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카카오 뱅크 | 은행주 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파는 까닭_[나민호·이가은이 전하는 투자전략] 1881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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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 카카오뱅크

외국인은 계좌개설을 할 수 없나요? 계좌 개설 시 다른 은행 계좌가 필요하던데, 계좌가 없습니다. 금융실명제와 고객주의의무 제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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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akaobank.com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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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인터넷뱅크 계좌 개설 가능해진다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 인쇄. 220503_Toss. △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내 외국인 고객 대상 비대면 뱅킹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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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cis.go.kr

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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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토스뱅크 계좌 개설 – 매일경제

2일 토스뱅크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이 토스뱅크에서 …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8%p 올리고 대출금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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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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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이 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하나은행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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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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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국내 외국인 잡아라’…새시장 노리는 토스뱅크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와는 사뭇 다르다. 외국인등록증은 국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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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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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국인도 카뱅·토뱅서 계좌 발급길 열린다 < 포토뉴스 ...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2일 금융 … 없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들은 외국인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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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banker.co.kr

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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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외국인 계좌 개설 방법 및 카카오뱅크 장점 정리

카카오 뱅크 계좌 개설 필요 서류. 본인 명의의 휴대폰 · 카카오 뱅크 외국인 계좌 개설 · 카카오 뱅크 계좌 개설 방법 · 간단한 서류 준비. 비대면 계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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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lleus123.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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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 나무위키:대문

사실 이는 카카오뱅크뿐만 아니라 케이뱅크 등을 포함한 모든 시중은행 및 증권사들이 외국인에 대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지원하지 않는데 금융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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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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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파는 까닭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올해(1월 3일~4월 20일)로 놓고 보면 외국인의 카카오뱅크 순매도액은 327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 10위다. 은행주는 금리 인상 시기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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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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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케이뱅크, 외국인 계좌발급 여전히 ‘불가’ – 뉴데일리경제

K(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달리 외국인에 대한 체크카드 발급이 불가능해 고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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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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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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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파는 까닭_[나민호·이가은이 전하는 투자전략]
은행주 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파는 까닭_[나민호·이가은이 전하는 투자전략]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국인 카카오 뱅크

  • Author: 케이비나 K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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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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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토스뱅크 계좌 개설

[사진 출처 = 토스뱅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토스뱅크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2일 토스뱅크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이 토스뱅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 은행 계좌가 없어도 된다.토스뱅크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사장님 대출’ 등 무보증·무담보로 운영되는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점을 제외하고는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세전 연 2% 금리(1억원 초과 시 0.1%) 토스뱅크 통장, 캐시백 혜택을 담은 토스뱅크 카드(체크카드) 등이다. 국내 은행 간 송금, ATM 입출금 등 각종 수수료 무료 정책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이른 시일 내에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서정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거주 외국인이 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국내 거주 외국인이 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김동진 [email protected]

[IT동아 김동진 기자]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장, 단기 거주 외국인은 약 196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뱅킹 서비스는 제한적일뿐 아니라 금융거래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계좌개설도 까다로운 절차로 쉽지 않았다.

올해 1월 마이데이터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인터넷 은행 최초로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금융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금융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출처=셔터스톡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차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은 시중은행인 하나은행이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하나은행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발급 정보를 확인한 후 여권과 실물을 찍은 사진을 비교하는 인증작업을 거쳐 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이다. 국내에 처음 들어와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라면, 반드시 영업점을 한번은 방문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토스뱅크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은 앱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고, 토스뱅크 직원과의 화상전화를 통한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완전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휴대전화 가입자 명의나 금융 계좌 명의를 다르게 입력하는 경우가 있어 동일인 여부를 판별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신원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도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전면 시행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소비자 개인이 자신의 금융데이터에 관한 제공 범위나 접근 승인 여부 등을 직접 결정해 데이터 주권을 확립하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동의할 경우,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 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이 인터넷 은행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토스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해 전체 탭으로 이동한다. 이후 토스뱅크를 클릭해 약관에 동의한 후 각종 개인정보와 거래목적, 통장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분증 인증 절차로 진입할 수 있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외국인이라면 앱을 통해 외국인등록증 사진을 찍어 신분 정보를 전송하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토스뱅크 직원이 정보의 진위를 확인한 후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는 알람을 보낸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신분증을 통한 인증이 끝나면, 앱을 통한 사진 촬영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실물을 통한 대조 작업을 위해 토스뱅크 직원과 영상통화를 진행하게 되는데 국내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외국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다른 은행에 계좌가 있는 외국인의 경우, 타행 계좌를 통한 1원 인증 후 셀피인증 또는 영상통화 인증을 진행하게 된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이같은 절차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외국인들은 토스뱅크의 비대면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세전 연 2% 금리(1억 원 초과 시 0.1% 금리 적용)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 매일 남은 원금에 이자를 더한 잔액을 기준으로 또다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등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은행 간 송금, ATM 입출금 등 각종 수수료 무료 정책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토스뱅크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무보증, 무담보로 운영되는 대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금융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송금 등의 서비스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 김동진 ([email protected])

