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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간 병원,, 나에게 충격이었어😂
( 아직도 낫지 않은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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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 산부인과 (Min S. Park M.D. F.A.C.O.G.) > 병원 찾기
Address. 2675 W. Olympic Blvd. #100, Los Angeles CA 90006. Open Hours. Mon …
Source: socalkdoctors.com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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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산부인과 – MIN S. PARK, M.D. | LA중앙일보 한인업소록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여성 건강 전문 진료 박민석 산부인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박민석 산부인과 보드 전문의는 임산부에게 적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임신 …
Source: 365hananet.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5/2022
View: 9526
박민석산부인과 (MIN S. PARK, M.D.) – Ktown 한인 업소록
박민석산부인과 (MIN S. PARK, M.D.) – LA 산부인과. 즐겨찾기. 병원/한의원, 여성의원 (조산사). 0.0. (0). 213-382-0031. 2675 W OLYMPIC BLVD #100 LOS ANGELES, CA.
Source: ktown.heykorean.com
Date Published: 3/2/2022
View: 1294
박민석산부인과 | 업소록 | 케이타운 일번가
박민석산부인과 2675 W. Olympic Blvd. #100 LOS ANGELES CA 90006 (213)382-0031.
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11/8/2021
View: 3824
박민석산부인과 (Min Seuk Park, M.D.), CA 캘리포니아 90006
본업소를 찾으신분들이 다음과 같은 업소를 방문하셨습니다. 제때산후조리원. Los Angeles, CA. 0 star rating …
Source: www.jusousa.com
Date Published: 7/28/2022
View: 4435
박민석산부인과(MIN S PARK M.D.) – LA한인업소록-LA동산
Title: 박민석산부인과 Eng: MIN S PARK M.D. Address:2675 W OLYMPIC BLVD #100 LOS ANGELES, CA 90006 Phone: 213-382-0031 City: Los Angeles Category: 클리닉 …
Source: usdongsan.com
Date Published: 4/10/2021
View: 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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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박민석 산부인과 la
- Author: Angel 2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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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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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 산부인과 (Min S. Park M.D. F.A.C.O.G.) > 병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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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산부인과 (Min Seuk Park, M.D.), CA 캘리포니아 90006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당해 글을 올립니다~
병원방문전에 이미 보험으로 진료가 가능하다는 허락하에 갔는데~
딸아이가 아직어려 보호자인 엄마가 약관에 사인도하고~진료실에 동석하겠다고
했으나 고의로 무시한체~ 부모동의없이 초음파검사를 하고는 초음파검사는 보험이 카바가
안된다며 현금$230을 요구해 너무 어이가없네요 아주~계획적으로
오늘 완전 사기당했네요
LAdaddy~*: -[LA라이프] LA 김성호 산부인과에 대한 단상
김성호 선생과 출산을 함께 했던 차헐리우드 장로병원 (CH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 ©라대디
LA 지역에는 몇 군데 유명한 한인 산부인과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대부분 김성호(David S Kim)와 박민석(Min S Park) 산부인과를 TOP 2로 꼽는 분위기다. 두 산부인과는 꽤 오랜시간동안 LA 지역 한인사회에서 명성을 쌓아온 병원들이다. 그중에서 지난해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가족을 영접하면서 와이프와 함께 김성호 산부인과를 경험하게 되었다. 비록 몇 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와이프의 임신후 출산까지 십여차례가 넘는 방문을 떠올리면서 내가 느꼈던 부분들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해볼까 한다.
⬛넘쳐나는 환자들과 기나긴 대기시간
김성호라는 이름 석자가 주는 명성은 대단하다. 예전부터 LA를 넘어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한인 산부인과 전문의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 때문일까. 김성호 산부인과는 언제나 방문객(산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보통 우리 부부는 토요일에 검진을 받았는데 언제나 오전 9시 30분쯤(10시 오픈)에는 도착해서 기다렸던 기억이다. 물론 이때 방문해도 먼저와서 기다리는 한 두명의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듣자하니 비교적 보험을 가려서 받는 박민석 산부인과와는 달리 김성호 산부인과는 여러 종류의 보험을 가리지 않고 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원정출산을 떠난 임산부들도 이곳을 많이 방문한다는 설도 설득력을 얻는다고 볼 수 있다.
