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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 Technica ATH-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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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Shure SE846 안들어봤으면 이어폰을 논할 수 없지! 뉴비들 꼭 보세요!
#인이어 #모니터 #원조
영상에 사용된 레퍼런스곡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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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용 이어폰 추천부탁드립니다~! – 영디비
질문 게시판에 이어폰 추천은 많은데, 음향쪽이나 모니터링 이어폰 질문글은 많이 없길래 질문 올려봅니다. 고수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Source: www.0db.co.kr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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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니터링이어폰 인기순위 1위부터 83위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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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 추천 순위 2021 | 리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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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헤드폰 대신 이어폰? | 중고악기 뮬
검색해보니 헤드폰은 쓸만한건 가격대가 꽤 되는데, 요즘 불경기라 와이프 눈치땜에 최대한 가성비좋은 것으로 귀 안아플만한 걸 좀 추천해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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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이어폰 추천 – 슈어, 젠하이저 – CK 플래닛
자신의 예산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더 많은 이어폰을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1. 입문 사양의 대표 모니터링 이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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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이어폰 추천 – 큐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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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모니터링 보컬용 이어폰 가격 – 네이버 블로그
제대로 된 믹싱, 레코딩, 음악 작업을 위해서는 바른 소리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음악 작업용 이어폰 추천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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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모니터링 이어폰 IER-M9, IER-M7 리뷰 | 음질 장인 소니의 2018년 후반기 신제품 라인업은 오디오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기 충분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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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모니터 이어폰, 소니캐스트 디렘 E3 (Feat. 3극? 4극?)
가성비 모니터링 이어폰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1년 이상 사용했더니 마감이 조금 …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모델들도 금액대가 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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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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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니터링 이어폰 추천
- Author: Producer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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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2. 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6Kf8ozOv4s
Test Facts 가 뽑은 2017년 최고의 모니터링 이어폰 12개
Test Facts 가 2017년을 빛낸 최고의 모니터링 이어폰 12개를 뽑았습니다.
무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리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음악가, 엔지니어와 보컬리스트를 위한 최고의 모니터링 이어폰을 찾아냈습니다.
[2017 TOP 모니터링 이어폰 12개]1. Shure SE846
2. Westone AMPRO 30
3. Etymotic Research ER4SR
4. Sennheiser IE80
5. Audio Technica ATH-E70
6. Westone UMPRO30
7. Meeaudio Pinnacle P1
8. Westone UMPRO 10
9. Shure SE215-K
10. MEE audio M6 PRO
11. Shure SE425-V
12. Fender FXA2
구매 팁
무대 위에 있을 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분명하게 들리는 모니터링 이어폰을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쌍의 모니터링용 인이어 이어폰을 고르기 전에, 아래의 팁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핏 (착용감)
귀를 덮는 헤드폰은 여러분의 정수리를 뜨겁게 만들겠지만, 귀에 잘 맞지 않는 인이어 헤드폰을 장시한 착용하는 것은 귀를 아프게 할 것입니다. 즉, ‘핏’ 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인이어 모니터를 고작 몇분 쓰는 것이 아니라, 몇 시간 동안 써야 합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진정한 인이어 모니터는 귀에 맞도록 만들어진 맞춤형 모니터링 이어폰 입니다. 심지어 부속품을 만드는 회사들도 있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목적은 커스텀 모니터 이어폰 제작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모니터링 이어폰을 찾는 데에 있죠. 일반적인 헤드폰은 3-4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이어폰은 12개가 넘는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른 모든 제품들은 케이블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케이블 교체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도
일부 회사들은 모니터링 헤드폰이 스튜디오와 무대 겸용으로 제작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잘 보세요. ‘모니터링 이어폰’ 라는 타이틀을 쓴 이어폰이라고 해서, 이 말을 문자 그대로 믿진 마십시오. 진짜 최고는 제품의 품질과 놀라운 소리로 ‘모니터링용 이어폰’ 임을 증명하거든요.
모든 사람이 월급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만큼 고가의 제품 (커스텀 이어폰 같은)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제품을 살 때 다른 장비와 함께 사용할 것 또한 고려해야 하지요. 만약 당신이 보컬리스트이거나 스튜디오 트랙을 믹싱하는 엔지니어라면요. 최고의 모니터링 이어폰 세트는 어떤 상황에서건 문제 없이 작동할 것입니다. 하지만 조잡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쓴다면 분명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겠죠.
