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 때 |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260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사는게 너무 힘들 때 –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ppa.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스터디언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33,511회 및 좋아요 3,44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당신을 일으키는 힘
참고: 도리스 컨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나를 바꿀 인생 10계명]https://youtu.be/KF3ZzK1cTJ8
[고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는가]https://youtu.be/Qo-30t7NKJ0
문의
이메일: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는 로크미디어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사는 게 힘들 때, 노력이 지칠 때 – 브런치

내려놔야 할 것이 있다. |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요새 너무 바빴다.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벌여 놨다. 돈이 좋았다. 돈이 없는 나 자신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24/2022

View: 2663

너무 사는게 힘들다… – 인스티즈(instiz) 고민(성고민X) 카테고리

한명도 없고 힘들때 연락할 사람도 없다 … 세상에 난 외톨인데 아직 너무 많이 남은 삶을 … 힘겹다 그냥 이 현실이 어렵다 사는게 벌칙같다.

+ 여기를 클릭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3/19/2022

View: 9987

사는게 너무힘들때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 좋은글귀 – 다음블로그

사는게 너무힘들때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 좋은글귀 · 1. 대입 수능성적이 잘 안나와서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어요. 난 실패했어요 ㅠㅠ · 2. 회사 취직이 …

+ 더 읽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2495

블라블라: 사는게 너무힘들때 – Blind

사는게 너무힘들때 … 나에게 정말 큰힘이되어주었고 힘든시기에 한땐연인이었고 헤어진후에도 서로 가장힘든시기를 함께했어서 이성으로서는 아니어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9094

사는 게 너무 힘들때…막막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 네이버 블로그

사는게 막막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 말이죠. 정말이지 주저앉을 것만 같고,.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9/2022

View: 8560

사는게 힘들때..극복하는 3가지 방법

또한 물건에 욕심 너무 피폐하지 않고 안정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경험해온 모든 것을 ‘배움’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고 자신 …

+ 여기를 클릭

Source: woorilike.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1

View: 7207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 스터디언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당신을 일으키는 힘 참고: 도리스 컨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나를 바꿀 인생 10계명]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growthing.co.kr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1091

사는게 힘들때 시작한 마음수련, 왜 사는가의 해답을 찾다

너무 아파서 길에서 쓰러지지 싶어도, 어떻게든 가요. 내가 경상도 말로 악바리 같았거든. 장사하면서 수모도 엄청스레 당했지요. 그 고생은요, 자식 때문에 하지, 지가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meditationlife.org

Date Published: 11/7/2021

View: 565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는게 너무 힘들 때

  • Author: 스터디언
  • Views: 조회수 133,511회
  • Likes: 좋아요 3,445개
  • Date Published: 2021.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BMq4Txl7cw

사는 게 힘들 때, 노력이 지칠 때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요새 너무 바빴다.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벌여 놨다. 돈이 좋았다. 돈이 없는 나 자신이 싫었다. 학생이라고, 없는 게 당연하다고 핑계 대기 싫었다. 그래서 마구마구 일을 벌였다. 기회로 보이는 일을 전부 붙잡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만들고 공모전에 출품할 글을 썼다. 하루가 48시간이라도 모자랐다. 게다가 시험기간이었다.

인정받는 게 좋았다.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 게 좋았다. 그러면 진짜로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그런 착각에 빠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봐주는 게 기뻐서. 나를 알아봐 주는 게 기뻐서.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해서보다도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결국 나를 위해 하는 일들이니까. 내가 발전하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했다. 그렇게 벌려 놓은 일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심히 사는 게 나쁜 게 아니다. 발버둥 치는 게 나쁜 게 아니다. 아등바등 사는 게 나쁘지 않다. 그러나 벌려놓은 일을 수습하기 어려울 만큼 버거워지면 문제가 된다. 사는 게 힘들어지고, 노력에 회의감이 들고, 성과가 나지 않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힘이 빠진다. 오늘만 해도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해야 하는 일이 수없이 쌓여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초조하고 무겁다.

그렇게 과제와 타인의 인정을 위해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이 사라진다. 목적과 여유를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 급급하다. 결국엔 무엇 때문에 이 일들을 벌였는지가 희미해진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숨을 못 쉴 것 같다. 버거워. 나도 사람인 걸. 시간표를 만들고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기계나 마법사가 아닌 걸. 그러니까 변해야 해. 무거운 짐 더미 속에서 무언가 하나는 내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타인의 인정을 내려놓기로 했다.

그야 일단 시작한 일을 내려놓을 순 없는 노릇이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끝까지 해내야 한다. 그건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었다. 일하는 것 자체는 괜찮다. 하지만 일 자체가 아닌 일로써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서 지나치게 무겁고 아프다.