⬛다소 아쉬운 환자응대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환자 한명씩 상대하는 시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마음 놓고 오래동안 여러가지를 물어보기 힘든 점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우리 부부 같이 첫째 아이라면 아무래도 이것저것 묻고 싶은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너무 바쁜 나머지 김성호 선생님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고 보면된다. 산모와 아기에게 특별한 이상이 없지 않은 이상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불친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영어권이라서 한국말이 썩 유창하지는 않지만 사람 자체가 불친절한 분은 아니다. 오히려 위트있게 농담을 즐기는 타입이다. 그러나 너무 바쁘거나 피로한 날에는 가끔씩 약간 퉁명스럽게 반응을 한다는 사실은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다.
만약 이부분이 불만인 산모들은 차라리 박민석 산부인과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이는 많은 산모들이 박민석 선생을 찾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김성호 선생과는 달리 박민석 선생은 산모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영어권인 김성호 선생과는 다르게 박민석 선생은 좀 더 한국적인 마인드로 접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점은 리셉션 및 간호사들도 마찬가지다. 김성호 산부인과의 직원들 보다 박민석 산부인과의 직원들이 훨씬 친절하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 그리고 차병원에서의 파워
몇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산모들이 김성호 선생을 선택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의사의 기본이자 가장 큰 덕목인 ‘실력’이 최고라는 점이다. 오랜시간 동안 산모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된 그의 실력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아기를 품은 10개월간 작은것 하나라도 조심하면서 별다는 이상이 없다가도 막상 출산할 때가 되면 여러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김성호 선생은 이런 얘기치 못한 변수에 능수능란하게 대응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뛰어난 실력이 아이를 낳는 수술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는 평가다.
또한가지 장점은 바로 아기를 출산하는 장소인 차병원에서의 파워가 막강하다는 것이다. 김성호 산부인과는 매주 수요일에 문을 닫는다. 이때 김성호 선생은 쉬는 것이 아니라 이날 만큼은 차병원으로 출근한다. 차병원에서 만난 그의 모습은 또다른 느낌이었다. 본인 산부인과의 산모들에게는 항상 가장 좋은 병실을 내줄 수 있는 것도 차병원에서의 그의 위치를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보통 간호사들은 의사들과 친하다거나 그 의사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말을 해주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없다. 그러나 차병원에서 적어도 내가 만난 간호사들은 하나 같이 김성호 선생에 대해서 존경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호 선생의 환자이기에 더 신경쓰고 잘 해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에도 충분했다.
⬛다시 김성호 선생을 선택하겠는가
누군가 우리 부부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 것이가. 안그래도 와이프와 예전에 이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우리의 대답은 주저없이 ‘YES’였다.
물론 특유의 거침없는 위트로 수치심과 불쾌감을 유발. 때문에 과거 여성 환자로부터 송사에 휘말린 경험을 갖고 있는 의사. 그리고 기나긴 대기 시간과 늘 바쁘고 정신없는 환경. 부인과 질환 보다는 오로지 출산에 포커스가 맞춰진 듯한 느낌의 병원 분위기 등 아쉬운 점을 꼽자면 몇 가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호 선생은 중요한 순간 산모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의사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마디로 실력과 책임감을 동시에 겸비한 산부인과 전문의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고나 할까. 이점이 바로 오늘도 그의 병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수 밖에 없는 이유다.
AIM 보험 & 박민석 산부인과 & Good Samaritan Hospital (LA 굿샘)
2014년 5월 18일의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 임산부 보험과 출산병원 이야기
– 1년 전 기록이므로 보험 정책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3주도 채 안남았다. 막바지이다.