케이블
케이블의 품질은 매우 다양합니다. 케이블의 외관이 썰렁해 보인다고 효율성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좋은 소식은 모니터링 인이어용 케이블은 대부분의 경우 저가형의 모니터 인이어와 저렴한 인이어 모니터 제품과도 호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케이블의 종류가 무엇이건, 본체와 부착시키는데에는 몇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모델들은 곧게 늘어뜨린 케이블을 가지고 있는 반면, 더 고가의 모델들은 귀 뒤를 감싸는 방식입니다. 즉, 당신이 무대에서 플레이 하거나 노래 할 때에 이어폰이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고의 인이어 모니터 TOP5 리뷰]1.Shure SE846-CL
슈어(Shure)는 우리의 최고의 인이어 모델 리스트에 있는 제품이고 또한 가장 비쌉니다. 이 가격대에서 퀄리티가 제일 좋은 것이라고 스테이지와 스튜디오에서 평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쿼드 마이크로드라이버를 특징으로 파이프합니다 소리를 그들의 소음 분리력의 적절함은 스테이지에서 모든 것을 유지하게 할 것입니다. 무대에서는 최대 37dB 까지 외부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노즐부터 하우징까지, SE846-CL 이어폰은 고품질입니다. 인체공학적인 하우징으로 땀에 강하고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해도 귀가 답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귀를 향하게 하는 노즐은 거추장스러울 때를 대비하여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탈착 할 수 있습니다. 사실, SE846의 대부분의 구성 요소는 필요할 경우 제거하거나 교체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파수 범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하지는 않겠지만 이 사운드들은 하나로 합쳐지면서 근사한 소리가 납니다 – 놀랍습니다. 저음은 강력하죠. 당신은 이 제품에 대하여 오디오 퀄리티에 대한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음악을 듣건,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하건 간에요. 그리고 팩키지 안에는 휴대용 케이스, 2개의 케이블, 3가지 크기의 6개 팁과 사운드를 변경하는 다른 노즐을 포함하는 키트 등이 있죠. SE846-CL 의 색상은 클리어 또는 브론즈로 제공됩니다.
2. Westone Clear AMPRO 30 인이어 모니터
우리가 꼽은 제품들은 어디서 사용하건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분야에서는 조금 더 훌륭하게 빛나는 제품도 있죠. 바로 웨스톤 클리어 AMPRO30 인이어 모니터가 그러합니다. 무대에서 만큼은 진정한 모니터링 이어폰을 필요로 하겠죠. 다시 말해서, 만약 무대에서 당신의 밴드 사운드도 듣고자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여기 있습니다.
웨스톤은 모니터 이어폰에 True-Fit 기술을 사용합니다. 웨스톤 이어폰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사운드 퀄리티는 최상입니다. 테크 스팩은 프리퀀시 범위를 20Hz – 18kHz 까지 포함하며, 56 옴 임피던스와 13dB의 민감도를 포함합니다. 드라이버는 세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MMCX 타입의 분리형 입니다.
* AMPRO30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클릭)
3. Etymotic Research ER4SR 인이어 모니터
인이어 모니터나 헤드폰을 보면 모두 똑같이 보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고, 때로는 전혀 다릅니다. Etymotic Research의 ER4SR Studio Reference 인이어 모니터는 이에 확실히 부합합니다.
얼핏 보면, Etymotic Research ER4SR은 무대용이라기 보다는 약간 펑키하게 보일 것입니다. 무대를 위한 것이 아닌 전 범위의 사운드를 들을 필요가 있는 스튜디오 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정확하다’고 말하는 에티모틱의 사운드이며, 20Hz – 16kHz의 주파수 응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Hz에서 10kHz까지 1dB 내에서 채널 매칭되며 저항은 45ohm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ER4SR은 정확합니다.)
Etymotic Research ER4SR Studio Reference는 두 세트의 노치, 여러 크기의 이어버드 및 휴대용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필터가 막히거나 더러워지고 분리되면 필터를 교체 할 수 있습니다.
*Etymotic ER4SR 자세히 보기 (클릭)
4.Sennheiser IE80 Headphone
Sennheiser는 항상 상위 5 위 안에 들기 때문에 최고의 게임 헤드셋이나 소음 차단 제품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인이어가 아닌 ear-canal 헤드폰이라고 불리는 Sennheiser IE80 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외의도에 맞추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맞춤형 nub에 이어 차선책입니다. 정돈된 금속 하우징과 분리형 케이블을 가지고있어 즉시 교체 할 수 있습니다. Bass는? 실제로 저음 튜닝을 통해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사해야 합니다. 주파수 범위는 10 – 20,000Hz로 표시되며 저항은16ohm입니다. 이것은 다른 Pro 모델들에 비해서는 강점이 아니지만 그보다 더 저렴하고, 여전히 놀라운 사운드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Sennheiser는 IE80과 함께 많은 액세서리를 박스에 넣었습니다. 그 안에는 소리 조절 도구, 이어 후크, 작고 큰 nub들 및 보호용 휴대용 케이스가 잇습니다. 최상위 모니터링 헤드셋을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무대에서는 적합하지 않지만 한정된 예산을 보유한 사람들이나 최상의 상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소비자에게 이상적입니다.
5. Audio-Technica ATH-E70 전문가용 인이어 모니터
Audio-Technica ATH 인이어 모니터는 3 가지 종류가 있지만, 우리는 ATH-E70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3 개의 전기자 드라이버들이 균형을 이루고 20 – 19,000Hz의 범위를 커버하므로 이 헤드폰으로 정확한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 견고한 5 ‘2 “케이블은 새로운 A2DC 커넥터를 분리하여 작동시킵니다. 이 헤드폰의 디자인은 눈에 띄지 않지만 나머지 팩들과 일치합니다. 쇼 중에 관중들이 귀에 집중하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케이블은 움직였을 때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귀에 머무르기 위해 귀 위의 바깥에 있을 것입니다. 포함 된 폼 팁은 특정 감쇠 세트를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을 감쇠 시킵니다. Audio-Technica의 ATH 시리즈는 프로와 루키 모두에게 좋은 옵션입니다. E40과 E70 사이에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가격대가 있으며, 모두 휴대용 케이스, 팁들 및 3.5mm ~ 1 / 4 인치 어댑터와 같은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됩니다.
