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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패시브하우스, 저에너지하우스 전문시공.
건축주 직영공사 소장.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실무자교육 이수.
사람과 삶이 머무는 공간, 사람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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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 온워드

집짓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공정에 맞추어 집 짓는 과정을 설명하며 집 짓는 일기 형식을 기록합니다. 철거를 하고 바닥 기초작업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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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onking9.tistory.com

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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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기둥 타설 시 유의할 기준 – Quatest2

콘크리트의 품질은 건설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타설 과정에서 건설 작업자는 편차 및 균열을 유발할 수있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 콘크리트 타설 표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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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test2.com.vn

Date Published: 11/30/2022

View: 8419

KR101861969B1 – 내구성이 강한 콘크리트 타설막이

본 발명은 콘크리트 타설물이 차단봉에 미치는 횡압력을 완화하고 콘크리트 누설을 최소화하며 내구성이 강한 콘크리트 타설막이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내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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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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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닥이 만들어진 과정 [콘크리트주택 슬라브 일체 타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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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콘크리트 타설

  • Author: 사람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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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tkOWqzpWro

콘크리트 타설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집짓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공정에 맞추어 집 짓는 과정을 설명하며 집 짓는 일기 형식을 기록합니다. 철거를 하고 바닥 기초작업 후에 콘크리트를 부어가면 한 개 층이 만들어집니다.

바닥이 만들어지고

벽면이 만들어지고

다시 바닥 위에 천정면이 만들어집니다.

바로 콘크리트 작업입니다.

출근길에 온통 꽃들이 말을 지저귀네요…”이래도 나 안 볼 거임?” 눈부시게 자태를 뽐내는 봄 아침에 왕입니다~

2층 바닥이 만들어졌습니다.

2층인데 사진 높이가 높아 보입니다.

바닥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비로소 콘크리트 작업을 마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콘크리트 작업–> 타설 작업이라고 흔히들 부릅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

흔히 들 철물점에서 포대자루로 팔고 있는 것을

모래에 섞어서 물을 부어 삽으로 이리저리 혼합을 한 후

어깨 통으로 한 통씩 한 통씩 정성을 다해 옮겨 부으면…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어렵지 않아요… ㅎ

콘크리트 자체를 차로 불러서 바로 부어 버리는: 콘크리트 타설 현장 모습

이렇게 콘크리트 타설 작업으로 1개 층이 만들어집니다.

흔히들 갱 영화나, 공포 호러 영화에서 보듯이

콘크리트를 부어 버리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바닥이 되어 버리니…

한 개 층이 마무리되는 콘크리트 타설 전에, 몇 가지 미리 준비작업 필요합니다.

철근 작업, 전기배선, 배수/하수… 기타 콘크리트 타설 전 준비사항들…

철근으로 바닥하중을 만들어야 하고

필요한 곳에 전기배선을 설치해야 하며

배수/오수/하수/급수… 등에 배관을 미리 만들어 놔야…

비로소, 콘크리트 타설로 한 개 층을 마무리할 수 있네요.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 중인 기술자님들… 감사합니다. ^^*

2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은 한 개 층에 바닥면을 만들기도 하지만

1층에 벽 면도 동시에 만들어지는데요.

2층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 시 만들어진 변 면 공간 사이로 콘크리트가 들어가서

벽면이 동시에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듯합니다.

벽면에 콘크리트를 지지해줄 거푸집 입니다.

파란색으로 만들어진 부분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면, 세워진 거푸집 사이로 들어가서 벽면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한 개 층과 한 개의 벽면이 만들어집니다.

1층 바닥이 기초를 잡는 근간이 되고

2층은 건물의 코어 역할을 하니, 2층 바닥이 1층보다는 공사기간이 짧고

3층과 4층은 2층을 바탕으로 쭉~~~~~~~~~~~~~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수송차량

콘크리트 타설도 안전제일 왕입니다

봄… 봄 하는데…

6개월간 순환 휴진 실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정상을 위해 다 함께 으쌰~으쌰…하시죠^^