아마 출산 후에는 정신도 없고 출산 전의 기억들도 잃을(?) 것 같으니까
아직 제정신일때(ㅋㅋ) 임신 중 과정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보험 : 캘리포니아 주정부 중&저소득층을 위한 임신 보험 AIM
병원 : LA 박민석 산부인과 & Good Samaritan Hospital
* AIM 보험
AIM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제공하는 임신 보험이며, 가입 조건이 아주 관대하다.
갑작스러운 임신 사실을 안 후 사실 출산 비용에 대한 걱정부터 덜컥 들었는데, 이 보험 덕분에 한시름(백시름!) 놓았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http://www.aim.ca.gov/ )에 가면 설명이 나와 있지만,
간략히 기억을 더듬어 AIM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으니 이 글만 믿지 마시고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합니다! 정책이 가끔 바뀌기도 하니까요.)
보험 가입 일자 : 11월 말경
보험 가입 조건 :
– 산모의 건강 보험이 아예 없거나, 있다고 해도 임신 커버리지가 되지 않을 때 (혹은 커버리지 한도가 작을 때)
(나는 건강 보험이 아예 없던 상태였기 때문에 보험이 있을 경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
– 캘리포니아 거주자면 누구나!
(올레! 재작년까지는 거주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고 하는데, 다행히 사라졌다!!! 정말… 다행이었다)
– 임신 30주 이전 임산부
– 산모의 가정의 소득이 기준에 부합할 때
(자세한 기준은 홈페이지 / 아래 링크에)
기억을 더듬어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이고, 아래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조건이다. 다시 읽어보시길.
Pregnant: You must be pregnant, but not more than 30 weeks pregnant, as of the application date. The application date is the date the complete and eligible application is sent to the AIM Program as shown by the U.S. Postal postmark date on the application envelope, or documentation from other delivery services. Count your weeks of pregnancy by starting at the first day of your last menstrual period or use the AIM Pregnancy Calculator; and A California resident: A person living in California who plans to stay; and Not enrolled in other programs: You cannot be receiving no-cost Medi-Cal or Medicare Part A and Part B benefits as of the application date; and Not covered by a private health insurance plan: You cannot have private health insurance, unless your private health insurance plan has a maternity-only deductible or copayment greater than $500 as of your date of application; and Within the AIM income guidelines: You must have a monthly household income (after income deductions) within AIM income guidelines. Read about income guidelines at AIM income guidelines. Who Can Qualify? TO QUALIFY FOR AIM, YOU MUST BE: The number of women enrolling in AIM is limited by state funding. While adequate funding is generally available, once the program is full, you will not be enrolled even if you qualify and your application is complete. If this happens, you will be notified by mail, and your initial payment will be refunded.
홈페이지에 산모 가정의 가입 가능한 소득 기준은 확실히 나와 있고, 이 때 3인 가족이라 함은 뱃속의 아이까지 포함한 이야기이다.
학생 부부인 우리는 아직 소득이 없기 때문에
자칫하면 메디컬(미국인이 내는 세금으로 아예 돈 한푼도 안내고 출산할 수 있는 제도)로 넘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메디컬 혜택을 받는 외국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시선이 매우 안좋다고 함! 우리도 애초에 여기 가입할 생각은 없었음)
다행히 우리에게 일정한 돈이 있다는 증명서를 직접 만들어서 제출하기만 하면 메디컬로 넘어가지 않고 AIM에 가입할 수 있었다.
소득에 따라 보험료가 다른데, 크게 차이나지는 않고, 대략 한달에 50~60달러 사이라고 한다.
이 돈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 커버가 가능하다면, 매우 바람직하지 아니한가!!
물론 임신과 관련된 비용만 커버된다. 중간에 치과 검진과 축농증 치료를 받았는데 이 부분은 커버되지 않았다.
감기나 일반 내과진료 정도는 AIM이 제공하는 주치의에게 가면 보험 커버가 된다.
하지만!
