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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휴스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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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중간에 안끼여줘가 아니라 안끼워줘 인데 오타났네요 ㅠㅠ
오늘은 또 아는형이 멀리서 놀러와서 같이 나사 박물관을 갔다왔습니다.
이날 천둥번개가 치는바람에 열차를 타고 나사 건물 까지는 못 가봤지만
트램을 타실수 있는날은 직접 로켓도 구경하시고 나사 직원들 사무실까지
구겨 하실수 있어도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무료입니다!
BGM
Music by Mark Generous – Me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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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NASA 우주 센터 티켓 – Tiqets
휴스턴 NASA 우주 센터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이용 후기를 읽어보시고 휴스턴 NASA 우주 센터 의 입장 시간과 가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Source: www.tiqets.com
Date Published: 3/23/2022
View: 56
[미국]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NASA Johnson …
안녕하세요. 꽁서방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입니다~^^ 생각보다 신기한 체험을 할 수있는 우주 과학 …
Source: amsoft.tistory.com
Date Published: 7/6/2021
View: 8123
존슨 우주 센터 – 나무위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우주 센터. 미국의 모든 유인 우주 계획을 총괄하는 본부로서 NASA에서 운영한다. 이름은 제미니-아폴로 시절 미국 대통령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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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휴스턴 나사
- Author: 창지니어 VLOG Chang-G
- Views: 조회수 1,533회
- Likes: 좋아요 54개
- Date Published: 2020. 9.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e_ouuJXEF0
휴스턴 NASA 우주 센터: 텍사스 주의 명소인 우주 과학 박물관
휴스턴 NASA 우주 센터에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최초의 NASA 905 SCA(Shuttle Carrier Aircraft)와 그 위에 붙은 자체 모형에 모두 들어가볼 수 있는 세계적 랜드마크 인디펜던스 플라자(Independence Plaza)가 있는 곳입니다. 스타십 갤러리(Starship Gallery)에서 달에 착륙한 마지막 유인 우주선 아폴로 17호(Apollo 17)와 우주복, 달 표면의 바위 등도 보세요. 달 표면의 바위와 실제 우주선도 좋지만,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생활하고 일하기 위해 훈련을 받는 스카이랩 트레이너(Skylab Trainer)에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놀랍습니다. 우주 비행사와의 점심(Lunch with an Astronaut)도 가능하며 갤러리에서 유인 우주선에 승선했던 우주 비행사들의 초상화도 볼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은 우주 비행사와의 만남(Meet an Astronaut)이 있으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사인도 받아보세요.
휴스턴 NASA 우주 센터 티켓
휴스턴 NASA 우주 센터는 일반적으로 주말, 학교 공휴일 및 여름 시즌에 꽤 붐빕니다. 성수기에 휴스턴 NASA 우주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가능한 일찍 도착해서 미리 보고 싶은 것을 계획하세요.
주말에 많은 NASA 직원이 출근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실시간 임무가 진행되는 관제 상황을 놓칠 수도 있다는 뜻이거든요. 주중에 방문하면 관람객이 더 적을 뿐 아니라 NASA가 시험하는 재미있는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집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NASA Johnson Space Center) 리뷰 및 후기 – 우주 과학 박물관
안녕하세요. 꽁서방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입니다~^^
생각보다 신기한 체험을
할 수있는 우주 과학 박물관입니다.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 여행 소개
존슨 우주 센터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 백만명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방대한 교욕 프로그램과 상설 체험 전시물과
유물을 통해서 다양한 실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 엄청난 규모의 기념품 가계가 있어서
다양한 나사 기념풀을 구매 할 수가 있습니다.
박문관을 제외한 내부 투어를 할려면
NASA 트램 투어를 탑승해야합니다.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서
누구나 관람 할 수가 있습니다.
NASA 트램 투어를 타시면 내부 시설과
우주로켓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볼수 있습니다.
(*다만, NASA 트램 투어는 사람이 많으면 줄이 길어서
아침 일찍 오셔서 1시간 정도 대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체험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들을 참조바랍니다.)
