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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반응 없는 아이, 3가지 이유와 치료법 – YouTube
호명반응 없는 아이, 3가지 이유와 치료법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는 아이.. 세가지의 이유와 치료법에 대한 강의입니다.아이토마토한의원 김문주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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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 불러도 반응 없으면 자폐증 의심 – 헬스조선
세돌 무렵이 되면 호명 반응이나 눈 맞춤이 어느 정도 좋아지므로, 이것이 자폐증 의심 신호가 될 수 없다. 이때는 말문이 틔어도 특정 단어를 반복적 …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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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남자 아동 – 베이비트리
디비디 증후군 증상이 나타났어요 ( 자폐처럼 눈맞춤 잘 안되고 호명반응 없음 언어도 늦음). 병원에서는 선천적인 자폐나 다른장애는 없다고 했어요 …
Source: babytree.hani.co.kr
Date Published: 8/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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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오 지혜영의 육아칼럼] 호명 반응이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
[한국강사신문 지혜영 칼럼니스트] 결혼하고 첫째 민재가 태어나면서 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다. 아동복지를 전공할 만큼 아이들을 좋아했지만, …Source: www.lecturernews.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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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 증상과 호명반응 – 호돌e의 호리병
울거나 웃는 행위가 상황에 맞지 않게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3. 눈 맞춤이 안됨. 정상 발달하는 아기는 생후 4개월만 지나도 얼굴 표정을 통해 상대방의 …
Source: hodol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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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의사소통 확장하기 첫 번째 호명 반응하기
자폐뿐 아니라 발달장애 아이들도 호명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질적으로 청각에 문제가 없음에도 소리 자극에 둔감하여 청지각 …
Source: kkukkumomdiary.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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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반응 없는 아이가 고민이라면? – 치료교육 영상
치료교육 영상. 호명반응 없는 아이가 고민이라면? posted Nov 12, 2021 …
Source: jape.c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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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폐 증상 !(포인팅.언어지연.인지지연)3가지만 기억하세요!
1.호명반응. 먼저 호명반응이란 아이를 애칭 또는. 이름을 불렀을때 반응 하는것을. 이야기 하는데요 · 2.눈맞춤. 생후 초기인 신생아기엔 시력이 낮아 · 3.
Source: hmjh1028.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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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호명반응 없음
- Author: 김승일 아동발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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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XzAIfK5YCI
두돌 아기, 불러도 반응 없으면 자폐증 의심
두돌 아기, 불러도 반응 없으면 자폐증 의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세돌 때는 특정 물건에 집착해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두돌 된 아기에게 이름을 10번 불렀을 때 한두 번 밖에 돌아보지 않고,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면 자폐증을 의심할 수 있다. 자폐증은 사회성 발달 장애로, 타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특이한 행동을 집착하고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유병률은 약 2% 이다.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는 “자폐증의 치료 적기는 만 2~6세”라며 “조기에 진단해서 치료를 하면 경증인 아이의 경우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므로 아기가 두돌 무렵부터 부모가 자폐증 의심 신호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두돌 무렵 자폐증 의심 신호는 호명(이름 부르기) 반응이나 눈 맞춤이 없는 것이다. “○○야, 밥 먹어라”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야”라고 이름만 불렀을 때 10~20%만 반응을 하거나, 아빠·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턱·어깨 등을 바라보며 마치 사물을 바라보는 것 같은 취급을 한다면 자폐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세돌 무렵이 되면 호명 반응이나 눈 맞춤이 어느 정도 좋아지므로, 이것이 자폐증 의심 신호가 될 수 없다. 이때는 말문이 틔어도 특정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따라해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카 같은 물건을 한 줄로 세우거나 자동차 바퀴만 만지는 등 특정 행동이나 물건에만 집착을 하는 특징이 있다.천근아 교수는 “자폐증은 유전성이 있는 질환이므로 형제나 사촌 중에 자폐증을 앓는 사람이 있다면 더 강하게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분노·폭발 같은 정서 문제나 행동장애 같은 합병증이 생기지 않고,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치료는 언어치료·행동수정치료 등이 기본이며, 부모가 아이와 잘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37개월 남자 아동
생후 20개월쯤부터 36개월까지 1년반을 영어 동영상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디비디 증후군 증상이 나타났어요 ( 자폐처럼 눈맞춤 잘 안되고 호명반응 없음 언어도 늦음)
병원에서는 선천적인 자폐나 다른장애는 없다고 했어요 청력검사도 정상이예요
36개월 이후부터 한달동안 비디오를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더니 갑자기 말도 늘고 사람들과 인사도하고 눈맞춤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호명반응이 느리고 예 아니오 대답을 하지 못해요
그져 하고싶은말은 문장으로 30개월 아동 수준으로는 해요
남들과 상호작용이 잘안되지만 엄마인 저랑은 눈맞춤 상호작용이 남들보다는 잘해요.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조기교육욕심으로 제가 영어 동영상을 어린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이런 증상이 나타난거 같아요.
