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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2큰술, 맛술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물 4큰술을 섞어 만든 간장소스는 줍니다. 파채가 올려진 생선에 뜨겁게 데운 기름을 고루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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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광동식생선찜을 생선살로 아주 편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생선찜 #광동식 #옥사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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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고급진 맛, 광동식 생선찜 레시피
흰살 생선에 칼집을 넣어 줍니다. 칼집을 넣어주면 살도 금방 익고, 양념을 뿌렸을 때 간이 사이사이로 들어가 좋아요.
Source: nomadkitchen.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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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생선조림 양념장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끝! – 매일경제
간장 2 큰 술을 넣고 섞습니다. 조림 양념장은 1:1:1의 황금비율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2 작은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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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선 찜 소스
- Author: 여경옥의 옥사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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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07DePAuhlU
초간단 생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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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식 생선찜 #중국식 생선찜 만들기 #성시경의 잘자어!!
간장소스를 뿌리고 뜨거운 기름을 부어서 먹는 중국식 생선찜. 성시경의 잘자어로도 유명한 그 생선찜입니다. 파채를 듬뿍 올려서 먹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드는 생선찜이지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생선을냉동실에 꺼내어서 찬물에 해동시켜 줍니다. 오늘 쓰일 생선은 참돔입니다.
해동되는 동안 간장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먼저 진간장을 넣어 주시고요. 중국간장을 사용하시면 더욱 중국스러운 느낌의 맛이 나겠지요.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팔더라구요.
여기에 매실액과 청주를 넣어 줍니다.
설탕 조금 넣어 주시고요.
그리고 천연조미료를 넣고 만들어 놓았던 육수를 넣어 주고 끓여 줍니다. 간장 2 : 육수 2 : 청주 1 : 매실액 1 의 비율입니다.
마지막으로 쥐똥고추를 부셔서 넣어 주시고 식혀 두세요.
끓여낸 간장소스를 따로 그릇에 담아서는 식혀 둡니다. 끓인 냄비자체로 식혀 두게 되면 냄비의 잔열때문에 오랫동안 식혀 두어야 합니다. 일단 다른 그릇에 담아서 식혀 두시는 것이 좀더 빠르게 식힐 수 있어요.
해동된 생선에 칼집을 내어 줍니다. 그래야 간장소스가 잘 스며들 수 있고 찔때에 속까지 쪄질 수 있어요.
여기에 청주를 넣고는 재워 놓습니다. 한 10분정도 재워 놓으시면 되어요. 비린맛을 잡아주는 용도이지요.
재워 놓은 생선을 이젠 찜통에 쪄 주시면 됩니다. 이때 미리 찜통에 물을 붓고는 끓여 주세요.
찜통에 물이 끓어 오르면 생선을 넣기 전에 청주를 넣어 줍니다. 그럼 훨씬 비린맛도 사라지면서 풍미도 좋아집니다.
식혀 놓았던 간장소스에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월계수잎을 넣고 생선을 쪄 줍니다. 뚜껑을 닫고 쪄 주세요.
생선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살을 한번 먹어 보았더니 아주 담백하면서도 전혀 비리지 않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던데요!!!!
그리고 이제 식용유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아주 팔팔 끓여야 제대로된 맛과 향,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쪄낸 생선을 완성 접시에 잘 눕혀 놓아 줍니다.
쪄낸 생선위에 파채를 아주 듬뿍 올려 줍니다. 파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훨씬더 풍미가 살거든요.
파채를 올린 생선에 이제 만들어서 식혀 놓았던 간장소스를 골고루 뿌려 줍니다. 생선과 파채 모두 간장소스가 스며들 수 있도록 충분한 양으로 뿌려 주세요. 간장소스는 그렇게 간이 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하게 많은 양을 부어 주셔도 좋습니다. 파채와 함께 생선을 이 소스에 찍어 먹는 형식이니까요.
팔팔 끓였던 기름을 이제 위에 파바박~~~ 뿌려 줍니다. 파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뿌릴때의 소리~~~ 효과 만점의 소리입니다. 촤~~~~악~~~~ 하면서 소리를 내는데 그 뜨거운 기름의 열로 인해서 파가 스스슥~~ 살포시 파기름을 내게 해 줍니다.
