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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은 수령방법이 두 가지에요. 당첨자는 먼저 당첨금을 일시수령할지 분할수령할지 결정합니다. 미국의 경우 수령방식에 따라 세금 공제 방식도 달라요. 연금 형식으로 분할수령 하면 총 당첨금을 30년에 걸쳐 매월 370만 달러, 우리 돈 45억 원 정도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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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로또복권 당첨금이 어마어마하다보니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변호사가 있네요.
오늘은 로또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당첨금 수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가파워코리아 https://megapowerkorea.co.kr/
캘리포니아주 복권국 https://www.calottery.com/
메가밀리언즈 홈 https://www.megamillions.com/
파워볼 홈 https://www.power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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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파워볼 미국로또 당첨금 수령방법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면 아래의 내용과 같이 당첨금 수령이 진행됩니다. · 1) 주(State) 복권국을 방문하여 당첨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 2 …
Source: www.gglotto1.com
Date Published: 7/15/2022
View: 284
미국로또/미국복권 파워볼 당첨금 하는법 인터넷구매방법(Feat …
파워볼 하는법 게임방법 · 1~69 화이트볼 숫자중에서 5개의 번호 고릅니다. · 1~26 파워볼 숫자중에서 1개의 번호를 고릅니다. · 화이트볼 5개와 동시에 메가 …
Source: powerballmegalotto.com
Date Published: 7/29/2022
View: 2685
복권당첨금 수령안내 – 로또캠프
적립된 포인트는 언제든 환급요청하여 송금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금에는 세금공제가 없습니다. 본환급요청은 뱅킹방법에 따라 접수 후 즉시 ~ 7영업일 이내 처리하여 …
Source: www.lottocamp3.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733
미국 로또 1등으로 한 방? 세금 떼고 일시수령하면 뚝 … – 매일경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했던 것보다 당첨금이 ‘확’ 쪼그라들었습니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등 미국 로또 1등 당첨자들은 당첨금을 일시수령할지 분할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27/2021
View: 54
[더오래]꿩먹고 알먹고…미국 복권 당첨되면 투자이민 저절로
대표적인 미국 로또 중 하나인 파워볼(POWERBALL)의 실물. … 일반적으로 미국 납세자는 당첨금 수령 시 당첨금의 25%를 원천징수하게 된다.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2268
파워볼 < 전자복권 < 복권정보 | 동행복권
복권유형 : 파워볼. 게임방법. 1등 당첨금액\0. 2등 당첨금액\0. 1등 누적 당첨금 3억원 초과 시 1인 최대 3억원 지급; 1등 당첨 : 6개 숫자 일치 시 30,000,000원 + α …
Source: dhlottery.co.kr
Date Published: 6/14/2021
View: 8636
파워볼1등 당첨시 수령방법 알려주세요 > Open Forum
그런데 이 문제는 이라크 40대 남성의 사례에서처럼, 미국 연방법무부와 오레곤주법무부가 법규를 검토한 결과 당첨금 수령과 지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 …
Source: www.allwintalk.com
Date Published: 9/19/2021
View: 247
3-9등 당첨금 수령 절차 – 로또바이
미국 복권의 게임 종류, 구매 방법, 추첨 및 당첨금 지급, 홈페이지 이용 안내 등, 미국 복권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당첨자 가이드. 메가밀리언, 파워볼 …
Source: www.lottobuy.co.kr
Date Published: 6/16/2022
View: 2451
한국서 최대 1조8천억원 ‘미국복권’ 당첨금 수령 가능할까 < 사회 ...
한 40대 남성이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 무인단말기)를 이용해 해외 복권을 주문하고 있었다. 화면에서 ‘메가밀리언’, ‘파워볼’, ‘유로잭팟’ 등 미국 …
Source: www.namdonews.com
Date Published: 9/6/2021
View: 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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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워 볼 당첨금 수령 방법
- Author: 미국로또명당 메가파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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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vHAYsPR9Io
미국 ‘파워볼’,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되면 세금은 얼마일까?
복권에 당첨돼 돈을 받았다면, 합당한 세금을 내야겠죠? 미국은 어떻게 복권에 세금을 매기는지 살펴볼게요.
미국 복권은 수령방법이 두 가지에요. 당첨자는 먼저 당첨금을 일시수령할지 분할수령할지 결정합니다. 미국의 경우 수령방식에 따라 세금 공제 방식도 달라요.