‘나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사실 그렇게 부지런하지도 않아. 그런데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보면 정말 그렇게 돼야만 할 것 같아. 그러지 못하면 나한테 실망할 것 같거든. 누군가가 나한테 실망하는 게 죽도록 무서워. 공포스러워.’

얼마 전에 친구랑 시험공부를 하다가 힘들다고 투덜댄 적이 있다. 그랬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언니도 그래? 왠지 언니는 시험기간에도 안 힘들 것 같아”라고 하는 거다. 친구야 별 뜻 없이 한 말이었겠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 깊숙이 다가왔다. 내가 그렇게 보였나. 힘들어 죽을 것 같았는데.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았나 보다. 처음에 드는 생각은 묘한 기쁨이었다. 내 힘듬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에. 저들이 나에게 실망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말이다.

그런데 생각을 곱씹다 보니 상대가 보는 모습에 지나치게 연연하는 스스로가 비참해졌다. 남한테 잘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힘듦을 드러내지조차 못하는 자신이 안타까웠다. 안 그래도 힘들고 지치는데, 너무 버거운데, 힘듦을 나눌 수도 공유할 수도 없는 사람이구나. 스스로의 약점을 내보이는 게 무서워서 혼자 곯고만 있는 사람이구나. 어쩌면 나는, 스스로가 그리도 싫어하는 허세만 가득한 사람이었나.

일을 벌여도 좋다. 도전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그 도전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어야만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즐겁게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인정받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안 그래도 피곤한 삶의 고난을 배로 증식시키는 원흉이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노력에 회의감이 들 때 가장 먼저 내려놓아야 할 짐이다.

머리로 안다고 마음으로도 아는 건 아니지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내려놓겠다고 결심한다고 모든 게 바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를 바꿔보려 한다. 타인의 인정보다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동기부여를 따라 움직이고 싶다.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싶다. 그저 굳건하게 나 자신으로써 단단하게 노력하고 싶다.

그럼 삶이 지치고 피곤해도 견딜만할 것 같다. 나는 나를 믿으니까. 오로지 나를 위해 시작한 일이니까. 나를 위해 완수해야 할 일이니까.

힘들고 지치는 날에도 이 모든 게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일이라 믿는다. 오로지 스스로의 기준에 따르련다. 흔들리지 않으련다. 단단하련다.