제 생각엔 놀이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서 집에서 저랑 항상 같이 놀고 밖에나가서 외부활동 많이하고 죄책감에 아들에게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요
저희 아들이 정상으로 살아갈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랑 집에서 호명반응과 눈맞춤 연습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국에서 놀이치료를 받으면 영어로 받아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좌뇌우뇌 불균형이 생긴건가요??? 스마트폰 많이 보면 전두엽이 고장난다던데 전두옆에 문제가 생겨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나요? 이런 증상 치료를 위해서 제가 집에서 아기랑 할수 있는 놀이좀 알려주세요~
대충 아이의 언어 수준을 적어보겟습니다.
– 이름 부르면 대답을 하지 않으나 쳐다 봄
– 심부름을 잘하고 말을 잘알아 듣고 지시에 잘 따름
– 하고싶은말은 주로 단어로 하지만 뽀로로가 했던말을 문장으로 자주 따라함
– 대소변은 30개월전부터 스스로 했음
– 운동신경은 발달해서 가위질 , 혼자 옷입기 청소기 분리 조립 등 어려운것도 다 해냄
-키나 몸집은 남들 보다 더 큰편이고 활동적이고 조심성이 있어 잘 다치지 않음
– 기분이 좋으면 호명반응이 좋음.
– 말투가 일반 아동말투랑 다르고 주로 억양을 올리듯 큰소리로 말함
질문하듯한 어조
– 눈치가 빠르고 엄마의 기분을 잘 알아챔
– 친구들 만나고 외부 활동에서 잘 적응하지만 나중엔 결국엔 따로 노는 모습을 보임
술래잡기나 숨밖꼭질 같은 뛰어다니는 놀이를 유난히 좋아함
– 가만히 앉아서 선긋기 색칠하기를 못하며 종이를 찢어버림
– 물감놀이 종이 짤라 붙이기 음악 시간을 제일 좋아함
-현재 미국에서 프리스쿨을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이 사회성이 떨어지고 눈맞춤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했음 , 한국인 선생님과 대화가 되지 않고 묻는말에도 대답을 잘 하지 않음
하지만 프리스쿨 가는것을 너무 좋아하며 활동에 적극적이고 그룹활동시 얌전하기 기다리고 질서를잘지킴,
[영재오 지혜영의 육아칼럼] 호명 반응이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출처=지혜영>
[한국강사신문 지혜영 칼럼니스트] 결혼하고 첫째 민재가 태어나면서 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다. 아동복지를 전공할 만큼 아이들을 좋아했지만, 내 아이를 키우는 건 ‘현실’이었다. 낳으면 저절로 크는 줄 알았는데, 내 뜻대로 육아가 잘되지 않아 힘이 들었다.나는 외향적이고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 19살 때 일본에 유학을 갔고, 10년 정도 일본에 살면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도 다녔었다. 통·번역과 해외 영업을 담당했기에, 사람 만나는 것도 즐겁고, 일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종일 아이만 보고 있으려니, 너무 무기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육아 강의에서 18개월부터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도 된다는 말을 듣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어린이집을 가게 된 날, 처음에는 민재가 울면서 갔지만 적응이 빨랐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낮잠도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어요.”라고 말씀해주시면서 혼자서 잘 놀고 있는 민재의 사진을 보내주셨다. 안심이 됐다.
