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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21년 2월 스톡사진 판매 수익

크라우드픽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월 100장을 목표로 정진해야겠습니다. 셔터스톡은…. 그래도 판매수익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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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nsy.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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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9000장 업로드, 수익공개(3년의 기록)

셔터스톡 누적 수입 $3000에 따른, 건 당 $0.36으로 업그레이드’. ‘어도비 스톡이 매달 $50 출금 이상 출금’. ‘셔터스톡 뉴욕 사진 판매, $8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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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trancho.tistory.com

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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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수익 구조 변화에 대한 고찰 – 앨리Son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꿈작가 앨리Son입니다~ 🙂 셔터스톡 작가님들은 5월 말경에 셔터스톡으로부터 수익구조 변화에 대한 이메일을 다들 받으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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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yson.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5102

홍콩 셔터스톡 수익공개 – 90장 업로드

[셔터 스톡 하게 된 이유] 홍콩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큰 골칫거리는 집값이다. 거의 내 한 달 월급의 절반이 날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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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yonbban.tistory.com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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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부수입 만들기-셔터스톡 진짜 팔리네? 셔터스톡 수익 …

안녕하세요. 그 전 포스팅엔 셔터스톡 가입에 대한 포스팅 contest-gue.tistory.com/37?category=910080 셔터스톡, 나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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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st-guide.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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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스톡업체들의 현재 판매현황

솔직히 요즘은 거의 셔터에의 업로드는 손 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많지는 않지만 이제껏 올린 사진들로 버티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판매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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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limt2020.tistory.com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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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셔터스톡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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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에 사진, 그림 판매 더 이상 안 하는 5가지 이유 (feat. 2021 스톡포토, 일러스트 업로드 국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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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셔터스톡 수익

  • Author: 오호랄라 프로N잡러
  • Views: 조회수 18,463회
  • Likes: 좋아요 301개
  • Date Published: 2021. 6.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DlHxEUCT68

[정산] 2021년 2월 스톡사진 판매 수익

너무나 늦게 올리는 스톡사진 2월 판매 정산입니다. 조만간 3월 판매 정산을 또 올려야 겠내요…ㅋ

스톡사진 플랫폼 별 판매 수량 스톡사진 플랫폼 별 판매 수익

2021년 2월은 짧은 일 수와 설연휴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판매수익 및 판매량이 모두 감소 했습니다. ㅠ_ㅠ

특히 전년 동월 대비로 봤을 때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유토이미지는 이제 월 판매량이 150장 아래로 하락, 판매 수익도 곧 크라우드픽에 추월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장당 판매수익이 190원 수준이네요~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200원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ㅠㅠ

크라우드픽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월 100장을 목표로 정진해야겠습니다.

셔터스톡은…. 그래도 판매수익이 늘었네요…. 마지못해 하고 있지만 정말 욕만 나오는 곳입니다. 사진을 업로드 후 거절 났는데 이유가 납득이 안되 다시 올리니 승인 해주는 거는 뭐며… 판매 수익은 장당 112원 수준… 가격정책 변경 1년이 다되가는데 다시 되돌렸으면 좋겠내요…

국내 스톡업체에서 유토이미지가 지고 크라우드픽이 뜨고 있다면(물론 개인적인 수익 면에서..) 해외 스톡업체에서는 셔터스톡이 지고 어도비스톡이 뜨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판매량과 수익이 그리 크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 판매 1장당 1,000원을 넘는 수익이 어도비를 사랑하게 만듭니다. 주식을 사야될까봐요…ㅋ

알라미는 2월에도 한장 판매로 할일 다 했습니다. 3월에는 아무래도 할일 못할 듯 싶네요…

2021년들어 123rf가 나쁘지 않는 판매 수익을 보이는 가운데 2월에는 dreamstime도 푼돈이지만 선방 했습니다. Eyeem은 예전엔 팔리면 $2이상은 수익이 나오더니 이젠 $1 미만이네요… 암튼 게티랑 엮인 곳은 수익 배분이 거지 같습니다. 셔터스톡도 게티따라 가는 듯 하고요

■ 1월 판매된 대표 스톡사진

▶ Dreamstime

– 오랜만에 dreamstime에서 비싸게($4.95) 판매된 사진입니다.