연금 형식으로 분할수령 하면 총 당첨금을 30년에 걸쳐 매월 370만 달러, 우리 돈 45억 원 정도를 받아요. 이때 매년 소득세 명목으로 세금을 내야 해요.
일시수령을 하면 복권국의 지급 규정에 따라 당첨금 총액의 62%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은 이 수령액을 대상으로 부과되는데요. 미국은 연방주의 국가로서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독립된 과세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방세와 주(州)소득세를 각각 내야 합니다.
[연방세]로또 당첨금은 경상 소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연방세를 낼 때는 개인 경상 소득 최고세율인 37%가 적용돼요. 연방세 중 25%**는 미국 국세청(IRS)이 원천징수하고 나머지 12%는 이듬해에 세금보고를 할 때 납부해요.
*경상 소득 : 근로 소득, 사업 소득 등 일정하고 정기적인 소득
**미국시민권자·영주권자가 아닐 경우는 30%
[주(州)소득세]당첨자는 복권을 구매한 지역에 따라 세율이 2.9~13%인 소득세를 내야 해요. 뉴욕에 살면 8.82%, 오하이오에 살면 5% 이런 식으로 주(州)세를 납부합니다. 다만 플로리다, 텍사스, 워싱턴 등 주민에게 개인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주에서는 이 세금이 면제돼요. 미국 주 중에서도 소득세가 가장 높기로 소문난 캘리포니아는 복권 당첨금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하이오에 사는 토니 씨가 13억 달러 복권에 당첨되어 당첨금을 일괄수령 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연방세 37%, 오하이오 주(州)세 5%까지 총 42%를 공제한 나머지 4억 6,74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500억 정도를 받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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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로또/미국복권 파워볼 당첨금 하는법 인터넷구매방법(Feat.메가밀리언 인생역전)
인생역전을 꿈꾸게 해주는 로또, 미국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액 규모 및 게임 하는법, 세금 정보, 인터넷 구매방법 등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로또 외에 다양한 복권이 있는만큼 미국또한 여러 종류의 로또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복권 파워볼, 메가밀리언이 최고 인기 많은 상품으로 메가밀리언 및 파워볼 당첨금 1등 당첨금이 몇천억원을 형성하고 있는만큼 세계 최고의 복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여러 사람들이 인생역전 대박을 노리고자 많이 구매하는 만큼 1등이 아닌 2등또한 10억~60억 사이로 엄청난 금액을 자랑합니다. 이라크인이 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여 수천억원에 당첨된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복권 파워볼
파워볼 하는법 게임방법
파워볼은 화이트볼과 파워볼 숫자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1~69 화이트볼 숫자중에서 5개의 번호 고릅니다.
1~26 파워볼 숫자중에서 1개의 번호를 고릅니다.
화이트볼 5개와 동시에 메가볼 1개 총 6개의 번호가 일치하면 1등입니다.
화이트볼 5개만 맞을 경우 2등입니다.
국내로또 처럼 자동번호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동번호 구입은 [QP] 라고하여 ‘Quick Pick’의 약자입니다.
한국처럼 1티켓은 5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볼 등수 당첨조건 당첨금액
보기 편하도록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1등 당첨조건의 5+1은 5개의 화이트볼+1개의 파워볼을 맞춰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등수 당첨조건 당첨금액 1등 잭팟(Jackpot) 5+1 460억~수천억원 (최대1조이상) 2등 5+0 10억~60억 3등 4+1 1,000만원~1억2천 4등 4+0 10만원~120만원 5등 3+0 10만원~120만원 6등 3+0 7달러~70달러 7등 2+1 7달러~70달러 8등 1+1 4달러~40달러 9등 0+1 4달러~40달러
메가밀리언 하는법 게임방법
파워볼과 함께 세계 최대의 복권으로 파워볼과 방식은 비슷합니다. 당첨금 및 당첨확률 또한 비슷합니다.
1~70 화이트볼 숫자중에서 5개의 번호를 선택합니다.
1~25 메가볼 숫자중에서 1개의 번호를 고릅니다.
화이트볼 5개와 동시에 메가볼 1개 총 6개의 번호가 일치하면 1등입니다.
화이트볼 5개만 맞을 경우 2등입니다.
국내로또 처럼 자동번호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동번호 구입은 [QP] 라고하여 ‘Quick Pick’의 약자입니다.