‘200만 국내 외국인 잡아라’…새시장 노리는 토스뱅크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이달 말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토스뱅크는 통장 가입대상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고객까지 포함하고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와는 사뭇 다르다.

외국인등록증은 국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발급된다. 이를 발급받아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외국인이 비대면으로 실명확인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말 금융위원회가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하면서 이를 허용했다.

다만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금융권 내 상용화가 지지부진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은 개별법에 따라 신분증 진위확인 정보를 금융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있지만 외국인등록증은 관련 규정이 여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스뱅크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기관인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하이코리아’에서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할 수 있다.

여기다가 휴대폰 개통 등 다른 곳에서 실명확인을 했던 것도 활용해 크로스체크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증 등을 활용해 여러 측면에서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 및 진위확인 정보 제공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도 지난 6월 발의돼 국회 상임위에 계류되어 있다. 외국인 대상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법적 논의도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규모가 상당한 만큼 토스뱅크가 비대면으로 외국인 고객을 늘리게 되면 다른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 등 금융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대포통장 등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만큼 실명확인이 명확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토스뱅크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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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5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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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국인도 카뱅·토뱅서 계좌 발급길 열린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한금융신문=이지은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이 포함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상 은행 계좌개설을 위해선 증빙 서류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신분을 증명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외국인의 경우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해당 신분증으로는 진위 여부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제한돼왔다.

외국인들은 국내 은행 계좌개설을 위해선 영업점 방문이 불가피했고, 영업점이 없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들은 외국인 대출 시장에 진입할 수 없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019년 말 ‘온라인 금융거래 활성화 등을 위한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비대면 실명확인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외국인등록증도 신분증으로 인정해 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금융위가 외국인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담당하는 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가이드라인 개선 후에도 외국인의 비대면 계좌개설은 이뤄지지 못했다.

금융위는 1년이 넘는 논의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관련 내용을 담은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 거주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을 활용해 비대면 개좌개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터넷은행들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구축 및 전용 상품 출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된 법안이 발의가 된 상태”라며 “지난 6월 국회에 제출됐는데 법안이 언제 통과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외국인 계좌 개설 방법 및 카카오뱅크 장점 정리

현재 카카오 뱅크가 청약을 통해 상장이 되면서 카카오 뱅크 사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계좌 개설하는 방법과 카카오 뱅크를 사용하면 좋은 점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뱅크 계좌 개설 방법

카카오 뱅크 계좌 개설 필요 서류 본인 명의의 휴대폰 신분증

카카오 뱅크 외국인 계좌 개설

현재 카카오 뱅크의 외국인 계좌 개설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해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카카오 뱅크 계좌 개설 방법

카카오 뱅크 앱을 설치합니다. [카카오 뱅크 시작하기] – [+계좌 개설하기] 항목을 선택합니다. [신청하기]를 선택하고 본인의 정보 입력과 준비된 신분증을 촬영합니다. 타행 계좌로 본인을 확인하는 경우 카카오 뱅크에서 타행 계좌로 1원을 송금합니다. 이때 입금자명 숫자 4자리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좌가 개설이 끝나면 카카오 체크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상담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가능하며 직원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1:1 문의가 가능합니다.