– 촬영은 2013년 4월 캐나다 퀘벡에서 촬영한 일명 ‘목부러지는 계단(breakneck stairs)’ 입니다.

– 국내에서는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 4월 중순의 퀘벡은 영하 8도에 봄꽃따윈 없고 그냥 흰눈…….

▶ Alamy

– 2월 정산글의 대표 사진인데 수수료 떼고 나니 $14 수익 떨어지네요…

– 촬영은 2016년 6월 하와이 호놀룰루 북쪽 터틀베이에 있는 리조트에서 촬영했습니다.

– 신혼여행가서도 참 스톡사진 많이 촬영했네요….ㅋㅋ 하와이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습니다..ㅠ_ㅠ

▶ 유토이미지

– 한동안 판매가 없었던 ‘봄비내리는 공원 풍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인데 2월 판매량이 훅 늘었습니다.

– 역시나 봄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 사진은 2013년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바로 윗 사진 촬영 후 일주일 후인데……

– 사실 2013년 4월에는 밴쿠버(봄) – 샌프란(봄) – LA(여름) – 캐나다 동북부(겨울) – 미동부(봄) 요래 여행을..

– 라스베가스서 반팔입고 비행기 탔는데 캐나다 P.E.I에서 눈덮힌 공항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 어쨌든 봄이오나 봄….

▶ 크라우드픽

– 명절이 있었기에 명절 사진이 빠질 수 없습니다.

– 그 중에서도 아래 사진은 여기저기서 다수 판매 되었습니다.

– 1월에 업로드 했던 딸기밭 사진은 유토이미지나 크라우드픽에서 판매가 되더군요…ㅋ

■ 2월 업로드한 스톡사진

– 제 전속 스톡 모델인 첫째아들과 와이프입니다.

–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컨셉과 ‘휴식’ 컨셉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은 잘 팔리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 곧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텐데요… 작년 4월 석촌호수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사진의 포인트는… 벚꽃이 만개한 화창한날 상춘객 없이 텅빈 석촌호수의 모습입니다.

– 갤럭시10으로 촬영한건데 화질이 최악입니다. 이렇게 화창한 날에 확대해서 찍은 것도 아닌데…

– 조금만 확대해도 뭉그러짐이 확실하게… 벚꽃잎 부분은 그냥 디테일이 없네요.. 하아..ㅠ_ㅠ

– 아무리 생각해도 갤럭시는 아직 스톡사진 용으론 아닌듯 합니다. (셔터스톡 전부 거절….)

– 부동산이 이슈가 되는 만큼 아파트 및 부동산 재개발 관련 사진을 올려봤지만…

– 아직은 찾는이가 없네요…..ㅋㅋ

■ 2월 주저리 주저리

– 2월에는 그래도 열심히 업로드를 한 것 같아요… 3월에는 또 주춤해졌지만…

– 역시나 정산글을 쓰면서 나태해짐을 반성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반성 후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 지난달에 소개 했던 ‘모먼트픽’에서는 추가적인 판매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인스타사진 연동 기능도 만들어진 듯 한데… 아직은 물음표 인듯 합니다.

– 돈이 많이 부족한데 또 카메라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지고있습니다. 이게 다 갤럭시노트10이 화질이 구려서….ㅠ

– 18년~20년… 카메라 사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직장근처에 있는 하이마트서 참 많이 만져보기만 하고 나오면서 잘 눌렀는데…. 또 병이도지네요…ㅋㅋ

지난달에 귀찮으심 좋아요라도 눌러달라고 했더니 정말 눌러주시고 가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 없어도 되요… 좋아요만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2월 정산글이 늦어저서 죄송합니다..

스톡사진 9000장 업로드, 수익공개(3년의 기록)

2016년 1월부터 스톡사진을 시작한 지 꼬박 3년 4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대략 9300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였다. 1년에 약 3000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샘이다. 나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다. 단지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스톡사진 대부분이 여행 사진들이다. 사진의 퀄리티는 아마추어 수준의 블로그에 사용할 만한 사진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듯하다. 찍기만 하고 컴퓨터에 잠자는 사진들이 아까워 시작하게 되었다.