모니터링용 이어폰 추천부탁드립니다~!
음향쪽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서,
이어폰을 하나 제대로된거 구입해서
써보려고 하는데, 정말로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전까지 썼었던게….
-애플 이어팟
-AKG IG-955 번들
-디락 MK2 플러스
-헤드폰: 젠하이저 HD25
이렇게 사용했었습니다. (헤드폰은 겨수님 추천으로….)
아이러니하게 사운드나 착용감이 저에게
가장 좋았던건 제일 저렴한 이어팟이었구요~
디락이랑 HD25는 너무 어둡게 들린다해야하나?…
둘다 이압도 생각보다 있는편이라
개인적으로 저는 좀 불편했습니다….
구매에 우선시 생각하는것이 일단..
1순위, 이압이 덜한것
(오픈형쪽을 좀더 선호하지만, 커널형중
이압이 덜한 제품이 있다면 그쪽도 괜찮습니다!)
2순위, 입문용도로 10만원대 전후 제품
3순위, 모니터링 용도+적당히 듣는재미 있는 제품
*주 리스닝 장르: 일렉트로니카(하우스/트랜스) , 힙합
질문 게시판에 이어폰 추천은 많은데,
음향쪽이나 모니터링 이어폰 질문글은 많이
없길래 질문 올려봅니다.
고수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2019년 모니터링이어폰 인기순위 1위부터 83위 가격비교
모니터링이어폰 판매순위, 인기순위를 고려한 제품을 순위대로 모아봤습니다.한눈에 비슷한 제품들의 가격비교를 하실수 있습니다제품 상세정보/ 구매후기 확인 및 구매는 제품 사진 우측의 제품 구매평보기 와 최저가 구매하기 를 확인하세요.
모니터링이어폰 인기순위및 가격비교는 쿠팡사이트 제품을 이용한 정보입니다.
제품정보는2019년 12월26일 02시 33분 27초에 작성되었습니다.
TOP 7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 추천 순위 2021
가성비를 사랑하는 리뷰티입니다. 오늘은 유선 이어폰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격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음질을 들려줄 수 있는지, 줄 꼬임 방지 기능이나 케이스와 같은 제품 편의성은 어떤지, 노이즈 캔슬링의 성능과 장시간 착용감은 어떤지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며 7가지 모델을 선별했으니, 참고하시면 가성비 최고의 유선 이어폰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입문용으로 좋은 슈어 SE215-CL 유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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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인지도가 높은 슈어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에요.
내구성이 뛰어나고, 특히 고음이 매력적이에요.
차음성이 좋고 게이밍용으로도 괜찮아요.
장시간 착용을 해도 귀가 편안해요.
단점
인이어 방식은 적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스피커 타입 다이내믹 마이크로 드라이버 감도 (1kHz) 107dB/mW 임피던스 20ohm 주파수 범위 22Hz~17.5kHz
슈어 유선 이어폰이 좋다는 것은 워낙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전문가용 이어폰 추천 모델을 둘러보면 가격 때문에 덜컥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슈어 유선 이어폰 추천을 할 땐 HURE SE215-CL이 좋습니다. 슈어의 전문가용 이어폰 중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엔트리 모델이라도 성능은 부족함이 없죠.
밀폐형 디자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차음성이 상당히 뛰어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어도 오픈형과 달리 소리 집중력이 좋습니다. 실사용자 후기를 보면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갤럭시 버즈 프로보다 집중이 잘되고, 고음질이라는 의견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귀에 닿는 부분을 메모리 와이어로 만들었다는 것인데, 메모리 와이어 덕분에 착용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인이어 방식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색한 감각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적응하면 그 어떤 유선 이어폰이나 무선 이어폰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선 케이블이 손상되면 무조건 이어폰을 버려야 했는데, 슈어의 추천 모델은 MMCX 분리형 케이블을 채택했기 때문에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선만 교체하면 됩니다. 물론 케이블 교체를 하면서 다양한 커스텀을 해볼 수도 있으며, 사용 환경에 맞춰서 연장선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이어 팁으로 나만의 유선 이어폰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죠.
기본 성능 수준은 음악 감상용으로 적합하다고 볼 수 있지만,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구분감을 보자면 배틀 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에서 사운드 플레이를 할 때에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플레이 성능에 있어서는 저가형 게이밍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압도할 수준입니다. 또 하나의 매력은 줄 꼬임이 전혀 생기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음악 감상, 모니터,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선 이어폰이고, 내구성과 음질 면에서 아주 탁월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모델이니,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유선 이어폰입니다.
2. 모든 장르를 커버하는 소니 레졸루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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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풍부한 베이스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해요.
동급 타 모델 대비 주파수 응답 대역이 훨씬 넓어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악기 소리를 분리하는 능력이 압도적이에요.