뜨거운 기름까지 음향효과를 내면서 넣어 준 광동식 생선찜이 푸짐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이 생선찜은 뜨거울때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생선은 흰살생선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육질이 쫄깃쫄깃할수록 찜을 하면 그 살이 담백해서 좋습니다.
파채와 함께 간장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담백한 생선살의 맛과 더불어서 파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이 생선찜은 밥하고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밥에 올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고요. 거기에 두반장소스가 있으시면 두반장소스를 살짝 찍어서 올려 드시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고급진 맛의 집들이음식 ‘중국식생선찜 만드는 법’
저는 어릴때부터 생선보다는 고기를 더 좋아했는데요.
30여 평생 고기를 즐겼던 저에게 생선도 좀 먹고살라는 듯~
바닷가에서 태어난 신랑을 만나서 자연스럽게 시댁의 생선요리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어머님 손맛이 어찌나 좋아신지 시댁표 생선요리는 냠냠쩝쩝 꿀맛입니다.
이렇게 잘 먹는 며느리를 위해서 어머님은 생선을 잘 손질해서 싸주시곤 하는데요.
특히 서울/경기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크고 좋은 생선들이라 제 나름 신중하게 요리해먹는 편입니다.
드디어 지난 주말에는 냉동실에 귀하게 보관중이었던 큰 생선 한마리를 꺼내 먹었는데요.
조려서 양념맛으로 먹기 보다는 본연의 맛으로 먹기 위해 담백한 ‘중국식 생선찜’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가수 성시경님이 소개했던 ‘잘자어’라는 별명을 가진 요리인데요.
담백하고 고급진 맛인데 비해 요리법이 간단해서 손님초대나 집들이음식메뉴로 종종 이용하고 있답니다.
만들어보겠습니다.
간단하지만 고급진 맛의 집들이음식 ‘중국식생선찜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4인분 반찬)
▣ 주재료 : 도미 큰것 1마리, 대파 2뿌리,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식용유 60ml
* 솔직히 제가 요리한 생선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이미 지느러미가 손질된 상태로 얻어온 것이라 대략~ 사진보고 ‘도미’라고 추측합니다. * 중국식 생선찜을 주로 도미로 요리합니다.
▣ 숙성재료 : 대파 1/2뿌리, 생강1톨(통마늘 큰것 1톨 크기), 소주 2밥숟가락.
▣ 양념장재료 (밥숟가락) : 간장4, 설탕2, 물 80ml, 소주1, 생강1톨
* 맛의 포인트는 생강입니다. 꼭 넣어주세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도미 : 지느러미, 비늘, 내장, 핏물을 깨끗히 제거한 후 => 2cm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주세요.
* 보통은 생선파는 곳에서 지느러미,비늘,내장을 제거해주시는데요. 집에서 핏물만 더 꼼꼼히 제거해주세요. * 특히 냉동생선은 핏물을 깨끗히 제거해야 비린내가 덜합니다. * 칼집을 넣어주면 속까지 골고루 익으면서 양념도 잘 배이고, 젓가락으로 살 발라먹기도 편합니다.
▣도미숙성 : 도미 뱃속에 대파 1/2뿌리, 생강1톨을 넣고 => 소주를 골고루 뿌려준 후 => 비닐봉지에 싸서 => 냉장고에서 반나절이상 숙성시켜주세요.
* 대파는 두꺼운 것은 반으로 갈라서 => 3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 생강은 0.1cm로 얇게 저며주세요.
▣ 대파2뿌리 : 흰부분(연한 초록부포함)은 5cm길이 * 0.2cm 두께로 얇게 채썰어 준 후 => 진한 초록부분은 대충 5cm 간격으로만 썰어주세요.
* 흰부분은 도미 위에 얹어 곁들여 먹을 용도이고요. (이때 연한 초록부분까지 썰어주세요) * 진한 초록부분은 직접 먹지않고 도미 삶을때 바닥에 깔아주세요.
▣ 청양고추/홍고추 : 0.2cm 두께로 얇게 어슷썰어주세요.
▣ 양념장 : 그릇에 간장4, 설탕2, 물80ml, 소주1, 생강1톨을 넣어 섞어주세요.
* 생강은 0.1cm 두께로 얇게 저며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찜통에 물을 붓고 => 채를 올린 후 => 바닥에 대파(진한 초록)를 깔은 후 => 숙성시킨 생선을 올려주세요.