스톡사진 만장을 업로드한 뒤, 나의 스톡사진 기록을 공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사진 찍기가 힘들기 때문에 더 바빠지기 전에 그동안의 스톡사진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었다. 스톡사진 만장은 나에게 어떤 기준이 되어주었는데, 한 장 한 장의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지 못하더라도 양이라도 채우고 싶었다. 그래야 스톡사진 시장에 대한 나만의 결론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은 셔터스톡 1장 판매 $0.25로 시작하여 작게나마 수입이 생긴다는 사실 자체에 재미를 느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내 너무나 작은 스톡사진의 수입으로 불평한 나날이 많아졌다.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쓰는 전기세, 인터넷비 나마 돌아오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때도 있었다. 하지만 고비고비마다 희망을 보이기도 했다.

‘셔터스톡 매달 $35불 이상 출금’

‘셔터스톡 매달 $50불 이상 안정적으로 출금’

‘아이스톡 음식 사진으로 $80 수익’

‘셔터스톡 누적 수입 $500에 따른, 건 당 $0.33으로 업그레이드’

‘셔터스톡 누적 수입 $3000에 따른, 건 당 $0.36으로 업그레이드’

‘어도비 스톡이 매달 $50 출금 이상 출금’

‘셔터스톡 뉴욕 사진 판매, $80 수익’

‘셔터스톡 타임랩스 비디오 판매, $180 수익’

예를 들어 이러한 것들이었는데, 확실히 개미지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 외 수입은 달콤했고, 사진 포트폴리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이든 놓칠 수 없는 끈처럼 여기까지 왔다.

커미션이 아무리 작다 해도 매달 꾸준히 출금 되기 때문에 셔터스톡이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셔터스톡, 어도비, 알라미, 아이스톡, 드림스타임, 123rf, 디포짓포토 7개의 스톡사진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중이다. 2018년 부터 각 사이트 수익금을 정리해보았다. 매달 출금 가능한 곳은 셔터스톡과 어도비이고 다른 곳들은 아직 지지부진하다. 2019년 3월 한달수익 $700이 들어오면서 최고 수익을 찍었다. 현재 매달 평균 $500불 정도 되는 듯하다.

이제는 사진 업로드가 일상루틴이되었다. 십 년 이십 년 하다 보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다. 여기까지가 3년간의 나의 스톡사진 기록이 되겠다.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에게 스톡 사진을 해보라 권유할 때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바라보다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하다. 시간 투자 대비 돈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하다. 누군가에게는 푼돈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지옥 같은 직장 외 희망이 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셔터스톡 가입링크, 도전해 보시길..

셔터스톡 수익 구조 변화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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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꿈작가 앨리Son입니다~ 🙂

셔터스톡 작가님들은 5월 말경에 셔터스톡으로부터 수익구조 변화에 대한 이메일을 다들 받으셨을 거예요.

스톡 이미지 카페나 셔터스톡 포럼 등을 보니 이 수익구조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전 이메일을 받고 ‘수익구조에 변화가 생겼구나.’ 하고 자세히 보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숫자만 봐서는 내가 받을 수익이 대충 얼마라는 계산이 바로 되지 않았거든요.

수익 변화는 6월 1일부터 시작되었고, 막상 피부로 체감하고 나니 즐거운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이 일은 돈 벌 생각으로 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고수익을 내는 고수는 예외)이고, 취미로 하는데 약간의 수익도 발생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편합니다.

스톡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도 장당 페이가 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되어, 제쳐두었던 일입니다. 최소 $0.25를 보장해 줄 때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번 수익 구조의 변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남들이 안된다, 못 한다고 할 때도 꼭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들 욕하며 스톡 이미지 시장을 떠날 때도, 그 와중에 고수익을 계속 발생시키는 고수들은 있는 법이죠.

저는 그런 고수가 되겠다는 큰 포부는 없었지만, 그래도 하다 보면 수익도 조금씩 늘고, 내 실력도 늘고, 트렌드를 읽는 안목도 생기고, 이름도 조금씩 알리고… 라는 작은 포부로 시작했습니다.

