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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성격개조 #습관을바꾸는방법 #알아차림
제가 저를 돌아보니까 제가 되게 계산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든, 부모님이든, 남편이든.
그래서 그것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떤 기도를 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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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 사람. – 네이버 블로그
계산적인 사람.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서 계산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먹고살기 힘들어진 탓일까?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져서일까?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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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 심성 가진 사람들이 잘 사나요? – 82COOK
그냥 친구하나도 그냥 안사귀고 자기에게 없는 면이나 자기가 갖고싶은 재능 , 직업 ,배경 가진 사람들하고만 관계만드려고하고 항상 자기계산이.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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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사람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116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계산적인사람’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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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계산적인 남자와 결혼 후 – Blind
대다수의 계산적인 사람들은 본인은 효율적인 사람이며 가성비를 중요시여기는합리적인 사람이라 여기는 듯하나대부분 계산적인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935
계산적인 사람이 싫은 이유가 뭔가요? – 인스티즈
자기가 계산적인건 상관없는거같그요 상대방이 하는 행동만 계산적으로 해석안하면 노 프라블럼. 6년 전. 사과사과사과. 개인적으로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3/24/2022
View: 1730
계산적인 남자친구 – 네이트판
계산적인 남자친구 · 1. 연락이 끊이지 않음. 알뜰살뜰 잘 챙겨줌. 내 기분 건강 체크며 배려해줌 · 2. 성실하고 똑똑하고 직장도 탄탄함 · 3. 결혼상대로 …
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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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계산 적인 사람
- Author: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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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11.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72QzOXTL7g
계산적인 사람.
그럼, 이번에는 계산적인 여자들을 살펴보자.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계산적인 면모가 강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당사자의 직·간접적 연애 경험이 많을수록 계산적인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요즘은 여성들도 계산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접적인 연애 경험이 부족해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성 간의 소통을 통해 계산적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것들이 많다 보니, 과거보다 이성을 비교하고, 판단하고, 복잡한 옵션들을 붙여댄다. 물론 이러한 여성들 중에서도 좋지 못한 과거 경험 때문에 변화된 사람들도 있지만, 남자들이 과거의 경험 때문에 계산적으로 변모된 것이라고 본다면, 여자들은 공유문화를 통해 계산적으로 변모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보인다.
간략하게 남녀가 계산적으로 변한 이유들을 살펴보았는데, 이를 언급한 이유는 이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드리기 위해서이다. 단순히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이면들이 있고, 이러한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관계의 깊이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산적인 심성 가진 사람들이 잘 사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1 1:31 AM (220.84.xxx.92) 운좋은 사람이 잘살아요
2. ㅇ ‘17.9.11 1:33 AM (118.34.xxx.205) 근데 어떻게 자라면 저런 성격을? 가지게 되나요?
3. ㅡㅡ ‘17.9.11 1:35 AM (222.99.xxx.102) 계산적인거 결국 다 눈치채고요,
좋은 사람 안 남습니다.
적당히 예의차리고, 진심으로 대하는게 낫죠.
4. ㅇ ‘17.9.11 1:36 AM (118.34.xxx.205) ㄴ품성까지도 스캔해서 착하고 호구같은 사람만 옆에 두려고하더라고요. 자기같은 사람은 싫어하고요 ㅎ
5. … ‘17.9.11 1:40 AM (183.98.xxx.136) 만나자하면 돈계산해보고 바쁘다고 하는사람 봤어요
무지 잘살구요
그러니까 돈 모았나봐요
절대 먼저 베푸는적이 없고 신세져야 마지못해
갚는…
6. ㅇ ‘17.9.11 1:44 AM (118.34.xxx.205) 저런사람 보니 뭐든 이용하더라고요, 돈안들이고.도움받는 용도? 그냥.어떻게하면 저런 사고로 사나 신기해서요.