로봇 챗봇 상담은 24시간 가능합니다.

카카오 뱅크의 장점

간단한 서류 준비 비대면 계좌 개설이 필요한 서류에 인증서나 OTP가 필요 없습니다. 카카오 뱅크에 연 0.5% 세전 이율을 제공하는 세이프 박스 기능이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 카카오 뱅크의 경우 은행, 편의점, 지하철 등에 있는 ATM기에서 출금이 가능합니다. ATM을 사용할 때 출금과 입금, 이체 수수료 등을 지원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송금 수수료 해외로 송금할 경우에도 시중 은행과 비교했을 때 1/10 수준으로 수수료가 낮습니다.

증명서 및 거래내역 출력 해외에 거주하면 통장사본과 거래내역 등 서류를 출력하기 어렵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앱에서 이러한 증명서 및 서류를 바로 출력할 수 있어 해외 거주자에게 편리합니다.

카카오 프렌즈 체크카드 젊은 층에서 카드는 단순히 결제 수단이 아닌 하나의 액세서리입니다. 카카오 프렌즈 체크카드의 디자인은 굉장히 젊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별도의 연회비가 없고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은행주 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파는 까닭

“방어주 아닌 성장주로 판단”

금리 인상 등이 호재로 여겨지면서 외국인이 금융주 순매수를 늘리고 있지만만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카카오뱅크를 은행주보다 성장주로 인식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외국인은 카카오뱅크를 65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 규모 9위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689억원,605억원,487억원,44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과 대비된다. 올해(1월 3일~4월 20일)로 놓고 보면 외국인의 카카오뱅크 순매도액은 327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 10위다.은행주는 금리 인상 시기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금리보다 대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해 순이자마진(NIM)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순이자마진이 높아지면 은행 실적은 개선된다. 은행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악화 국면에도 예대금리차가 확대돼 실적이 나빠지지 않아 경기방어주로 평가받는다.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 스퀘어 (88.84 +9.50%) , 페이팔과 같은 해외 핀테크 업체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기업가치가 조정됐다”며 “카카오뱅크 역시 핀테크 업체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인식이 카카오뱅크의 외국인 매도세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카카오·케이뱅크, 외국인 계좌발급 여전히 ‘불가’

▲ 케이뱅크 체크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케이뱅크

K(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달리 외국인에 대한 체크카드 발급이 불가능해 고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신규 은행 계좌발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2곳은 외국인에 대한 체크카드 발급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는 개인 계좌와 연동이 돼야 이용이 가능한데, 외국인에 대한 계좌 개설 자체가 안되다 보니 체크카드 가입도 불가능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복수 국적자라도 주민등록증 등을 발급 받았다면 계좌 개설을 통한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시중은행들은 외국인 고객에 대해 외국인 등록증(거소증)이나 여권을 가져가면 계좌 및 체크카드 발급을 해준다. 여권의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나 외국 국적 동포 국내 거소 신고증 등을 같이 지참하면 된다.

이에 반해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외국인 가입이 안되는 것은 비대면에 특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의 한계 때문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할 것 없이 각 행정안전부의 민원24나 국토교통부 산하 도로교통공단 등을 통해 실시간 본인 인증이 가능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

이 때 타 국적의 여권 등은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하기 어려워 계좌 개설 자체가 안되고 체크카드 발급도 어렵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당국에서도 외국인 등록증, 여권 등에 대해 금융 비대면 인증 수단을 인정하지 않는데다 이를 실시간을 본인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지 않아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대면 채널이 있는 시중은행의 경우 신분증 진위 여부나 복사 등을 통해 인증이 가능한데 비대면 채널만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은 현실적으로 이같은 절차를 거칠 수 없어 안 된다는 얘기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정책적으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 국적의 여권 등에 대해 비대면 본인 인증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아 가입이 안된다”며 “여권의 실시간 판독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책적으로 반영이 돼야 자사도 도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외국인 가입에 대한 불편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금융 소비자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선택지에서 아예 제외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 현황을 보면 지난 2016년 말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76만4664명으로 이 가운데 80%인 141만3758명이 한국 국적을 갖지 않고 있는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결혼이민자 등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외국인 카카오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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