한국처럼 1티켓은 5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볼 구매방법
파워볼 및 메가밀리언과 같은 미국복권은 미국 거주자분이시면 간단하게 구매하시면 되지만, 국내 거주자 분들의 경우 직접 가서 구매하기에는 비행기값도 들며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일부 수수료를 지불하고라도 인터넷으로 로또바이와 같은 미국복권구매대행사이트 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로또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구매한 경우 본인이 선택한 번호로 구매된 로또용지의 스캔본을 확인할 수 있으며 3등~9등 당첨금은 사이트내 캐시로 환급받으며 계좌로 입금신청할 수 있습니다.
로또바이에 따르면 로또바이는 고객이 구매대행을 위해 사이트에서 결제 후 복권 구매시 미국지사에서 실제로 대리 구매를 진행하며 당첨된 구매복권 용지는 복권국에 제출하기 때문에 구매한 고객에게 배송이 불가하지만 낙첨된(미당첨) 용지의 경우 구매 고객이 배송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서비스를 지원하여 자사에서의 구매대행이 실제 구매로 이루어 지는지에 대해 일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너무 중요한 1등, 2등 당첨금의 경우 구매한 본인만이 미국 해당 복권국에서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대행사이트의 캐시로 환급은 불가능하며 해당 로또구매대행사이트 업체에서 비행기 일정, 변호인 대동하여 법적사항, 세금 이슈 처리 등 대부분의 절차를 준비해주어 미국 현지로 방문하여 1등,2등 당첨금 수령 과정을 도와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 과정에서의 비행기, 숙소, 가이드 등 발생되는 비용은 구매대행 업체에서 부담)
1등은 기본적인 당첨금액은 약 460억원 부터 잦은 이월로 인해 수천억원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인생역전이지만 2등 또한 국내로또복권 이상의 당첨금이므로 충분히 인생역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듯 합니다. 2등 당첨되면 백만장자, 1등 당첨되면 천만장자가 아닌 억만장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파워볼 세금 및 수령방식
호주 같은 경우에는 복권에 세금을 부과하지를 않지만 대부분의 나라 세계복권들은 모두 당첨시 세금을 내야합니다. 미국로또는 600달러 이하의 당첨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만 그 이후는 세금을 내야합니다. 수령방식에 따라 세금공제방식도 다릅니다.
파워볼 당첨금 수령방식 – 연금 or 현금 일시수령
당첨금 현금 일시수령 방식과 연금 형태의 분할수령 형식이 있습니다. 연금 형태의 경우 총 당첨금을 30년에 걸쳐 나눠 받으며 이때 소득세 명목으로 세금을 납부합니다. 일시수령을 하는 경우 복권국 규정에 따라 당첨금 총액의 62%를 지급받습니다.
미국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독립된 과세정책으로 이 62% 지급받은 금액에서 연방세와 주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당첨자의 대부분이 현금일시수령 방식을 택한다고 합니다. 연금수령 대비 38%를 감액하여 지급 받지만 나눠 받는 것 보다는 한 번에 받는 것을 대부분이 선호하는 것이죠.
파워볼 세금 – 연방세 및 주소득세
‘주’ 소득세
‘주’ 소득세는 복권을 구매한 지역 ‘주’에 따라 세율이 2.9%~13%로 상이하며 뉴욕의 경우 8.82% 입니다. 플로리다, 텍사스, 워싱턴과 같이 개인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주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캘리포니아는 소득세가 가장 높지만 복권 당첨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방세
로또복권 당첨금은 근로소득,사업소득과 같은 류의 경상소득 으로 최고세율인 37%가 적용되는데요 연방세중 25%는 미국 국세청이 원천징수 하며 나머지 12%는 다음 해에 납부하게 됩니다. 미국시민권*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연방세 5%를 더한 30%를 납부합니다. 즉 미국인이 아닌 외국인의 경우 연방세로 42%의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세금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금액입니다.
파워볼 세금 해외 납부 이후 국내 반입시 세금은?
