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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노트북 추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바미] 개발자용 노트북 추천해봅니다. (Ver 2022)

제가 이제야 올해 개발자용 노트북을 추천하게 된 이유는 저전력 인텔의 12세대 CPU 노트북이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과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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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desk.tistory.com

Date Published: 10/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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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세 번째 잡담 – 블로그

안타깝지만 노트북 추천 요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문제는 목적이 불분명 … 1인 개발자거나 iOS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의지가 있다면 맥북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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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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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 코딩 베스트 노트북 추천 9가지 – 헤르마트

프로그래밍 & 코딩 베스트 노트북 · 1. 애플 맥북 (MacBook) ·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 3. 델 XPS / Inspiron · 4. 아수스 VivoBook / Chromebook · 5. HP Spectre / En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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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rmart.kr

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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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용 개발자용 노트북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쿨엔조이

… 이 덜 한 노트북 찾고 있습니다.호평이 많은 노트북이나 자주 언급되는 노트북 있으면 추천 부탁. … 게임개발쪽이시라면 겜트북가셔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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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olenjoy.net

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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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기획전] 2022년 프로그래밍을 위한 TOP-12 최고의 …

2022.02.01 – [IT 및 가전 정보] – 노트북 고르는법, 브랜드별 노트북 비교 … 개발, 코딩, 프로그래밍 노트북 제품별 비교, 프로그래밍 노트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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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kinikkini.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1

View: 9529

엔지니어가 작정하고 쓴 노트북 추천 2022, 5가지 – 와이즈게터

윈도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개발한 노트북입니다. 맥북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제품입니다. 2022. 7. 31. Update. 최신 2022년형 랩탑 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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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segetter.com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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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용 노트북 추천 부탁 드립니다 – OKKY

웹 개발용 노트북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하는 취준생 입니다~. 지금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 공부하는데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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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kky.kr

Date Published: 7/8/2021

View: 8672

개발자 코딩 노트북 사양 및 브랜드 추천 – 갱쿤

개발자 노트북 추천 사양 및 브랜드. 저는 it계열 업종으로 총 9년 정도 했습니다. 곳 10년째가 다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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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engkunbl.com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1645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 Lenovo 코리아

프로세서 또는 CPU(중앙 처리 장치)는 랩톱 마더보드의 칩입니다. 최고의 프로세서는 코어가 여러 개 있고 2.4GHz 이상의 컴퓨팅 성능(또는 클럭 속도)을 제공합니다.

+ 여기에 표시

Source: www.lenovo.com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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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개발자 노트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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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발자 노트북 추천

  • Author: 팀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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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NTJVu1Ap_w

Bami`s I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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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구매에 관련한 꿀팁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개발자용 노트북 추천글에 뜨거운 반응을 힘입어 이번에는 2022년도 버전으로 가져와보았습니다.

노트북 선정 기준은 아래의 게시글 기준과 동일합니다.

2021년도 버전과 마찬가지로 수정사항이 생길 때마다 매번 글을 추가해나가려 합니다.

제가 이제야 올해 개발자용 노트북을 추천하게 된 이유는 저전력 인텔의 12세대 CPU 노트북이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과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보통 저전력 노트북에는 U가 붙은 CPU를 사용했었는데 U가 아닌 P가 붙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인텔의 설명을 인용해보자면

P-시리즈 프로세서는 28W 기본 전력으로 작동하며 높은 성능의 가벼운 노트북에 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U-시리즈 프로세서는 9~15W의 전력으로 작동하며 초경량 노트북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기존 라이젠 5500U와 i5-1240P의 벤치마크에서도 12세대가 앞서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젠 5000번대와 12세대를 고민중이시라면 12세대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12세대의 성능 그래프가 충전 중일 때 측정했다는 말이 있고, 전성비가 이후에 나올 램브란트 APU보다 못하다는 말도 나오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램브란트 저전력 APU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외람된 얘기이지만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도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도록 발열 제어가 원활해야 제 성능이 나오는데 인텔 12세대 H계열 CPU는 라이젠 APU보다 발열을 못잡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발열 제어가 안되면 당연히 수명에도 영향이 가죠.)이 때문에 모두들 램브란트 APU 노트북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

각설하고

먼저 국산 노트북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노트북

LG 그램

다나와 기준 189 ~ 219만원의 살벌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그램과 달라진 점이라면 그램 12세대 버전 이전의 노트북들은 nit를 적어놓지 않았는데 350nit라고 적어놓은 점과

내장그래픽만 고수해왔던 그램이 이번에는 RTX 2050이라는 외장그래픽 모델과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을 내놓았다는 점입니다.

(RTX 3000번대가 나온 시점에서 2050은 그렇게 큰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네요.)

LG 노트북 중에서도 이러한 스펙을 가진 ‘울트라기어’라는 모델이 있죠.

울트라기어 2021모델까지만 해도 저전력 CPU + 외장그래픽을 조합했었는데

이 것을 그램에 탑재하여 현재 그램에 저전력 CPU + 외장그래픽 / 저전력 CPU + 내장그래픽 조합으로 내놓았고,

울트라 기어는 고성능 CPU를 탑재하여 게이밍 노트북으로 바꾸었네요.

가격이….

참고로 울트라기어를 사실거라면 HP 오멘이나 제피러스 모델같은 인텔 12세대 H시리즈 노트북을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울트라기어는 11세대 CPU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삼성

사실 지인이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리고 싶은 노트북 중에 하나입니다.이유는 아몰레드 이슈, 눈부심방지 부재 입니다.

외산 노트북

100만원 이하

H계열 CPU, 300nit, 16인치, 듀얼 램(하나는 온보드) 뭐 하나 빠진게 없는 완전 코딩을 위한 노트북이 500GB + 램 추가를 해도 100만원이 안되는 가성비 노트북입니다.

그리고 ‘눈부심 방지’가 따로 써있지 않기 때문에 다 비춰지는 글래어 디스플레이 일 수 있고, 무게가 조금 나간다는게 아쉽습니다만 16인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100만원 초

LTE 버전을 제외하고 100만원 초로 살 수 있습니다.

100만원 중

100만원 중반 가격이면 4K 노트북을 살 수 있네요.

위에 100만원 이하에 있는 비보북과 해상도외에도 배터리 용량, 무게가 차이가 납니다.

OLED만 빼면 완벽한 개발용 노트북인데 아쉽네요 ㅠㅠ

추가로 씽크패드 T16 AMD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시작가는 130만원이나 괜찮은 옵션을 추가하면 160만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만원 후반

새로운 씽크패드 T시리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16인치에 16:10비율입니다.

현재 레노버 공홈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시작가는 136만원이나 그나마 조금 괜찮게 쓰려면 175만원 정도는 써야 합니다.

곧 램브란트 버전 씽크패드도 출시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0만원 후반 ~ 200만원 대

요번에 새로 출시된 씽크패드 P시리즈 입니다.

시작가는 170만원대이지만 괜찮은것들 넣다보면 210만원 정도가 됩니다.

300만원 대

개발자 노트북의 1티어 노트북 입니다. 씽크패드 X시리즈 카본과 양대 산맥에 있죠. 200후반 부터 살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XPS 특유의 이슈(발열 이슈 등)는 아직 존재하는 듯 합니다.