나사 존슨 우주 센터 홈페이지
미국 공식 여행 홈페이지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 여행 위치
주소 : 2101 E NASA Pkwy, Houston, TX 77058 미국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 여행 사진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사진 1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사진 2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사진 3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사진 4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사진 5
텍사스 휴스턴 나사 존슨 우주 센터 – 여행 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국 텍사스에 방문하시면 나이 관계 없이
누구나 관람하기 좋은 관광 명소입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경우,
어린이 체험파크라고 생각을 해서
방문하기 전에 유치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유치한 것도 있지만
실제 사용했던 것들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엄청난 크기의 우주선 로켓은
방송에서 보던 크기보다 훨신 커서 놀랏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안에 있는
기념품샵의 규모는 정말 크며~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으니~ 충동구매에 주의바랍니다.
다만, 주의사항으로 박물관 내부에 있는 식당들은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지만 비싸고 맛이 정말 없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관광하러왔는데
밖에서 식사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우주조종사들은 왜 ‘휴스턴’을 호출할까 – Sciencetimes
지난 원고에서 NASA 유인 우주선들이 발사되는 곳의 이름이 ‘케네디 우주센터’가 된 까닭을 설명했다. 이 곳은 플로리다 케이프 캐너버럴에 있다.
그런데 우주 탐사에 관한 영화를 유심히 본 독자들이라면, 우주선 승조원들이 지구와 교신을 할 때 ‘케네디 센터’가 아닌 ‘휴스턴’을 호출하는 것을 봤을 것이다. 이것은 어찌된 영문일까?
NASA는 본부를 워싱턴 D.C.에 두고 미국 전역에 11개의 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아마도 ‘휴스턴’일 것이다.
‘케네디 센터’의 발사대를 떠난 순간부터 유인 우주선의 관제권은 모두 ‘존슨 센터’로 넘어간다. 이곳이 바로 휴스턴에 있다. 때문에 비행 상태에 있는 우주인들은 휴스턴의 관제 센터와 교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내친 김에 NASA가 운용 중인 10개의 센터를 한번 알아보자.
존슨 우주 센터(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JSC)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다. 유인 우주선 프로그램의 허브로서, 앞서 설명한 ‘휴스턴’이 바로 이곳이다.
여기서는 발사된 유인 우주선의 관제를 맡고 우주인들의 교육과 훈련도 진행한다. 우주인들의 집도 휴스턴에 있다.
존슨이란 이름은 린든 B. 존슨(Lyndon B. Johnson) 대통령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케네디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그도 열렬히 우주 탐사를 후원했다고 한다.
케네디 우주센터(John F. Kennedy Space Center; KSC)
유인 우주선들이 로켓에 실려 발사되는 곳이다. 발사탑을 출발하는 유인 우주선이 발사탑을 떠나기 전까지의 발사 관제를 맡으며, 발사탑을 떠나면 비행 관제권은 ‘휴스턴’으로 넘어간다.
마샬 우주 비행 센터(George C. Marshall Space Flight Center; MSFC)
가장 규모가 큰 센터로 앨러바마 주 헌츠빌에 있다. 폰 브라운 팀이 초창기 로켓을 개발한 곳이며, 나중에 새턴 V 로켓과 스카이랩도 여기서 개발되었다.
마샬은 미군의 장성이자 국방부 장관을 지낸 죠지 마샬(George Marshall Jr.)의 이름에서 따왔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서유럽의 경제 재건 프로그램인 ‘마샬 플랜’ 역시 그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고다드 우주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 GSFC)
워싱턴 D.C.에 있다. 지구 및 우주 탐사를 위한 과학, 기술, 공학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1926년에 처음으로 액체 로켓을 만든 미국인 고다드(Robert Hutchings Goddard)의 이름에서 따왔다.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LA에 있는 JPL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이 운용한다. 로봇을 이용한 우주 탐사 기술을 개발하고 지구 과학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스테니스 우주 센터(The John C. Stennis Space Center; SSC)
미시시피 주에 있는 로켓 엔진 시험 시설이다. 연구를 지원해준 미시시피 주 상원의원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이상의 6개는 우주 비행과 직접 관련된 6개의 센터다. 이외에도 유명한 4개의 연구시설이 있다.