* 도미가 커서 찜통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저처럼~ 과감하게 반으로 잘라서 넣어주세요. * 접시에 담을 때 마치~ 한마리인듯 붙여 담고 파채 올리면 됩니다.
▣ 둘째 – 찜통 뚜껑을 닫고 => 강불에서 20분간 도미를 쪄주세요.
* 도미가 작을 경우는 15분간만 쪄주세요.
▣ 셋째 – 도미를 찌는 동안, 양념장에 랩을 씌워서 => 전자렌지에 4~5분간 뜨겁게 데워주세요.
* 냄비에 짧게 끓여주기만 하면 되는것이니 간편하게 전자렌지이용하세요.
▣ 넷째 – 도미를 20분간 다 쪘을 때 => 식용유를 팔팔 끓여주세요.
* 특별한 추억이 담긴 냄비라서 낡았지만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낡아서 그렇지 깔끔하니 흉보지마세용.
▣ 다섯째 – 찐 도미를 접시에 담은 후 => 양념장을 전체적으로~ 칼집 사이 사이 골고루 뿌려주세요.
▣ 여섯째 – 그 위에 파채, 청양고추/홍고추 저민것을 올린 후 => 식용유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 끓인 식용유라서 파채 위 에 뿌릴때 ‘파지직~’ 소리내며 대파가 살짝 익습니다.(아래 사진)
색다른~ 그리고 고급진 맛의 생선요리 ‘중국식 생선찜’입니다.
저에게는 이렇게 큰 생선의 머리까지 접시에 담기가…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중국식 생선찜이니까… 중국식으로~ 머리까지 접시에 담았습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쪽가면 닭요리에 닭머리도 떡~하니 올려나온다는~
양념은 간장,설탕을 기본으로해서 불고기 맛과 비슷하면서 생강이 이국적인 맛과 향을 내주고요.
기름에 살짝 데쳐진 대파의 구운 향이 먹기 전부터 군침 돌게하지요.
생선을 굽거나 튀긴것이 아니라 찐 것이라 식감아 아주 부드럽고요.
술, 대파, 생강으루 숙성시켜 비린내를 싹~ 잡아줬답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흰 속살을 기름에 데쳐진 파채와 함께 떠서
짭조름하고 달콤한 소스에 푹~ 찍어드시면 됩니다.
생대파가 아니라 기름에 데쳐진 것이라 풍미가 좋아 고급진 맛이라고나 할까~
저렇게 큰 생선을 담을만한 접시가 딱 하나! 양식접시 밖에 없어서 안어울려도 봐주세용.
그나마 꼬리지느러미를 잘라서 겨우 이 접시에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짭조름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대파를 곁들여 먹으면 또 술안주로 좋은데요.
집들이 음식 준비할때 담백한 것으로 균형을 맞추기 좋은 메뉴입니다.
게다가 간단한데 맛과 비쥬얼이 특별해서 식단에 신경쓴 티도 좀 나고요!
손님상차림할때 추천하는 메뉴되겠습니다.
<집들이음식메뉴로 좋은 또다른 요리~> 제목 클릭 => 간단해서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깐풍새우 만드는 법’
쉽지만 고급진 맛, 광동식 생선찜 레시피
얼마전, 홍콩에 다녀왔어요.
예전엔 출장으로 다녔는데, 이제는 유유자적 돌아다니니 좋네요.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서 중국 남부지역을 광동지역이라고 부르잖아요.
광동 음식 중에서 유명한 것 하면 딤섬이 떠오르지만, 저는 또 하나 생각나는게 바로 이 생선요리입니다.
예전에 모 프로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야식 만드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때 성시경님이 ‘잘자어’란 이름으로 만들어서 많이 알려졌던 메뉴예요.
간단함에 있어서는 말할 필요없고
집에서 생선 먹기 냄새 때문에 고민하셨던 모든 분들께 바치는 바입니다.
준비할 재료
흰살생선 1 (순살, 필렛도 가능해요), 파 0.5, 생강 작은조각 1,
미림 1큰술, 간장 1.5큰술, 기름(향없는것) 2큰술, 소금 1/4작은술, 후추
1. 먼저 생강을 채 썰어 줍니다.
생강을 찔 때 얹었다가 조금은 덜어낼 거라, 편으로 썰어도 되지만
편으로 썰면 생강향이 좀 덜 배는 느낌적 느낌으로 수고롭지만 채로 썹니다.