셔터스톡은 콘텐츠 라이선스를 많이 판매할수록 수익률이 향상되는 구조로 변화를 줍니다.

1. 고객이 콘텐츠 라이선스를 구입하면 레벨 상승 2. 매년 1월 1일부터 레벨 재설정 3. 이미지(사진, 일러스트 및 벡터) 및 비디오에 대한 서로 다른 수익 레벨

올해 판매된 이미지(사진, 일러스트 및 벡터) 라이선스 수에 따라서 레벨은 1~6 단계이고, 그에 따른 수익률은 15%~40%까지입니다. 올해 판매된 이미지가 100개 이하이면, 레벨 1로 15%의 수익을 얻습니다. 한해 동안 판매가 꾸준하게 늘어서 1,000개를 달성한다면 레벨 4로 30%의 수익률을 적용받습니다.

자신이 쌓아놓은 성과가 해마다 리셋된다는 사실에 많은 셔터스톡 기고자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비디오 역시 레벨 1~6 단계로, 15%~40%의 수익률을 적용받습니다. 이미지보다 비디오의 판매가 더 어렵지만, 이미지에 비해 단가가 높기 때문에 수익 면에서는 더 도움이 됩니다.

하위 레벨에서는 라이선스 수가 이미지에 비해서 확연히 적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레벨에서 이미지는 100개이고, 비디오는 10개입니다. 하지만 점점 상위 레벨로 올라가면서 비율이 점점 달라집니다. 레벨 3을 보면 이미지는 251-500개, 동영상은 51개-250개입니다. 레벨 4에서 이미지는 501-2,500개, 동영상은 251-5,000개입니다.

이미지는 2,501개를 팔면 레벨 5로 올라가지만, 동영상은 5,000개를 팔아도 여전히 레벨 4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6레벨은 이미지와 비디오 모두 25,000개 이상을 판매해야 40%의 수익률을 적용받습니다.

15~40%라는 게 감이 잘 안 옵니다. 그래서 내가 이미지 1장을 판매하면 대체 얼마를 받는다는 거야?? 그것을 확인하기 전 잠시 한국 스톡 이미지 사이트인 크라우드픽의 수익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라우드픽은 베타 기간(2017. 08. 14일 ~ 2020년 중) 동안 판매금액의 100%를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2020년 올해 중에 이 베타 기간은 종료될 예정이고, 이후에는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판매 포인트에 적립된다고 해요.

일반 라이선스의 경우 이미지 500원, 일러스트 1,000원의 수익을 지급받습니다. 확장 라이선스의 경우는 5,000원~10,000원을 지급받습니다.

일러스트를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노력과 시간, 사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촬영 환경을 세팅하고, 사진을 수십~수백 장 공들여 촬영하고, 선별작업을 거쳐 최소한의 수량으로 줄이고, 보정(때로는 합성도) 하고, 키워드를 고심해서 업로드하는 전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 노력이 많은 판매로 이어져 보상이 따른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또한 쉽지 않다는 걸 직접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수익이 스톡사진작가에게 만족감을 주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라우드픽 같은 경우는 스톡작가에게 판매금액 100%를 지급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베타 기간이 2020년까지 지속된 것도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셔터스톡 이미지 1장을 팔면 얼마를 받는다는 얘기냐고? 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최소 0.25달러는 보장해 주었던 셔터스톡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제 최소 보장되는 금액이 0.10달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검색 중 다른 블로그에서 본 수익표를 참고하여 셔터스톡 요금제를 계산하여 표를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100%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셔터스톡에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요. 이미지 단일 사용자일 경우 구독, 주문형팩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구독형으로 계산된 표입니다.

구독 패키지의 경우 이미지 개수에 따라 매월 10개, 50개, 350개, 750개가 있습니다. 각각 매월 결제(계약 없음), 연간 매월 청구, 연간 선불 청구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가격을 개당 가격으로 환산하여, 수익률 15~40%가 적용된 금액입니다.