노력의 이유, 2020, 디지털 드로잉

너무 사는게 힘들다…

익명잡담 고민(성고민X)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기간 취미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신설 요청 너무 사는게 힘들다… 9 l 고민(성고민X) 새 글 (W) 스크랩 6년 전 l 조회 1083 l 17 조회 1083 펌 금지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6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진짜 너무 힘들다… 잘하는것도 없고 그렇게 건강한 것 같지도 않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도 없다 그냥 다 겉친구고 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진짜 힘이 되야할 가족들마저 날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 내가 왜 이나이에 다른 애들은 안하는 고민을 내가하는지모르겠다 나말고 전부 다 행복해 보인다 내가 다른사람 활기차게 대하고 노력해봐도 걔네는 항상 날 버린다 내가 1순위인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 것같다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고 몸도 건강햇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아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학교생활 15년 가까이 하면서 마음맞는 친구가 한명도 없고 힘들때 연락할 사람도 없다 부모님한테 백날 힘들다 힘들다 해봤자 무시하다가 내가 징징댄다고 혼낼 뿐이고 내일 죽어도 진심으로 슬퍼해줄 사람도 기억해주는 사람도 영영 없을것같다 세상에 난 외톨인데 아직 너무 많이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성격은 멍청이같이 맨날 다 받아주고 백날 양보하고 배려해줘도 다 신경써줘도 나만 신경쓰고 얻은건 하나도없는데 애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아도 모든걸 다 가졌다. 힘겹다 그냥 이 현실이 어렵다 사는게 벌칙같다. 나만 혼자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말하는 것같다 엄마도 아빠말만듣고 그게 틀리던 맞던 무조건 내탓이고 엄마랑 같이 싸우고나서도 화를 삭이질 못한다 성격이 착하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고 피해만 볼뿐 착하다는건 그냥 바보같이 다 받아주는건가보다 그러고선 그게 모아져서 다음에 싸울때 그것까지 다 생각나고 서럽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느순간 내가 잘못한게 된다 날 위해 사는 삶도 살고싶은데 남생각에 내생각을 자꾸 못한다 무엇이 진짜 내성격인지 내 자아인지도 모르겠다 자…살생각에 자꾸 몸에 힘이 풀린다 한걸음 한걸음 가기가 어렵다 밝은척 하는것도 지치고….. 그런데 또 안받아주면 그사람들이 불편할까봐 애써 밝은척을 한다 어차피 부모랑도 싸운마당에 내편은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힘들었다는거 알아주는 사람도없다 날 위로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정말 이렇게살바에 죽는게 낫다는생각이든다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내인생에 행복이란건 거의없었던것 같다. 지구에 인구가아무리 많아봐야 내편은없다 한명도 아무것도 없다 17 ••• 진짜 너무 힘들다…잘하는것도 없고 그렇게 건강한 것 같지도 않고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도 없다 그냥 다 겉친구고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진짜 힘이 되야할 가족들마저 날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내가 왜 이나이에 다른 애들은 안하는 고민을 내가하는지모르겠다 나말고 전부 다 행복해 보인다내가 다른사람 활기차게 대하고 노력해봐도 걔네는 항상 날 버린다내가 1순위인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 것같다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고 몸도 건강햇으면 좋겠고성격도 좋아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학교생활 15년 가까이 하면서 마음맞는 친구가한명도 없고 힘들때 연락할 사람도 없다부모님한테 백날 힘들다 힘들다 해봤자무시하다가 내가 징징댄다고 혼낼 뿐이고내일 죽어도 진심으로 슬퍼해줄 사람도기억해주는 사람도 영영 없을것같다세상에 난 외톨인데 아직 너무 많이 남은 삶을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성격은 멍청이같이 맨날 다 받아주고 백날 양보하고 배려해줘도다 신경써줘도 나만 신경쓰고 얻은건 하나도없는데애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아도 모든걸 다 가졌다.힘겹다 그냥 이 현실이 어렵다 사는게 벌칙같다.나만 혼자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말하는 것같다엄마도 아빠말만듣고 그게 틀리던 맞던 무조건 내탓이고엄마랑 같이 싸우고나서도 화를 삭이질 못한다성격이 착하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고 피해만 볼뿐착하다는건 그냥 바보같이 다 받아주는건가보다그러고선 그게 모아져서 다음에 싸울때 그것까지 다 생각나고 서럽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어느순간 내가 잘못한게 된다 날 위해 사는 삶도 살고싶은데남생각에 내생각을 자꾸 못한다 무엇이 진짜 내성격인지 내 자아인지도 모르겠다 자…살생각에 자꾸 몸에 힘이 풀린다한걸음 한걸음 가기가 어렵다 밝은척 하는것도 지치고…..그런데 또 안받아주면 그사람들이 불편할까봐애써 밝은척을 한다 어차피 부모랑도 싸운마당에 내편은전세계 어디에도 없다힘들었다는거 알아주는 사람도없다 날 위로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정말 이렇게살바에 죽는게 낫다는생각이든다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내인생에 행복이란건 거의없었던것 같다. 지구에 인구가아무리 많아봐야 내편은없다 한명도 아무것도 없다

사는게 너무힘들때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 좋은글귀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수많은 불행과 아픔속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올 여름 그토록 뜨거웠던 무더위가 사라지고 어느새 세찬 겨울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은데 겨울은 너무 추워서 죽을 것 같네요 ㅎㅎ

길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평범해 보이지만 그 사람들과 깊은 이야기를 하면

생각지도 못할 개개인 삶의 아픔과 고통이 존재할 것이다.

한번정도는 사는게 너무힘들어 죽고싶을때가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만들어질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원치 않는 세찬 바람속에서 삶의 끈을 놓고자 한 적도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해봤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것이다.

아니면 아직 내가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를 경험해 보지 못했을수도 있다.

어차피 우리의 삶에는 결국 생로병사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죽고싶을때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고 나에게 필요한 힘이 되는 말들이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런저런 삶의 과정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

1. 대입 수능성적이 잘 안나와서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어요. 난 실패했어요 ㅠㅠ

2. 회사 취직이 되지 않아서 절망이 가득합니다.

3. 제가 로보트가 된 것 같아요, 나를 위한 삶을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네요.

4. 가진 재산을 다 날려서 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5.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나서 제 삶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6. 자식들이 말을 안들어서 제가 우울증에 걸리고 병까지 생겼습니다.

7. 엄마 아빠때문에 짜증나서 화가나고 죽고 싶어요.

8.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저는 버림받았어요, 죽는 것만이 제겐 희망입니다.

9. 제발 나좀 내버려둬, 나좀 쉬고 싶어, 나 이제 그만둘래…..