콘크리트 타설도 왕입니다요~~~

건축물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콘크리트 타설 방법 및 주의사항

건축정보 건축물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콘크리트 타설 방법 및 주의사항 LeeArchitecture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대부분의 건축물과 주택들은 목재 및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특히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콘크리트 타설 공정은 빼놓을 수 없는 단계이자 형태를 만드는 방법인데요, 오늘의 건축가이드는 이러한 콘크리트 타설에 대해 이야기 드리려 합니다. 저희 리엔건축 포스팅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콘크리트 타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콘크리트 타설 계획 ​ 콘크리트 타설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충분한 품질 관리하에 밀실하고 균일한 콘크리트를 효율적으로 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조물의 용도에 따른 성능, 규모, 시간, 조건 등은 물론, 공정, 타설 구획, 시공방법, 시공 체제에 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건축시공 시 사용되는 콘크리트는 주로 보통 콘크리트와 경량 콘크리트로 나누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 ​ 콘크리트 타설 준비 ​ * 레미콘 준비 타설일의 몇주전 타설일, 타설량을 개략적으로 결정하고 레미콘 공장의 출하예정을 설정하며 타설개시시각, 시간당 반입량, 휴식등 연락 및 확인합니다. ​ *현장기술자의 업무분담 공사현장소장의 지휘하에 담당자는 콘크리트 타설관련 작업원의 지도관리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 *압송업자와의 협의 사용기계, 압송배관의 종류 및 경로 배관시간등을 확인하고 동시에 콘크리트 펌프카 고장시 예비기계의 수급 및 소요시간을 협의합니다. ​ *타설기기의 배치 및 준비계획 콘크리트 타설에 필요한 기기들에 대한 고장 및 파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품을 준비합니다. ​ *거푸집, 지보공, 배근, 매입물의 타설 전 검사 설비배선, 박스, 배관, 슬라브등 매입물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콘크리트 타설시 이동할 염려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거푸집내의 청소 거푸집의 조립중에 발생하는 목편, 톱밥및 단열재 파편등 이물질을 콘크리트 타설 전에 제거 및 청소합니다. ​ *기상예측과 대책 콘크리트 타설은 기상에 좌우하므로 기상상황을 파악하고 각 부위 및 구획별 콘크리트 타설시기에 대한 대책을 수립합니다. ​ 콘크리트 타설 주의사항 ​ 저반 ​ 타설이 비교적 용이한 부위이지만 작업원 및 타설기기의 이동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타설량을 무리하게 설정하지 않습니다. 주각 및 기초 하부에서는 지중보의 철근 교차를 포함하여 밀실하게 배근되므로 한방향으로 타설하면 공극이 생기기 쉽습니다. ​ ​ ​ 기초 및 지중보 ​ 콘크리트의 타설능률이 가장 높은 부위지만 단면이 큰 부재일 경우 매스콘크리트와 유사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최하부에서는 배수처리가 어렵고 지하수의 유입, 강우 후 물고임, 타설전의 살수등에 의해 수평이음면에 물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타설전 스폰지등을 이용하여 흡수하는것이 좋습니다. ​ 기둥 ​ 타설 낙차가 클 경우 낙하중 콘크리트의 굵은골재가 수평근에 부딪혀 분리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기둥이 높을 경우 주각부에서는 다짐봉 및 진동기를 이용하기 곤란하므로 분리정도가 심할경우 다짐에 의해 개선이 쉽지않습니다. 특히 타설 높이가 높은 기둥에서는 비닐관을 이용하여 기둥 아래 방향으로 콘크리트를 낙하시켜 타설하는것이 좋습니다. ​ ​ ​ 벽, 보 ​ 벽체는 개구폭이 큰 경우에는 중앙부의 덮개를 떼어 내어 콘크리트의 충전을 확인합니다. 보를 타설할 때에는 콘크리트 보 상단까지 연속하여 타설합니다. 철골보에서는 철골하부의 콘크리트는 충전이 곤란하므로 한쪽에서 타설하여 반대쪽에서 콘크리트의 충전을 확인합니다. 또한 진동기 및 다짐봉들으로 상부에서 다짐을 충분히 실시합니다. ​ 바닥 ​ 배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하며 특히, 보 부근의 바닥상단근 위치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흐트러진 경우에는 즉시 다시 결속합니다. 한 구역의 집중적인 콘크리트 타설은 피하고 전기설비, 배관등이 밀집된 주변에는 시공도 작성시에 정리하여 타설시 진동기를 이용하여 충분히 다집니다. 오늘의 건축정보는 콘크리트 타설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건축물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자재인만큼 정확한 시공방법과 준비로 타설시공을 한다면 더 튼튼한 건축물이 만들어지지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위 포스팅은 단순 정보성 포스팅으로 저희 리엔건축은 콘크리트 타설 단독시공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인쇄

콘크리트 타설 (2) 타설, 다짐, 양생, 주의사항

1편에 이어서 콘크리트 타설 2편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콘크리트 타설준비

콘크리트는 구획내 연속하여 타설하여야 하고 타설두께는 40~50cm이하로 합니다. 2층이상의 경우는 하층부분이 굳기전에 타설해야합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대량으로 하는 경우는 내부 진동기로 횡이동 하여 타설량을 분배 시킵니다. 콘크리트 타설전에는 철근, 거푸집, 배관, 매입 철골 등의 시공상세도 및 철근가공조립도가 제대로 배치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운반로, 타설시간, 타설설비, 타설위치 등이 타설계획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하며, 콘크리트 타설전 운반장치, 타설설비 및 거푸집 안에 청소하여 콘크리트속 잡물이 혼입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물이 있는경우 제거해야합니다.