국세청은 미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우리나라로 들여올 때 종합소득금액으로 합산하고, 5억원을 초과할 경우 최고 세율인 42%를 적용 하는데요 현재까지 해외에서 당첨된 거액의 로또복권 당첨금이 국내 한국인이 당첨되어 들여온 사례는 없으며 메가밀리언 및 파워볼에 대한 당첨금액에 대한 국내 세금 과세 이중과세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판단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국외 복권당첨금에 대해 조세조약이 체결된 외국정부에 납부한 세액에 대한 외국납부세액공제(소득세법 제57조) 대상 으로 납부한 세액만큼 공제를 받는 것이 일반적인 법리적 해석이지만 아직 사례가 없어 관련된 유권해석사례가 없으므로 쟁점이있어 해당 법령에 대한 유권해석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정확한 팩트를 체크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파워볼 1등 당첨자
파워볼 역대 세번째 당첨금, 24살 美 남성 당첨
미국에서 2019년 4월 7억6800만달러(약 8770억원)에 파워볼 역대 세번째로 많은 당첨금에 당첨된 마누엘 프랑코는 한 주유소에서 1만원어치의 복권을 랜덤방식으로 구매하여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로또는 연금수령방식과 현금 일시불 수령 방식 두가지중 하나의 방식으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마누엘 프랑코는 현금 일시불 방식으로 수령하여 복권국 지급 규정에 따라 당첨금액의 62% 금액인 4억7700만달러 (약 5400억)원 중에 세금을 제외하고 3억2600만 달러 (약3722억원)의 금액을 지급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분은 당첨 사실을 알고 바로 다음날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이 당첨되면 바로 퇴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파워볼 1등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이월이 되는 경우가 많아 수천억이 아닌 1조 이상의 최대당첨금을 자랑하는 회차도 있습니다.
파워볼 역대 최대당첨금 첫 번째 두 번째는?
1위 : 2016년 1월 15억8600만 달러 (약 1조8천억원)
2위 : 2018년 10월 15억3700만 달러 (약 1조7500억원)
파워볼 당첨확률 및 마무리
국내 로또는 1등 당첨확률이 845만분의 1의 확률이지만 미국로또는 이월이 많은 만큼 훨씬 더 극악의 낮은 확률을 자랑합니다. 파워볼 및 메가밀리언 복권의 1등 당첨확률은 약 3억 분의 1 정도로 2등 당첨확률은 1200만분의1 이며 3등 당첨확률은 90만분의1 확률로 당첨금액을 생각하면 미국복권의 2등 당첨금액이 국내 로또 보다 높은 만큼 실상 당첨금 대비 당첨확률이 크게 낮지는 않습니다.
845만분의 1 확률 또한 천운이 따라야 하는 만큼 엄청난 운이 따른다면 미국로또 파워볼, 메가밀리언 또한 충분히 당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권의 종류는 이외에도 호주로또, 유로밀리언 등 여러 국가의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천운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이왕 같은 운을 쓴다면 조금 더 운이 따라주어 해외로또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복권당첨금 수령안내
본환급요청은 뱅킹방법에 따라 접수 후 즉시 ~ 7영업일 이내 처리 하여 드립니다.
US $600 이하일 경우는 고객님 포인트계정에 바로 적립하여 드립니다.
US $600 이하일 경우는 고객님 포인트계정에 바로 적립하여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언제든 환급요청하여 송금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금에는 세금공제가 없습니다.
US $600 초과금액에는 세금이 부과 되며(연방세와 주립세)등이 공제된 후 충전 또는 송금이 이루어집니다.
1. 로또캠프에서 1등당첨자가 나온 경우 고객님과 미국변호사(로펌), 로또캠프임원에게 1등 당첨소식을 알립니다. (추첨후 1시간이내)
2. 당첨고객님의 본사방문여부, 수령위임여부, 여권효력확인, 미국교통편과 가이드등의 확인작업을 합니다. (추첨후 5시간이내 처리)
3. 당첨티켓의 재확인과 봉인작업, 구매결재영수증등 당첨에 관련한 모든 자료를 이중백업하고 고객님 승인을 얻은 후, 티켓을 은행금고에 보관합니다. (추첨후 8시간이내 처리)
4. 금고보관 공증서류를 작성하며 당첨자의 인적 사항을 적어 미국변호사(또는 로펌)에 제출합니다. 사본은 고객님에게 전달하며 고객님 방문여부에 따라 원본을 보내거나 현지보관을 합니다. 서류에는 1등 당첨티켓의 실소유자와 당첨금 수령권은 당첨자에게 있다는 내용이 담깁니다.(추첨후 14시간이내 처리)
5. 현지에 도착즉시 가이드와 안전한 경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객님의 신원확인과 금고에 보관된 티켓확인&전달이 이루어지면, 당첨금을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위임수령을 선택하시는 경우에는 위임인과 함께 복권국에 당첨금 수령신청서와 티켓을 제출하여 당첨금 수령절차에 들어갑니다. (추첨후 10~15일이내).