그래도 나보다 잘사는거같아서 ㅎ 내가 헛살았나싶네요
7. … ‘17.9.11 1:47 AM (14.53.xxx.62) 예전에 걔는 너무 착한데 만나고 나면 왜 기운이 빠지지, 내가 나쁜가보다 생각이 들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요(제가 사람 관계에서 좀 둔감합니다), 계산속이 보이는데 그걸 못 본 척 하느라 에너지가 따로 더 드는 거였더라구요. 좀 타고난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람의 ‘쓸모’를 잘 파악하더라구요. 사회 생활하기에 유리한 성품인 거죠. 담백한 사람들은 꿍꿍이를 알아보고 피하기도 하고 모르는 척 해주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쓸모를 인정받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고, 무엇보다 사람 비위 맞추는 방법을 잘 알더라구요. 모든 사람을 고객이자 재산으로 대하고 예의 바르게 대접하죠. 우리가 10원짜리 동전도 나중에 쓸 일이 있을 테니 지갑 속에 잘 넣어두는 것처럼 말이에요. 특별히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면 알면서 속아주게 되는 것 같아요.
8. ㅇ ‘17.9.11 1:53 AM (118.34.xxx.205) ㄴ 헉
진짜 그래요. 저도 모르는척 하고 만나는데
뭔가.계속 피곤하고 솔직하지가 않아서 힘드네요.
9. ㅇ ‘17.9.11 2:18 AM (118.34.xxx.205) 쓸모를 잘 파악한다는게 참.신기하고 불쾌하고
나도 그 쓸모중 하나라는게 ㅎㅎ
전 늘 그사람이 좋으냐가 우선이라 ㅎ
그렇게.하라고해도 힘들던데
그들은 비위맞추며 원하는거 얻어내는걸 자기가 영리해서라고 생각하더라고요.
10. … ‘17.9.11 2:19 AM (121.166.xxx.42) 현실적으론 계산적인 사람이 잘 살아요 ..
11. …. ‘17.9.11 2:46 AM (86.161.xxx.14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용당하는 걸 알면서까지 만나는 원글님의 이유요. 앞으로 그자가 원하는 정보는 절대로 주지 말아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끊길거에요,
12. 00 ‘17.9.11 3:04 AM (223.39.xxx.36) 글구.. 진짜 하이레벨 수준 사람들은 되도않는 잔대가리들.. 눈치 정말 잘 채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저렇게 속보이는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평범한 사람들한텐 그게 통할지 몰라도.
13. ㅇ ‘17.9.11 3:04 AM (118.34.xxx.205) 제가 끊는걸 잘못하기도하고
저 친구가 잘 안 놔주기도하고 그렇네요
전 좀.제가 아는거 나눠주는거 아까워하지않아서.
근데 좀 많이 불편하네요. 감정이.
14. 냥냐옹 ‘17.9.11 3:10 AM (180.92.xxx.147) 주변에 여럿 있는데 계산적으로 현실적으로 따지고 자신에 대한 판단도 빠르니까 다들 잘 살고 잘나가더라고요.
순진하게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계산이 빠르지 못해서 잘 못나가고요.
계산속이 빤히 보이니까 싫어서 다 연락끊었는데, 잘살긴 잘살아요.
지인 여럿은 여자로서 딱 적당한 금값 나이에 선시장 뛰어들어 조건좋은 남자 물어 간이라도 빼줄듯이 애교부려 부자랑 결혼, 철저히 계산적인 행동 딱 보이고 순수함이라곤 안보이는 사람들이었죠.
남자 지인도 매사에 사람 대할때 저사람은 어떻게 이용해 먹을수 있을까 활용도 생각하고 그쪽으로 철저히 단물 빼먹고 이용하다 이용가치 떨어지면 연락 끊고, 그렇게 해서 취직 잘하고 결혼 잘하고 잘 살더라고요. 여자도 자기가 최대한 단물 빨아먹을 수 있는 어리버리한 여자로 고르고요.
결론은 어리버리한 사람들보다 몇배로 출세하고 승진하고 부자되고 잘 살더라고요.
15. 음 ‘17.9.11 4:07 AM (112.150.xxx.104) 계산안하고 인간관계 맺는 성인도 있나요?
모르겠어요
저기서 더 발전하면 나는 사람만날때 계산안해 순수코스프레하면서 알게모르게
단물쏙쏙빨아먹는 부류도 있으니까요.