2. 콘크리트 타설 방법 및 타설시 주의사항

1) 콘크리트 타설은 승인받은 시공계획서(Work method)에 의해서 시공되어야합니다. 타설작업시 철근 및 매설물에 위치나 거푸집이 변형 또는 손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2) 콘크리트를 치고나서 거푸집내 콘크리트를 횡방향으로 이동시켜서는 안되며 타설 도중 재료분리가 생겼을 경우는 방지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3) 구획내 타설은 연속타설을 하여 이음을 줄여야합니다.

4) 콘크리트 표면이 수평이 되도록 타설하며 타설 1층 높이는 다짐 능력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층 시공시는 1층 타설이 굳기전에 이어 쳐서 1층 2층이 일체가 되도록 시공해야 합니다.

5) 거푸집의 높이가 높을경우는 재료분리 방지에 힘써야 합니다. 상부 철근 또는 거푸집에 콘크리트가 부착해 경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거푸집의 투입구를 설치하거나 연직슈트 또는 펌프배관의 배출구를 타설면에 최대한 가까이 내려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배출구와 타설면의 높이는 1.5m 이하입니다.

6) 콘크리트 타설시 블리딩수가 있을경우는 이를 제거하고나서 콘크리트를 타설해야합니다

7) 벽이나 기둥 등의 높이가 높은 콘크리트 타설시에는 연속치는 경우 재료분리가 될수 있기에 콘크리트 반죽질기 및 쳐올라가는 속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3. 콘크리트 다짐

1) 콘크리트 다짐의 기본 원칙은 내부진동기를 이용해 콘크리트를 다집니다. 콘크리트 진동기를 연직으로 하며 일정간격(50cm이하)으로 다짐해야 합니다. 아래층 콘크리트 10cm 정도 진동기를 삽입하면서 콘크리트를 다지고, 잡아 빼는 경우는 천천히 하여 다짐후 구멍이 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2) 콘크리트 타설후에는 매설물 및 철근 등의 주위와 거푸집의 구석까지 밀실하게 콘크리트를 채워야 하며 콘크리트 노출되는 면은 표면이 매끄럽도록 해야합니다.

3) 콘크리트 타설시 침하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벽이나 기둥의 콘크리트 침하가 거의 종료후 슬래브나 보의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침하균열 발생시 즉시 다짐이나 재진동을 실시합니다.

4) 콘크리트 다짐방법은 묽은 반죽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봉다짐과 진동다짐이 있습니다. 봉다짐의 경우 가벼운 공구로 많은 횟수를 다지는 것이 효과적이며 진동다짐기의 경우 내부 진동기는 매스 콘크리트나 무근 콘크리트 또는 된반죽에 단면이 큰 경우 사용되며, 외부진동기의 경우 얇은 벽이나 내부진동기 사용할수 없는경우에 사용됩니다.

4. 콘크리트 양생

1) 콘크리트는 타설하고 다짐후 소요기간까지 경화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조건을 유지하며, 유해한 작용이 영향 받지 않기 위해 충분히 보호해야 하는데 이를 양생(Curing)이라고 합니다. 양생시에는 경화에 필요한 알맞은 습도와 온도 조절을 유지해야합니다.

2) 습도조절을 위한 습윤양생 : 양생을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습도를 유지해야합니다. 콘크리트 습도 유지를 위해서는 바람에 의한 수분 증발과 태양에 의한 직사광선에서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나 콘크리트 표면에 손상이 가지 않고 작업이 될수 잇을 정도로 경화하게 되면 콘크리트 노출면은 양생용 매트나 모포등을 적셔서 덮거나 또는 살수를 해 습윤상태로 보호하면 도비니다. 또한 거푸집 건조로 인하여 콘크리트 양생에 영향을 미칠경우를 대비해 살수해야 합니다. 막양생을 할 경우는 충분한 양의 막양생재를 균일하게 살포해야 합니다. 막양생제는 콘크리트 표면의 물빛이 없어진 직후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살포해야하며 살포는 방향 바꾸어 2회 이상 실시해야합니다.