민재가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오전에서 오후로 늘어나면서 나는 육아로부터 조금씩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여기저기 육아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육아 맘들을 만나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출산 전 내 모습을 되찾기 위해 헬스를 다니고 쇼핑을 하는 등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놀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다.
어린이집을 다닌 지 1년쯤 지나, 민재가 27개월일 때 어린이집 선생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민재를 여러 번 불러도 호명 반응이 없어요. 뒤돌아보지 않아요.”
“아, 민재는 원래 한 가지에 집중을 잘하는 아이예요.”
처음에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집에서도 혼자서 잘 놀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 역시 ‘민재야!’ 하고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청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서 청각 검사를 했다. 청각에는 이상이 없었다. ‘혹시 심리적인 문제인가?’ 그때부터 약간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집에서 민재를 유심히 관찰해 보니 이상한 행동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1, 2, 3, 4, 5, 6, 7, 8, 9…. a, b, c, d, e, f, g…”라며 숫자와 알파벳을 혼자서 중얼중얼 거렸다. 블록을 이용해 혼자서 수식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라고 대견하게 생각했던 일이 갈수록 이상해 보였다. 민재에게 펜을 가지고 놀게 했더니, 유리창에 숫자와 수식을 써 놓았다.
숫자 일부터 만까지 나열하면서 혼자서 종일 놀았다. 불러도 호명 반응이 없었다. 좋아하는 한 가지만 고집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였던 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지인에게 육아 고민을 나눴고, 육아 전문가로 추천받은 분이 바로 임서영 소장님이다.
♤ 육아팁: 아이가 한 가지 행동을 집착적으로 오래 한다면 다른 행동으로 빨리 전환해 주는 것이 좋다. 36개월 전까지는 아이의 두뇌가 발달하는 시기다. 8개 영역이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아이의 놀이나 활동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자료: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 교육매니저의 『11명 영재맘의 육아 스토리: 행복한 영재를 키운(한국강사신문, 2020.05.29.)』
지혜영 칼럼니스트는 2014년, 육아전문가 임서영 소장 강의에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다가 첫째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그 궁금증으로 임 소장에게 첫 육아 상담을 받았고, 육아 미션들을 완수하면서 아이에 대한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결되었다. 육아 미션은 지금도 현재진행형!
길고 긴 깜깜한 육아 터널에도 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 매니저는 2016년부터 육아를 힘들어하는 육아 맘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임 소장에게 배운 노하우를 나누어 주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증상과 호명반응
9개월 정도 된 아기가 호명 반응이 안되거나, 눈 맞춤이 약하면 ‘자폐 스펙트럼’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명 반응이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돌아보고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생후 5개월 전후가 되면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생후 9개월~10개월 정도가 되면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소리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립니다.
12개월이 되면 아기는 엄마 목소리와 주변의 다른 소리를 정확하게 구별합니다. 또한 엄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게 아니더라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쳐다봅니다.
■ 호명 반응이 안되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의심해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돌 전후의 아기들의 경우 장난감이나 놀이에 집중하거나, 낯선 상황, 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이 호명반응이 약하다고 해서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평소 눈을 맞추며 상호작용을 많이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Auitism Spectrum Disorder)란?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발달이 지연되는 장애 입니다.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 관계를 맺는 능력과 같은 것들이 지연된다는 뜻이지요. 보통 생후 초기 3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자폐스펙트럼 증상
1. 언어발달의 지연
언어 표현력보다 ‘언어 이해력’이 잘 발달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24개월이 지나도 간단한 심부름조차 되지 않는다면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폐 아동의 약 80%에서 ‘반향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반향어란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우유 줄까?”라고 물으면 그 말의 의미를 모르더라도 무조건 “우유 줄까?”하고 중얼거리며 따라 하는 것입니다.