저도 저런사람들은 피하게되요 몹시 피곤해서
16. 아뇨 ‘17.9.11 4:13 AM (182.239.xxx.29) 잘 사는 팔자가 따로 있죠
주변에 구질구질한 오로지 계산만 밝히는 여자
결국 평생 그렇개 살던데요
17. 전 별로 ‘17.9.11 7:29 AM (110.13.xxx.164) 계산적인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잘 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관계의 깊이 면에서는 글쎄요.
악덕 기업주랑 퍼주는 기업주가 있다면 전자가 실속있게 사업 유지하겠지만 덕이나 인심은 후자가 크겠죠
저는 후자처럼 사는 사람이고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제 주위는 후자처럼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서로 더 베풀고 덜 가져가려하고 받는거 고마운줄 아는 사람들이거든요. 월글님 기술한 성향의 사람은 그냥 본능적으로 제가 피하게 되요.
18. 주위에 ‘17.9.11 7:43 AM (1.237.xxx.175) 몇몇 있는데 인간관계 깊이가 없어요.
투자해서 거액 날리는 경우도 많고. 자충수 둬서 인생 통으로 말아먹기도 하고.
잘사는 사람 별루 못봤어요.
19. 인간관계 ‘17.9.11 7:49 AM (223.62.xxx.126) 과연 깊이 있게 맺을수는 있는건가요? 전 사실 자기한테 이용가치없는 사람을 사귀는걸 본적이 거의 없어서..
20. .. ‘17.9.11 7:53 AM (117.111.xxx.40) 쓸모있는 인간관계를 꾾어버리니
마녀가 되어 공격하더라구요.
주변 인맥울 교묘하게.티안나게
잘 이용하는 사람이었어요.
21. 나는나 ‘17.9.11 8:34 AM (39.118.xxx.220) 계산적으로 잘 사는 사람들 단기적으로는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글쎄요…남들 눈에 다 보여요. 그 계산속이..본인만 모를 뿐이죠.
22. ㅠㅠㅠ ‘17.9.11 8:48 AM (124.50.xxx.3) 욕심많고 계산적인 사람
의외로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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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부산살고있는 30살 여자입니다.
제가 제일 좀 .. ?? 했던 부분들에 대해 적어볼테니 솔직하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1. 남친이 우리 동네에 오면 무조건 내가 계산함. (버스 30분거리)
와줘서 고마우니 나도 당연히 밥사야겠다 생각하는데 정말 맨날 가만히 있음
자기가 여기까지 왔으니 당연히 너가 사줘야한다 라는 개념이 박혀있는 것 같음
자기가 데려다주고 싶다고 해서 데려다 줘놓고 뭐먹고 싶냐 물어봐놓고도 계산땐 가만히 있음
2. 처음 여행갔다온거 숙박+교통비 반반 냄 (가서도 식사,카페 내가 더 냄)
이후 여행 하기도 했는데 뭔가 가서도 너무 계산적인 느낌들어서 다시는 같이 여행가기 싫어짐
3. 생일날 내가 챙겨준거에 감동해놓고 자긴 준비 1도 안해놓고 있다가 내가 뭐라하니 부랴부랴함
4. 비싼식당 같이 간적 없는듯. 데이트할때도 돈낼때 좀 꿈지럭 거림 ;
눈치보여서 어디가자 어디가자 데이트 못하겠음ㅋㅋ
대충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구요
저 연애할때 더내면 더냈지 얻어먹는 타입 절대 아닌데
상대가 저렇게 계산적으로 나오니까 저도 돈쓰기 싫더라구요
한번 얘기했더니 자기가 어려서부터 힘들게 자라서 너무 절약한다 이러는데
솔직히 돈으로 안따지고싶은데..저게 저 좋아하는거 맞나요;;??
(실제로 돈 헛투로 쓰진 않아요. 검소하고 모으는데 중점, 아니 근데 저도 돈 모으는거 중요하잖아요..? 그럼 연애를 하지말아야지…)
제가 안헤어지고 만난 이유
1. 연락이 끊이지 않음. 알뜰살뜰 잘 챙겨줌. 내 기분 건강 체크며 배려해줌
2. 성실하고 똑똑하고 직장도 탄탄함
3. 결혼상대로 생각하면 알뜰하고 돈 헛투로 안쓰고.. 뭐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심지어 남자가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하..의견좀 부탁드립니다요..
원래 검소하고 돈써본적 없는 남자들 연애 저렇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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