추가로 라이젠의 바르셀로라는 CPU를 탑재한 노트북이 출시 되었습니다만,

벤치마크 상으로는 인텔 i5-1240P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심지어 5800U 모델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러니 라이젠 노트북을 사실거라면 저전력 세잔 모델을 사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새로운 노트북이 출시 될 때마다 계속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공감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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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세 번째 잡담

아빠의 영수증 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세 번째 잡담 너굴아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글에 꾸준히 유입이 있고 지난 글에 특정 제품 언급을 했는데 이미 해당 제품들이 전 세대 제품들이 되었으며 5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글을 업데이트할까 한다. ​ (쓰고 보니 완전 논문 수준인데…?) ​ 성격상 글의 내용에 중복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글에는 코딩용 노트북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꼽아보고자 한다. 끝으로 나라면 내 돈 내고 어떤 모델을 고를지에 대해서도 쓰겠지만 내가 해당 제품들을 구입해서 써본 것은 아니라는 점 에 주의하기 바란다. (개인 취향에 맞춰 내가 고른 모델일 뿐 추천하는 모델이라는 의미는 아님) ​ 이전에 작성한 글들에 대한 링크는 아래에 있다. ​ ● 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짧은 잡담 (주의: 하나도 안 짧다) ● 코딩용 노트북에 대한 두 번째 잡담 ​ 내가 항상 이야기하는 핵심은 코딩용 노트북이 따로 있지 않다는 것과 반드시 노트북을 사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라는 것이다. ​ 게임 개발 또는 머신러닝-본인의 컴퓨터에서 딥러닝 트레이닝을 할 게 아니면-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중급용 저전력 CPU(라이젠 5, 인텔 i5), RAM 16GB(사실 램 8기가로도 대부분 가능하다), SSD 256GB 이상이면 개발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실 이 정도의 사양은 크롬북이나 셀러론 류가 아니면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해당한다. ​ 사양이 문제 돼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이야기이다. 아울러 지난 글들과 마찬가지로 이 글의 독자는 현업 프로그래머보다는 코딩을 막 시작했거나 관련 학과로 진학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 글은 결정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 바란다. ​ 아울러 구입 가격이 200만 원이 넘는 노트북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에어로 15 OLED 모델, 작업 때문에 잠깐 집에 가져와서 쓰긴 했지만 사실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미래에 사용할 컴퓨터는 미래에 구입할 것 ​ 안타깝지만 노트북 추천 요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문제는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 “코딩용 노트북”이라고 이야기하면 목적이 명확해 보이지만 여기에 “게임도 어느 정도 구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랄지 “앞으로 5년은 충분하겠죠?”라는 식의 이상한 조건이 붙으면 무조건 사양이 올라가기 마련이고 처음에는 그냥 가끔 외부에서도 코딩하고 싶어라고 생각했던 것이 주객전도되어 고사양 + 고가의 물품을 보게 된다. ​ 코딩을 한다 해도 어떤 종류의 것을 하는 것인지, 공부를 하는 단계인지 아니면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단계인지에 따라서 적합한 노트북은 다르며, 노트북은 용도를 한정하면 한정할수록 본인에게 적합한 노트북을 구입할 확률이 높아진다. ​ 예를 들어 “대학생이지만 회사에 들어가서도 쓸 수 있는…” 같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런 노트북은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첫 달 월급을 받고서 그때 구입하자. ​ ​ ​ 코딩용 노트북에 고려할 사항들 ​ 성능 ​ 사실 코딩 여부를 떠나서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서 나쁠 것은 없지만 성능이 올라가면 다른 요소들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성능을 가진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예를 들어서 고성능 CPU 탑재 제품은 저전력 제품에 비해서 배터리 유지력이 떨어지고 애초에 TDP 자체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열량이 높다. 프로그래밍 언어 / 작업 종류 추천하는 핵심 성능/기능 웹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React, Flutter 포함) 저전력 CPU 제품. CPU보다는 휴대성과 좋은 디스플레이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외장 비디오는 필요하지 않으며 맥북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크롬은 맥에서 테스트 가능하지만 사파리 호환성은 맥에서만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 웹 서버 프로그래밍 저전력 다 코어 제품. 고도로 복잡한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환경 구성을 Docker로 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코어가 많고 램이 충분한 것(16기가 이상)을 추천한다. 아울러 윈도우만 사용했던 경우라면 리눅스나 맥 OS의 사용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원이나 학부생은 제외)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셰이더 프로그래밍이나 머티리얼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또는 유일한 작업 머신이 노트북이라면 비디오 카드가 장착된 고성능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기술을 시험해보거나 높은 레벨의 셰이더 구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별도의 데스크탑이 있고 보통은 데스크탑에서 핵심적인 작업을 한다면, 비디오카드가 없어도 고성능 CPU가 탑재된 제품 정도면 문제가 없다.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네이티브) 자주 빌드 하며 테스트하는 것과 메모리/CPU 사용량이 많은 IDE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여 다 코어 고성능 CPU 제품을 추천한다. 서버에서 일부 알고리즘을 CUDA로 계산할 생각이 아니라면 외장 비디오는 필요하지 않다. ​ 맥북은 추천하지 않는다. macOS보다는 아예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윈도우에서 WSL과 Docker로 구성하는 편이 낫다. 머신러닝/딥러닝 프로그래밍(파이썬) 2가지로 나뉜다. Colab이나 AWS GPU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볍고 좋은 디스플레이의 휴대형 기기면 충분하다. 만일 로컬 머신에서 모델 학습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최신 아키텍처의 NVIDIA 외장 GPU 탑재 노트북을 권장 한다. (학습 속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 맥북도 M1의 경우에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지만 학습 속도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앱 프로그래밍 1인 개발자거나 iOS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의지가 있다면 맥북이 가장 좋은-사실 유일한- 선택이다. 소규모 팀에서 여러 가지 업무를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 안드로이드는 맥에서도 빌드가 가능하지만 iOS는 맥에서만 빌드가 가능하다. 다만 오래된 소스코드를 유지 보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M1 맥에서는 호환성 이슈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다면 그냥 M1 맥북 구입을 추천한다. ​ 자바나 코틀린만 사용할 예정이라면 윈도우 랩탑도 가능하며 고성능 제품이 컴파일/빌드에 유리하지만 저전력 CPU 제품 역시 개발에 큰 문제는 없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굉장히 커지게 되면 위에서 언급한 정도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있으나 이는 현업 프로그래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므로 이 글이 대상으로 하는 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 아울러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작업은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들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못했다. ​ ​ ​ 휴대성 ​ 휴대성은 고성능 노트북(게이밍 노트북)과 저전력 노트북(울트라북)이 아주 극명하게 나뉘는데, 2021년 15.6인치 노트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저전력 노트북은 보통 1.7kg 정도이고 고성능 노트북은 2.2kg 정도지만 실제로는 휴대하기에 500g이상의 차이가 존재한다. ​ 저전력 노트북은 PD 충전을 지원하는 모델을 사용했을 때 기본 어댑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을뿐더러 기본 어댑터의 무게도 가볍다. 그러므로 200g 내외의 충전기만 구입하면 배터리 충전까지 염두에 두고 휴대가 가능하지만, 고성능 노트북은 어댑터 무게만 1kg이 넘어가는 것이 많으므로 “본체 +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면 무게의 차이는 1.5kg 이상으로 커진다. ​ 바꾸어 말하면 14인치 저전력 노트북(약 1.3kg) 한 대를 더 들고 다니는 셈이 되는 것이다. ​ 게다가 케이스 없이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무게 차이는 더욱 커진다. 무거운 노트북일수록 더욱 크고 튼튼한 가방이 필요하며 이런 가방은 그 자체만으로도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USB-PD를 지원하는 고성능 노트북이라면 어떨까?라든지 왜 고성능 노트북은 USB-PD를 지원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 USB-PD는 스펙상 최대 10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 외장 비디오카드의 경우에 비디오카드 자체만으로도 요구 전력량이 100w를 넘는 경우도 있고 고성능 노트북은 CPU의 전력 소모도 함께 커지기 때문에 100w로는 사용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지 못한다. ​ 결국 전력의 공급을 줄이고 성능을 조금 내거나 부족한 전력을 배터리로 공급받던지, 아예 대기 상태에서만 충전이 가능한 경우들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모델이건 성능을 최대로 내기 위해서는 기본 어댑터를 대체할 수 없다. ​ ​ ​ 디스플레이 ​ 사실 색역(Gamut)이라는 단어가 생소할뿐더러 모든 제품이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탑재”라는 정도로 퉁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구입 시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위처럼 다나와 같은 사이트에서 스펙표를 볼 때 NTSC나 SRGB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NTSC 45%짜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 걱정 마세요. 전 막눈이니까요.”라는 경우도 있는데 막눈이라해도 디스플레이 자체가 어두우면 사용하기 힘들다. 실내가 밝은 카페, 일반적 사무실의 대회의실 같은 경우엔 조명이 강하기 때문에 250니트 디스플레이로는 조명 반사로 인해서 (저반사 디스플레이라고 해도)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 300니트의 밝기 역시 야외에서는 충분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실내에서는 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 300니트의 밝기는 확보하는 편이 좋다. 