3) 온도조절은 위한 온도제어 양생 : 온도제어 양생을 하기 위해서는 온도제어방법 및 양생일수를 콘크리트 종류 및 형상, 치수를 고려해 적절히 정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 동정기의 경우 콘크리트 굳기가 지연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갈탄을 이용한 증기양생이나 열풍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일산화탄소 중독 및 질식등 안전사고 발생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더보기 ※ 참고로 동절기 콘크리트의 경우 통상적으로 기온이 영하 4도씨 이하로 떨어질 경우는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습니다.

4) 진동 충격에 의한 보호 : 양생기간중 진동이나 충격등에 의해서 재료분리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외부 충격에 의해서 보호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관련된 추가글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유익한 정보로 다음 포스팅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신 분들은 아래에 ♡공감 꾹 부탁드릴께요 ^-^

https://eeliassi.com/57

https://eeliassi.c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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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기둥을 타설할 때 주의할 기준

콘크리트의 품질은 건설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타설 과정에서 건설 작업자는 편차 및 균열을 유발할 수있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 콘크리트 타설 표준 및 절차를 준수해야합니다.

1. 표준 콘크리트 타설 규칙

1.1 붓기 전

, 보강, 거푸집 확인

철근은 위치, 수량, 종류, 접합부, 길이 등의 기준을 만족하며, 철재는 설계에 따라 결속되어 있으며, 녹슬지 않고, 세척이 완료된 것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에 철골과 거푸집을 철저히 점검하십시오.

거푸집 공사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트렁크의 위치, 확실성, 수분 손실에 대한 저항, 콘크리트 다짐, 구체적으로:

빔 거푸집: 직선 거푸집, 뒤틀림 없음, 표준 빔 바닥 높이

기둥 거푸집 공사: 거푸집 공사의 베이스는 콘크리트를 부을 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위치에 있습니다. 거푸집 기둥에는 부풀어 오르거나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앵커가 있습니다.

바닥 거푸집: 처짐, 여러 위치의 바닥 높이를 표준으로 함

b, 준비 과정

콘크리트 기둥을 붓는 과정을 보장하기 위해 인력, 기계 및 장비의 양을 계산합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간의 정확한 계산

건설 현장 계획의 계산

공사 중 안전 확보

청소 준비, 거푸집 청소를 위해 물 붓기

금형의 규격, 형태, 사용시기에 따라 금형을 확인한다.

비계, 작업 바닥, 보강재, 작업 바닥용 나무 판자를 확인하십시오.

철, 강철, 시멘트, 모래, 석재 등 건축 자재의 수량과 품질을 확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콘크리트의 품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준에 따른 건축자재의 철저한 검사

믹서, 펌프, 콘크리트 압축기와 같은 건설을 위한 모든 종류의 기계 및 장비를 검사합니다. 30cm 미만의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 바닥 보를 타설해야 하는 경우 테이블 콤팩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바닥이 30cm 이상이고 기둥, 벽 및 벽의 세부 사항이 있는 경우 래머(전기, 휘발유로 구동), 진동 압축기를 사용합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그날 비가 오면 방수포, 레인커버 등의 추가 물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콘크리트를 새로 부었을 때 정체를 피하기 위해 배수 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1.2. 콘크리트 타설 원리

적절하게 부어진 콘크리트는 다음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거침없이 또는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과정. 정지가 필요한 경우 작은 굽힘 모멘트를 견딜 수 있는 위치를 선택하십시오.

높이가 3m 이상인 벽과 높이가 5m 미만인 기둥의 세부 사항이 연속적으로 쏟아졌습니다.