2. 감정 교류의 어려움
엄마가 아이에게 감정표현을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엄마가 화를 내도 긴장하지 않고, 애정표현을 해도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죠. 또한 아이의 감정을 보호자가 파악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울거나 웃는 행위가 상황에 맞지 않게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3. 눈 맞춤이 안됨
정상 발달하는 아기는 생후 4개월만 지나도 얼굴 표정을 통해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에 맞추어 행동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자폐스펙트럼 아동의 경우 이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생후 4~6개월부터 의식적으로 엄마의 눈을 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되기도 합니다.
4. 상동 행동, 강박적인 행동
하루 종일 방문을 여닫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계속 오르내리기, 자동차 바퀴 돌리기, 물건 줄 세우기 등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5. 감각 문제
특정한 시각 자극, 청각 자극에 대해 너무 민감하거나 둔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거나 무서움을 느끼지 못해서 높은 곳으로 계속 올라가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6. 변화를 싫어함
늘 입던 옷만 입으려고 하고 신발이 바뀌면 아예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돌이 지나면 여러가지 상징 놀이가 가능해집니다.
7. 상징 놀이가 안됨
두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소꿉놀이 같은 상징 놀이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자폐아동의 경우 이러한 놀이를 하고자 하는 동기가 결여되어 있어 가족, 친구와의 놀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블록놀이를 할 때에도 블록으로 집과 같은 상징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이 어렵고, 블록을 일렬로 늘어놓거나 위로 쌓는 등 단순한 놀이만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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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발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돌 이전의 아이가 위의 증상을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부모님이 계속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상호작용이 잘 되지 않는다면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특수교육을 통해 많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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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의사소통 확장하기 첫 번째 호명 반응하기
기능적 의사소통 1편의 전제 조건은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아이의 경우 입니다. 대화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반응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듣고 어떤 방식으로든 (제스처, 눈빛, 언어 등) 응답할 때마다 그것을 인지하였음을 보여줌으로써 강화됩니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주의집중” 입니다. 아이가 상대방과 같은 것에 관심을 줄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동주의집중이 필요합니다. 그 첫번째는 호명에 대한 반응입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들은 또래나 선생님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말할 것입니다. 지시를 따르거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호명에 대한 반응을 가르쳐야 합니다.
1. 주의해야할 것
이 수준에 있는 아이들은 도장이나 스티커 등의 강화물이 누적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빠르고 즉각적인 보상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목표한 것을 수행했을 때 즉각적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별한 장난감이나 간식이 아니여도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보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화이팅, 안아주기, 풍선 불기, 비눗방울 불기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뿐 아니라 이동 중인 차나 산책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보상이 좋습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아이에게 자주 보상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2. 기능적 의사소통 첫 번째 시작하기.
조용하고 너무 산만하지 않은 장소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마주보기 보다는 아이 옆에 앉습니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 않은 평소와 비슷한 크기의 목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말하고 기다립니다. 만약 곧바로 아이가 바라보거나 하던 행동을 멈추면 적극적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보상을 하면서 왜 보상을 해주는지 정확하게 언급해주세요. 예를 들면 “잘했어! 네 이름을 들었구나” 등의 말로 칭찬을 해주세요. 위 활동을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합니다.
이름을 말했을 때 아이가 반응이 없다면 큰 목소리로 말하면서 점점 볼륨을 높이고, 손을 흔드는 등의 행동을 추가해보세요. 필요에 따라 볼륨을 더 키우거나 더 많은 행동을 추가하여 말하세요. 그럼에도 반응이 없다면 아이가 볼 수 밖에 없도록 아이 바로 앞으로 자리를 옮겨 시도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힌트를 추가한것과 상관없이 “잘했어!”라고 말해주고 무엇을 잘했는지 알 수 있도록 언급해주세요. 그 다음 다시 옆으로 가서 반복해주세요.