단점
고음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형태 커널형 음압감도 105dB 임피던스 16Ohms 드라이버 유닛 다이내믹 드라이버
음악 감상을 하는데 더 특화된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XBA-N3AP를 유선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압도적으로 웅장한 베이스를 들려줄 능력이 있고, 음의 해상도와 표현력 역시 10만 원 대의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은입니다. 해상도를 최대한 글로 표현을 해보자면, 가수의 억센 발음에서 생기는 파열음이나 피아노 건반이 부딪힐 때 생기는 쿵 하는 소리까지 모두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음을 강조하고 있는 소리지만, 중금이나 고음에서도 밀리는 현상 없이 전체적인 균형이 탁월합니다. 오디오 기기는 사용자 기호를 많이 가리는 장치이지만, 소니 프리미엄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이라면 적어도 음질이 나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소니 중에서도 레졸루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유선 이어폰은 재구매율이 유의미한 수준입니다. 그만큼 사용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비싼 가격대의 이어폰이지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해외 직구를 통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있지만, 유사품에 대한 위험과 편한 A/S를 위해서는 공식 공급 상품을 선택하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는 내부와 외부의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는 기능입니다. 하우징의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고, 덕분에 더욱 깔끔한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우징 크기 자체가 작은 편이라 휴대성이나 착용감이 좋다는 것 역시 하나의 매력적인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의 추세에 맞게 케이블은 분리가 가능하고, 고해상도에 특화되었거나, 선명한 사운드에 특화된 케이블 등, 호환되는 케이블을 따로 장만해서 장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고음 특성 강화를 위한 황동 음 도관, HD 슈퍼 트위터 BA를 통한 깔끔한 고음역 실현, 풍부하면서 자연스러운 저음을 위한 음향 공간 제어 기술 등, 음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사용 편의성도 서운하지 않게 담은 최고의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입니다.
3. 모니터링에 좋은 젠하이저 IE40 PRO 인이어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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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악기 구분감이 확실하고, 시원한 느낌의 소리를 들려줘요.
확실한 구분감 속에서 분절되어 들리는 현상이 전혀 없어요.
소프트웨어를 거친 인위적인 소리가 아닌 자연스러움에 중점을 두었어요.
밀착력이 좋고 차음성이 뛰어나요.
단점
게이밍보다는 콘텐츠 소비용으로 적당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커넥터 L자형 (LP) 음압감도 115dB 임피던스 20Ohms 무게 18g
후회를 모른다는 젠하이저의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입니다. 타 모델에 비해서 유난히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편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위해서 해외 직구를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빨리 배송을 받아야 하고, 가격 차이가 거슬리지 않는다면 굳이 직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구를 통한 비용 절감이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성비 좋은 유선 이어폰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트랜스듀서 채택, 인이어 방식의 인체공학적인 설계 등, 갖춰야 할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춘 이어폰입니다. 전체적으로 플랫 한 느낌을 주며, V자형 사운드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이런 플랫 한 사운드는 한 가지 재미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운드 설정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더 좋은 방식이라는 것이 없지만, 전반적으로 저음, 중음, 고음 모두 듣기 좋습니다. 다만, 플랫 한 사운드의 경우 마스터링 품질이 나쁜 오디오에서는 다소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청음을 먼저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플랫 한 사운드에 이질감이 없다면 최고의 가성비 유선 이어폰이 될 수 있습니다. 차음성이 아주 뛰어난 구조이기 때문에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편안한 오디오 감상이 가능하고, 플랫 한 세팅 덕분에 영화나 드라마 등, 콘텐츠 소비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유선이 됐든 무선이 됐든, 이어 팁 품질이 떨어져서 이어 팁을 별도로 장만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젠하이저 인이어 이어폰은 기본 이어 팁의 품질도 뛰어나서 굳이 별도로 장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케이스 덕분에 보관하고 휴대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그래도 가장 뛰어난 부분은 역시 해상력이 아닐까 합니다. 모니터링용으로 나온 이어폰이기 때문에 같은 가격대의 타 모델 대비 유난히 뛰어난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명료하면서 깨끗한 음색, 단단한 소리, 뛰어난 해상력을 찾고 있으시다면 젠하이저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4. 노이즈 캔슬링이 탁월한 BOSE QC20 유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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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안정적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집중력이 높아져요.
배그와 같은 게이밍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인이어의 부자연스러운 저음 없이 풍성한 소리를 들려줘요.
장시간 착용에도 귀가 불편하거나 아프지 않아요.
단점
고음은 다소 밋밋하다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형태 밀폐형, 귓속형 플러그 L자형 리모컨 어웨어 모드, 마이크(통화) 선 형태 밸런스 Y형
밀폐해서 차음성을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노이즈 캔슬링으로 소음을 제대로 잡고 싶을 땐 보스의 QC20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워낙 탁월해서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집중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굳이 오디오를 재생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켜두고 사무를 보거나,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보스에서 만든 첫 번째 인이어 방식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며,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이어 팁은 장시간 착용에도 귀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스 특유의 사실적이고 풍부한 소리가 잘 담겨 있습니다.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은 인위적이고 억지스러운 저음을 들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보스에서 만든 무선 이어폰 추천 모델은 풍부하면서 거부감이 들지 않는 자연스러운 저음을 들려줍니다.