랭글리 연구 센터(Langley Research Center; LaRC)
버지니아 주 햄턴에 있다.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2016년)’의 배경이 된 곳이다.
이 곳은 항공학 연구소로 고위험 프로젝트의 시험, 분석, 평가를 주로 맡는다. 라이트형제 시절에 활약한 미국 항공공학자인 랭글리(Samuel Pierpont Langley)의 이름을 따왔다.
에임스 연구 센터(Ames Research Center; ARC)
실리콘 밸리에 있다. 풍동 실험을 이용한 항공역학 연구로 출발하여 현재는 항공학과 우주탐사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NASA의 전신인 NACA의 설립 멤버이자 물리학자인 에임스(Joseph Sweetman Ames)의 이름을 따왔다.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The Armstrong Flight Research Center; AFRC)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안에 있다. 대기 중 비행에 관한 항공학 연구를 한다. 달에 첫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은 우주인이 되기 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시험조종사로 일했다.
존 글렌 연구센터(John H. Glenn Research Center at Lewis Field; GRC)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이 곳은 항공기의 엔진을 연구하는 곳이다. 머큐리 프로젝트의 우주인으로 나중에 오하이오 주 상원의원을 지낸 글렌의 이름을 따왔다. 글렌은 1998년에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에 올라 최고령자(77세)가 되었다.
지금까지 총 10개의 NASA 센터를 살펴보았다. 이제 다시 아폴로 프로그램으로 돌아가자.
아폴로 7호가 지구 궤도에 머물면서 성능 시험을 했다면, 아폴로 8호의 승조원들은 처음으로 달 궤도까지 날아갔다.
이는 1968년 9월 소련이 존드(Zond) 5호에 실험 동물들을 실어 달 궤도까지 보냈기 때문이었다. 다급해진 미국은 서둘러 아폴로 8호를 달 궤도에 보낸 것이다.
다행히 아폴로 8호는 성공적으로 지구를 떠나 68시간만에 달 궤도에 안착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달 궤도까지 날아간 인간이 된 아폴로 8호 우주인들은 둥근 지구가 드러난 전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아울러 그들은 달 궤도로 날아간 다음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달의 뒷면을 처음 보기도 했다.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는 일치하므로 지구에서는 달의 뒷면을 절대로 볼 수 없다.
이에 더해 아폴로 8호 우주인들은 달의 월평선(!) 위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 이른바 지구돋이(Earthrise) 사진도 남겼다.
물론 달에서는 월평선 위로 떠오르는 지구를 볼 수 없다. 우주선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달에 가렸던 지구가 드러났기에 그렇게 보였을 뿐이다.
아폴로 8호는 20시간 동안 달 궤도에 머물면서 달을 10바퀴 돌고 6일 만에 돌아왔다.
최초로 유인 달 궤도 왕복에 성공한 아폴로 8호의 배지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여행을 의미한다.
배지는 사령선(CM) 모양을 본뜬 삼각형이며,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여행 경로를 ‘8’로 도안했다. 승조원의 이름은 ‘8’의 아랫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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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Center Houston, 휴스턴, 텍사스의 리뷰
휴스턴 하면 나사 우주 센터를 떠올릴 정도로 휴스턴에 가보았다면 방문하면 좋을 곳 중 하나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 없이 어른들끼리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여러 전시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내용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트램이 블루, 레드, 화이트 3개로 나뉘었었는데 저는 직원한테 물어봐서 레드가 비주얼 쪽으로 볼 것이 많다고 그래서 레드를 탑승하여 실제 우주에 쏘아 올려졌었던 우주선과 우주비행사들이 훈련하는 Motility center를 보았는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Control center(흔히 나사 관련 비디오 자료에 사람들이 막 회의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자주 비춰지는 곳)를 블루나 화이트를 타면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일단 입장하면 있는 팜플렛을 보면 시간적 여유 정도에 따라서 추천 관람 코스가 있는데 4~5시간은 잡고 가야 내부 영상관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저한텐 유익했습니다)나 기타 체험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휴스턴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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