10. 나는 가장 소중한 것을 읽어버렸어요,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하늘은 참 공평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혹하기도 한 것 같다.

왠지 하나를 주면 하나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세상은 정직하다.

우리의 삶의 고통의 대부분이 돈이라고 우리는 말하고 있고 실제 그것이 갈등의 큰 요인이 된다.

그러나 요즘들어 돈이 많고, 배움이 많고,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의

우울증과 자살율이 급격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한국 사회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OECD자살율 1위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

물론 빈부의 격차때문에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불만스럽게 바라보는 것도 큰 요인이 된다.

핵심은 우리의 욕심이라는 못된 친구가 우리의 삶의 의지를 꺽어버리고 자신을 무가치하게 만든다.

우리는 순간 내가 욕심속에 들어가버림으로써 순수한 내 자아와는 자꾸 멀어져 간다.

그러다가 원치 않는 결과를 직면하게되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우리를 점령하게 된다.

그럴때 누군가의 위로나 스스로 힘이 되는 말을 해주지 못하면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하루에 1명꼴로 청소년들이 자살을 한다고 한다.

특히 가장 잘사는 동네인 강남구의 자살율이 가장 높은 것을 보면

우리의 삶의 행복은 무조건 돈이 아나라는 것을 예상할수가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두 가지를 선택할수가 있다.

욕심을 부려서 그것을 달성하거나, 아니면 욕심을 비우고 만족하는 것이다.

우리는 후자보다는 전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오늘 하루도 달려갈 것이다.

그러다 내가 바라는 그 욕심이 달성되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가혹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만족을 하는 상태에서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면 안되는 것일까?

설령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내 자신은 존중해야 하지 않나?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된다면 우리는 신의 경지에 올라야 할 것이다. ㅎㅎ

나도 지난날 내뜻대로 된것도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안된것들도 너무 많았었다.

돌이켜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았을때 나는 더 많이 성장했고 강해질수 있었다.

그래서 하늘은 하나를 모셔가면 새로운 하나를 주시는 개구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는 것이 너무힘들때 죽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죽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정답은 될수가 없다.

그것은….. 안될 일이다.

사실 우리가 죽을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죽을 일은 전혀 없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수십배 수백배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희망을 향해 살아간다.

나는 어릴적에도 죽고 싶을때가 많이 있었지만 20대 후반에 위기가 한번 찾아왔다.

돈 벌기 위해서 군복무를 장교로 했고 이라크파병까지 가서 나는 5천만원을 벌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을 모아서 7천만원을 모았는데 군대후배의 권유로 주식을 하였다.

그때 돈독이 들어서 월세 1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알뜰하게 살았었다. ㅎ ㅎ

가진돈 전부와 함께 3천만원 대출을 해서 시원하게 주식에 올인을 했다.

정말 2000포인트 이던 주가가 몇달만에 1000천포인트가 되면서 나는 순간 거지가 되어버렸다.

가끔씩 고향에 내려가면 우리가족은 정확히 얼마를 잃었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안물어본다.

당신들이 속상하겠지만 내가 더 아플 것이라고 배려를 해 준 것이다.

10원짜리 하나도 아껴쓰는 우리 엄마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갔을 것이다.

연봉 3000이상이 된 좋은 직장도 그만둔 상태라 시골촌놈인 나는 완전한 알거지가 되어버렸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해외여행 한번도 못 보내드렸는데 ㅠㅠ

용돈이라도 시원하게 한번도 못주고 이게 무슨 꼴인감?

내 자존심과 나에 대한 분노는 극에 치달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들이 불쑥 불쑥 올라왔다.

그러나 나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때부터 정신에서 빛이 들어오면서 이제는 다시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수억원씩 빚을 지는데 3000만원 정도는 충분히 갚을수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나는 내가 평생해야 할 일을 찾았고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다.

하늘은 내가 여유있을때 알려주면 안되나? 참 나쁜 ㅎㅎ

어차피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도 않고 생각하는대로 되지도 않는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불만족이라는 갈증의 마음들이다.

목마름은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되지만 그것이 삶의 전체인양 받아들이면

어느순간 그것의 결과가 나쁘게 나왔을때 삶의 전체가 사라져버리면서 자살을 하게 된다.

사실 삶의 전체는 나일뿐이지 어떠한 결과가 될수가 없음을 우리는 자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순간 최면에 걸린듯 자꾸 죽고싶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하루를 살아간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해야하며 내 삶의 가치를 존중해야 할 책임이 있다.

내가 내 손을 놓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삶이 끝나는 날까지 살아갈수가 있다.

정말 죽고 싶을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죽을일은 없다라는 것이다.