보스의 노캔 성능은 엄청나게 유명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때문에 생기는 단점도 한 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선 이어폰과 달리 충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는 2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고, 16시간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니, 충전하는 것 자체가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짧은 충전만으로 그 유명한 보소의 노이즈 캔슬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짧은 충전 시간은 단점이 아닌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보스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게임을 하면 게임 속에 빠져드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의 이어폰이지만, 특히 게임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이어폰입니다. 게이밍 헤드셋의 성능은 마음에 들지만 무거운 무게와 불편한 착용감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다면, 그리고 일반 이어폰은 착용감이나 무게는 마음에 들어도 음질이나 성능이 게이밍에 적합하지 않아서 피하고 있었다면, 보스의 아이온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유선 이어폰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사용자 후기를 봐도 배그 유저가 많고, 배그 유저 안에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5. 저렴해서 좋은 삼성전자 G20 이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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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만족도가 높아요.
가격대에서 기대하게 되는 수준 이상의 음질을 유지해요.
저렴하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단점
전체적인 마감과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큰 볼륨에서 소리가 많이 튄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줄 꼬임 방지 플랫 음압감도 89dB 임피던스 16Ohms 저항 16Ω
저렴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을 찾고 있으시다면, 삼성이 만든 G20을 추천합니다. 1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상당히 저렴한 이어폰 중 하나입니다. 물론 더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이어폰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낮은 가격대로 가면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소리 끊김, 한쪽 고장, 한쪽 소리 작음과 같은 고장이 찾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삼성의 G20은 저가형 이어폰의 마지노선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는 이어폰은 절대로 아닙니다. 같은 가격대의 타 이어폰에 비해서 장시간 착용에도 귀가 편하며, 선이 덜 꼬여서 케이블 내구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저가형처럼 보이지 않고, 음질 역시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보통 삼성전자가 만드는 전자제품을 보면 마감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편인데, 프리미엄 이어셋이라 하는 G20은 사실 마감이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허용해 줄 수 있는 범위이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전체적인 내구성 역시 동급의 타 모델 대비 부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든 이어폰을 통틀어서 본다면 부족한 수준이 분명합니다. 몇 년 동안이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좋은 유선 이어폰은 아닙니다. 그래서 당장에 급하게 써야 할 일이 있고, 음악 감상이나 게이밍 등, 전문적인 작업이 아니라 그냥 소리가 들리고 귀가 아프지 않은 무난한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이 필요할 때 선택하기 적당합니다. 가성비를 보고 선택한다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성능만으로 선택하기에는 프리미엄 급에 비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다 보니 G20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얘기한 것 같습니다. 줄 꼬임이나 착용감과 같은 사용 편의성, 기본기라 할 수 있는 음질, 전체적인 디자인까지 1만 원 내외의 이어폰 중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 가성비가 좋은 VJJB 프리미엄 인이어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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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풍부한 음역대를 커버할 수 있는 가성비 이어폰이에요.
eq 설정을 통해 뛰어난 임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기본 패키지 구성이 고가의 장비 부럽지 않아요.
만족도가 높은 A/S를 지원해요.
단점
화이트 노이즈가 있어서 노트북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기본 eq 설정은 중저음이 인위적이라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최대 출력 20mW 부가 기능 통화, 리모컨, 아이폰 대응, 무선 기능, 멀티 페어링 음압감도 102dB 커넥터 일자형 (SP)
누적 판매량으로 항상 순위권에 랭크되는 모델입니다. 그만큼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으로 유명한 모델이며, 저가형의 어쩔 수 없는 기본기와 내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VJJB의 N1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아마존과 한국의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 1위를 한 이력이 있고, 누적 판매량은 1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입니다.
물론 단순히 판매량만 많다는 이유로 이어폰 추천을 할 수는 없습니다. N1을 추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압도적인 판매량과 동시에 압도적인 실사용자 만족도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품질과 전체적인 성능에 대해 만족한다는 실사용자의 의견이 무려 97% 수준이나 됩니다. 그래서 사실 성능을 하나씩 뜯어볼 것도 없고, 그냥 디자인을 봤을 때 마음에 든다면 그대로 구매해도 될 이어폰 추천 모델입니다.
2-way 드라이버 시스템, 동급 중 최고 수준의 듀얼 드라이버 유닛과 저음, 고순도의 핵심 리드 케이블, 높은 해상도, 밸런스 튜닝 기술력,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와 줄 꼬임 방지 설계, 교체와 커스텀이 가능한 분리형 케이블까지 이어폰에 넣어야 할 기능을 모두 넣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맛도 있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음역대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주는 반면, 고음역대에서는 부족한 느낌이 큽니다. 이어캡을 교체해도 보완할 수 없을 정도도 고음역대가 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운드가 먹먹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가격대의 이어폰 중에서는 평범한 수준이기는 합니다.
고음역이 부족하다는 뚜렷한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고, 가성비가 탁월합니다. 먹먹한 소리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나게 큰 경우가 아니라면 동 가격대에서 최고의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이 될 것입니다.
7. 하이엔드 끝판왕 64오디오 TIA 인이어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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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이어폰이지만 헤드폰을 쓰는 것 같은 풍성한 음질을 들여줘요.
베이스 퀄리티는 모든 이어폰을 통틀어서 압도적인 수준이에요.
스테이지의 깊이와 음상, 정위감이 아주 뛰어나요.
치찰음이 없고, 오래 들어도 피로감이 쌓이지 않아요.