연두색부터 노란색까지는 최소 보장되었던 $0.25보다 낮은 금액을 표시한 것입니다. 노란색은 계산상 0.10달러 미만이지만 최소 0.10달러는 보장해 주는 범위입니다.

요금제에 따라서 수익이 달라지지만, 이미지 10장이나 50장을 구매하는 사람보다 350장, 750장을 구매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개당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장수를 구매할수록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죠.

이는 곧 레벨이 올라가서 3,4레벨이 되어도 0.10달러의 수익이 많은 부분 차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6월부터 적용된 수익구조, Shutterstock Contributor 앱에서 0.10달러의 판매 수익을 확인할 때 솔직히 절망스러운 기분이 들었어요.

2.5배 하락한 수익. 이 가격에 판매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처음 시작할 때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ㅋㅋㅋ 물론 이 수익구조 변화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 카페에 보니 비슷하다, 나쁘지 않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었어요. 이분들이 아마도 그 고수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이번 일로 인해 셔터스톡에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떠나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고, 콘텐츠 삭제는 안 해도 의욕상실로 새로운 업로드는 안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냥 상황을 지켜보고 고민 중인 분들도 계실 거고, 상황이 이렇든 저렇든 그냥 원래 하던 대로 묵묵히 계속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는 상황을 지켜보고 가끔 업로드는 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확신이 들 때까진 많은 에너지를 쏟진 않을 예정입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정확하게 변화가 찾아온 것 같아요.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잖아요. 당장은 위기로 보여도 그걸 기회로 활용하는 자만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은 자신의 몫으로 남겠지만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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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셔터스톡 수익공개 – 90장 업로드

[셔터 스톡 하게 된 이유]

홍콩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큰 골칫거리는 집값이다. 거의 내 한 달 월급의 절반이 날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너무나 큰 지출이며 돈을 모은다는 환경이 절대 마련될 수가 없다.

홍콩에는 전세 개념이 없기 때문에 목돈을 모은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게 단점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 홍콩 집값이다.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중에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차라리 수익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부업을 생각을 하였고 셔터 스톡을 알게 되었다.

[셔터스톡이란]

셔터 스톡이라는 플랫폼에 내가 찍은 사진들을 올려서 그것들을 파는 것이다. 밑에 있는 사이트를 들어가면 누구나 손쉽게 사진들을 올려서 팔기만 하면 된다. 아주 쉽다. 정말로. 하지만 말로만 쉽다….

www.shutterstock.com/ko/home

[셔터 스톡 후기 – 장점]

1.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사진들을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되는 거라 굉장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부업이다.

2. 자연스레 사진을 찍기 위해 주변 밖을 다니게 된다 – 등산 및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3. 사진을 찍으려는 시선으로 나 스스로가 바뀌다 보니 안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4. 업로드가 비교적 쉽다. 비슷한 사진들을 한 번에 묶어서 알맞은 태그에 업로드만 하면 끝이다.

5. 부업이라고 해서 따로 투자할 돈도 필요 없다. 스마트폰이랑 시간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셔터 스톡 후기 – 단점]

1. 경쟁률이 너무나 심하다. 진짜 프로 포토그래퍼들과 경쟁을 하려니 경쟁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크다.

2.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의외로 알게 모르게 사진을 올리고 태그와 제목을 정하는 것에 있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3. 투자 시간 대비 판매가 되는 게 오래 걸린다. (초보자 기준)

4. 투자 시간 및 노력 대비 수익이 너무나도 낮다. (초보자 기준)

5. 웬만한 사진 찍는 능력이 아니고선 꽤 많이 업로드 거절을 당한다.

*위에 단점들은 지극히 저처럼 한 번도 사진을 찍는 것에 취미는커녕 셀카도 찍지 않는 사람 기준입니다.

[현재 상황 – 90장 업로드]

약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심심할 때마다 틈틈이 사진을 올리다 보니 어느덧 90장이 업로드가 되었다. 그리고 2번의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는 미국에서 제 사진을 사주 신분과 두 번째는 싱가포르에서 사주 신분이 계신다.

총 2번의 판매로 인해 USD 0.20 (약 200원) 정도 벌었다.

시간 및 노력 투자 대비 너무나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는 있지만…. 세상 돈 버는 게 쉬운 게 어디 있겠는가.