6. 선택에 따라 체류기간동안 신탁재단설립, 은행업무, 송금&세금, 회계, 재무컨설팅등과 숙박, 교통, 가이드, 관광, 체류, 이민상담등의 지원을 합니다.(위임수령의 경우에 한합니다.)
7. 복권국에 제출된 당첨티켓의 위조 및 훼손여부, 신원확인등 지급에 대한 법적이상유무와 이의제기등을 최종확인한 후 수령신청일로부터 약 4~8주 후 제반세금을 공제한 당첨금을 고객님에게 지급합니다. 지급금액은 고객님이 선택하신 수령옵션(일시불지급/장기분할지급)에 따라 check(수표)로 지급합니다.
8. 수령금액은 한국으로 송금을 바로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공제된 세금의 부족분 세금만을 한국 세무당국에 납부하고 반입가능 합니다. (이중과세금지)
* 미국복권 당첨금 수령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입니다.
* 당첨금수령시 위임에 관한 내용(수수료등)은 약관편을 참고하세요
* 고객님의 선택에 의하여 위임을 하여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미국 로또 1등으로 한 방? 세금 떼고 일시수령하면 뚝↓[로또하세요?]
[사진제공 : 연합뉴스]* 기자라고 말을 다 잘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나 처음 보는 사람과는요. 소재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재밌어할 만 한것, ‘로또’입니다. 로또는 사행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초점을 맞추면 희노애락이 보입니다. ‘당첨금’에 초첨을 맞추면 세금·재테크·통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요즘 국내 로또 뿐 아니라 해외 로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쉽게 사듯 말입니다. 해외 로또 중에서도 단연 관심이 높은 것은 미국 로또,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입니다.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계속 이월되다보니 이들 로또의 당첨금은 무려 1조원을 넘길 때가 있습니다. 그 막대한 돈을 손에 쥐는 꿈이라도 한번 꿔보자란 심정에서 미국 로또를 구매하시는 거겠죠? 하지만 사기 전 몇 가지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헛물만 몽땅 캐지 않으려면요.우선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모두 1등 당첨확률은 자그만치 ‘3억분의 1’ 가량입니다. 매우 희박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한 해 1등 당첨자 수는 열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당첨금에 대한 세금 문제 역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로또와 세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니까요. 국세청 및 동행복권 측 전문가와 김종완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미국 로또 1등 당첨금에 대한 세금 부분을 알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했던 것보다 당첨금이 ‘확’ 쪼그라들었습니다.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등 미국 로또 1등 당첨자들은 당첨금을 일시수령할지 분할수령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권이 있음에도 1등 당첨자의 95%는 일시수령을 택한다고 합니다. 연금처럼 분할수령할 때와 비교해 최대 50% 가량을 당첨금을 감액하지만 긴 시간에 걸쳐 나눠받는 연금보다는 큰 한방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미국에선 로또 1등 당첨금을 연금이 아닌 현금으로 일시수령할 때 복권당국에서 일정 비율을 떼고 줍니다. 그 비율은 주마다 다른데, 아리조나와 오레곤 주 등에선 무려 50%를 깎습니다. ” 동행복권 측 전문가의 말입니다.당첨금의 절반이 이렇게 날아가나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1등 당첨자는 연방세(federal tax)와 주(州)소득세 2가지를 반드시 내야 합니다.연방세부터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로또 당첨금을 경상소득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분리 과세 등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종합소득세 중 최고세율인 37%를 적용합니다. 연방세(37%) 중 25%는 미국 국세청에서 원천징수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2%는 다음해 정기신고시 추가로 납부를 해야 합니다.주소득세가 또 남았습니다. 그 세율 또한 주마다 다릅니다. 연방세와 달리 전혀 내지 않는 곳이 있는 반면 13% 이상 메기는 곳이 있는 등 다양합니다.예를 들어 콜로라도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버지니아 주 등에서는 당첨금의 4%를 주소득세로 냅니다. 플로리다, 텍사스, 워싱턴주,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로또 당첨금에 대한 주소득세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높은 세금을 메기는 곳으로 악명 높은 캘리포니아에서 의외로 로또 당첨금에 대해선 관대합니다.당첨금이 100억인 미국 로또 1등에 뽑혔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금으로 일시수령시 최대 50% 줄어든 50억원을 최종 당첨금으로 수령하게 됩니다. 최종 당첨금(50억원)에서 연방세(37%)와 주소득세(5%로 가정)로 각각 18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을 떼니 29억원이 됩니다. 주마다 다른 주소득세율 등을 고려하면 이는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당첨금이 100억이라고 했지만 정작 이 세금, 저 세금을 떼고 나니 통장에 29억원 들어온 것입니다.1등 당첨금이 어마어마해 해외 로또로 눈을 돌려봤습니다만, 역시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 파라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아주 오래 전부터 부족한 재정 보완을 위해 로또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오래]꿩먹고 알먹고…미국 복권 당첨되면 투자이민 저절로