작은 유닛 덕분에 착용하고 누워도 거슬리지 않아요.
단점
이어폰이라 생각하기에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케이블 길이 125cm 음압감도 123dB 주파수 응답 5Hz~48,000HZ 임피던스 16Ohms
오직 음질 좋은 성능만으로 유선 이어폰을 선택한다면 64오디오 TIA 인이어 이어폰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이엔드 이어폰이지만 확실히 가격 값을 할 줄 아는 이어폰이기도 합니다. 베이스의 품질은 2020 출시 모델 이외에도 모든 이어폰을 통틀어서 1등이라 할 수 있고, 해상력도 1dd 이어폰 중에서 1위입니다.
가격을 보면 음질 면에서는 완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흠잡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가격에 나올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찾는 유저가 꾸준하고, 만족도 역시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러니 음질보다는 단점을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보관 케이스입니다. 구조가 복잡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넣어주어야 안전하게 유닛과 케이블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유저의 경우 착용감이 다소 불편하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나마 불편하다고 얘기하는 실사용자도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그리 단점이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가격이 아닐까 하는데, 워낙 비싼 가격 때문에 파는 곳을 찾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디오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마냥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점을 아실 듯합니다. 싱글 보어 설계로 원치 않는 노즐 튜브의 공진을 대폭으로 줄이는 기술력이나 드라이버의 사운드를 다듬든 어쿠스틱 체임버, 고막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공기압을 조절하는 APEX, 안정적이고 일관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LID, 12개의 드라이버 구성 등, 정말이지 음질에 관해서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러 제조사가 모니터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이라 하며, 우후죽순으로 성능도 안 좋은 이어폰을 만들고 고사양, 고성능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64오디오는 늘 새로운 기술력과 과감한 시도로 모니터링 이어폰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브랜드가 오디오 장치를 만들고 있지만, 가장 특징적이고 가성비가 좋은 유선 이어폰 추천 모델을 정리한 것이니, 굳이 다른 브랜드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최고의 만족감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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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기존의 스피커와 이어폰, 헤드셋들은 소리를 듣기 좋게 과장해 줍니다.
하지만 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과장된 소리가 아닌 플랫 한 소리로 음악 작업을 해야 결과물이 어떤 환경에서 재생을 해도 밸런스가 좋은 소리가 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저음이 강조된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작업을 하면 저음이 부족한 상태로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스피커는 집에서 작업하기엔 소리가 너무 크고, 헤드셋은 머리가 눌리고, 머리도 아프고 귀도 눌려서 아파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링 이어폰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니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했던 거다
음질 장인 소니의 2018년 후반기 신제품 라인업은 오디오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기 충분했는데, 그중에서 관심도는 조금 낮긴 해도 퀄리티가 상당한 이어폰이 있었다. 바로 모니터링 이어폰인 IER-M9과 IER-M7이다. 소니가 작정하고 좋은 소리를 위한 제품을 만들면 역시 다르다는 걸 알게 한 제품들. 무선 이어폰이 범람하는 시대에도 음질 하나로 눈부시게 빛나는 그런 이어폰이다.
모니터링 이어폰은 프로를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와 같은 환경에서 온전한 사운드를 들어야 할 때, 그리고 창작자의 의도대로 가장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때 필요한 이어폰이기 때문이다. 이어폰 제조사들이 만든 모니터링 이어폰들의 특징은 높은 차음성, 안정적인 착용감, 그리고 평범한 듯 무던한 느낌의 음색이다. 그래야만 격정적인 무대에서도 여러 소리들을 제대로 모니터할 수 있고, 왜곡되지 않은 온전한 음질을 들을 수 있으니까. 그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기술력이 필요한 건 물론, 그에 따라 가격도 올라가는 것도 당연한 이치. 소니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이 모니터링 이어폰의 가격은 IER-M9이 1백49만9천원, IER-M7이 79만9천원이다. 와우……
소니의 IER-M9과 IER-M7의 차이는 우선 드라이버의 개수다. 상위 제품인 IER-M9에는 슈퍼 트위터를 포함한 5개의 BA(밸런스드 아마추어)가 탑재됐고 IER-M7에는 BA 4개가 들어있다. 두 번째로는 하우징의 재질.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재질이 완전히 다르다. IER-M9에는 마그네슘과 카본이 혼합되어 있고, IER-M7은 알루미늄이 조합된 수지 하우징이다. IER-M7에서 심플한 멋이 느껴지긴 하는데, 나에겐 카본이 사용된 IER-M9이 디자인적으로 더 멋지게 다가왔다. 무광 처리 덕분인지 훨씬 고급스럽기도 하다. 손으로 만질 때 살짝 까끌까끌한 촉감도 그렇고.
우선 IER-M9을 살펴보자. 패키지와 구성이 감동적이다. 마치 예물을 넣어 놓는 보관함처럼 만들어진 케이스를 여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 팁, 그리고 케이블도 3.5mm와 4.4mm의 두 가지 버전으로 들어있다. 풍성한 구성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비싼 만큼 제대로 신경 쓴 것 같다.