단, 여기서 언급한 300니트는 논글레어 디스플레이 기준으로 글레어 패널은 이것보다 더 밝은 제품을 추천한다. ​ 그래픽 요소가 들어가는 작업을 한다면 본인이 그림을 직접 그리지는 않는다고 해도 색역(Color Gamut)을 NTSC 72% 이상으로 맞추는 편이 좋다. 색 표현이 부정확하면 최종 결과물이 사용자에게 보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고 45% 색역에서는 RGB 값이 약간 틀려서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문제를 찾을 수 없다. ​ NTSC 45%와 72%가 어떤 차이인지 글로는 설명할 수 없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유튜브의 NTSC 비교 동영상들을 링크하였다. www.youtube.com www.youtube.com 이런 점에서 웹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이나 앱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에는 DCI-P3 100% 색역을 지원하는 고급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노트북 구입도 고려할만하다. 이는 스마트폰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와 같은 고급 스마트폰이 DCI-P3 색역을 커버함으로써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 아래의 그래프는 gs.statcounter.com에서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웹서핑에 사용되는 디바이스의 점유율을 보여준다. ​ gs.statcounter.com의 웹사이트 디바이스 점유율 그래프 (출처: https://gs.statcounter.com/platform-market-share/desktop-mobile-tablet) ​ 그러나 본인이 디자인 작업까지 전부 확인할 필요가 없거나 공부하는 단계라면 광색역 디스플레이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포기할 수 있다. 사실 색역(Gamut)과 밝기 옵션은 고급 기종일수록 둘 다 좋아지기 때문에 선택할 수도 없지만 굳이 둘 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프로그래머에겐 색역보다는 밝기가 더 높은 편이 작업하기에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 욕심을 내어 해상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해상도는 높을수록 폰트의 시인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코딩할 때 눈이 조금은 편안하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는 있다. ​ 다만 해상도가 높아지면 소비 전력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이 잦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고 외장 모니터를 사용할 계획이 있거나 비용이 부담된다면 굳이 이를 위해 큰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 ​ ​ 확장성 ​ 사실 노트북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요소가 극히 적기 때문에 여기서 확장성은 램(RAM)과 저장 장치(Storage, 예: SSD)를 가리킨다. SSD를 교체하지 못하는 기종은 흔하지 않지만 SSD를 추가하지 못하는 제품은 14인치 이하에 꽤 있으므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 RAM 역시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일수록 RAM의 일부 혹은 전부가 보드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충분한 메모리를 장착한 사양을 선택해야 한다. ​ 특히 더 빠른 속도를 위해서 LPDDR4X 메모리를 사용하는 기종이라면 애초에 램 교환이 불가능한 방식이므로 이에 대한 점을 미리 인지하고 구입해야 한다. ​ 보통 사양표에 SO-DIMM 슬롯이 2개라고 표시된 제품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또한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제품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일부 제품들은 판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8GB 메모리 1개를 SO-DIMM 슬롯 1개에 장착하여 판매되는데 이런 제품은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 반드시 메모리를 듀얼 채널로 구성 해야 한다. – 가성비를 강조한 게이밍 노트북은 거의 이런 형태로 판매된다. ​ 본인이 노트북 분해를 할 수 있다면 2021년 8월 기준 약 4만 원 내외에서 8GB 메모리(동작 클럭 3200Mhz)를 구입해서 장착할 수 있으며, 자신이 없다면 구입 시에 메모리를 구입하여 장착을 의뢰하거나 서비스 센터에서 공임비를 내고 장착을 할 수 있다. ​ ​ ​ 연결성(포트/외부 단자) ​ 본인의 관심 영역에 따라서 포트가 중요한 경우도 있다. ​ 예를 들어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VR) 작업을 하려 하면 사용하려는 HMD가 어떤 포트를 요구하는지 미리 확인하고 노트북이 해당 포트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든 게이밍 노트북이 VR 장치와 호환되지는 않는다. 외부 디바이스를 많이 연결해야 하는 가상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작업의 경우에도 HDMI 출력 포트가 어떤 버전으로 제공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맥북 에어는 포트수가 너무 제한적이다. 보다시피 2개의 USB-C(썬더볼트 대응)가 전부이기 때문에 허브나 컨버터 없이는 USB 메모리도 끼울 수 없다. 이 같은 특수 영역을 제외하면 중요도가 높은 외부 단자는 USB-C 포트와 HDMI 단자일 것이다. USB-A 타입의 경우에 지금에 와서는 이것으로 원가 절감을 시도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USB-C, HDMI 포트는 의외로 원가 절감을 위해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 ​ USB-C는 인텔 CPU의 경우 썬더볼트 단자가 탑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저전력 모델은 데이터 전송 이외에도 DP-Alt(디스플레이 출력) 및 충전을 함께 지원한다. AMD 모델은 CPU 안에 썬더볼트 처리 유닛이 없기 때문에 썬더볼트 단자가 채택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으며 DP-Alt와 PD Charge(PD 충전)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DP-Alt를 지원하는 경우에 보통은 DP v1.4로 동작되며 이는 4K 해상도(2160p)에 60 프레임에 대응된다. ​ HDMI는 버전별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와 주파수가 서로 다른데 최소 2.0 이상이 되어야 4K 해상도 60 프레임에 대응하며, 만일 고 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HDMI 2.1이 되어야 4K 120Hz(또는 8K 60Hz)를 지원할 수 있다. HDMI를 프레젠테이션 기기와 연결하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한다면 HDMI 버전이 상관없으나 고급 외부 모니터와 연결할 계획이 있다면 이것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개인적으로는 1개의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멀티 모니터 환경을 선호하는 개발자라면 2개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 ​ ​ ​ 그 외 중요하지만 사전에 고려하기 어려운 요소들 ​ 위에서 언급한 내용 이외에 중요하지만 직접 써보기 전에는 가늠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키보드는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포인팅 디바이스(마우스/터치패드) 보다 훨씬 자주 이용되지만 직접 사용해보기 전엔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레이아웃이 불편한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못 써먹을 정도의 노트북 키보드를 써보진 못했고 레이아웃은 적응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키보드에 민감하다면 가까운 노트북 전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타이핑해보는 것도 좋다. ​ 아울러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글로는 알 수 없는 가장 큰 요소가 소음과 발열이다. ​ 소음과 발열은 최대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내는 수밖에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소음과 발열에 있어서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면 좋다. 성능이 높은 제품은 필연적으로 발열이 발생한다. 발열을 처리하기 위해서 아직까지는 팬을 사용하는데 팬이 회전하는 소리가 결국 우리가 쓰는 노트북의 소음과 직결된다. ​ 만일 동일한 CPU와 GPU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어떤 제품이 유독 크기가 작고 얇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소음과 발열을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나라면 무슨 제품을 구입할까? ​ 이 글의 작성일이 2021년 8월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다음은 내 개인적 취향이 담겨 있거나 관심이 있는 모델들에 불과하다. 아무리 노트북을 좋아한다고 해도 모든 제품을 구입해보고 사용할 수는 없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면 어떨까 생각한다. ​ 아래에서 언급한 제품은 90만원 미만 예산 제품 제외하고 모두 300니트 NTSC 72%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들이다.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에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모델명을 기입하였다. 구매 링크는 제공하지 않는다. ​ ​ 1. 90만원 미만 예산 – 레노버 씽크패드 E15 G3(Lenovo Thinkpad E15 G3) / 에이서 스위프트 3(Acer Swift 3 SF314-43)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 5 15인치(Lenovo Slim5-15ITL Premiere Plus) ​ 사실 이 가격대에는 디스플레이에서 원가 절감이 많으므로 어느 정도 스펙에 타협이 불가피하다. 씽크패드의 가장 저가 라인업을 담당하는 E시리즈에는 14인치와 15인치 형이 존재하며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서 E14와 E15로 나뉜다. ​ 이 제품들은 3세대 제품이 출시되면서 기존의 250니트 디스플레이에서 300니트 디스플레이로 밝기가 상향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SSD나 램을 마음대로 추가로 확장이 가능한 이점 때문에 90만원 이하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 중에 1순위로 추천을 하였다. 대신 SRGB는 100%가 아닌 68% 수준이므로 이 부분은 타협을 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CTO 버전을 구입하면 디스플레이 등급을 NTSC 72% 수준으로 맞출 수 있다.) ​ 에이서 스위프트 3는 해당 가격대 제품중에 메모리 16G 옵션이 존재하면서 SRGB 100%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14인치에 무게가 1.2kg 정도로 휴대성도 좋은 편이다. ​ 마지막으로 아이디어패드 슬림 5 15인치형은 이 가격대에서 외장 그래픽 사용이 가능한 몇 안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추가하였다. 2020년 기준으로 슬림 5는 가성비 모델에서 거의 패왕급이었으나 2021년에 들어서는 다른 선택지들이 생겼기 때문에 애매해졌지만 그래픽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의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AMD 모델도 있지만 MX 450이 필요없다면 차라리 메모리 확장 능력 때문에 E15가 더 나은 선택지로 생각된다. 90만원 이하에서 구입하고자 한다면 i5 모델이나 세일 때를 노려서 구입하길 바란다. ​ ​ 2. 