그 순간의 마음이 나에게 죽음을 강요할 뿐이지 우리의 깊은 내면의 잠재의식은

그것을 바탕으로 좀더 성장해나가는 나를 발견하길 염원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에게 죽음을 강요하거나 나를 포기하도록 하지않는다

그것이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위험한 착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이 힘들고 아플때 내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찾아보자.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내 자신만큼은 그런 나를 인정해줘야 한다.

설령 누군가에게 죄를 지었다면 결국 그에 대한 대가를 받기 때문에 그것도 인정해야한다.

” 괜찮아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나에겐 성장만 있을뿐 ”

” 나를 죽이지 못할 고통은 나를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 ”

” 어차피 죽을 일은 없어, 하나의 과정일 뿐이야 ”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

” 그래 멋지게 한번 달려가 보는 거야 ”

무언가를 했는데 도저히 안되면 포기하면 그것도 좋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성공? 실패?의 잣대로 나를 바라볼수 있을지 몰라도

나만큼은 나에게 그러한 가혹한 잣대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각자가 할수 있는 최선의 삶과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나의 지나친 욕심과 그 어리석음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

왜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가?

왜 절에가서 부처님께 108배를 하는가?

매일 매일 긍정적인 자기최면을 무엇때문에 하겠는가?

명상,운동,자기개발등을 우리는 무엇때문에 하는가?

어떤 행위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하는 내 올바른 마음의 지혜도 중요하다.

자꾸 욕심을 향해서 내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면 그 욕심은 나를 점령하게 된다.

나 역시도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지만 ‘비우면 얻을 것이다 ‘라는 말이 어렴풋 이해가 된다.

그것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내 삶의 위기가 몇번더 찾아오지 않을까? ㅎㅎ

요즘들어 이러한 구절들이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다.

” 용기란 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것이다 ”

어차피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라면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다.

미리서 걱정할때는 정말 죽을 것처럼 무섭겠지만 막상 다가서면 별일이 아님을

우리는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은 내탓이다.

이 말은 내가 모든 것을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어가고

선택하고 그에따른 대가를 받는다는 말이다.

내 탓을 하는 순간 내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고유한 주체가가 되는 것이다.

자꾸 남탓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원망하고 자꾸 기다리는 무책임한 삶이 된다.

남탓을 하는 순간부터 내 삶의 정체성과 의지력이 사라지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만든다.

그것이 심해질때 우리는 우울증에 걸리고 죽고싶다고 말을 하게 된다.

내 탓을 하는 순간 우리의 정신에는 빛이 번쩍하고 들어올 것이고,

세상속의 두려움보다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열정의 에너지가 생기게 될 것이다.

‘내 탓이오’는 그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더이상 갈등하고 싸우고 화를 내고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의 의미만 잘 이해해도 우리는 최소한 죽음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후회할 바에는 차라리 실패를 경험하고 빨리 돌아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항상 무언가를 선택할때는 나 역시도 두려움과 걱정이 먼저 앞서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 청명아 후회안할 자신 있니? ” 그러면 나는 긴장과 두려움을 안고 다시 달리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최면전문가라서 이렇게 물어보곤 한다.

” 그대는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겠네요? ”

마음 같아서는 ‘ 네 ‘ 라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말할수가 없다.

” 24시간 행복하고 긍정적이면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ㅎㅎ ”

내 자신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씨익 ‘ 하고 웃어주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By : 행복최면사 청명

Your Anonymous Workplace Community

notification

Oops! Something went wrong.Please try again later.If the problem continues, please contact our team at

사는 게 너무 힘들때…막막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는 게 너무 힘들때…막막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사는게 막막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 말이죠.

정말이지 주저앉을 것만 같고,

기운이 나질 않아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그저 눈앞이 캄캄합니다.

살아오면서 그런 날이 참 많았습니다.

그럴 때 술에 절어보기도 했고,

장때비가 오는 날 무려 4시간 동안 그 비를 온 몸으로 맞아보기도 했습니다.

때론 길거릴 방황해 보기도 했고,

펑펑 울어도 봤습니다.

너무 감성적인 성격 탓에,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지 못하고

여기저기에 많이 휘둘리고 살았습니다.

한참의 세월이 흘러, 나이를 좀 먹고나니…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창 나이라고 어르신들은 이야기하지만요.

나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힘들 때.. 그 어느 곳도 바라보지 마세요.

온전히 나를 바라보세요.

온전히 나만 바라보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할 순 있지만, 그 와중에도 내 모습에만 집중하세요.

그래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위로해주세요.

누군가의 위로가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는 것입니다 .