승인된 사진 89장 이런식으로 구매하신분들의 위치와 날짜가 기록되어진다

[셔터 스톡 솔직한 한마디]

셔터 스톡은 진짜 꾸준히 하는 거 아니고는 아예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 게 나은 것 같다.

솔직히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다.

사진 찍는 것에 대해 나름 연습한다면 나중에 여자 친구 사진 찍어줄 때나 좋진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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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부수입 만들기-셔터스톡 진짜 팔리네? 셔터스톡 수익낸 후기

안녕하세요.

그 전 포스팅엔 셔터스톡 가입에 대한 포스팅

contest-guide.tistory.com/37?category=910080

셔터스톡 사진 업로드후 승인 거부이유

contest-guide.tistory.com/38?category=910080

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수익 난 후기를 써 보려하는데요.

실은 다른 일들때문에 2번째 포스팅이후 사진을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생각처럼 바로 막 팔리는게 아님을 알게 되어서 입니다.

저는 업로드한후 빨리 승인 나기를 기다리고, 승인이 나면 하루에 한장정도는 팔리겠지? 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사진 승인 거부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업로드 할 수 있기에

출장이 잦은 저는 이곳저곳을 가면서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사진을 업로드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매번 초점이 흔들렸다, 상표가 찍혀있다 등으로

승인이 안되어 점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연히 어떤 사진작가님을 알게되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어색한 대화가 오가던 중, 셔터스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작가님도 스톡사이트에 사진을 등록하여 부수입을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무려 월 200~300만원을 말이죠.

역시 사진 작가님이다 다르다며 감탄했는데

그 작가님은

꾸준히 열심히 하면 누구나 다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사이트에 등록해서 판매를 시작하면

쉽게 하루에 몇만원씩 벌 수 있는줄 알고 도전하다 나중엔 포기한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랬는데…

작가님은 생각을 바꾸면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사진을 등록하는 일을 연금저축처럼 생각하고 꾸준히 하라고 말이죠.

사진의 저작권은 사후 70년이다.

내가 등록한 사진의 저작권은 내가 죽어서도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쉽게 말해 내가 죽어서도 내 자식들에게 70년동안 도움을 줄 수 있다.

지금부터 10년 20년 사진을 등록하다 보면 100장, 1000장이 될텐데

수익이 안생길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생각을 바꿀것은

내가 촬영한 사진은 카메라 또는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그 저장장소를 스톡 사이트에 한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두가지의 생각을 바꾸니 다시 해보고 싶었고 꾸준히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오랫만에 셔터스톡에 로그인을 해보니

사진 두장이 팔렸습니다^^

솔직히 말해 더 큰 기대를 했는데 그래도 좋습니다.

사진 왼쪽을 보시면 기존에 등록했던 사진 및 영상이 18개됭 있었고 그 중에 사진 한장이 팔려 수익이 났었던 것입니다.

승인 보류중으로 나와있는건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전에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 해놨기때문이죠.

전 이제 열심히 할려합니다.

지금 당장은 1년동안 꾸준히 할 것이고, 그 다음은 2년동안 꾸준히 할 것입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난뒤에 뒤돌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잠자고 있는 사진 올려서 부수입을 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사진이 주목을 받지 못해도 1년뒤, 10년뒤에는 주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만 봐도 셔터스톡으로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업로드는 일.

이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이정도 일은 꾸준히 할 수 있잖아요.

submit.shutterstock.com?rid=263583506

이 링크를 클릭 하셔서 사진을 등록하여 판매를 해보세요.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을, 클릭하여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스톡사진] 스톡업체들의 현재 판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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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인이 사진을 올리고 있는 스톡사이트들의 현재 상황을 한번 짚어보기로 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의 침체로 인해 저조한 실적은 스톡 사진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는 듯하다.

당연히 판매량이 예전에 비해 추락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랜만에 현재 사진을 올리고 있는 5개의 주요 수탁업체의 판매량을 점검해 보기로 했다.