컴파일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 레노버 요가 슬림 7 프로(Lenovo Yoga Slim 7 Pro(AMD)) / 에이수스 젠북 UM425QA(Asus Zenbook UM425QA) / 한성 TFX4150H(Hansung TFX4150H) ​ 위제품들은 상당히 유사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외장 비디오 카드가 없는 내장형 비디오카드 모델이라는 점과 고성능 CPU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들이라는 것이다. 3개의 제품 모두 TDP 45w의 CPU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탑에 준하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C++나 Java와 같이 컴파일러를 구동시켜야 하는 프로그래머라면 거의 완벽한 휴대용 코딩 노트북이라 하겠다. ​ 요가 슬림 7 프로의 경우에는 인텔 버전도 존재하는데 저전력 11세대 타이거레이크는 코어의 개수가 적고 ‘타이거레이크 + MX450’ 랩탑은 이제 꽤 흔해졌기 때문에 코딩용으로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게다가 Acer Swift X 때문에…) ​ 한성 컴퓨터의 노트북은 본 적조차 없지만 애초에 통팡에서 제작한 베어본 노트북이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평가로 보았을 때에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TFX4150H는 AMD가 아니라 인텔 45w CPU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썬더볼트가 지원된다는 장점을 가진다. (대역폭의 한계로 모든 성능을 다 사용할 수 없지만 eGPU 사용이 가능해진다.) ​ 하지만 통팡 노트북의 경우에 키보드나 트랙패드 쪽에 대한 불만이 항상 있어 왔기 때문에 구매 전에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성 컴퓨터 본사에 가면 전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고 한다.) 요가 슬림 7 프로를 A/S 센터에 보낸 관계로 옛날 사진 재활용. 프레임에 유격음이 발생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1.3kg이라 아주 가볍진 않지만 쿨링 성능이 좋아서 성능 유지력이 뛰어나고 2K 16:10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요가 슬림 7 프로는 나도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며 세잔 버전의 출시로 인해서 가장 낮은 성능의 르누아르 4600H 모델을 쓰고 있지만 성능의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다. ​ ​ 3. 앱/웹 개발자 – 애플 맥북 에어(Apple Macbook Air, 2020 M1) / 애플 맥북 프로 13(Apple Macbook Pro, 2020 M1) ​ 내가 쓴 사용기에도 언급했지만 2020년형 맥북에어는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휴대용 랩탑에 가까운 제품이었다. 다만 CPU 아키텍처가 변경된 모델이기 때문에 아무리 성능이 준수하고 좋다 해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작업이 호환 문제로 인해서 불가능하다면 쓸모가 없다. ​ 특히 게임 개발용도로는 아직 시기 상조이며 머신러닝의 경우 텐서플로우와 케라스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파이토치를 구동시키고자 한다면 문제가 있다. ​ 앱과 웹의 경우에도 조금 인기가 없는 오래된 라이브러리가 M1용 바이너리를 제공하지 않아서 직접 빌드를 해야 할 수도 있고 아예 지원을 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맥북 에어 2020 M1. 13.3인치 모델로는 꽤 무거운 1.29kg이지만 새시가 매우 단단하고 빌드 퀄리티가 좋다.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전기를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학습 용도로 앱이나 웹을 프로그래밍 할 계획이라면 M1 맥북은 가장 좋은 선택지 중에 하나이다. (단, 13인치의 작은 크기와 윈도우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문제 되지 않는다는 전재가 있다.) ​ 만일 앱/웹 개발을 하는데 macOS가 필요 없다면 1의 노트북들도 좋은 선택이다. ​ ​ 4. 게임 개발 및 머신러닝 – 레노버 리전 5 프로(Lenovo Region 5 Pro) / 에이수스 ROG 제피로스 G14/G15(Asus ROG Zephyrus G14/G15) / 에이서 스위프트 X(Acer Swift X) 본인의 컴퓨터에서 딥러닝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코랩이나 AWS GPU 인스턴스를 사용한다면 굳이 무거운 랩탑을 들고 다니면서 쓸 필요는 없다. 아울러 데이터를 생성하는 작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터 생성 전략에 맞추어 구입을 하는 것이 더 낫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학습하는 내용은 mnist 데이터 같은 샘플 정도이므로 이를 위해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2021년에 발매된 어떤 게이밍 노트북도 투자 대비 성능으로 레노버의 리전 5 프로를 압도하진 못한 것 같다. 사실 나는 높은 TGP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TGP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이것보다 나은 제품을 꼽으라면 쉽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 하지만 차량 없이 리전 5 프로를 휴대하면서 사용하겠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충전 어댑터와 본체를 포함하여 3.6kg 정도이기 때문이다. (충전 어댑터 무게만 위에서 언급한 TFX4150H보다 무겁다.) 그리고 이 점이 내가 주변에 리전 5 프로를 추천해도 나는 구입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 또한 리전 5의 2021년 신제품에 PRO라는 이름을 붙여서 리전 5 프로와 별 차이 없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잘못 오인해서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 아래와 같이 Legion 5 Pro로 표기된 제품이 인기 있는 제품이고, 아래처럼 Legion 5 XXX XX XXX PRO로 표시된 제품은 2021년판 일반 Legion 5 제품이다. 일부러 노리고 이름을 저렇게 지은 것은 아니기를 빈다. 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Legion 5 Pro 16ACH R7 Legion 5 15ACH R7 3060 PRO 16인치 15.6인치 2560*1600, QHD급 해상도, 500니트 1920*1080, FHD 해상도, 300니트 부분 알루미늄 새시 플라스틱 새시 두 모델 모두 TGP가 최대로 설정되어 있고 MUX 스위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옵티머스 모드를 강제로 해제하여 논-옵티머스로 최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하고 Legion 5도 2020년에는 최고의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이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데 디스플레이의 차이가 커서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프로로 구입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발열 관리와 같은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 ​ 에이수스 ROG 제피로스 G14와 G15는 2kg이 되지 않는 몇 안되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G14는 1.6kg+, G15는 1.98kg인데 두 모델 모두 메모리는 한 개가 보드에 붙어 있어서 교체 가능한 메모리 슬롯은 1개 밖에 되지 않는 (상대적인) 단점을 가진다. G14는 SSD 슬롯 역시 1개 밖에 없다는 것도 제약사항이다. 제피로스 G14 리뷰 – 게임을 하기보다는… 에이수스(ASUS, 아수스라고도 부르지만 한국 정식 명칭은 에이수스가 맞다)는 은근히 노트북을 잘 만드… blog.naver.com 두 모델 모두 휴대성으로는 독보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GP가 높지는 않더라도 개발용으로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두 모델 아주 굉장한 스피커를 가지고 있고 굉장히 퀄리티 높은 터치패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키보드 또한 준수하다. ​ 위에서 언급한 레노버 리전 5 프로와 에이수스 제피로스 G14/G15 모델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 구입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대체품을 찾는다면 아래와 같은 차선책도 고민할 수 있을 듯하다. 200만원이 넘는 모델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아래의 제품들은 저마다 큰 단점을 하나 두개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는다. 제품 스펙상 단점 / 알려진 단점 HP 빅터스 16(Victus by HP) 상판 힌지가 잘 흔들리는 편이지만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TGP 80w(최대 95w 추정), 3050ti 모델 이상은 디스플레이가 양호하다. (3050ti 모델 중에 가장 저렴하면서도 디스플레이가 준수한 모델) 무게 2.45kg 이상이라 휴대용으로는 부적합하다. HP 오멘 15(HP Omen 15) 키보드 레이아웃은 텐키리스이며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고 빌드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번 2021년 모델의 발열 설계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데 팬 소음이 지나치게 크다는 문제가 있다. 가끔 세일을 하면 빅터스 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일반적인 판매가는 150만원이 넘는다) 에이서 니트로 5(Acer Nitro 5) USB-C 단자는 데이터 전송 이외의 기능이 없다.(AMD)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은 HDMI 2.1로 제한된다. 전례 없는 못생긴 디자인. TGP 95w. 디스플레이 스펙이 양호하고 세일 시에 타사 FHD 가격으로 QHD 옵션 구입도 가능하다. 디자인이 상관 없다면 준수한 편이다. 기가바이트 G5 KC(Gigabyte G5 KC)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랩탑 엔트리 라인업. 엔트리 모델이지만 포트의 충실함은 어지간한 모델들보다 낫다. 외부 모니터 3개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 다만 기가바이트의 상위 모델들은 11세대 H프로세서로 리프레시가 끝났는데 G5 모델은 11세대 3060 버전이 한국에 발매되지 않았다. (8월 31일 기준 11세대 모델이 발매되었는데 GPU가 3050Ti로 하향되었다.) 레노버 게이밍 3(Lenovo Gaming 3) USB-C 단자는 데이터 전송 이외의 기능이 없다.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은 HDMI 2.0으로 제한된다. 3060 이상 탑재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양호하다. 작년 모델에서 방열 설계가 변경되어 리전 5와 유사한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TGP는 90w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레노버 리전 5(Lenovo Legion 5) 3050Ti 탑재 모델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050Ti 모델의 최고 TGP(80w)와 함게 MUX가 탑재되어 논-옵티머스 모드 구동이 가능하다. 작년 리전 5의 가격을 생각하고 가격표를 보면 비싼 느낌이 강하다. 3060 모델도 하나의 옵션이지만 리전 5 프로와 가격차이 대비 스펙이 떨어진다. MSI GP66 RTX 3070 장착 모델치고는 저렴한 편인데 성능도 TGP 135w로 그래픽에 있어서는 최고의 모델 중에 하나이다. 다만 마감이나 포트 구성은 (이상할 정도로) 나쁜 편이고, 확장성은 용이하지만 막상 하판을 개봉하면 A/S가 되지 않는 이상한 정책이 있다. 끝으로 에이서 스위프트 X는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대체재가 없는 모델이다. ​ 세잔 저전력 프로세서와 RTX 3050Ti를 장착한 모델인데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해도 휴대 가능한 크기와 무게에 적절한 타협점을 만들어낸 노트북으로 보인다. 다소 급하게 출시해서인지 아니면 뭔가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의지가 없는지는 몰라도 스위프트 3나 스위프트 3X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 14인치와 스위프트 X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6인치 레노버 슬림 5 프로 모델을 고려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레노버 슬림 5 프로 모델은 시대착오적인 HDMI 1.4b, RTX 3050 탑재 시에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진다. (현재의 RTX 3050 탑재 모델 가격은 기가바이트 에어로 3060 모델 세일 가격보다 비싸다.) 코딩 관련 노트북을 구입하려는데 가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상담은 시간이 날 때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 공개 댓글로 질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쇄