나를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외로움을 달래주세요.

힘들고 고독하고, 슬프고 지친 나를….

내가 위로해줘야 합니다.

다른 그 어떤것도 온전히 나를 치유하기는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을 순 있지만, 도움으로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없다면, 어떤 곳에서도, 어떤 때에도

내가 행복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를 계속 쳐다보고, 나와 대화를 하다보면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깁니다.

그 어떤 것에도 내 힘듦의 이유를 부여하지 말고,

나의 부정적인 모습에 기여하는 이유를 부여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그래야 내가 바뀔 수 있고, 그제서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어려운거 알지만, 우리 조금 힘을 내 봅시다.

도저히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때

다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세요.

내가 사랑해주지 않는 나는

다른 이들도 온전히 사랑해줄 수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가장 필요한 노력이 바로 그 노력입니다.

어렵지만, 저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사는게 힘들때..극복하는 3가지 방법

그저 괴로운 매일 …… “작은 변화”가 상황을 바꾼다.

“매일이 힘들다”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행복에 대해 머리로 생각하면 “행복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상황이나 여러 가지 상황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약간의 실수에 의해 힘든 상황을 행복한 상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辛(괴롭다)’ 라는 글자의 머리에 ‘一’이라는 글자를 더하면 ‘幸(다행히)’입니다.

현실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 뭔가를 더한 것만으로 행복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은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변화”입니다.

작은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데 중요한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우선 자신이 조금 바뀌 본다

자신의 상황을 잘하기 위해 지금 임할 수있는 “작은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왜 우리 가족은 〇〇 해주지 않는 걸까” “왜 옆집처럼 좋은 관계가 될 수 없지”라고 가족에게의 변화만을 요구 하면 힘들게 되는게 아닐까요?

가족에게 변화를 바라는 전에 조금만 자신을 변화시켜 보지 않겠습니까?

가족에 변화를 요구 했더니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자신이 잘 변하는것.

그렇다면, 가족에 대한 자신의 태도도 자연스럽게 변화 해, 결과적으로 자신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거나 자격의 공부에 임하고보고, 스포츠를 즐기고 보거나 …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잘 변화하면 가족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어 가정의 분위기를 밝게 변화 해 나가는 것입니다.

2. 다른 사람의 좋은면을 주위에 전달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 대한 불만을 품게 “왜 우리 회사 〇〇하지 않는 걸까” “왜 상사는 〇〇 해주지 않는 것일까”라는 고난 속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불만을 더해 간다뿐 일에 대한 괴로운 마음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자신이 일에 대한 “작은 변화”를 일으켜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 나 상사의 나쁜면을보고 푸념 아니라 좋은면을 찾아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봅시다. 그러자 주위 사람들도 당신에게 영향을 받아 회사 나 상사의 좋은면을 찾게됩니다. 이처럼 ‘행복’이 될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편안하게 될 수있는 “작은 변화”를 일으킬 사람입니다. 한편, 항상 “괴로워”마음에 지배되는 사람은 「〇〇가 없다」 「〇〇 수 없다 “며”없다 “일만에 주목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입니다.

3. 「자서전」을 쓰고 되풀이 하여 배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사를 쓴다 ‘라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우선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시절 사회인 … 등등 큰 기간으로 구분하고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 「얻어 온 것 ” 를 써 봅시다. 실패 에피소드와 좌절 경험이 지금의 자신의 거름이되어있는 것은 많이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의 차인 경험을 가진 사람, 희망 직종을 가질 수 없었던 사람은 그 사실에 의해 지금까지의 자신보다 맞고 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손에 가지고 싶은 것이 모두 손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이러한 학습은 경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얻어진 않은 것에 대해 “포기”라는 경험도 소중한 배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관용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건에 욕심 너무 피폐하지 않고 안정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경험해온 모든 것을 ‘배움’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고 자신의 역사를 쓰기위한 모든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살려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할 수있는 “작은 변화”를 소중히하자! “괴롭다 있었다”고 생각했던 삶에 대해 뭔가 하나만 변화를 주어 보는 것.

이것이 “행복”을 손에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행동을 약간 변화시켜 자신의 환경에 따라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는 자신의 역사를 ‘배움’라는 관점에서 되돌아 보는 것으로 자신의 경험에서 지금의 자신의 거름이되어 있는지를 발견. 이렇게하면 “괴로운 인생”을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지금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위해, 오늘부터 “작은 변화”를 일으켜 보지 않겠습니까?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 스터디언

꾸준히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평소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분들이 있으신가요?

지금 바로 회원가입을 하시고,

크리에이터들을 구독해주세요!