자석의 힘이 살짝 느껴지는 하드 케이스와 케이블 홀더 덕분에 이어폰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 한 마리의 나비처럼 사뿐히 정리되는 이 아름다운 광경. 내가 정말 음악적으로 프로가 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트리플 콤포트 이어버드다. 내/외부가 서로 다른 재질의 실리콘이 혼합된 형태로, 매우 독특한 팁이다. 몰캉하면서도 폭신한 촉감이 재미있다. 두께와 모양은 실리콘 팁과 비슷하면서 폼팁 특유의 차음성과 착용감을 전해준다. 저음역을 살짝 보강하는 동시에, 폼팁 답지 않게 중고음역을 절대 방해하지 않는 점도 인상적이다. 아마도 폼팁 페티쉬가 있는 이들에게 최상의 청취 경험을 느끼게 하는 이어 팁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본다. 한편 실리콘 팁은 확실히 저음역보다 중고음역을 더 강조해주는데, 나한테는 약간 과하게 쏘는 듯했다.
착용감도 우수하다. 하우징 자체도 가벼운 편이고 오래 들어도 귀를 심하게 압박하는 느낌은 없었다. 차음성도 인이어 이어폰 중에서 손꼽을 만큼 높은 편이었다. 케이블은 실크와 실리콘 재질로 마감되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휘어지며 동시에 질기고 탄탄하다. 외유내강 스타일. 마찬가지로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이어 행거도 귀에 안정적으로 걸쳐진다.
모니터링을 위한 이어폰이라, 음악을 들어보기 전까지는 특색 없이 다소 밋밋한 느낌의 음색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IER-M9의 음색에는 소니 하면 생각나는 다이내믹한 강조점이 느껴지지 않는다. 기합이 잔뜩 들어간 소니 특유의 막강한 저음과 시큼새큼한 고음이 없다. 반면에 잔잔한 호수처럼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저음과 입체적으로 상쾌하게 형성되는 고음역이 조화롭다. 자기만의 깊은 영역에서 조용히 뿜어져 나오는 극저음의 부스트가 감탄스럽다. 분리도와 해상력도 매우 높아 공간감이 넓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모든 음역을 충실히 고르게 표현하는 모범생 같으면서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인싸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의 음감용 기기인 V20에 저항 잭을 물려 Hi-Fi 전문가 모드를 활성화한 뒤 들어본 노래들은 전보다 훨씬 환상적이었다. 황홀하다. 바로 이 맛에 음감하는 거지! 사운드에 양념을 조금 쳐서 듣는 내 성향상 처음엔 살짝 삼삼하게 들렸지만 이내 확 트이는 표현력에 젖어 들었다. 아무리 시끄러운 노래(사운드 정보가 많은)라도 소리가 겹쳐 뭉개지거나 공간이 생략되지 않는다. 악기와 목소리가 전부 고른 음압으로 밸런스가 맞춰져 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고급스럽게 음악을 들려준다. 한 마디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듣기 위한 모니터링용으로는 물론이고 고음질 음악 감상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니 차고 넘치는 이어폰이다.
그럼 이제 IER-M7도 살짝 볼까. 케이블과 각종 이어 팁들, 케이스… 구성은 IER-M9의 그것과 같다. 캐링 케이스의 재질이 약간 다르지만 그런 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IER-M9과 IER-M7,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두 가지 이어폰의 음색 차이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두 이어폰의 가격이 2배 정도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가격에 따라 음질 수준이 다른 라인업이라기보단 재질이나 드라이버의 구성, 설계의 차이에서 오는 거겠지.
주파수 응답 그래프 수치상으로 보자면 6~7kHz 부근의 고음역에서 IER-M7이 IER-M9과 비교해 5dB 정도 살짝 낮은데, 그 때문인지 아주 집중해서 들어보면 미세한 차이로 IER-M9의 소리가 좀 더 반짝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내 귀로 듣기에는 크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진 않았지만.
오롯이 소니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레퍼런스 모니터 이어폰, 여유가 된다면 당연히 IER-M9을 택하는 게 좋겠지만 굳이 그게 아니라 IER-M7을 선택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게 결론이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음향 제품은 가격이 높을수록 절대적인 음질 수준이 높다기보다는 소리를 얼마나 깨끗하게 귀로 잘 전달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기술력의 결과물로 값어치가 결정되는 것 같다.
소니의 이 모니터링 이어폰들도 마찬가지로 브랜드 기술력이 제대로 발휘된 제품이라 생각된다. 소니는 못 했던 게 아니라 굳이 안 했었던 것, 마음먹고 제대로 하면 역시 사운드 장인의 포스가 철철 넘쳐 흐른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던 그런 이어폰이었다.
장점
믿고 들을 수 있는 소니 기술력의 신선한 음질
풍성한 구성품
우수한 착용감
단점
이걸 사는 순간 DAC, 앰프, 플레이어 등의 각종 음향 장비로 지름이 이어질 소지가 다분하다.
비싸서 엄두가 안 나도, 일단 들인다면 아주 오랫동안 만족할 수 있는 이어폰
가성비 모니터 이어폰, 소니캐스트 디렘 E3 (Feat. 3극? 4극?)
음악 프로듀싱에 있어 모니터링 환경은 정말 중요하다( 고 들었다 ).