질문 | 코딩용 개발자용 노트북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램이랑 m1 그리고 한성컴퓨터 노트북만 써봐서 해당 레노버 제품은 잘 모르겠네요.

스펙만 본다면 레노버쪽이 우세하긴 한데

자주 들고다니고 간단한 코딩 정도면 그램이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헤비한 프로그램을 돌리신다면 레노버쪽이 나으실 겁니다.

엔지니어가 작정하고 쓴 노트북 추천 2022, 5가지

PC파트노트북디지털 엔지니어가 작정하고 쓴 노트북 추천 2022, 5가지 찜 찜했음! Removed 3

엔지니어가 추천하는 노트북 추천 2022!

저는 15년간 PC유지보수를 했습니다. 그동안 신제품이 나오면 자동으로 제 앞에 작업물이 놓였습니다. 세어보니 수백대는 아닐테고 수천대가 제 손을 거쳐갔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노트북은 판매량 순이 아닙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어떤 노트북을 사야하는지 조언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와이즈게터 기준 노트북 추천 제품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 추천 노트북 2022 일단 바로 보기

15년간 경험한 솔직한 생각 노트북 추천 2022 선정 기준

S사, L사는 취급 안해요.

노트북 판매 순위를 보면 이 두회사를 거른다니 충격적이죠. 제가 이 회사들을 거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구성 : 2 ~ 5년 정도 지나면, 막 케이스가 노후된 티를 마구마구 냅니다. 같은 값 주고 산 Thinkpad는 10년이 흘러도 케이스가 거의 그대롭니다.

: 2 ~ 5년 정도 지나면, 막 케이스가 노후된 티를 마구마구 냅니다. 같은 값 주고 산 Thinkpad는 10년이 흘러도 케이스가 거의 그대롭니다. 펌웨어 : 업데이트를 출시 초기에 조금하고, 단종 후에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HP의 경우 2012년 3월에 구입한 ProBook이 2019년에도 신규 펌웨어를 만들어줍니다.

: 업데이트를 출시 초기에 조금하고, 단종 후에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HP의 경우 2012년 3월에 구입한 ProBook이 2019년에도 신규 펌웨어를 만들어줍니다. 호환성: 펌업을 안하니 세월이 흘러 SSD라도 업그레이드 할려고하면, 동작되지 않는 경우가 이 두 회사 제품에서만 발생합니다. 인터페이스가 맞다 하더라도 이 두 회사 제품은 반드시 호환 체크를 하고 업글 준비해야되요.

브랜드는 컴퓨터 전문회사로 선정했습니다. 컴퓨터를 가전으로 보는 회사는 탈락!

얇은 건 좋은데 내구성 약하면 탈락

얇고 가벼운 것만 목표로 삼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잘 지켜봤습니다. 장난스러운 케이스에 몇 년 지나면 힌지(노트북 덥개 접히는 부분)가 케이스를 부셔뜨릴 듯한 약한 브랜드들 잘 알고 있습니다.

얇은 울트라북은 맥북 처럼 알루미늄 블록을 조각해서 만든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좋아야한다.

게이밍 노트북들은 모두 배제했습니다. 게임을 할려면 데스크탑으로 각 잡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켜서 목을 앞으로 꺽어서 게임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물론 모니터에 연결해서 하면 좋지만, 게이밍 노트북들은 대부분 휴대성을 포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건 휴대용 데스크탑이라고 부르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 지금 노트북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AMD 라이젠 CPU에 있는 Radeon VEGA 7 그래픽 칩의 경쟁 상대는 보급형 외장 그래픽카드입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왠만한 게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LCD는 13 ~ 14인치가 적절

15.6인치 노트북은 가벼운 것이 존재하더라도 들고 다니기에 큽니다.