동기부여가 될 다양한 글들과 상품을 추천해드려요!

사는게 힘들때 시작한 마음수련, 왜 사는가의 해답을 찾다

‘우주가 본래 나였구나’ 저절로 깨쳐…

박준옥 할머니

‘정말 살고 싶지 않을 때도 많았어요. 자식들 때문에 이 악물고 참았지.’ 열여섯에 시집와 2남 2녀를 둔 박준옥(84) 할머니의 삶은 고달프고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때문에 도대체 사람은 왜 태어나서, 이렇게 살다가 가야 하는지, 죽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가 평생의 의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해답이나 알고 죽으면 원이 없겠던 어느 날 할머니는 마음수련을 만났습니다. 할머니의 나이 72살 때였습니다. 마음을 버린 만큼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리고 평생의 의문들도 풀렸습니다. 나로부터 벗어나니, 이제는 걱정도 근심도 없다는 박준옥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열여섯에 시집가 온갖 고생, ‘나는 왜 태어났나’ 진리 찾아다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지요. 학교는 한 번도 다니질 못 했어요. 어른들이 여자는 공부를 하면 안 된다고 하시니. 엄청스레 배우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열심히 집안일 돕다 열여섯에 시집을 갔어요. 그 당시에 시집살이야 다 똑같았지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어른들 밥해드리고, 밭에 나가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와서 또 방아 찧고…. 그래도 일하는 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내가 요래 쪼만해도 쉬지 않고 움직여요. 내가 조금이라도 더 해야 다른 사람이 편하니까요.

그래도 영감님이 일할 생각을 안 하는기는 참 힘들었어요. 양반입네 하면서, 농사짓고, 소 먹이고 길쌈해서 모아놓은 돈, 아무 데나 써 버리고. 돈 다 쓰면 들어와 옷만 갈아입고 또 나가고. 그래도 아무 말도 못 했어요. 대수롭지 않은 말끝에 “아이, 그건 아닌데요.” 이 소리만 해도 있는 물건이란 물건은 다 집어던지고 하니, 그저 ‘예’ 소리밖에 못 하고 살았지요.

내가 못 배운기 한이 맺혀서 자식들만은 어떻게든 공부를 시켜야겠다 싶어서 돈을 벌러 댕기기 시작했어요. 그때 텔레비 덮개나, 전화 받침대로 쓰는 하얀 수예품 파는 걸 했어요. 천을 재단해서 동네 사람들한테 주고 만들어서 오면, 다림질 참하게 해서 수예점에 갖다 주는 건데, 부산으로 마산으로 어데로든 갔어요. 너무 아파서 길에서 쓰러지지 싶어도, 어떻게든 가요. 내가 경상도 말로 악바리 같았거든. 장사하면서 수모도 엄청스레 당했지요. 그 고생은요, 자식 때문에 하지, 지가 쓸라고 하면 할 수가 없어요.

나는 워낙이 못난 사람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평생을 누구한테 어떻다 저렇다 화를 낸 적도 없고, 거절한 적도 없었어요. 삶이 너무 고달팠지요. 내가 뭐 하러 태어났나. 살아서 왜 이런 봉변을 당하나, 특히 영감님 때문에 괴로웠어요. 겉으로는 정성껏 모시는데, 자꾸 속으로는 미움이 쌓여서 응어리가 여기 가슴께에 뭉쳐 있었지요. 그래서 그렇게 진리를 찾아댕겼어요. 이 마음 벗어버리고 싶어서, 다음 생에는 이렇게 안 태어나고 싶어서…. 그러다가 2000년에 마음수련을 하게 됐지요.

자기 안에 답이 있기에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에 열심히 수련해

처음엔 내가 이렇게 무식한데 수련을 할 수 있겠나 싶은기, “지는 등신인데 공부할 수 있겠습니까?” 물었어요. 그랬더니 “자기 안에 답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공부입니다” 하시대요.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대요. 마음수련의 가르침을 100% 믿고 참 열심히 했지요.

처음에는 내가 본 거, 들은 거, 살아온 삶을 다 버리라 하대요. 나를 버릴 수 있다는 게 얼매나 좋은지. 나는 맨날 죽고 싶었으니까. 없어지고 싶었으니까. 너무 좋아서 하루에 열네 시간씩 공부를 했어요. 자식들 키우던 거, 장사하면서 수모당했던 거, 영감 때문에 힘들었던 거…. 뭐 얼매나 풍덩풍덩 잘 버려지던지. 한날은 탁 내가 없어지면서, 아 나는 원래 없었구나, 이 우주가 나였구나, 그 깨침이 저절로 와요. 아이구야, 내가 그동안 꿈꾸고 있었구나. 알게 되니 어찌나 신나고 재미가 있는지요. 하하.