[더,오래] 국민이주의 해외이주 클리닉(24)이번 글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미국에 놀러 갔다가 재미로 미국 복권을 한장 샀다고 가정해 보자. 참고로 미국 복권은 전국에서 파는 복권도 있고 주마다 개별적으로 발행하는 복권도 있다. 주의 복권은 주마다 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위원회가 있고, 위원회가 복권 운영 및 당첨금 지급 등의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물론 당첨금 액수는 주 단위보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복권의 경우가 훨씬 크다.
땅도 넓고 인구수도 많다 보니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복권은 당첨금액이 어마어마하다. 전국 단위로 팔리는 복권 중에서 유명한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파워볼(Powerball)이고 다른 하나는 메가밀리언즈(Megamillions)다. 2016년의 파워볼의 잭폿 상금은 15억 80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따지면 우리 돈 2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미국과 한국의 로또 시스템은 다르다. 한국은 1등 번호를 맞춘 사람이 안 나오면 2번까지 당첨금이 이월된다. 미국은 번호를 맞춘 사람이 나올 때까지 계속 당첨금이 이월되게 되고 이에 따라 천문학적인 숫자로 잭폿을 터뜨릴 수 있는 구조가 된다.
또한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고액 당첨자를 신원 공개한다. 물론 예외적으로 신원 비공개가 허용되는 주가 있긴 하나, 대부분의 주는 이름과 거주지역을 알린다. 이유는 복권의 투명성 때문이라고 한다. 당첨금의 수령은 일시 지급이 원칙이지만 연금 방식으로 분할 수령이 가능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국인이 미국에 놀러 갔다가 1달러를 주고 산 복권으로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상상해 보자.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세금 문제를 안 떠올릴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납세자는 당첨금 수령 시 당첨금의 25%를 원천징수하게 된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법상 신분에 따라 이듬해에 나머지를 더 낼 수도 있다. 만약 최고세율인 37%라고 한다면 나머지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야 한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에서 최고 높은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상하게도 복권 당첨금에는 주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그럼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의 신분에서 미국 복권에 당첨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외국인은 당첨금의 30%를 원천징수하고 돈을 수령하게 된다. 위에서 가정한 200만 달러의 경우 세금 60만 달러를 제하고 14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 당첨금으로 미국 투자 이민EB-5의 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국 투자 이민 EB-5는 이민가려는 신청자에게 자금출처를 밝힐 의무를 지우고 있다. 자금출처는 은행 거래명세서 및 그 근원에 대해 하나하나 꼬리표를 붙이듯이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 이민국에서는 투자 이민 자금이 마약이나 인신매매처럼 범죄로 벌어들인 돈이 아니라는 점을 소명하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 복권 당첨금으로 미국 투자 이민을 하고자 한다면, 처음 복권을 샀던 1달러에 대해 어떤 돈으로 산 것인지 소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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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우선, 미국 등 해외 복권을 제3국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하여 당첨되면 상금을 차별없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사례를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공지사항: 복권구매대행의 합법성 여부, 대행 사이트의 안정성 질문과 관련하여, 로또윈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Q&A(공개:
[적법!] 구매대행의 불법 여부에 대한 파워볼연합회 입장,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 [뉴욕타임즈] 이라크에서 오레건까지, 글로벌화된 복권 잭팟따라서 이 문제와 관련된 설명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1등에 당첨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해 보겠습니다.