하지만 나는 굉장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나처럼 흡음, 방음 환경에 신경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테고,
협소한 공간이라서, 혹은 금전적인 문제로
모니터 스피커로 작업할 수 없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가성비 모니터링 이어폰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1년 이상 사용했더니 마감이 조금 벗겨진 걸 볼 수 있다.)
모니터 스피커는 결코 저가가 아니며,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모델들도 금액대가 꽤 나간다.
더군다나 나처럼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혹시나 이웃에게 피해가 갈까 적정 데시벨로 작업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헤드폰 쪽으로 가야 할까?’ 하며 고민을 하던 와중
현직 프로듀서/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돌아오는 답변,
“너 어차피 스피커든 헤드폰이든 200 들여도 그 소리 못 들어. 이 이어폰 사.”
현직 엔지니어가 추천한 이어폰. 소니캐스트 디렘 E3을 소개해보겠다.
나도 처음엔 헷갈렸던 부분인데,
소니캐스트는 소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이다. (…)
소니캐스트는 우리나라 회사이며,
디락 시리즈부터 저가 이어폰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사용한 지 1년이 넘었지만 박스가 남아있다.
패키징은 굉장히 단순한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고가의 이어폰도 아니고,
나에게는 이어폰 포장이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 충분히 만족했다.
( 분명히 처음에는 무광이었는데… 왜 가운데만 유광… )
이렇게 세 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제공된다.
참고로 나는 중간 크기를 쓰고 있고,
어지간한 이어폰은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무난한 귓구멍이다.
사용하다 보니 이어팁에 먼지가 조금 잘 붙지만,
가방에 넣거나 하지 않고 한 곳에 놔두고 계속 사용하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 제 귀 아닙니다 )
디자인은 드라이버의 크기로 인해
착용 시 귀 밖으로 상당히 튀어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어차피 밖에서 쓸 거 아니니 상관없다 ) ( 에어팟 프로 짱짱맨 )
ㄱ자 플러그이며, 플러그부터 좌우 케이블이 나뉘는 부분까지는 패브릭,
그 위로는 일반 고무 케이블이다.
오른쪽 이어폰 케이블에 마이크와 볼륨 조절 장치가 있다.
왜 테이프가 감아져 있는지는 조금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착용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처음 구매할 때 디락 시리즈가
착용감이 뛰어나지 않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으나,
디렘 E3에서는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이어팁이 실리콘 중에서는 적당히 단단한 편이라
처음 착용 시에는 약간의 피로감을 느꼈다.
(근데 사실 어떤 이어폰이든 8시간 끼고 있으면 귀 아프다.)
현재는 귀가 적응해 어떠한 불편함도 없다.
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잘 빠지지 않고,
그렇다고 귀에 압력이 크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또한 차음성이 굉장히 좋다.
이 이어폰을 끼고 작업을 하고 있으면
거실에서 가족이 아무리 크게 소리를 질러도 일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가족이 이어폰 빼라고 소리치며 등짝을 때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어폰 소리를 처음 들어보고 느낀 점은
놀랍도록 소리가 명료하고 깔끔했다는 점이다.
나는 음향 전문가도 아니고
아마추어 중에서도 귀가 트여 있다고 결코 자부할 수 없어서
전문가스러운 비교와 분석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 번들 이어폰부터 30만원대 이어폰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경험 중에서도
이 가격대에서 이 이어폰은 정말 독보적이다.
도저히 3만원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선명도를 보여주며,
큰 악기들 사이에 숨은 정말 작은 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었다.
다만 모니터링용 이어폰이 지향해야 할 플랫한 사운드와 비교하면
저음이 아주 조금 강조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같은 소니캐스트 제품 디렘 KASA라는 제품이
더 모니터링에 적합하다고 들었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조금 더 비쌌던지라
이왕 가성비로 가는 김에 디렘 E3를 구입했다.
(줄이 두 개면 3극, 세 개면 4극이다.)
처음 이어폰을 구매한 후, 3.5 5.5 변환젠더를 이용해
오인페에 아무리 잘 맞춰 끼워도 소리가 이상하게 들렸다.
이어폰이 살짝 빠졌을 때 보컬 없이 반주만 나오는듯한
그 기묘한 소리만 계속 나왔다.
‘내가 오인페 세팅을 잘못했나…?’ 하며
아무리 만져도 해결을 못해 한참을 헤매다
한참의 인터넷 검색 끝에
디렘 E3 이어폰이 4극이고 커넥터는 3극이어서 그렇다는 정보를 찾았다.
4극은 마이크 기능이 있는 이어폰에 사용된다.
3극 이어폰을 새로 사야 하나… 변환 젠더를 또 사야하나…
고민하던 순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3극으로 인식된다는 글을 찾았다.
정말 버튼을 눌러놓으니 정상적인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버튼을 누른 채로 마이크 단자에 테이프를 감아 고정해놓은 것이다.
어차피 집에서만 사용하는 이어폰이니
겉보기는 크게 개의치 않고 잘 사용 중이다.
지금은 소니캐스트 홈페이지에 디렘 E3가 보이지 않는다.
단종된 건지 모르지만, 아직 여기저기 물량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디락 mk2와 디락 PLUS mk2는 여전히 소개되어 있다.
디락 mk2는 E3보다 저음이 조금 더 풍성,
디락 PLUS mk2는 저음이 조금 덜하다고 알고 있다.
디렘 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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