2. 파도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파를 말아서 채를 썰면 아주 손쉽게 자를 수 있어요.
3. 흰살 생선에 칼집을 넣어 줍니다.
칼집을 넣어주면 살도 금방 익고, 양념을 뿌렸을 때 간이 사이사이로 들어가 좋아요
Q: 어떤 흰살 생선을 쓰면 될까요? A: 아무 생선이나 됩니다.
저는 심지어 동태전 하다가 남은 포로도 해봤는데요, 똑같이 맛이 있어요.
고민하지 마시고 시중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는 흰살 생선 구하세요.
저는 가자미를 썼고요, 가자미 요새 저렴하고 살도 통통하더라고요.
Q: 등푸른 생선도 가능한가요? A: 비린맛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저희가 고등어조림이나 등등 하려면은 비린내를 잡으려고 많은 재료들을 투하하는데요,
찜에서 쓸 수 있는 것은 미림, 파, 생강 정도라 완벽하게 비린내를 잡기는 힘들어 보여요
4. 미림과 밑간으로 소금을 살짝 뿌려 줍니다
미림은 찌면서 수증기가 증발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같이 증발 시켜주니 좋아요.
그리고 음식할 때 밑간은 중요하지요.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어요.
5. 생강채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찔 때 생각향이 생선에 고루 배어들어 너무 맛있어요.
6. 센 불에 찜기를 올리고 15분간 쪄줍니다.
만약 요리하시는 생선이 더 크거나 굵다면 시간을 더 늘려 주시고요,
사이즈에 따라 시간을 가감하여 주세요.
저는 서빙할 접시에 같이 찝니다. 접시에 일부 남아 있는 즙이 나중에 소스에 일부가 되어요.
또 실리콘이나 면보를 바치고 찌게 되면 옮길 때 생선이 부서지기도 하고요.
7. 다 쪄진 생선 위에 생강을 취향에 따라 걷어 주세요.
8. 접시에 물기가 너무 많다면, 2-3수저 정도 남기고 다 덜어 주세요
9. 생선이 쪄지는 동안 소스를 준비해요.
간장과 후추를 섞어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 따뜻하게 해 놓습니다.
따뜻한 음식에 따뜻한 소스가 잘 배겠지요?
10. 소스를 생선 위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11. 파채를 올려줍니다
12. 그리고 요리에 포인트
기름을 덜어 전자렌지에 3-4분간 뜨겁게 해 줍니다.
기름은 향이 없는 기름이면 전부다 가능해요.
해바라기씨, 콩기름, 아보카도유, 카놀라유 등등
올리브유는 향이 진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요.
전자렌지 말고 그릇에 끓이셔도 됩니다.
저는 2큰술 뎁히고자 하기엔 꾀가 나서 전자렌지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맛이 나쁘지 않아요!
13. 마지막으로 달궈진 기름을 파채 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지글지글지글 하면서 파에서 파향이 올라올거예요.
그리고 기름은 소스와 만나 정말 놀라운 풍미를 가져다 줍니다.
내가 했지만 고급 중화요리 같은 믿기지 않는 매직이 일어나요 ㅋㅋ
뜨끈할 때 도톰한 살점을 들어 파채 조금과 소스에 찍어 먹으면
여기는 천국입니다 하하하
저희 집 누구는 소스에 비벼 밥을 한 그릇 더 먹어요
간단하지만 맛 만은 고급진 그 맛,
중국 광동식 생선찜, 꼭 한 번 해드셔 보세요. 자주 찾는 메뉴가 될 거예요.
손님 초대시에도 비주얼로 메뉴하나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
자 그럼 모두들 ‘잘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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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생선조림 양념장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끝!
[알토란] 생선조림 양념장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끝!최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삼치조림의 맛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핵심! 조림 양념장 만드는 법이 공개됐습니다. 양념장의 비법은 고추장·된장·간장의 비율입니다. 먼저 볼에 고추장 2 큰 술을 넣습니다. 그 다음 된장 2 큰 술. 간장 2 큰 술을 넣고 섞습니다. 조림 양념장은 1:1:1의 황금비율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2 작은 술을 넣어 줍니다. 이후 맛술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설탕 2 작은 술,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섞습니다. 이 양념장은 삼치 조림뿐만 아니라 고등어 조림 등 다양한 조림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선보이는 집밥 비법!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공감 100%, 활용 100% 정보 프로그램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MBN을 통해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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