1. 당첨 직후, 저희 대표가 당첨 고객님과 직접 통화 혹은 이메일로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그 후, 한국을 방문해서 해당 고객님을 만나 당첨 후에 대해 궁금한 내용과 전략 등에 대해 협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2. 이런 초기 미팅을 통해서 고객님의 입장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도출될 것입니다.
3. 법적인 문제라는 것은, 당첨자의 신분과 세금으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우선, 당첨자의 신분은 미국 바깥에 거주하는 외국인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이라크 40대 남성의 사례에서처럼, 미국 연방법무부와 오레곤주법무부가 법규를 검토한 결과 당첨금 수령과 지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고객님들처럼 해외에서 인터넷 대행 사이트(저희가 최근에 공지사항에 게재한 바와 같이 대행회사가 미국 사업자의 경우는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므로 저희와 같이 미국 이외에 사업자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에서 구매하셨지만,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세금의 경우에는 외국인이므로 연방세금 30%와 뉴욕주 세금 8.82%를 원천징수 처리한 후 나머지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므로 미국 현지에 은행 계좌가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복권국에서는 외국인이 지정한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해외에서 얻은 기타 소득이므로, 고객님께서는 한국법에 의해 당국(세무서)에 해외 소득에 대해 자진신고를 해야 합니다. 보통 한국의 경우 개인종합소득세 신고가 해마다 연초에 있으므로 그때에 포함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금과 관련한 어떤 문제도 발행하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해외 복권을 구매하셨다고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Q&A(공개)된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법!] 구매대행의 불법 여부에 대한 파워볼연합회 입장,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4. 뉴욕주에서 복권수령을 하실 때에는 당첨자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여기서 신상이라 함은, 당첨자의 이름과 주소 중 도시까지입니다. 즉, 대한민국 서울, 홍길동 정도가 공개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수를 하셔야 합니다. 만일 개인 이름이 직접적으로 공식 사이트에 실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신탁회사나 법인을 설립해서 대리 수령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표면상으로는 법인이 수령을 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당 법인을 추적하면 소유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외의 당첨자들을 추적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공지사항의 아래 글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당첨 후 신원 공개에 대한 로또윈의 입장입니다.
게시일 20160218
저희가 공개 답변을 통해서 제시해 드린 바도 있습니다만, 한국 내에서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 중의 하나로는, 일단 추첨 후 1년 이내에 청구하면 되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서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분이 주변에 노출되지 않을 방법을 충분히 강구해 놓고 당첨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청구 전에 자신의 이름을 법적으로 변경해 놓은 다음에 당첨금을 청구하게 되면, 공식 사이트에는 주변의 지인들이 알 수 없는 사람의 이름으로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신분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처럼 충남 대신에 서울로 주소를 옮겨 놓은 후에 이름(아주 흔한 이름으로)을 변경하신 후, 청구하시게 되면, 뉴욕주 복권 사이트에는, “홍길동, 서울, 대한민국”이렇게 나오겠지요. 서울에 사는 홍길동이 한 두명이 아니므로 주변 지인들이 금방 알아 차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런 일을 담당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서 신분 노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분야에 대해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므로 조언해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5. 당첨금은 대리인(현지 변호사)을 내세워서 모든 절차와 기자회견 등을 맡기는 방법도 가능하며, 고객과 의사소통이 완벽한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뉴욕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지 한인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추천해 드리고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대리수령할 수도 있지만, 대리수령보다는 대리인으로 업무 처리 등을 맡게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즉, 당첨금 수령은 곧바로 당첨자의 계좌(한국내 계좌)로 처리되도록 하는 방법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6. 당첨금을 청구하기 전에,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1년이라는 넉넉한 청구 기간이 있으므로 결코 서둘러서 좋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1월에 추첨된, 거의 2조원 짜리 파워볼 당첨자 중 한 명인 캘리포니아 당첨자도 최근에야 청구했습니다. 물론, 사전에 상당한 준비를 한 뒤에 청구를 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길면 길수록 행운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7. 당첨 후에는 괜한 문제(복권 티켓이 주 경계를 넘어 이동되는)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저희는 당첨 티켓을 한국의 고객님께 직접 가져다 드리는 일은 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고객님께서 현지에 오셔서 여행자 신분이지만, 현지 은행에 계좌를 임시 개설하신 후에, 은행 안전보관함을 오픈하여 그곳에 원본 티켓을 보관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 고객님이나 저희나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 현지에 오지 못하시는 고객님의 경우에는 적법한 절차를 밟고 보관하게 될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는 이곳 Q&A 공개 게시판의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관광객 신분으로서 미국 현지 은행 계좌 개설 문의
게시일 2016.07.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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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객님이 고용한 변호사의 참관하에 저희가 은행안전보관함에 보관 중인 당첨 티켓 원본을 확인하고, 해당 보관함의 열쇠를 고객님이 고용한 변호사에게 건네게 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저희나 당첨 고객님이나 간편한 방법을 선택하는 대신에 원칙대로, 있는 그대로의 과정을 밟아서 처리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백억원, 수천억원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행운을 빕니다.