기둥 세부 사항이 측면 <1,5cm, 벽 두께가 <40cm인 각각 15m를 연속적으로 붓습니다. 모든 기둥에는 겹치는 보강 벨트가 있습니다. 차폐, 방진, 방수에 의한 콘크리트 양생. 공사를 중단할 때는 기둥과 벽체에 대해 합리적인 회로 구조를 확보하십시오. 콘크리트 두께의 기술 표준은 빔의 유효 반경과 일치하도록 보장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가 중단되면 표준 표면 처리가 있습니다. 1.3 콘크리트 타설 후 , 우천 시 문제 발생 시 대처 원칙 강우량을 평가하여 콘크리트 품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합니다. 거기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비는 평소와 같이 공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폭우, 30분~1시간 지속 후 캔버스로 덮고 비가 그치면 공사를 계속합니다. 전기 및 수도 라인, 운송 차량, 미완성 콘크리트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주의하십시오. 장기간의 폭우로 1회차에 멈출 수 없어 공사가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콘크리트의 품질을 확인하고 더 나은 처리 계획을 세우십시오. 비가 오니 콘크리트 타설을 멈춰라 건설을 중단할 때 구조에 압축력이 전달되는 방향에 수직인 평평한 정지 회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속 적용하기 전에 콘크리트가 25daN/cm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새 콘크리트를 부을 때 오래된 콘크리트 층의 표면에 세척, 시멘트 물주기 표면을 두드려서 닳게 하고, 품질이 좋지 않은 콘크리트 조각을 끌로 긁어내고, 그 위에 시멘트에 물을 줍니다. 첨가제를 사용하여 정지 회로 결합 정지 위치에서 철망을 미리 배치하십시오 처리할 수 없는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해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b,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 제거 기준 콘크리트를 부은 후 보호를 위해 거푸집 시트로 옮겨집니다. 콘크리트가 완전히 건조되고 단단해질 때까지 거푸집을 제거합니다. 구체적인 시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약 3-4주 동안 안정될 만큼 충분히 강합니다. 섭씨 20-30도의 조건에서 거푸집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고 공사가 급하지 않다면 콘크리트를 최대한 오래 놔둘 수 있습니다. 공사가 급할 때 건설 노동자들은 표준 마감일 전에 거푸집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구조물이 무너져 사고가 발생합니다.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제거한 후 자체 중량(정하중) 강도에 도달하지만 다른 장비의 하중(활하중)을 견디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사용자뿐만 아니라 계약자 자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 제거 기준 표준보다 먼저 거푸집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 들보, 바닥과 같은 구조물을 금속, 목재로 가장 견고한 방식으로 지지해야 합니다. c, 콘크리트 양생 기준 시멘트의 수화, 경화 및 경화 과정에는 물이 필요합니다(양생이라고 함). 콘크리트 양생은 콘크리트 표면이 충분히 단단하고 부서지지 않는 즉시 수행됩니다. 맑은 조건에서는 콘크리트를 붓고 4시간 후에 표면을 덮을 필요가 있습니다. 햇빛을 피하면 표면이 하얗게 되어 콘크리트의 열강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화창하고 온도가 높으면 물에 적신 나일론이나 삼베 등을 사용하여 표면에 깔아주세요. 빠른 증발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비가 오면 더 이상 물을 줄 필요가 없으며 방수포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덮습니다. 처음 7일 동안은 3시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 촉촉함을 유지하십시오. 밤에 물을 최소 1번. 8일째부터는 하루에 3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지만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합니다. 부드러운 분무 시스템을 사용하십시오. 스프레이 노즐만 있을 경우 속도를 천천히 조절하여 물이 아래로 고르게 퍼지도록 위쪽으로 분사합니다. 참고: 갓 건조된 콘크리트 표면에 직접 물을 주지 마십시오. 유지수 사용에 대한 표준도 만수와 동일한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지붕 바닥을 건설할 수 있는 부어 펌프 니트 1 양생 물. 양생하는 동안 콘크리트가 하얗게 마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3. 표준 기초 콘크리트 타설 공정 3.1 붓는 과정 기초 보강 도면의 시작부터 기초 철망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시공시 작업자가 종종 경험치를 넣어 편차를 유발하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표준 기초 콘크리트 타설 공정 콘크리트는 펌프 또는 특수 운송 차량(수레)에 의해 타설 현장으로 운송됩니다. 이 때 콘크리트 기초를 붓는 기준은 올바른 설계 수준의 오른쪽 표면으로, 매끄럽거나 콘크리트에 대한 경사를 만드는 데 필요합니다. 콘크리트가 구조물에 고르게 혼합되도록 램에 주의하십시오. 다짐이 쉽게 흐르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혼합할 때 비교적 건조하게 되므로 나무 게이지를 사용하여 기초의 모양에 따라 닫아 고정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기초를 붓는 원리는 먼 위치에 먼저 있고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위치가 왜곡되지 않도록 거푸집 벽에 직접 서지 말고 기초 구덩이를 가로질러 작업 바닥을 배치해야 합니다. 3.2 못을 부을 때 주의사항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기초 구덩이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건설 노동자가 물로 채워진 기초 구덩이에 마른 혼합 콘크리트를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은 정말 부주의하여 특히 기초가 높은 등급의 콘크리트를 필요로 할 때 품질이 좋지 않은 콘크리트와 응집력을 감소시킵니다. 시멘트의 기준은 물에 잠기거나 섞이거나 팽창하지 않는 것이므로 작업자에게 기초 구덩이의 모든 물을 배수한 다음 물과 혼합된 콘크리트를 구멍에 붓도록 상기시킵니다. 4. 표준 기둥 콘크리트 타설 공정 4.1 붓는 과정 슈트를 통해 타설 포트를 통해 타설 블록에 콘크리트를 넣습니다. 2m는 콘크리트의 최대 자유낙하 높이입니다. 표준 기둥 콘크리트 타설 공정 드레스를 안쪽으로 가져와 세로로 압축하고 주걱을 사용하여 압축합니다. 30-50초 동안 20-40cm로 램밍할 때 콘크리트의 각 층에 대한 표준 깊이입니다. 보강재가 왜곡되지 않도록 규정에 따라 다짐합니다. 4.2 부을 때 주의사항 기둥의 특징은 기둥 기초에 힘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압축하는 작업이 있는 수직 부재입니다. 가장 적절한 시기에 기둥 시공은 콘크리트 기초 기둥이 굳었을 때입니다. 콘크리트 기둥을 붓기 전에 보강재 사이의 콘크리트를 청소하고 물로 철저히 양생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시멘트와 물을 섞어 새 콘크리트와 오래된 콘크리트의 두 부분이 서로 밀착되도록 합니다. 기둥이 옆집 벽에 가깝고 기둥 슬롯과 측벽 사이에 거푸집 시트를 삽입하면 나중에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해당 위치에 거푸집을 삽입하는 대신 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콘크리트 기둥 타설이 끝나면 더 이상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도어 구조의 경우 도어가 밀봉될 때까지 부어야 하며 계속해서 맨 위에 부어야 합니다. 4.3 콘크리트 타설 시 성층 극복 성층은 콘크리트, 특히 기둥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공사를 하다보면 몸체에 구멍이 없는 기둥박스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기둥 상단에서 콘크리트 모르타르가 쏟아지면서 바닥으로 자유낙하되어 성층화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자갈 및 석재와 같은 재료는 기둥의 바닥을 돌로 가득 채우지만 시멘트 모르타르는 적습니다. 기둥 상자를 페어링하고 시멘트-모래 모르타르를 먼저 붓고(표준 시멘트-모래 비율에 따라 층이 약 20-30cm 두께임) 평소와 같이 콘크리트 모르타르를 부어 이 현상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5. 표준 플로어 빔 콘크리트 타설 공정 5.1 붓는 과정 토목 주택 프로젝트의 경우 보의 높이가 50cm를 초과하지 않으므로 건설 작업자는 종종 바닥 슬래브와 함께 콘크리트 보를 타설합니다. 플로어 빔의 표준 콘크리트 타설 공정 보 높이가 80cm를 초과하는 경우 보를 바닥 슬래브와 별도로 콘크리트로 시공합니다. 이때 콘크리트는 빔의 길이에 따라 층으로 타설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빔의 높이에 도달할 때까지 한 번에 약 1m 정도 사다리 스타일을 부은 다음 다시 부을 것입니다. 보의 콘크리트 블록과 바닥 슬래브가 기둥에 연결되면 보 바닥에서 기둥을 3-5cm 부어서 콘크리트가 수축 할 시간을 갖도록 약 1-2 시간 동안 작업을 중단해야 계속 진행됩니다. 보와 슬래브를 붓기 위해 바닥. 일부 건축업자는 이 작업을 수동으로 수행하며 작업은 기둥 타설 > 빔 거푸집 공사, 바닥 슬래브 결합의 2단계로 나뉩니다.