반복했음에도 목소리를 가장 크게 내고 눈 앞에서 이야기를 했음에도 내 아이가 내 말에 주의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간식으로 시도해도 좋습니다. 예를들면 좋아하는 간식을 아주 작게 새끼 손톱만하게 자른 다음 아이의 눈 앞에 보여주고 그 간식을 엄마의 미간 사이로 들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러줍니다. 아이는 간식을 보려고 고개를 들며 엄마의 눈쪽으로 시선을 둘 때 눈을 맞추고 즉각적으로 강화물과 함께 칭찬을 해줍니다. 아이 스스로 “내가 엄마의 눈을 보니 간식이 생겼네”라고 인식이 될때까지 반복해줍니다.
일주일 후에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서 이 방법을 사용해주세요. 배경에 소음이 있거나 주변에 재미있는 일이 있을 때 아이의 이름을 호명하면 아이가 엄마를 쳐다보는 것을 잊을 수도 있습니다. 단계를 높일 때는 매우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한번에 너무 어려운 상황이 주어지면 엄마와 아이 모두 좌절감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소음이 있는 곳 부터 시작합니다.
자폐뿐 아니라 발달장애 아이들도 호명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질적으로 청각에 문제가 없음에도 소리 자극에 둔감하여 청지각이 약한 아이들이 있어요. 특히나 요즘엔 유튜브나 tv를 많이 봐서 비디오 증후군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쳐다도 안봐요” 라고 호소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아이가 소리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반응하는 방법을 몰라서일 수 있습니다. 그때 이 방법을 가정에서 잘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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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육자들이 아기의
행동이 좀 느린것 같아
아기 자폐 증상 은 아닌지
궁금해 하고 맞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게 되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많은 양육자 분들께서
평소 자신이 아이를 잘못키워
그런다며 죄책감을 많이
갖고들 계신데요
많은 양육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자폐스펙트럼은 생물학적
요인이 가장 크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양육자가 잘못키워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이 생겼다는 말은
있을수 없는 말이죠
양육자와 아이간 정서적 관계
결핍으로 발생하는 반응성 애착
장애가 자폐스펙트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수 있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것이에요
지식인 활동중 자폐스펙트럼에
대한 질문이 있어
오늘 포스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이
무엇인지와 원인과 특징 치료
종류까지 알아볼께요 !!
::자폐스펙트럼 (자폐증)이란?::
자신의 세계 안에서만 갇혀 지내는것 같은
상태를 보고 이름 붙여진 발달장애 에요
::자폐스펙트럼이 생기는 원인은 뭐죠?::
자폐스펙드럼의 원인으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들어 생물학적
원인 또는 기질적인 뇌질환에 의해
발생한다는 견해가 앞서는 추세이고
임신 중 또는 분만 전후 합병증 경련성
질환등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어요
그러므로 포스팅 첫 문단에서 이야기
했듯 자폐는 양육방식에 의해
생기는것이 아니라고 볼수 있어요
::자폐스펙트럼인지 언제 알수있어요?::
자폐스펙트럼(자폐증)발달장애는
소아 1000명당 1명 정도가 발생을 하고
늦어도 36개월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요
::자폐스펙트럼 증상은 어떻게 알아보죠?::
아래와 같이 대표적인 증상들을 보고
자폐스펙트럼을 의심해 볼수 있어요
1.호명반응
먼저 호명반응이란 아이를 애칭 또는
이름을 불렀을때 반응 하는것을
이야기 하는데요
생후 3개월 부터 아이는 소리가 발생하는
진원지를 추적하려 하고
정상 발달과정을 거치는 아이라면
생후 6개월 무렵부터 호명반응을 해요
그러나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호명반응의 시기 또한 다를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만약 생후 12개월 (돌) 무렵이 지났는데도
호명반응이 뜸하거나 약하다면
자폐스펙트럼을 의심해볼수 있어요
2.눈맞춤
생후 초기인 신생아기엔 시력이 낮아
눈앞의 대상을 감지하고 물체를 눈으로