감기로 심하게 고생할 때 미국인 주치의에게 한번 갔는데,
아, 정말, 영어고 뭐고 다 떠나서 용어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서 이야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답답했다.
신랑은 일상 생활에선 거의 네이티브 스피커인데도, 그 병원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어려웠다고……
기침이 안멈춰서 결핵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를 받고 나서야 아 그 단어가 결핵이라는 단어였구나 하고 알았다 ㅠ_ㅠ
그 뒤로 그냥 병원은 한인 병원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주 멀거나 아예 없으면 몰라도 근처에 있으니까.
아무튼!
AIM 덕분에 비용 걱정을 접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었다.
* 박민석 산부인과
LA는 한인이 많은 도시라 그런지, 정말, 돼지곱창과 막창 빼고는(ㅠ_ㅠ) 없는게 없다고 보면 된다.
어떤 종류의 병원이든, 심지어 한의원까지도, 한인 의사가 운영하는 곳이 있다.
산부인과 역시 많은데, 우리는 박민석 산부인과를 선택했다.
37주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완전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
접수원 언니들도 친절하시고, 의사 선생님도 쿨하고 좋으시다.
사실 남자 의사에 대한 거부감이 한국에서는 조금 있었는데,
미국 오니 뭐 그런거 완전 없어짐. 찬물 더운물 가릴 때가 아니라 생각했다. ㅋㅋ
LA에 유명한 산부인과가 두세군데 있는데,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한 곳은 접수원 언니들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해서 – 나 그런거 못참음 – 패스했고,
그 후엔 그냥… 감으로.. 찍었다. ㅋㅋㅋ 가보고 아니면 바꾸지 뭐, 라고 생각하고 일단 여기로 왔는데, 잘 선택한 것 같다.
병원 내부는 당연히 깔끔하고 좋다.
미국에는 일반 가정집에서 진료를 보는 병원도 많다고 해서 내심 낡았을까봐 겁먹었는데,
역시 한인 병원은 그냥 한국하고 비슷하구나 싶었다.
아! 물론 AIM 보험으로 당연히 모든 것이 커버된다.
* Good Samaritan Hospital
보험 때문인지, 산부인과 때문인지, 아무튼 나에게 출산 병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출산 병원은 Good Samaritan Hospital이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출산할 때는 박민석 선생님이 아이를 받아주신다고 했다.
(병원이 달라서 의사도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 병원에서 출산하는 산모에게는 무료 산모 교육 및 병원 투어가 제공되는데, 신청만 하면 언제든 참석할 수 있고,
한 달에 한번씩 Korean Class가 있다. (물론 Korean Class 아닌 곳에 참여해도 상관 없음)
병원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아, 다 좋다고 말하다 보니
내가 원래 시설 같은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저분하지만 않으면 불만이 별로 없는 성격이라 (대신 사람에 대해 겁나 까다로움…)
다 맘에 든다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한데 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길.
몇몇 분들은 이 병원 병실이 좁아서 싫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난 별로 상관없음. 청결하고 깔끔하기만 하면야)
이 병원의 서비스나 사람들 마인드야 아직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파업만 안하면야…
(예전에 어떤 후기에서, 본인의 출산 병원에서, 본인 출산 시기에, 간호사가 파업을 해서 아주 똥을 맞은 기분이었다고………)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산모 교육도 매우 좋았다. (이전 포스팅 참고
일단 산모 교육을 진행해주신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에, 다른 간호사들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제발 괜찮아야 할텐데!
아무튼, 한인 간호사도 적당히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그닥 맛은 보장 못하지만 간식으로 미역국이 계속 제공된다고 하니!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아! 벌써 햇님이를 만날 때가 다가왔다.
결혼할 때보다 더 실감이 안나는 하루하루다.
임신 기간동안 나름대로 알찬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
AIM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2015년 8월 3일 업데이트
아래 글로 오셔서 댓글주세요.
http://cantian.blog.me/220440275650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박민석 산부인과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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