6. 표준 바닥 콘크리트 타설 공정

6.1 붓는 과정

바닥은 일반적으로 길이가 8-10cm이고 바닥은 스트립으로 나뉘며 각 스트립은 콘크리트를 붓기 위해 너비가 1-2m입니다. 스트립 1개를 다 붓고 나면 다음 스트립을 계속 붓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인거더에서 1m까지 타설하면 메인거더가 타설된다.

표준 콘크리트 타설 공정

거푸집 상단에 5-10cm의 콘크리트 보를 부어 콘크리트 바닥을 계속 타설합니다. 압축, 문지르기, 닦기의 모든 작업은 15분 동안 부어진 각 영역을 롤링하는 패턴에 따라 즉시 수행해야 합니다.

6.2 부을 때 주의사항

바닥재는 콤팩터와 구조가 유사하지만 단면이 넓고 두께가 얇아 프레임 및 벨트 보강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을 붓는 것은 내열성, 방수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나 콘크리트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 관리 과정도 따라야 합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 계량기로 콘크리트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높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학습 곡선과 거푸집의 모서리를 따라 양쪽 끝에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하십시오.

6.3 콘크리트 바닥 표면 기준

바닥의 ​​지지력이 좋고 충분히 건조하며 만졌을 때 춥거나 젖지 않았는지 확인하십시오.