쫓거나 구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요
평균적으로 생후 2개월이 지나면 사물과 색을
구분할 정도의 시력이 발달하고 양육자와
눈을 맞추기 시작해요
다만 위에서 말 했다시피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후 2개월 무렵 눈을 맞추지
못한다고 의심할 문제는 아니구요
후에 포인팅 및 언어발달 지연과 함께 눈맞춤이
안될 경우 의심해 볼수 있어요
3.언어발달 지연
생후 4개월 ~ 6개월 아이는 구체적인
단어및 문장을 말하기전 되풀이하며 나타내는
다양한 소리나 음성놀이 인데요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의 경우 유아기때
옹알이를 하지않고 괴상한 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질러요
또한 언어발달이 비정상 적으로 늦고
남이 하는말을 따라하는
반향언어를 나타 내기도 하죠
말소리의 크기나 억양 속도가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종종 보여요
그러나 간혹 말이 늦게 트이거나
말의 크기나 억양이 성향인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 증상만 보인다고 의심을
하기보단
포인팅이 늦거나 언어발달 지연이 함께
발견된다면 의심해 보는게 좋아요
정상적인 언어발달의 각 단계는
아래와 같아요
1) 발성단계
(0개월~1개월)
울음 딸꾹질 트림과 같은 생물학적
반사행동에서 나오는 소리를 내요
2) 쿠잉단계
(2개월~3개월)
“ㅜ 구 쿠” 와같이 비둘기
비슷한 소리를 내요
3) 확장단계
(4개월~6개월)
후두와 구강조음기관이 발달돼
이 시기부터 다양한 발성유형의
음성놀이가 시작돼요
소리를 지르거나 혀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게되고 음의 높낮이의 조절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가”와 같은 음절성 발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게돼요
4) 반복적 음절성 발음 단계와
후기형식단계
(6개월~12개월)
후기 옹알이 단계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인 옹알이와 유사한 형태가
산출되기 시작해요
이전과는 달리 반복 음절이 아닌 더
다양한 음절로 이루어진 비반복 옹알이
또는 혼합 옹알이가 나타나는데
이전의 “가가” 와 같은 반복 옹알이와는
달리 “가 미 바” 등의 다양한 옹알이가
나타나죠
시간이 지날수록 억양 역시 다양해지며
자음과 모음에 유사한 소리가 조합되어 나타나
진정한 말의 시작 단계로 보아요
4.반복적 행동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 그리고 상동적인
행동을 보이는데요
까치발을 드는듯 발끝으로 걷거나 몸을 흔들고
스위치 같은걸 반복적으로 껏다 키고 손가락에
손을 흔들어 튕기고 회전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니 이때 의심해 볼수 있어요
5.포인팅
포인팅은 이것좀 보세요 또는 저거에요
라는걸 제스처를 통해 표현하
즉 검지손가락 또는 손으로 가리키는
행위인데요
개월수가 증가함에도 손가락이 아닌 손으로
가리킨다면 이 또한 좋은 증상은 아니에요
자폐 스팩트럼 아이들은 포인팅이 늦거나
없고 대부분 아기들은 10개월 전후로 포인팅을
시작해요
늦어도 돌 전엔 하는게 맞죠
자폐나 발달지연 아이들 중 15개월 전에
포인팅을 시작한 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
만약 돌이 지나도 포인팅이 나올 기미가
안보이면 예의주시하셔야 하는데 간혹
15개월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15개월도 늦은 편에 속해서 다른 부분에서
지연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계속 자극을
해 주셔야 해요
아내가 유아분야 전공자로써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거쳐 가는데요
위와같이 특이한 증상들을 보이는 아이도
종종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기관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초기 증상을
발견하고 양육자에게 이야기를 해도
양육자들은 자신의 아이를 이상한 아이
취급했다며 기분부터나빠하고 내 아이는 절대
그럴일 없다며 방치아닌 방치를 하더라구요
자폐스팩트럼 진단을 받는다면 기다리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절대 없으니
아예 손을 놓기보단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일반 아이들과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는걸
방지할수 있어요
::위와같은 증상들이 동반되는 행동을::
보인다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의 치료로는
언어치료 . 발달놀이치료 . 감각통합치료
ABA . 약물치료 등이 있는데요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아이들은 다른