행운의 잭팟은 LottoWin 에서 시작됩니다.
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서 최대 1조8천억원 ‘미국복권’ 당첨금 수령 가능할까
해외복권 구매대행 키오스크가 광주시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당첨금 수령시 안전장치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광주 북구 한 식당에 설치된 해외 복권 판매기. /조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스케일이 다른 1등 당첨금 최고 1조 8천억원.’
10일 광주 북구에 있는 한 식당 앞. 한 40대 남성이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 무인단말기)를 이용해 해외 복권을 주문하고 있었다. 화면에서 ‘메가밀리언’, ‘파워볼’, ‘유로잭팟’ 등 미국이나 유럽 복권 하나를 선택한 뒤 복권 번호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간단한 과정이다.
그는 메가밀리언을 선택한 후 원하는 번호 총 6개를 선택했다. 화면이 넘어가자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휴대전화 인증을 거친 뒤 카드로 결제했다. 한 게임당 5천500원인데 이를 결제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링크가 발송됐다.
그는 “어차피 한 방을 노린다면 당첨금이 많은 미국 복권이 낫지 않겠느냐. 혹시 모르니 속는셈 치고 하루에 3게임씩 복권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내 곳곳에 해외 복권 판매 키오스크 난립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뜨겁게 달아오른 국내 복권 판매 열기에 편승해 키오스크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안전장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당첨이 되더라도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다. 1등에 당첨되면 정해진 기간 안에 당첨인이 직접 변호사와 함께 미국으로 가야한다. 3~12등은 세금 공제 후 개인 통장으로 입금된다. 하지만 실제로 당첨금을 소비자에게 전달할지는 모호하다.
복권법 제6조 제4항에는 누구든지 영리 목적으로 최종 구매자를 위해 온라인복권 구매를 대행해서는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
실제 지난 2018년 해외 복권 구매 대행을 한다면서 소비자들을 속인 대형 사기 사건이 있었다. 미국에서 복권을 사지 않고 소액의 당첨금만 자신의 돈으로 상금을 준 것이다. 피해 금액은 431억원에 달한다. 이는 대행업체의 ‘먹튀’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우려에도 시민들은 왜 미국복권을 구매하려는 걸까?
국내 복권인 로또 1등 당첨확률은 814만 분의 1이다. 미국 복권은 3억분의 1이다. 로또의 1등 평균 당첨금은 22억7천만원으로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15억5천만원이다. 미국복권의 경우 최근 1등으로 당첨된 금액은 1조6천983억원이다. 이에 당첨확률이 현저히 낮더라도 당첨금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인생역전’을 노리는 시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현혹하는 것이다.
이날 미국 복권 구매대행 업체 사이트에 따르면 광주지역에 설치된 미국 복권 무인 키오스크는 총 22곳으로 자치구별로는 동구 2, 서구 9, 남구 3, 북구 3, 광산구 5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법으로 해외 복권을 발매 중개하는 업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판결 결과는 오는 3월 중순쯤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법에 의하지 않은 복표를 구매해 당첨되더라도 해당 국가의 당첨금 수령 여부가 불확실할뿐더러, 지난 2015년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따르면 그 발매를 중개한 경우에는 복표발매중개죄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복권 구매대행 업체는 복권 구매 대행 사업에 대한 규제는 없다며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미국복권 구매대행 업체 관계자는 “불법이라고 볼 수 있는 법이 없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복권에 적용되는데 이것은 미국복권이다”면서 “복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온라인 복권도 아니다. 온라인을 통해 구매 대행을 신청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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