바닥 블록은 평평하고 비뚤어지거나 보기 흉하지 않습니다.

바닥은 부드러움과 다공성을 보장하여 우수한 접착력과 마찰 바닥 표면을 만듭니다.

바닥에는 방수 콘크리트 층이 있습니다.

6.4 운송 수단이 있는 콘크리트 슬래브 배치 표준

타설된 콘크리트 블록은 들어오는 콘크리트 운송 차량의 위치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즉, 콘크리트 운반도로가 건축물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바닥을 역방향으로 부어 층을 형성하여 성층화(가장 많이 받는 위치에서 가장 먼 곳에서 시작하여 가장 가까운 위치로 점차적으로 다시 이동)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단독]”비 와도 콘크리트 부었다”…2주 필요한 타설 ‘엿새 뚝딱’

붕괴 전층 타설일지 단독 입수

실종자 5명과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아파트 붕괴사고 구간 중 23~34층도 최소 5일 만에 1개 층의 타설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는 ‘붕괴구간 전층 타설일지’가 나왔다. 일부 붕괴 층은 콘크리트 강도를 확보하기 어려운 우천 중에 타설 작업을 진행한 의혹도 제기됐다.

16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붕괴사고 아파트 건물 ‘201동 타설일지’에는 23층부터 38층까지 콘크리트 양생·타설 작업 기간이 담겨 있다.

앞서 소방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3시 47분쯤 이곳 아파트 건물 39층 높이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뤄지던 중 23층부터 38층까지 붕괴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중 작업 시간이 가장 짧은 곳은 30층으로 지난해 10월 23일 5일의 공사 기간을 거쳐 타설 작업이 마무리됐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 1월 11일까지 35층부터 38층까지 공사도 5개 층을 6일~10일간 타설 작업을 마무리한 사실도 확인된다.

때문에 한파 속에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짧은 공사 기간이 건물 붕괴원인으로 작용했는지가 사고 원인 규명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겨울철에는 2주가량의 충분한 양생 기간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어서다.

전문가 “가을철 기준으로 관행적 공사”

이번에 공개된 타설일지를 보면 33층은 7일간의 양생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 16일 타설 완료됐다. 32층은 10일이 걸려 지난해 11월 9일 타설을 마쳤다. 31층은 지난해 10월 30일 7일의 양생을 거쳐 작업을 마쳤고 29층은 10일 동안 작업해 지난해 10월 18일 타설됐다.

28층과 27층도 6~7일 만에 1개 층이 완료됐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타설·양생 기간을 충분히 갖추지 않아 콘크리트 공사가 부실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고가 난 201동 건물은 최소 12일부터 18일까지 충분한 타설 기간을 거쳤다”고 해명했었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는 “상대적으로 나은 가을철 조건을 겨울철에 그대로 대입해 관행적으로 작업했다는 방증”이라며 “눈·비가 오는 와중에도 콘크리트 공사를 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우천 중에도 콘크리트 공사” 영상

붕괴 건물에 적용된 RCS(레일 일체형·Rail Climbing System) 공법은 3개 층에 대형 거푸집을 설치하고 하층부 콘크리트가 굳으면 그대로 콘크리트를 부어나가면서 층수를 올리는 방식이다.

이번에 공개된 타설일지를 보면 마지막으로 붕괴된 23층은 19일의 작업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 23일 타설이 완료됐다. 24층은 지난해 9월 7일까지 15일의 작업 기간을 거쳤다.

기간으로만 따져보면 충분한 양생 기간을 거친 것으로 보이지만, 23층이 작업 중이던 19일 중 11일 동안 광주에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된다. 23층에서 24층으로 작업이 넘어가는 8월 23일에는 30㎜의 강수량이 기록됐고 24층 공사 중에도 11일 동안 최대 45.7㎜의 강수량이 측정됐다.

실제로 중앙일보가 입수한 현대산업개발 공사현장 영상에서는 지난해 8월 2일 비가 오는 동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투입된 레미콘 차량이 공사현장을 드나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공사장 인근 주민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쉴 새 없이 공사장에 레미콘 차량이 들어가 콘크리트를 붓고 나왔다”면서 “콘크리트가 굳지 않는 날씨에 공사했는데 충분한 강도를 확보했겠느냐”고 말했다.

최 교수는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도 천막을 치고 콘크리트 공사를 할 수는 있지만, 강도가 떨어질 위험성이 높아 못한다”면서 “기온이 오르는 한여름이면 균열을 막고 강도를 높이려고 물을 뿌리는 작업도 하지만, 우천시 공사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했다.