아동기 질병보다 예후가 좋지않고
치료가 매우 더디다는 걸 알수 있어요
물론 진단을 받은 아이의 지능정도와
언어발달 정도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예후에 가장 영향을 주는건 조기발견이죠
보육기관 또는 전문기관 종사자가 의심이 된다
이야기를 하면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꼭 소아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
보시는게 좋아요
::치료 방법은 이렇게 있어요::
1.언어치료
정신 지체 . 난청 . 정서적 문제 . 발음 문제나
말더듬 자폐증 뇌 외상 및 간질 . 뇌졸중 등의
신경학적 이상의 후유증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생한 언어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먼저 아동의 언어수준에 대한 언어 평가 및
상담을 한뒤 아동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여
치료를 시작해요
2.발달놀이치료
자폐스펙트럼의 경우 표정의 변화가 거의없고
무감각해 보이는 듯한 행동이 보이는데요
발달놀이치료를 통해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습득할수
있으며 감정이입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성취감 및 기쁨 또는 흥분
등의 긍정적인 감정들을 알수있고 이를
통해서 올바른 방향의 정서들을 알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3.감각통합치료
ADHD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 등은
공통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것에 대해 적절한
표현을 하지 못하는데요
신체와 환경으로 부터 주어지는 감각들을
조직화 하고 그 환경속에서 신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4.ABA
아동의 행동을 분석하여 바람직한 발달로
촉진하는 체계적인 틀로 과학적 연구방법의
과정에 맞춰서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효과가 증명된 방법들을 중재에 적용하며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추세를 시각적 분석
확인하며 아래와같이 진행이 돼요
1. 아동에 대해 관찰하고 조사를 해요
(아동의 환경 . 아동의 현행수준 . 아동이
좋아하는 음식 및 놀이감 아동의
문제행동등)
이 기간에 치료사는 아동을 파악하는
동안 라포를 형성하며
신뢰를 쌓아놓아요
라포란?
서로 호감을 느끼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상호신뢰관계를 말하는 심리학 용어
2. 아동의 발달과제와 문제 행동에서 표적행동을
정하고 그에 대한 장단기 목표를 설정해요
3. 중재방법을 정하고 이에 대한 강화방법을
선정하는데 중재방법과 강화제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수정/보완 을 여러번 거쳐요
4. 기초선을 측정하고 아무런 중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 문제행동 혹은
발달과제를 어느 정도 수행하는지를
관찰해 기록해요
5. 중재를 하기 시작하고 중재를 하면서
아동의 수행을 기록한후 기록은 실시간으로
그래프를 그려가며 수시로 확인을 하고
아동의 수행의 추세를 분석하여 이후
치료수업에 적용해요
6. 중재 결과와 목표치에 이르면 종결을
시키고 그렇지 못할 때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여 다시 중재를 이어가요
언어 . 인지 . 놀이 . 대근육 . 소근육
자조 . 적응 . 순응 . 문제행동 등의 모든
영역을 다 다루고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영역을 일관성 있게 치료할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이 치료는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에게
가장 추천되고 있는 추세에요
끝으로 사람들이 흔히 자폐라 하면 눈도
절대 마주치지 못하고
불러도 아무 반응 없고 말을 못하거나
멍하니 있는 중증 자폐만 생각하시지만
자폐는 스팩트럼이 굉장히 넓다는걸
알아야 해요
아이가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행동을 하고
말도 잘 했지만 자폐스팩트럼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자폐스펙트럼의 기준을 잡을때
포인팅이 늦고 언어와 인지지연 포인팅
이 세가지를 생각해 두시고
다른 증상이 다 정상 이여도
이 세가지의 증상이 보인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해요
검사는 꼭 센터나 소아과가 아닌
“소아정신과 전문의 “의 진단을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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