또 이런 LCD는 가방을 고를 때도 15.6인치가 들어가는가 체크해봐야하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빡빡하게 들어가서 넣고 빼기 불편한 분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물론 화면이 크면 장시간 업무에 편하시겠지만, 13인치는 휴대성과 편리성의 밸런스를 적절히 가진 노트북에 가장 적합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 분은 잘 모르시지만, 15.6인치를 사신 분은 다음 모델을 13인치로 가는 경향이 크고, 13인치 쓰던 분은 다음 노트북도 13인치를 그대로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느낌입니다.

CPU는 AMD를 주로 선정

2018년 1월 인텔CPU 게이트 사건이 터졌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이 사건 이후로 인텔에 대한 신뢰도가 급하락했습니다. 인텔 CPU를 쓰면 해킹에 취약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고, 매우 큰 사건이지만 금방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습니다.

저는 그 후로 바로 AMD 노트북으로 교체했었고, 현재는 하드웨어적으로 해결됐다고는 하지만 이미 잃어버린 신뢰와 AMD보다 성능도 떨어지는데 굳이 인텔을 선택할 필요가 현재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AMD는 우연찮게도 그 당시 라이젠CPU가 막 나와서 뜨는 시기였고, 지금은 보안과 성능에서 인텔을 능가합니다.

마케팅과 관성 때문에 아직도 인텔을 선택하실 분은 여기에는 없어요.

2022. 1. 9. Update 인텔 9세대부터 일부만 물리적인 대응을 했고, 10세대부터는 안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가기 쿠팡 할인 쿠폰 정리 페이지 최신 할인 쿠폰 정리한 포스트가 있습니다. 할인을 놓치지 마세요.

엔지니어가 선정한 노트북 추천 2022

1 Apple MacBook Air M1 모두가 따라야할 교과서

-3% ₩ 1,610,000 ₩ 1,660,000 재고 있음 제품 보기 coupang.com coupang.com Last update was on: 2022-08-06 13:24

추천 이유

맥북 에어는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조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얇지만 바위처럼 튼튼합니다. 오랫동안 쓰더라도 오래된 티를 내지 않습니다.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M1 애플 실리콘 칩은 기존 인텔 10세대에 비해 전력은 1/10 수준 성능은 3.5배 GPU 성능 6배 빨라졌습니다. 전력 대비 성능으로 치면 어마어마한 발전입니다.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윈도 노트북이 광고하는 배터리 시간은 뻥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맥북의 배터리 시간은 정말 오래갑니다. 충전기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노트북 추천 1번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M1 맥북 에어 리뷰와 전체 라인업 링크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장점 18시간 배터리 성능

튼튼한 알루미늄 메탈 바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동일 회사에서 설계 단점 윈도가 아니라 macOS가 들어 있음. 적응 필요

윈도 설치 불가

2 Microsoft 서피스 랩탑4 플래티넘 윈도계 맥북

-17% ₩ 1,256,370 ₩ 1,530,000 재고 있음 제품 보기 coupang.com coupang.com Last update was on: 2022-08-06 13:24

추천 이유

알루미늄으로 만든 바디를 사용해서 시간이 흘러도 좋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에 윈도를 설치할려는 분은 서피스 랩탑 4세대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알칸타라 소재가 키보드를 덮고 있어서 기분 좋은 감촉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19.5시간 배터리 타임을 제공해 주지만 직접 써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윈도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개발한 노트북입니다. 맥북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제품입니다.

2022. 7. 31. Update 최신 2022년형 랩탑 4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윈도 11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장점 윈도 맥북 대용으로 탁월

베이퍼 마그네슘 바디

고급스런 디자인과 품질

터치 가능 단점 맥북스럽게 고급이지만 맥북이 아닙니다.

3 Lenovo ThinkPad T14 IBM 때부터 지켜온 장인 정신

₩ 1,519,000 품절 제품 보기 coupang.com coupang.com Last update was on: 2022-08-06 13:24

추천 이유

씽크패드는 30년 넘은 노트북 브랜드로 IBM-PC계의 헤리티지라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잘 지켜져 오고 있으며, 10년 넘게 쓰더라도 케이스에 변형 같은 것이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후한 멋을 뿜어냅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클래식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씽크패드만의 빨콩이나 시스템 업데이트 같은 전용 소프트웨어는 타 브랜드에서는 흉내를 내긴 하는데 아직 따라오지 못합니다. 포맷 후 SystemUpdate를 돌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드라이버와 펌웨어를 정확하게 다 잡아줍니다.

2022. 5. 12. Update 2022 Thinkpad T14s AMD Gen2로 상품이 교체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기준 10만원 추가 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지문 인식, 힌지가 180도 꺽여서 앞에 있는 상대방에게 화면을 보여주기 쉽습니다.

2022. 1. 30. Update Thinkpad T14 2021 Gen2로 상품이 교체되었습니다.

장점 클래식한 디자인

유선랜 사용 가능

뛰어난 내구성 단점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4 HP 엘리트북 845 G7 컴퓨터 전문 기업 대표 모델

₩ 1,199,000 재고 있음 제품 보기 coupang.com coupang.com Last update was on: 2022-08-06 13:24

추천 이유

튼튼한 메탈 바디를 사용하면서, 약간 저렴한 모델 4위에 넣을려고 했습니다.

적합한 모델로 HP엘리트북을 선정했습니다.

HP 프로북과 엘리트북을 총 9년간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펌웨어 같은 경우 오랫동안 지원해주고 있으며, SSD나 메모리를 여러번 업그레이드 했지만 호환성 문제가 없었습니다.

7세대에서 유선랜이 사라진 것이 아쉽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노트북입니다.

장점 알루미늄 메탈 바디

장기 지원

합리적인 가격 단점 윈도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충전기 압박 있습니다. (실제 배터리 3 ~ 5시간)

5 레노버 ThinkPad E14 가격대 성능, 내구성 어느하나 모자란 것 없는 선택

₩ 859,000 재고 있음 제품 보기 coupang.com coupang.com Last update was on: 2022-08-06 13:24

추천 이유

마지막 다섯번째는 100만원 미만 저가형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을 위해 선정했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가성비 높으면서 어느정도 기준에 부합하는 모델을 찾았습니다.

씽크패드 E14 G4는 최신 라이젠5-R5625U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6코어, 12쓰레드로 멀티 작업에 유리합니다. 최대 4.3GHz까지 작동해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윈도 11 홈이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1.64kg 으로 가볍습니다.

1Gbps 기가비트 유선랜을 제공합니다. 무선 사용이 금지된 (특히 업무용) 곳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2022. 7. 31. Update E14 최신 4세대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장점 씽크패드 철학이 담겨있음

가성비 좋음

가성비 인기 노트북 2022 4개 더

게이밍 노트북 추천

마치며

오랜 경험을 통해 추천할 만한 노트북 5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노트북에 처음 입문하시고 가장 후회하는 것은 휴대성을 고려하지 못한 것입니다. 무겁고, 큰 노트북은 계속 가방에서 부담스러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두가지 부분을 모두 충족시키며 밸런스를 맞춘 제품을 알려드렸습니다.

노트북은 한 두푼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10년 정도까지 쓸 수 있어서, 세월이 지난 티를 잘 내지 않는 것들로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노트북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웹 개발용 노트북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하는 취준생 입니다~

지금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 공부하는데 10년 된거라 시피유가 인텔 core-i3, 램이 2기가에 너무 느려서

새로 노트북을 장만하려고 하는데

1. 어떤 노트북이 좋은지 몰라서 선배님들께 추천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그리고 최소 사양이 어느정도 되면 되는지요?

그래픽 카드는 내장형도 괜찮죠?