■ 셔터 스톡(Shutterstock)

▲ 업로드 수량 : 2,674 (사진+일러스트)

작가 레벨별 수입 차별화와 최근 들어 유난히 까다로워진 승인심사 등 셔터 스톡은 점점 거리를 동기부여를 상실케 만들며 손절하게 만드는 것 같다.

솔직히 요즘은 거의 셔터에의 업로드는 손 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많지는 않지만 이제껏 올린 사진들로 버티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판매 수익은 월별로 단독 구입건들이 가끔 있어서

들쭉날쭉 하지만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추락한 것은 사실이다.

셔터 스톡 입장에서는 넘치는 사진들로 이제는 포화상태 수준이라 굳이 퀄리티 떨어지는 사진들은 필요 없고 잘 팔릴만한 고퀄의 사진들로 집중하는듯한 느낌이다.

■ 어도비 스톡(Adobe Stock)

▲ 업로드 수량 : 850컷 (사진+일러스트)

오래전에 작가 등록은 해놨었지만 그 당시엔 승인심사가 유난히 까탈스러워

작가활동휴업 상태로 오랫동안 지냈었지만

후발주자로서의 인지도 상승과 셔터스톡을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승인심사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무엇보다 컷당 1$ 이상의 판매 수익이 나는 곳이기에 현재로서는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스톡 업체 중 가장 높은 리워드를 제공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현재도 국내외 많은 작가들이 셔터스톡에서 어도비쪽으로 옮기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최근에는 본인이 업로드에 많이 신경 쓰는 스톡업체로 바뀌었다.

아직은 업로드량이 많지 않고 수입은 들쭉날쭉(위 그래프 참조) 하지만

앞으로 주력으로 관심을 둬야 할 스톡이라고 꾸준히 올릴생각이다.

■ 픽스타(PIXTA)

▲ 업로드 수량 : 2,131컷(사진+일러스트)

한국지점을 철수한 뒤로는 뭐 철수 전이나 철수 후나 별반 수익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일본인 특유의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시스템이나 느려 터진 운영방식 등이 여전히 관심을 멀게만드는 사이트이다.

처음 한국진출시 아시아 NO.1을 달성하겠다고 큰소리치던 그 패기는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대대적인 운영시스템과 구조개편 없이는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일본인들만의)로 머물 수밖에 없는 관심 밖의 스톡 업체라 해야할까?

마음같아선 이제껏 올려놓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하고 작가탈퇴를 하고 싶지만

그동안 공들였던 시간이 노력이 아까워서 아직은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중이다.

■ 유토 이미지

▲ 업로드 수량 : 5,589 컷(사진+일러스트)

운영시스템이 그리 모범적이라 말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승인심사가 그리 까다롭지 않고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국내 토종 사이트의 장점 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본인이 활동하는 스톡 업체 중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려줬었는데

이쪽도 코로나 여파를 비켜갈 수는 없었겠지

한때는 월 800컷 이상도 판매가 됐던 곳인데 지금은 400~500컷 판매 수준으로 하락했다.

작가 리워드도 조금씩 하락해서 지금은 무제한 정액제 회원 판매 컷은 200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가끔씩 싱글 이미지나 월/컷 정액제 판매 등으로 그럭저럭 버티고는 있지만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이곳 역시 수입은 2/3 수준을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 크라우드 픽

▲ 업로드 수량 : 11,213 컷(사진+일러스트)

4년 전쯤 스타트업으로 출발해서 현재는 토종스톡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인지도도 쌓여서인지 수입은 오히려 유토이미지를 추월한 지 오래다. 업로드 수량도 본인이 활동하는 스톡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이 업로드되어있다.

판매요금제도 예전의 획일적인 규정에서 약간 개선되어 이미지는 컸당 500원(jpg), 1000원(일러스트) 또는 확장팩구입은 컷당 5,000원~10,000원으로 개선 되었고 작가 리워드를 아직까지는 70% 지급 해준다는 게

현재로서는 어도비스톡 다음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앞으로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는 곳이다.

■ 그 외에 알라미(Alamy), 드림스 타임(Dreamstime), 아이엠(EyeEm), 게티이미지, 아이 스톡 등은

업로드 수량도 미미하고 지금은 손절한 지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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