네요…
성기가 아니라 배설물이 나오는 그 부분인가요?? 에그 드러워.
29. 어머 ‘19.9.8 9:11 PM (1.230.xxx.106) 임무영 검사님 사모님 넘넘 고우신데…
어쩌나….
30. 또 저에요 ‘19.9.8 9:12 PM (125.177.xxx.83) 구혜선 글에 나온 ㅈㄲㅈ 아니에요
아이고 이 순진하신 분들아 ㅠㅠ
제가 *** 이라고 썼다고 세글자가 아니에요
답답해서 숨 넘어가겠네
31. 책에까지 ‘19.9.8 9:12 PM (119.198.xxx.212) 본인이 책속 주인공이셨음 죽는그날까지 조용히 숨만쉬고 사셔야지 머시 그리 당당해서 이시국에 나서서 오지랖떨다가 이차망신 당하는지..본인만 검사라 똑똑한줄아나보네..대한민국 네티즌 실력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아냐?
32. .. ‘19.9.8 9:13 PM (110.10.xxx.108) 아 드런 놈들 그러면서 깨끗하고 정의로운 척은 토 나오네요.
33. .. ‘19.9.8 9:15 PM (125.187.xxx.25) 저 세글자 남자 성기 여자 성기예요.. 쟤네 떼씹… 일명 집단 난교 좋아할걸요…. 2차 안 나가도 저기서 걍 다 하고… 수치심이 없는 종족이죠. 그러니까 맨날 성폭행범 성추행범 기소들어오면 이해 안 갈걸요.. 룸사롱에선 연옌급으로 이쁜 애들이 좋아라하던데 얜 이거 왜 싫다하지? 피해자가 사실은 즐긴거 아냐? 내숭떨긴ㅉㅉ 이러는거죠
34. 마요네즈 ‘19.9.8 9:16 PM (175.196.xxx.92) 또 저에요님// 설명 감사드려요.
저는 성기인줄 알았는데,, 어떤 분이 세글자라고 하셔서 배설물 나오는 곳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처음에 생각한게 맞는거죠? 어느 쪽이든 드랍기는 마찬가지지만.. ㅠㅠ
35. ㅁㅁㅁㅁ ‘19.9.8 9:16 PM (119.70.xxx.213) 암튼 드럽네요
얼마나 그런 데서 쳐놀아댔으면 ….
36. /// ‘19.9.8 9:18 PM (59.30.xxx.250) 정의로운 검사로 있긴 하겠지만 인간적으로 썩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군요.
물 자체가 그렇다면 오염 안되기가 참 어렵겠네요
37. …. ‘19.9.8 9:19 PM (121.190.xxx.9) 아니 그걸 무려 10년전에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했다는 얘기인가요?
헐…
김학의를 기소안하는게 이제 좀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평소에 우리 그렇고 놀아!
뭐가 문제야?
뭐 이런 마인드..
대박..
수감중이라던 정모씨가 책낼만하네요..
저리 놀게 해줬는데
혼자 잡혀들어갔으니 억울하겠어요..
38. ….. ‘19.9.8 9:22 PM (221.151.xxx.109) 검사들만 이러고 노는거 아니예요
남자들 단란주점가면 한 방에서…ㄷㄷㄷ
39. 또 저에요 ‘19.9.8 9:24 PM (125.177.xxx.83) 점다섯개님,
지 돈내고 가서 뭔짓 하던 자유죠.
지돈 한푼 안내고 룸살롱 가던 분들이 앞으로 피같은 돈내고 갈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셔서 으르렁대시는것 뿐 ^^
40. … ‘19.9.8 9:24 PM (1.231.xxx.48) 마요네즈 고추장으로 룸녀랑 어쩌구 하는
내용 나오는 책에서 발췌한
또다른 내용들도 충격적이었어요.
검사들 더럽게 놀기로 유명한건 알았지만
그 정도일 줄이야..
병풍 뒤에서 남들 보는 데서 한 것도 그렇고
검사들 성접대용 여자들을 멀리서 원정 오게 부르면서
여자들한테 대접받는 기분나게 해주려고
그 여자들 탄 차를 무슨 국빈처럼
경찰차들이 고속도로에서부터 호위해서 오게 하고…
그 때 눈치껏 검사들 비위 맞추느라
그 호위 역할 해 준 경찰이 나중에 경찰 고위직 되고…
(이름 대면 여기 82님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사람)
41. ㅡㅡㅡ ‘19.9.8 9:24 PM (117.111.xxx.42) 여자 성기요 아이고야
42. 네트백 ‘19.9.8 9:26 PM (219.254.xxx.109) 술안주로 나온 오징어..생긴것도 오징어스럽게 생긴 검새들이 오징어 찍어먹으라고 나온 초장과 마요네즈로 그리 장난을 친거죠. 근데 남편이 저러고 노는데 부인이 같이 살아주고 어휴.저는 못살아요 드러워서.아니 살아도 그건 안하고 살고 싶네요..드러워서..병균덩어리들.
43. 아이고 ‘19.9.8 9:29 PM (111.118.xxx.241) 애네들이
남의 돈으로 더럽고 기괴하게 가학적으로 놀 면 놀 수록
지들 사이에서는 물건으로 느끼는듯.
그 놈 물건이지 물건이야 할 때의 물건.
가학성, 변태성이 법처리 할 때는 발휘되지 않을까요?
저리 놀던 단 물 꿀단지를 빼앗기고 싶을까요? 그러니 조국에게 목숨 걸고 덤비는 거죠.
44. …. ‘19.9.8 9:31 PM (121.190.xxx.9) 그래서 버닝썬하고 아레나 드나들었다던 영감님 안잡아가는군요..
검찰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네..
45. 고추장으로 ‘19.9.8 9:34 PM (58.239.xxx.115) 뭐 어쨌다는거죠?
46. … ‘19.9.8 9:35 PM (1.245.xxx.91) 또 저예요님.
설명 감사해요. ^^
그런데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서 XX 할 거면 뭐 하러 병풍 뒤에서 하죠.
웃기네.
47. 저도 우웩 ‘19.9.8 9:35 PM (182.215.xxx.251) 웩~~~~
48. 케챱 ‘19.9.8 9:58 PM (1.230.xxx.106) 케챱 검사는 없나요?
49. 세상에…@@ ‘19.9.8 9:58 PM (1.177.xxx.78) 글 읽는데 진심 토나오네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짐승.
50. 우웩 ‘19.9.8 10:18 PM (124.54.xxx.37) 지금 오징어 구워서 마요네즈 고추장에 찍어 먹고 있는데 ㅠ ㅠ
51. 네트백 ‘19.9.8 10:34 PM (219.254.xxx.109) 그래서 거기 책에 보면 2차를 안갔다고 하잖아요.거기 있는 검새중 그 어떤 누구도 2차를 가지 않았다..이거 진짜 웃긴거거든요..ㅋㅋㅋ 아 진짜 단체로 그러면 잼있나?
52. 어휴 더러워서 ‘19.9.8 10:38 PM (211.201.xxx.63) 개자 붙이기도 황송한 짐승들이네요.
왜그렇게 조국 반대에 개거품 무는지 이제 알았네.
53. 세글자면 ‘19.9.8 10:38 PM (58.232.xxx.194) 콧구멍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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