3. 개발자분들 맥북을 많이 쓰시던데 윈도우 노트북 쓰시는 분도 있으신가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개발자 코딩 노트북 사양 및 브랜드 추천

개발자 노트북 추천 사양 및 브랜드

저는 it계열 업종으로 총 9년 정도 했습니다. 곳 10년째가 다가오네요 ^^;

처음 웹디자인으로 시작해서 웹퍼블리셔, 다음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지금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it 쪽으로 일을 하면서 주로 데스크톱(컴퓨터)만 사용을 해왔지 노트북은 솔직히 필요 없다고 생각 해왔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외부로 일을 하거나 공부를 나가게 될 때면 항상 옵션에는 노트북 지참;; 작업은 데스크톱에서 하면 되지

무슨 노트북이냐…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참 잘못되었죠 ㅜ 집에서 놀기만 하던 저는 게임이나 영화 쇼핑등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트북이 있었으면 카페, 스터디 카페 외부 it업종 스터디 모임 등 참여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성장해야 했는데 그간 놀기만 했던 것들이 너무 아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개발자 업종이 정말 쉬운 업종은 아니지만 젊으신 분들이 많이 도전을 하시는 것 같아요. 꼭 열심히 잘하셔서 최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목차

코딩 환경 기본적인 노트북 사양 노트북 브랜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트북

1. 코딩 환경

솔직히 개발자 노트북 사양은 높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 ios 개발자는 제외하구요 ios개발자 같은 경우는 물론 윈도우 기반으로도 개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 ios 개발자분들은 대부분 맥북을 쓰더라구요.

이유는 서버 구축 이랑 기본적이 환경이 친화적이기 때문에 맥을 많이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검색으로는 큰 정보는 못찾았네요 ㅎㅎ;; 무튼 그리고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없는 앱에 친화적 환경인 xcode하나가 대표적으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 대비 효과는 미미하지만 ios개발자 분들은 대부분 맥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노트북은 그냥 인터넷 쇼핑 정도나, 피망 고스톱 게임 정도 돌아가면 되긴 합니다 ㅎㅎ;;

메모장에도 개발은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통합 개발 환경(IDE) :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의 줄인말로 통합된 개발환경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아주쪼금은 사양이 있어야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IDE 프로그램 순위는

인텔리제이 로고

1. 인텔리 제이 (IntelliJ)

코딩힌트, 스킨, 프로그램 가벼움, 깃을 연동한 화면, 작업자가 보기 좋은 다양한 플러그인 등등 개발자가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단점이 어둠의경로?로 통한 공짜 사용은 어렵고 매달 사용요금을 내야하는데 개인 사용 기준으로 연간 $149.00달러입니다. 대략 16만원정도 하겠네요

웹퍼블리셔, 프론트앤드, 백앤드 작업자가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솔직히 웹퍼블리셔 프런트엔드 쪽에 속합니다.

2.비쥬얼 스튜디오 Visual Studio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비쥬얼 스튜디오는 저도 사용 중 이만 무료 쪽에서는 정말 최고입니다.

인텔리 제이만큼은 아니여도 다양한 스킨과 개발환경등 구축이 잘되어있고 젠코딩, 코딩힌트등 기본적으로 좋은 기능들과 효율성 높은 플러그인들이 많이 있어서 자기 개발환경에 맞게 설치해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html, css, scss, script 등을 코딩하고 전에는 그누보드로 작업할때 php작업환경에서도 좋았습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이정도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3등부터는 조금 애매합니다.

Sublime Text : 플러그인이 부분 유료화인고 한글이 친화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고, 물론 비쥬얼 스튜디오도 그렇지만 서브라임 텍스트는 더 심합니다;; 그리고 플러그인 설치하다가 충돌 나고 오류 나고 이걸로 설치만 하루 넘게 잡아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거의 한 달 정도 사용해봤지만 저는 장점을 크게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brackets : 어도비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것도 삼 개월 정도 사용해 봤을 때는 좋다고 생각했던 중에

비쥬얼 스튜디오를 만나고는 넘어갔습니다;;

Atom : 아톰도 좋다고는 들었지만 사용은 안 해봤습니다. 단점으로는 프로그램이 조금 무겁다고 하네요.

Eclipse : 이클립스는 전 회사가 개발환경이 이클립스를 사용해서 1년 반 정도 사용을 해봤지만 프로젝트 용량이 커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젠킨스를 통한 배포로 커밋, 푸시 빌드 등 때문에 사용했던 것 같지만 도중에 개인적으로 충돌 등 다양한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좋은 기억이 좋지만은 않았던 프로그램입니다;;

위 프로그램을 만나기전에는 드림위버, EditPlus 등을 사용했지만 가벼운 환경은 에디터 플러스가 최고였던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6년넘게 에디트플러스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2.개발자 최소 노트북 사양

솔직히 코딩 노트북으로는높은 사양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하다보면은 포토샵, 제플린, xd, 피그마등 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자르거나 아이콘을 받고, 기획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피그마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가끔있습니다.

당연히! 사양은 높으면 노트북 속도가 빠르니 좋겠죠? 하지만 조금 느려도 아주 최소 사양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최소 사양 위주로만 적어 놓겠습니다.

CPU : 더 낮아도 문제는 없지만 더 낮추신다고해서 가격이 많이 깍이지는 않습니다.

해서 최소 i5세대 정도가 좋을것같아요 ^^

렘 (메모리) : 댓글로 얻어맞아서 8G로 추천합니다.

앱 돌리고 보려면 솔직히 최소 8기가는 되어야 할것같아요. 모든 컴퓨터 부품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데요 솔직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8기가도 부족한 느낌이긴한데 최소 8G ~16G를 추천드립니다.

그래픽카드 : 그래픽 카드는 2G정도면 포토샵은 돌아갑니다;; 물론 버벅임이 꽤? 클수도있는데;;

체감을 안해봐서 ㅡㅡ;; 그런다고 4G가면 버벅이지도 않고 부드러울것같아요.

주로 사양은 이정도 3개만 핵심이라서 위에 것들로 만 기준을 잡아서 노트북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최소 사양입니다.

3.노트북 브랜드

웹디자인 노트북 추천 포스팅때도 글을 올려드렸지만 지금에서도 이브랜드들은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단점이 있다면은 내구성이나 AS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성비 노트북으로 100만원때로 구매하시면 그래픽 작업도 수월하고 무난한 속도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저렴한 노트북

좌측부터 엠에스아이, 레노버, 아수스

엠에스아이, 레노버, 아수스 브랜드는 가격대비 사양이 정말 알차게 잘나옵니다.

전에는 한성 노트북을 많이 추천드렸었는데 요즘 성능대비 가격이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추천을 안드리고 있어요

제 친구는 아수스로 추천해줬습니다.

위 3개 브랜드 중에 그래도 발열이 조금 덜하고 내구성이 덜하다는 평이 있구요, 다양한 후기들을 봤을때도 아수스가 불편함이 제일 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브랜드 다운 브랜드

맥북

맥북 프로

맥북은 솔직히;; 진짜 솔직히 사양대비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하지만 제가 좋게 평가하는 이유는

1. 가격이 잘 안 떨어진다

2. 리눅스 환경으로 개발환경에 좋다.

3. 오래 사용해도 버벅임이 덜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쓸수있다.

단점으로는

비싸고, 윈도우와 다른환경으로 앱 설정 및 셋팅이 익숙지 않아서 불편함, 그리고 윈도우와 다른 단축키등

달라서 맥사용할때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LG그램

lg그램

제가 노트북 사기 전에 맥북과 그램 중 엄청난 고민을 했었습니다.

둘다 100만원대가 아닌 250만원 이상 줘야했고 오래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정말 쉬운 결정이 아니였죠;;

장점으로는 가벼움이 정말 최고입니다. 노트북이라는 휴대성에 정말 맞아 떨어지는 노트북이죠

그리고 높은 사양을 써도 가벼움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포스팅 날짜 기준으로 최신 버전에 그래픽카드 용량이 2G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못합니다. 그래픽 작업이 필요하시는 분들은 낮은 그레픽 사양때문에 별도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한성 노트북, 삼성 노트북이 있는데 솔직히 브랜드 인기는 맥북과 그램이 1위 2위를 다툽니다.