매 과정마다 확연히, 내가 다 없어질 때까지 했어요. 3과정을 할 때는 내 의식이 확 커지더만 우주가 확 들어오는기라. 에고, 우주가 내 안에 있구나. 배운 게 없으니 뭐라 설명은 못 해도 너무 좋은거라. 한번은 이 우주에서 마음으로 가는 데까지 한번 가봐라 하시대요. 옛날에 시골에 멍석을 펴고 누웠으면 별똥별이 뻗치는 걸 보잖아요. 그렇게 뻗치는 거같이 그날 밤에 계속 끝까지 올라가봤어요. 암만 올라가도 끝이 없어요. 반대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어요. ‘아, 끝이 없구나. 아, 이 우주허공은 끝이 없구나’를 알겠대요.

보잘것없는 내가 어떻게 이 마음공부를 하게 되었을까, 감사할 뿐

계속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 날 탁 이 우주허공 자체와 하나가 되고, 나라는 것은 일체 하나도 없어요. 흔적조차 없어요. ‘아, 이 자체의 몸 마음으로 나서 영원히 사는 거구나’ 그걸 내 마음이 알대요. 와~ 좋구나. 그 마음은 말로 할 수도 없죠. 어떻게 이 보잘것없는 내가 우예 여태까지 살아서, 이 공부를 하게 됐을까. 그 감사함을 생각하니 그렇게 눈물이 쏟아져요. 내가 그 험한 세상 산 것도 이 공부를 하려고 했구나 싶은기.

영감을 미워했던 것도 다 내 잘못이라는 것도 알겠대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만난 건 내 업이거든요. 내가 자식이다 뭐다 마음에 넣고 그렇게 원망했구나, 싶어서 무척이나 잘못했다고 많이 했어요. 영감이 오래 편찮아서 대소변도 받아내고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2002년에 돌아가실 때까지 내 딴에는 한다고 했어요.

이 세상에 모든 게 내 탓이 아닌 게 전혀 없어요. 이걸 알면 누구를 원망할 수가 없어요. 내 탓이라는 걸 알고 열심히 버리기만 하면 진짜 많은 행복을 다 가질 수 있어요.

평생을 그렇게 괴롭고 괴로워서 죽고 싶다고 살았는데, 이 공부를 하니까 지금은 걱정도 없제, 근심도 없제, 얼마나 행복한지요. 물론 옛날에도 살면서 행복한 적이 있었지요. 자식들이 대학교 가고, 직장 나갈 때, 결혼할 때, 손자 볼 때…. 근데 그건 그때만 빤짝이라요. 조금 지나면 그 아가 커서 잘못될까 봐 걱정, 못사는 놈은 잘살아야 될 텐데 걱정, 잘사는 놈은 계속 잘살아야 할 텐데 걱정. 눈감기 전까지 걱정이라. 지금은 자식에 대한 마음을 딱 놨더니 아이고, 이렇게 편한 걸, 이렇게 좋은 걸요.

항상 속에서 웃음이, 행복함이, 감사합니다 소리가 막 나오지요. 내가 이렇게 영원한 세상에 나서 대자유로, 대해탈로 사는데, 안 행복할 수가 없잖아요. 이 공부는요, 좋다는 그 말 너머에 있는 말할 수 없이 참 좋은 자리예요. 자기가 그 자체가 되어보면 모두 알아요.

관련포스트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사는게 너무 힘들 때

다음은 Bing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골 때리는 그녀들 | [#요약했습] 무서운 실력의 신생팀 Fc발라드림! 평가전인데 실력은 결승전..😱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Sbsnow 인기 답변 업데이트
See also  롤 패치노트 보는곳 | 나루토 메타 On. 12.15 패치 버/너프 밸런싱 미리보기 130 개의 자세한 답변

See also  구국의 3프로 Tv를 해체한다 | 정유사 회계, 이것 때문에 울고 웃는다/조선의 국모 아니죠 오늘은 해운의 국모입니다/역대급 중국 수자원 공사가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중국증시는 스태그플레이션에서 가장 자유로운 시장 빠른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 체인지그라운드
  • changeground
  •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 도리스 컨스 굿윈
  • 건설적 긍정
  • 막연한 긍정
  • 고통
  • 불운
  • 행운
  • 불운과 행운은 붙어있다
  • 큐블리케이션
  • 프랭클린 루스벨트
  • 시어도어 루스벨트
  • 고난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YouTube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 | 사는게 너무 힘들 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