건축물의 기본이 되는 콘크리트 타설의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 건축정보

안녕하세요. 씨티코리아 인사드립니다.

콘크리트 타설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계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건축물의 기본이 되는 콘크리트 타설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과연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만 보다 튼튼한 건축물로 완성할 수 있을까요?

– 콘크리트 타설 준비하기

처음으로 콘크리트 타설을 준비할 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보다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① 레미콘 준비

타설일의 몇 주 전부터 타설일과 타설양을 어느 정도 결정하고,

레미콘 공장의 출하 예정을 설정하여 개시 시작과 시간당 반입량, 휴식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② 업송업자와의 협의

사용하는 기계부터 압송 배관의 종류 및 배관 시간 등을 확인하고,

혹여나 콘크리트 펌프카 고장 시에 예비 기계의 수급 및 소요시간을 협의해야 합니다.

③ 현장기술자의 업무 분담

공사현장소장의 지휘하에 담당자는 콘크리트 타설 관련 작업원의

지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실시해야 합니다.

④ 타설 기기 배치와 준비하기

콘크리트 타설에 필요한 기기들에 대한 고장 및 파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⑤ 거푸집, 지보공, 배근, 매입물의 타설 전 검사 및 청소

설비 배선과 박스, 배관, 슬라브 등 매입물이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콘크리트 타설 시 이동할 염려가 없는지 확인하며 거푸집의 경우에는

조립 중에 발생하는 이물질을 타설 전에 제거하여 청소해야 합니다.

– 콘크리트 타설 전 확인사항은?

우선적으로 콘크리트 타설을 할 때 충분한 품질 관리하에 밀실하고

균일한 콘크리트를 효율적으로 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시공하기 위해서는 구조물 용도에 따른 성능이라던지, 규모, 시간 등과

시공 방법, 시공 체제, 타설 구획, 공정에 관한 충분한 검토까지 필요합니다.

특히, 건축시공 시 사용되는 콘크리트는 주로 보통 콘크리트와,

경량 콘크리트로 나누어져 시공이 되고 있기 때문에 꼭 꼼꼼하게 확인 후

작업에 돌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콘크리트 타설 시 주의사항은?

그렇다면 콘크리트를 타설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① 기초 및 지중보

콘크리트 타설 능률이 가장 높은 부위이긴 하지만 단면이 큰 부재일 경우,

매스 콘크리트와 유사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건물의

최하부에서는 배수 처리가 어렵거나, 지하수의 유입, 강우 후 물고임 등

타설 전 살수 등에 의해 수평음면에 물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스펀지 등을

이용하여 먼저 흡수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저반

타설이 비교적 용이한 부위이지만 작업원 및 타설 기기의 이동이

매우 어려워 타설량을 무리하게 설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각 및 기초 하부에서는 지중보의 철근 교차를 포함하여 밀실 하게 배근이 되어

한 방향으로 타설 하게 되면 공극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 바랍니다.

③ 벽과 보

벽체는 개구폭이 큰 경우에는 중앙부의 덮개를 떼어

콘크리트의 충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를 타설 할 때는 콘크리트 보 상단까지 연속하여 타설을 하고,

철골보에서는 철골 하부의 콘크리트 충전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쪽에서

타설 하여 반대쪽 콘크리트의 충전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④ 바닥

바닥은 대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보부군의 바닥 상단 근위 위치를

확보해야 하며, 만약 흐트러진 경우에는 즉시 다시 모아주어야 합니다.

한 구역에 집중적으로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말아야 하며 전기 설비와,

배관 등이 밀집된 주변에는 시공도 작성 시에 정리하여 타설 시 진동기를

이용하여 충분히 다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⑤ 기둥

기둥이 높을 경우 주각부에서는 다짐봉 및 진동기를 이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분리 정도가 심할 경우 다짐에 의해 개선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설이 높은 기둥에서는 비닐관을 이용하여 기둥 아래의

방향으로 콘크리트를 낙하시켜 타설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건축물의 기본이 되는 콘크리트 타설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꼼꼼하게 확인하시어 보다 튼튼한 건축물로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씨티코리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KR101861969B1 – 내구성이 강한 콘크리트 타설막이 – Google Patents

E — FIXED CONSTRUCTIONS

E04 — BUILDING

E04G — SCAFFOLDING; FORMS; SHUTTERING; BUILDING IMPLEMENTS OR AIDS, OR THEIR USE; HANDLING BUILDING MATERIALS ON THE SITE; REPAIRING, BREAKING-UP OR OTHER WORK ON EXISTING BUILDINGS

E04G21/00 — Preparing, conveying, or working-up building materials or building elements in situ; Other devices or measures for construction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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