4.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노트북

개발공부를 해야겠다 싶어서 노트북은 사야겠고, 싼거 사자니 오래는 못쓸것같고 주변 개발자들은 맥북이 최고라고하는데 돈 200~300만원이 누구 멍멍이 이름도 아니고 ㅜ 해서 그램을 사고 싶었지만 저는 포토샵도 조금 만지고 해서

그래픽이 너무 아쉽고 거의 한두달 고민 고민 끝에 산건 맥북 프로 16인치… 적응기간이 힘들고 비싼거 샀으니까 엄청나게 쓰자 했지만 it업무다 보니 제앞에는 항상 컴퓨터가 있구요 ㅋㅋㅋ;;

현실적으로다가;; 주로 공부할때 외에는 노트북을 잘안쓰게 되는것같더라구요.

해서 아직 노트북을 안사신분들이 있으시다면!

맥북 에어

개인적으로 맥북 에어나 맥북프로 중고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에서 보실 텐데 노트북을 잘 모르신다면 주변 아는 분과 함께 실거래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 옆에 팀원분이 작성날짜 2020년 9월달 말인데 17년형 맥북 에어를 60에 사서 쓰시더라고요,

3~4년이 다돼가는 노트북 인대도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해요.

장점으로는

프로보다는 가볍고, 그래픽카드와 사양도 적절하고, 가격은 정말 부담 덜하고, 다시 팔 때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으니 정말 최적이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은 배터리 수명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항상 연결해놔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램은 중고로 사시면 윈도 환경이어서 오래될수록 기능 저하가 와서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아마 제가 노트북을 안 샀으면 정말 맥북 프로, 에어를 중고로 사서 사용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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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소셜 미디어 앱에서 기금 마련 사이트, 휴대전화의 알람 시계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은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세계로 인도했으며 개발자가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갖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래에서 컴퓨터 공학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의 모든 장점, 새 노트북을 구입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요소, 개발자가 노트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시작하자! 프리미엄, 강력한 처리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프로세서 또는 CPU(중앙 처리 장치)는 랩톱 마더보드의 칩입니다. 최고의 프로세서는 코어가 여러 개 있고 2.4GHz 이상의 컴퓨팅 성능(또는 클럭 속도)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중단 없는 워크플로를 보장하기 위해 최고의 프로세서를 갖춘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은 다른 업무를 수행하면서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을 실행하기 위해 강력한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웹 브라우징을 위한 간단한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벗어날 수 있지만 개발자는 강력한 프로그램의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처리 능력을 갖춘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컴퓨터 과학에 이상적인 프로세서는 다중 코어와 최소 3.0GHz의 컴퓨팅 성능(또는 클럭 속도)을 갖습니다. RAM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RAM을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충분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과학을 위한 최고의 랩톱에는 다중 코어, 3.0GHz 이상의 컴퓨팅 성능, 최소 8GB RAM이 있는 뛰어난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집약적인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발자는 작업을 원활하게 실행하기 위해 최소 16GB를 선호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노트북을 구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시간마다 충전해야 하는 컴퓨터가 얼마나 휴대성이 좋습니까? 하루 종일 벽에 꽂혀 있어야 하는 경우 데스크탑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평균 노트북 배터리 수명은 1-5시간이지만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개발자는 7시간 미만의 배터리 수명에 만족하지 않으며 대부분은 8-1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선호합니다. Lenovo의 ThinkPad P 시리즈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최대 16시간의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전문 개발자들이 점점 더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적절한 위치에 입력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가 키보드에서 보내는 시간을 과소평가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화면에서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은 조용하고 누르기 쉬운 키(너무 쉽지는 않음)와 숫자 10키 키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플러그인에 대한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노트북에 업무용 도구에 필요한 모든 포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선 마우스 및 헤드셋과 같은 필수 액세서리용 포트와 함께 그래픽 태블릿, 보정 장치 및 기타 재미있는 장난감과 같이 가끔 사용되는 플러그인용 추가 포트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에는 모든 기본 포트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추가 포트, 여분의 포트가 있습니다.

SSD 또는 기존 HDD 스토리지? 인터넷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로컬 저장소를 갖는 것이 이전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본 저장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HDD 드라이브보다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권장합니다. 권장되는 최소값은 256GB입니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 따라 그 이상의 스토리지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인터넷에 파일 저장에 대한 위 섹션 참조. 다양한 스토리지 및 메모리 옵션을 제공하는 Lenovo의 ThinkPad P 시리즈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은 수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개발자에게 적합합니다. 데이터 로드.

그래서… 그래픽은 어떻습니까? 그래픽 카드에는 프로세서와 독립적인 전용 GPU와 프로세서가 구동하는 통합 GPU의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면 비디오 게임, VR 등과 같은 하드코어 그래픽으로 작업하지 않는 한 전용 GPU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 통합 GPU는 많은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눈의 통증을 피하십시오 프로그램과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하는 사람으로서 개발자는 여러 창을 나란히 열려면 많은 화면 공간(화면 공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전문 개발자는 작업 공간을 늘리고 눈의 피로를 방지하기 위해 풀 HD 15인치 + 화면을 권장합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 개발자라면 새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프로세서 – CPU(중앙 처리 장치)는 랩톱 마더보드의 칩입니다. 최고의 프로세서는 다중 스레드가 있는 다중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2.4GHz 이상의 컴퓨팅 성능(또는 클럭 속도)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중단 없는 워크플로를 보장하기 위해 최고의 프로세서를 갖춘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합니다. RAM – 클라우드는 스토리지를 덜 중요하게 만들지만 프로그램은 여전히 ​​RAM에 메모리를 의존하므로 컴퓨팅 집약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RAM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 최소값은 8GB, 16GB가 표준, 32GB가 큰 프로젝트와 많은 파일을 작업하는 전문 개발자가 선호하는 것입니다. 스토리지(SSD, HDD 및 외장 드라이브) –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은 HDD가 더 무겁고 더 무겁기 때문에 기존의 회전식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대신 최소 128GB의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스토리지가 있습니다. 부팅 속도가 느립니다. 많은 개발자는 최소 256GB + SSD 스토리지로 작업하기를 원합니다. 디스플레이 – 프로그래머에게 이상적인 디스플레이는 여러 창을 한 번에 쉽게 볼 수 있는 선명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창을 나란히 열고 효율적으로 멀티태스킹할 수 있는 충분한 화면 공간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래머는 눈의 피로를 피하기 위해 넓은 작업 공간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화면 공간을 늘리고 멀티태스킹을 간소화하기 위해 15인치 이상의 풀 HD 화면을 권장합니다. 그래픽 – 개발자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날의 프로세서에는 하드코어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것 이상의 통합 GPU가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개발이나 이와 유사한 것을 다루지 않는 한 통합 GPU의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액세서리 포트 – 컴퓨터 과학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에는 액세서리를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포트가 있습니다. 개발자는 여러 대의 태블릿, 모니터, 헤드셋 및 기타 스마트 장치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구입하기 전에 노트북에 필요한 입력이 있는지 항상 확인하십시오. 무선/Wi-Fi – 물론 개발자에게는 최고의 무선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작업과 파일 업로드에는 모두 초고속 Wi-Fi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새로운 IEEE 표준인 802.11ac(5GHz, 최대 1300Mbps)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이전 표준(802.11n, 최대 450Mbps)의 거의 3배입니다.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강력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싶지만 여전히 하루 종일 작업이 필요합니다. 최적화된 작업 모드와 같이 배터리 수명이 뛰어난 워크스테이션을 찾으십시오. 경험 법칙을 기억하십시오. 배터리 수명이 7시간 미만인 것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가벼우면서도 견고함 – 개발자는 아마 여행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훌륭한 노트북은 몇 번의 넘어짐, 부딪힘 및 강타를 견딜 수 있습니다. 웹캠(및 마이크) – 팬데믹 이후의 모든 워크스테이션에는 우수한 웹캠이 필수적입니다. 온라인 회의, 약속 및 상담에는 모두 선명하고 선명한 비디오를 제공하는 고화질 웹캠이 필요합니다. 좋은 마이크는 큰 보너스이지만 대부분의 전문 개발자는 헤드셋 대신 헤드셋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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